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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KR

코멘트
YH
검토 №1

매우 잘 조경된 정원을 갖추고있다. 연꽃 피는 시기에 맞춰가면 아름다운 연못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벤치, 평상, 정자가 있어 정원을 구경하다 한때 쉬어가기 적절하다. 분수, 시냇물이 흐르고 있고 나무 그늘이 곳곳에있어 낮의 햇살이 따가운날에도 시원함을 느낄수있다.

임병
검토 №2

연꽃이 있는 연못과 함께 세미원 쪽에서 배다리를 건너가면 두물머리로 연결되는 코스. 강물을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다.

최교
검토 №3

아기자기하게 잘 준비해서 보여준 듯 하네요 초로초록해서좋았어요

si
검토 №4

정말 잘 꾸며진 정원입니다.사진찍기에 정말 좋은곳이죠유료입장이긴 하지만 나갈때가 되어서는돈이 아깝지 않은 이쁜정원입니다.가족과 나들이가기 좋은곳 이예요.카페와 주차장도 잘 되어 있네요.다 둘러보시려면 2시간정도 걸리고두물머리쪽으로 배로 연결된 다리가 있어연결하여 돌아볼수 있습니다.물위에 배를 띄어놓고 그위에 부교를 놓아서독특도 하고 바람과 물결에 끼익끼익 움직여서 매우 특색이 있습니다.

이준
검토 №5

연꽃이 필때는 아니지만 세미원에서 배다리를 지나서 두물머리까지 관람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물과 나무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또 아름답게 해주고 두물머리에서먹는 연 핫도그는 꿀맛입니다. 강추!

Wo
검토 №6

지금껏 간 곳들 중 최고의 정원입니다. 보기만 해도 평온해지는 화려한 꽃들과 물소리가 가득한 길을 걷다보면 똥을 밟아도 웃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정
검토 №7

좀 멀리라도 주차할곳도 넉넉한편이고 산책하기 좋은곳?돗자리나 킥보드같은것도 탈수 있고 좋습니다다만 팔당쪽 차 너무 밀리네요ㅠ

호야
검토 №8

두물머리에 가면 유료라서 한번도 안들어 가봤는데 왜 이제 들어가봤는지 후회중ㅜㅜ힐링 장소

Su
검토 №9

요즘 같이 밀폐된 공간을 멋어나고 싶을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연꽃 철이 지난게 아쉽지만 다양한 연꽃과 아름다운 풍광, 잘 가꾸어진 정원이 좋습니다..먹거리 판매하는 곳이 없어 미리 배를 채우고 구경해야 할듯 싶네요

최길
검토 №10

처음 양평 가서 처음 간 세미원.주말에는 꼭 대중교통 이용하세요.운전 해서 갔다가 10km를 1시간동안 갔습니다.그래도 갔더니 진짜 좋았습니다.미세먼지가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사계절 분기마다 한번씩 가봐도 좋을 거 같아요.여름에 1번 갔으니 가을에 또 오고 싶네요.

권보
검토 №11

어르신 모시고 방문하기 좋은장소붐비지도 않고 꽃구경 물구경 적당한장소

Pu
검토 №12

평온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두물머리랑 연결되어 있어서 두 곳 다른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HJ
검토 №13

너무 좋습니다~두물머리와 함께하면 괜찮아요~정원의 조각상과 추사 김정희의 그림도 몇점있어요~

이소
검토 №14

식물원은 문을 닫고 알수없는 물가의 벌레들 때문에 산책의 즐거움이 줄어들었어요..5000원 입장료가 너무 아까웠다는..연꽃이 피는 계절에 가야 그나마 아깝지 않을거 같았어요.

셩쭌
검토 №15

산책하기좋아요, 풍광도 좋고 연꽃 필때다시와보면 더 좋을것같아요

Sa
검토 №16

경의중앙선 양수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세미원. 요즘 연꽃문화제가 8/19일까지 개최되는 관계로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장을 하는데 수많은 연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서평
검토 №17

보통 지금시기에 연꽃문화제를 하며경기지방1호 정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야간에 산책하면 시원한 강바람이 좋아요.

Gu
검토 №18

최고의 정원 조경 맛집

Do
검토 №19

5000원내고 들어가긴 좀...3000원정도가 적당할듯.입장료도 5000원을 냈는데 커피가 6000원이 넘음

유성
검토 №20

남한강과 북한강이 모이는 두물거리와 인접한 곳. 갖가지 연꽃들이 거대하게 자라나고 가꿔지는 세미원. 드넓게 펼쳐지는 한강과 어우러진 전경은 숙연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ke
검토 №21

두물머리와 이어서 관람할 수 있는 정원. 두물머리가 소문이 많이 나서 날씨가 좋은 연휴나 주말이면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든다. 5천원의 입장료는 비싸게 느껴질 순 있으나 배다리를 건너 정원안에 들어가면 잘 꾸며놓은 조경에 그 정도 가격을 받는 이유를 알게한다.

방랑
검토 №22

강추합니다.잘 꾸며진 곳이고 덥지만 연꽃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5천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후회없는 힐링의 시간. 휴식처도 많고 사진 찍기도 좋고, 산책,데이트 코스 강추입니다.

박명
검토 №23

조용하면서 걷기 좋은 곳

이진
검토 №24

날씨가 너무 덥지만 않다면 산책하며 거닐기 좋은 곳입니다

허원
검토 №25

연꽃축제가 6월21일 부로 시작했지만아직 몽우리만 있지 꽃이 피려면 일~이주 후에가시는것이 낳을듯 합니다각종행사도 하니 어르신들과 같이 움직이시기굿~^^또한 두물머리 주차하면 주차비가 소요되지만 세미원 주변엔 공짜 주차장이 많으니 참고 하세요^^

Ka
검토 №26

양수리 두물머리 부근에 있는 곳으로, 연꽃이 밭이 되어, 늪이 되어 원내 어디든지 곳곳에 피어 있어 시원한 강바람과 더불어 아주 훌륭한 산책로라고 할 수 있다. 양수대교에서도 잘 보인다.

김영
검토 №27

연,수련이피는 7월달이 제일 좋아요~~~

ho
검토 №28

입장료 5천원 (성인 기준) 내고 아기자기하게 잘 구성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테마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구 쪽에서 간단히 해설사에게 설명을 듣고 둘러보면 더 좋다!

김승
검토 №29

날씨가 더운만큼 좋았다. 사람들이 두물머리는 많이 가지만 이곳은 오히려 덜 찾아서 상대적으로 주차도 여유롭고 구경도 여유로웠다. 가족단위의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게 많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체험기회가 위축되어 있어 생각만큼 아이들이 호응하기 어려운 곳이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사진명소들은 비밀로 하겠다.

JA
검토 №30

비오는 휴일 아침에 방문했더니 사람도 없어 한적하게 구경했습니다. 두물머리까지 산책하는 길에 연꽃과 어울리는 조경으로 포토 포인트도 많이 조성해놓았습니다.

Yo
검토 №31

연꽃이 정말 이쁘게 잘피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연꽃도 많아서 산책하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차하기 조금 힘든것 말고는 다 만족하고 왔습니다.

no
검토 №32

아이들과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수있어요..근처 고가도로밑 시장에서 먹을 거리도 많습니다

육아
검토 №33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여러갈래의 길이 있는데 유모차가 다니기 좋은 길도 있는데 잘 찾아 다녀야한다

Jo
검토 №34

연꽃, 자연, 예술.... 아름답고 좋은 곳 같아요.한가지 아쉬운 것은 연꽃이 절정기를 지나 많이 촬영할 수 없어서 좀 아쉽네요.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양홍
검토 №35

성인 입장료 5천원8월까지 연꽃 문화제기간이라 밤10시까지 개장해요생각보다 연꽃이 많이 안피어서 아쉬웠어요 반에 조명켜진걸 봐야 더 이쁠듯해요

민문
검토 №36

친구나 가족 끼리 아님 연인과 같이 서울군교의 힐링 장소로 아주 좋아요.꽃과 냇물의 징검다리도 손꼽을 만하답니다.

송재
검토 №37

두물머리는 공짜라 사람이 너무 많고 세미원은 두당 5,000원이라 사람이 적어서 좋은데 입장료를 낮추면 어떨까요?

문광
검토 №38

볼것도 많이 있고 서울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늘봄
검토 №39

7월 중순임에도 아직은 거의 모든 꽃이 봉오리 상태입니다. 8월은 되어야 만개할 것 같아요. 해질녘에 오시면 덥지 않게 꽃구경 할 수 있어요. 여유있게 두물머리와 함께 구경하면 좋습니다. 당일 티켓으로 재입장 가능하니 활용하셔도 좋아요~

이훈
검토 №40

양평에 왔다면 꼭 한번 방문하길 추천.입장료가 있긴한데 은근 잘 되어 있어서볼거리가 참 많습니다.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은 곳

Ha
검토 №41

주말엔 10시가 넘으면 벌써 세미원 주차장은 만석이지만 주변에 주찾가능한 장소가 꽤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물길 따라 이어져 있는 징검다리가 기분을 좋게해주고, 물길 끝나는 지점에 항아리 분수가 반긴다. 그 이후로부터 연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두물머리와 연결되어 있어 느린 템포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 아쉬운 점은 원내의 벼룩시장과 찻집들의 가성비 별로이고 부근의 식당도 비추. 강남에서 40분으로 접근성이 좋다.

윤종
검토 №42

겨울에 가면 거의 볼게 없습니다.. 여름.. 가을때는 진짜 괜찮습니다. 단, 두물머리쪽이라 차가 매우 혼잡한 문제가 있구요.. 겨울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Se
검토 №43

두물머리와 이어져 있어서 들르기 좋은 정원이에요ㅎㅎ정말 신경써서 만들어졌다고 느꼈고, 입장료가 있지만 당일에 한해 무한 재입장이 가능해요. 그래서 밥먹고 다시보고 두물머리 갔다가 다시오고 그랬어요!아직 연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고즈넉한 우리의 멋을 느낄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사람도 너무 많지 않아서 조용했구, 무엇보다 곳곳에 벤치가 정말 많아서 어디 앉아서 쉴지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당^_^네이버에서 표를 예매하니 4% 할인도 받았어요.다들 많이 가보셨으면!!

yo
검토 №44

많이 추워서 아쉬웠지만 힐링하기엔 참~~좋은 것 같아요

이희
검토 №45

날씨 좋을 때 가면 너무 좋아요. 여름에 연꽃 필 때 다시 가고 싶네요! 근데 두물머리에서 양수역 다시 가는 게 좀 멀어요. 30분은 걸어야됩니다...

최장
검토 №46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의 洗(세)美(미)苑(원)을 2004년도 5월에 207,587m2을 조성하여 보유식물 270여종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6~8월에 피는 연꽃은 이곳의 명작물로 관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행사를 치르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두물머리의 물안개릋 연상하게 하는 명장소가 함께하며 연인들과 사진을 사진을 찍으려고 찾는 관공객이 사시사철 찾고 있는 곳입니다.물고 꽃의 정원으로 또한 역사와 전통이 문화가 살아 있는 장소이며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자연과 함께 사는 인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세미원 시설관리자는 원내 화장실의 설비 현대화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를 바란다.악취와 설비가 낡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가 아주 불편하다. 즉시 교체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부탁한다.

Sa
검토 №47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즐거운시간을가질수있었습니다. 유료화되었지요.세미원을 나가서 두물머리까지 걷고오면어여쁜 꽃들과 산책할수있는 곳입니다.사람이 많아요~길이 많이 막히지만좋은추억을 만들어서 좋아요

윤다
검토 №48

인당 5천원이라기엔별점 하나를 주기도 아깝네요분명 꽃의정원이던가..꽃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고 안내해놓고철쭉만 좀 피어있을뿐...제가 다녀왔던 5월초에 가실분들꽃을 보러 가시는거라면잘 판단하셔서 다녀오세요!!사실 전 정말 환불받고 싶었어요

집바
검토 №49

연꽃에 시원하고 잔잔한 한강. 오감이 만족하는 곳. 저는 비 오는 날에 가는 게 더 운치 있어 추천합니다. 두물머리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K숭
검토 №50

연꽃축제가 진행되고 있어요ᆢ잠시 도심을 벗어나서 휠링하러 오세요ᆢ가족끼리ᆢ연인과ᆢ친구들과ᆢ함께하면 더욱 좋아요ᆢ해질무렵도 좋아요ᆢ

SY
검토 №51

돈내고 꽃구경간건 처음인데 진짜 돈안아깝다운 생각이들었어요..두물머리까지 걷고왔는데 거기연꽃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 너무이쁜 연꽂실컷보고 왔습니다

홍정
검토 №52

세미원은 처음다녀 왔는데아기자기하게넘 잘해놓았다두물머리 넘어가핫도그도 먹고넘 좋아요~^^

리피
검토 №53

주차안내가 제대로 안돼서 마냥 차에서 기다려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주말에는 주차요원이 좀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한다.연꽃이 한창이라 가볼만한곳. 발을 담글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수건챙겨가면 좋고 아침 7시~저녁10시까지 운영하니 이른 저녁먹고 둘러봐도 좋을듯.

ho
검토 №54

여름 시원한 정원을 걸으면서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기에 좋다. 다 좋은데 주차만큼은 지옥이다. 무료주차장은 언제나 꽉 차있고, 공영주차장은 제법 멀리 떨어진 곳까지 주말마다 꽉 들어차 있다. 주변 식당은 꽉차있으며 가격도 비싸다. 그러나 연꽃만큼은 참 좋다. 사람이 몰리면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아 다니기 복잡할 때도 있으니 되도록 아침에 가는 것을 추천.

임연
검토 №55

생각보다 꽤 넓어요. 산책하기 넘 좋고 연꽃이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다만 저희가 방문한날이 비가 오락가락해서 땅이 질퍽해 신발이..그래도 또 가고싶어요

Ss
검토 №56

연꽃이 피는 6~8월경에는 너무 이쁘고 좋은곳. 그 외엔 바람쐬기엔 괜찮은 곳.

Ju
검토 №57

넓은 세미원 공원.너무 좋은 장소.인생 사진도 나온다

솔로
검토 №58

가을 낙엽과 다양한 식물, 땅길이 걷는 소로가 지친 몸을 편안하게 반겼습니다.연인이나 부부, 가족과 함께 둘러보는 장소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강
검토 №59

너무너무 좋아요

조정
검토 №60

가족들과 한가로이 거닐기 좋아요. 입장료가 5천원인데 주차는 무료라 좋았어요.

김종
검토 №61

넘좋았어요 7월 22일 홍련꽃 만개한모습 보니기분짱세미원 연꽃구경 가실분아침 일찍 도착해야주차걱정없어요오전7시 전 세미원정문옆 체육관 주차장 무료주차구요오전 7시부터 입장권 구입입장할수 있구요 두물머리 쪽백련은 7월말 정도 되야

Ji
검토 №62

드넓은 연밭에 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 연꽃이 만발할 때 가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강바람도 쐬고 공원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좋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주말엔 인근부터 차가 꽉 막혀 입장이 어렵습니다.

한영
검토 №63

세미원 방문한날을 미세먼지 보통으로날씨가 화창 하였다꽃은 아직 ...한주간 후면 벗꽃이랑 개나리가 활짝 필것 같다그래두 봄을 빨리 느끼고 싶은 방문객이많았다 두물머리에서 연 핫도그를먹어 보았다^^^~~~

김선
검토 №64

한적하고 좋았어요

진정
검토 №65

따뜻하면서 시원하고 넓으면서 디테일한 예쁨이 있네요! 아직 연꽃이 없지만 ㅠㅠ 6월 중후반 부터 7월은 절정이라고 합니다! 근처 오시면 추천드려요~

이경
검토 №66

두물머리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데, 바로 옆에있는 세미원도 가족이 함께 가도 볼 거리가 많이있네요

yo
검토 №67

연꽃이 피는 6,7월에 오면 대박이었을 듯ᆢ

박현
검토 №68

여긴 진짜 가볼만했다 사진찍을것도 많고 다만 액자있는 곳은 공짜인데 액자가 끝이다 세미원 5천원 내고 들어가면 볼것이 굉장히 많다 편안하게 쉬기도 좋은곳

하정
검토 №69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있는 정원입니다. 입장료가 성인기준 5000원입니다.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관람한 후에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않네요.지방정원으로 지정되었다는 세미원,참잘 꾸며 놓았네요.마침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미원 수련 문화제 행사가 있어서 볼만합니다.연꽃은 거의 지고 없지만, 각종 수련들이 아주 예쁘게 피어서 볼거리를 제공하네요.단연 인기 최고는 빅토리아 연꽃이겠죠.세미원 입구에 들어서면 배를 띄웠서 연결한 부교가 입장객들을 맞이하네요. 시간이 부족해시 다둘러 보지를 못했지만 아주 만족한 관람이었네요.

김태
검토 №70

9월까지 연꽃을 볼 수 있는데 아직 만개한 연꽃은 거의 없었지만, 걷고 쉬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아직 낮기온이 꽤 높은 시기에 분수나 물계곡을 만들어두고 사람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두물머리까지 이어진 산책로도 일품입니다.비가 많이 온 후라 강물이 불어나 강과 만나는 지점이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보이더군요.가을 무렵에 다시한 번 찾아가보려 합니다.

최가
검토 №71

잘 꾸며 놓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심.두물머리 가는 김에 들렀는데, 세미원 가는 김에 두물머리 찍고 왔다는 게 맞을 듯. 입장료가 있어서인 지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좋다.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되게 좋았다.

이은
검토 №72

양평군민은 무료 입장 됩니다. 신분증 챙겨가세요.밤 8시까지 입장됩니다. 요즘 조명전시로 입장이 9시까지 퇴장이 10시까지로 알고 있습니다.밤에 가실 땐 양수체육공원에 주차하는 것도 좋습니다.

차영
검토 №73

지도만 보고 넓을 줄 알았는데 천천히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더운날씨지만 두물머리에서 산과 물을 배경으로 연꽃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se
검토 №74

아름다운 강의 풍경과 연꽃 조형물들과 시설이 좋았어요. 사진찍기도 참 좋네요.

종이
검토 №75

가을나들이 좋아요. 아기자기. 이쁨

박병
검토 №76

경치도 좋고 두물머리에서 핫도그 맛나요

꿀꿀
검토 №77

여기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비가 살짝 내리는 날 갔는데 운치있고 좋았어요오는길에 줄서서먹은 핫도그도 최고

권혁
검토 №78

규모가 좀 작아서 금방 돌아볼 수 있는데 5000원은 비싸게 느껴집니다 현재 코로나로 내부 시설 몇개가 문을 닫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조명장치가 있어서 저녁에 더 예쁘게 볼 수 있을거 같네요

Ya
검토 №79

비 오는 날의 세미원.두물머리 좋아요.적당한 거리에 화장실과 편의점이 있고 맛있는 핫도그도 있고..근데 핫도그 소시지에 굳이 매운 소세지를 넣어 팔아야하나요,? 일반 후랑크소지만으로 대체하고 가격을 조금 내리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김지
검토 №80

지금 연꽃이 만발했습니다.경치좋아요

정이
검토 №81

날씨도 좋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연꽃은 아직 안피어서 아쉽긴 했는데 눈이 즐거웠어요

윤현
검토 №82

몇년전보다 많이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맹
검토 №83

주차장도 잘되있고 연홧도그에 추억도테마처럼 정원도 잘되어있고 포토사진 찍을곳도 곳곳에~연꽃이 넘예뻐서 다시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이강
검토 №84

꽃은몇일더있어야피겠네요.매월마지막수요일은1천깍아줘요.문화의날.

정시
검토 №85

잘 꾸며져 있읍니다ᆢ주차시설도 잘되었읍니다다만 입장료가 다소 흠입니다이 정원 돈주고 보느니 입장료없는 두물머리가 나아요

An
검토 №86

연꽃이 활짝 피었어요. 연꽃향도 좋고 중간중간 꾸며 놓은 분수며 조각들을 감상하며 천천히 걷기 좋아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평일에도 주차가 쉽지 않고 해가 많이 뜨겁습니다.비오는 날이 정말 운치있을 것 같아요.

Ho
검토 №87

연꽃은 여름에 핀다하나 너무 안 더울 시간대 잘 골라가면 경치는 아주 빼어납니다. 발 담글곳 있으니 쓰레바짝도 좋을듯 합니다. 적어도 근처에 왔다가 그냥 지나칠 곳은 아니고 들러야 합니다

김봉
검토 №88

5시 넘어서 들어가니 사진 찍기도 좋고 저녁되니 조명켜져서 좋네요. 그런데 입구에서 7080라이브 카페마냥 노래하던데...정말 분위기 조지더라두요...흐흘...그것 빼고 다 좋음.

김유
검토 №89

군데군데 정리 안된 곳이 있어요어수선한 느낌

이영
검토 №90

엄마랑같이 연꽃구경갔어요 너무 일찍가서 세미원안쪽에 핀 연꽃만 보고왔어요 그래도 너무 예쁘게 보고왔어요

최근
검토 №91

덥지않을때오면좋아요..뒷쪽입구에서들어가실때징검다리이용해서들어가세요~ 나무아래징검다리너무좋아요

JE
검토 №92

1. 두물머리만 몇번 가봤는데 세미원 가보길 너무 잘 한듯.2.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4. 구석구석 쉴수있는 곳이며 조경관리도 잘 되어있었어요.3. 연꽃 만발한 가을에 특히 나들이 하기 좋은 곳.3. 가족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각입니다.

우영
검토 №93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le
검토 №94

천천히 사색하기에 좋고 두물머리까지 산책이 좋습니다. 연핫도그도 비싸지만 먹게 됩니다

이미
검토 №95

연꽃이 만발하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올해는 야경을 볼려고 늦은 시간에 구경왔는데역시 기대 이상이였어요.물안개와 어울려진 연꽃도 넘 이쁘고한바뀌돌고 근처에서 먹는 저녁도 멋있었어요.봄.여름.겨울의 새미원을 다돌아 봤는데올해는 가을에 한번도 올 예정입니다.

이윤
검토 №96

두물머리 산책로 안에 있는 세미원. 2018년도 기준 입장료 어른 4천원, 학생 2천원, 경기도민 할인, 아이플러스카드 할인이 있음.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에 대한 소개도 있음. 연잎차와 함께 커피도 파는 까페가 있으며 연잎단팥빵을 파는 빵집도 있음. 여름에 오면 아름다운 연꽃을 구경하기 좋을듯 함.

정현
검토 №97

돈주고 들어가긴 그렇다는 말을 들었는데그래도 밖으로 왔다갔다해도 되고 좋았다족욕할곳도 간간히 쉴곳도 많아서

이정
검토 №98

나무도 많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강일
검토 №99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좋은 서울근교 명소. 연꽃이 가는곳 마다 멋지게 피어있어요.

소매
검토 №100

넓은 연꽃 연못과 아기자기한 조형물모두가 좋아할것 같습니다장맛비 맞은 연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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