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미리 전날 예약해서 가기 좋네요. 다양하게 해양 관련된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아요. 작은 수족관도 좋았어요.

우선 주차장이 넓어서 편했습니다코로나로 미리 예약을 받고있는데 예약인원이 다 차지 않으면 현장입장도 가능한듯 합니다. 주말방문시에는 될 수 있으면 예약방문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전시관이 생각보다 제법 넓은편이라 천천히 관람하다보면 주어진 두시간이 타이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3층 작은 수족관이 있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다양한 어류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비오는 날 부산에 방문하셨다면 실내활동 하시기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 됩니다

타 지역과 달리 관리안됨. 지금 가지 마세요.직원들 코로나라고 운영 안하는 것이 많아 멀뚱이 입구에서 세명은 앉아있고 나머지는 서서 그냥 내려다보며 중앙에서 놀고있고 일부 전시관에서는 곰팡이냄새 납니다.다른 지역은 시간별로 소독하고 운영하는 곳 많아요.여긴 그런 것 전혀 없네요.평소에는 어찌 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비추에요.아이도 어른도 다 실망하고옵니다.

해양의 자연, 인문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아이들과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

특별전시가 없어서 볼게 거의 없었어요수족관에 거북이랑 물고기들의 자연스런 유영이 볼거리구요..해마랑 특이한 물속생물을 가까이에서 본 독특한 경험이라 평생잊지못하겠네요

코로나로 입장인원이 소규모이며 미리 예약한 사람만 입장가능해요.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체험거리들과 예쁜 수족관도 있었는데, 문을 닫은 체험관들도 있어 아쉬웠어요.

무료 해양 박물관주차공간과 박문관 공간 자체가 큼직합니다.박물관 앞 바다를 향한 데크 공간이 넓어 코로나가 풀리는 때에는 도시락을 싸 와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이 풀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면 데크에 다시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네요.코로나 2.5단계를 왔다갔다 하며 내부에 부분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공간들이 여럿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은 사전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고 당일 온라인 예약은 안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입구에서 물어보니 당일 예약자가 다 차지 않으면 인원수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고도 하네요. 5인 이상은 입장이 안됩니다.무엇보다 볼만 한것은 3층에 있는 작은 수족관입니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물고기들이 더 많았던것 같은데 그새 조금 줄어든것 같아요. 흑가오리와 바다거북, 빨판상어와 상어, 배트피쉬와 곰치를 포함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어서 볼만은 합니다. 가족단위가 특히 많은 이유인것 같아요. 그 앞에 불가사리나 집게고둥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이 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운영하지 않더라구요.굿즈를 판매하는 기프트샵이 따로 있는데 그닥 살만한 상품은 없습니다. 굿즈 라인업이 좀 더 강화되면 좋겠어요.해양박물관 상설전시를 포함히 기획전시도 별도로 하던데 지금 진행하는 기획전시는 이라는 전시인데 규모는 작지만 볼만 합니다.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많은것들이 정상화 되면 더 좋겠네요~ 가족단위 나들이객이나 부산 관광객들에게는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을 곳읍니다.나들이를 겸해서 오세요~

아이랑 가족단위로 가기좋아요주차공간좋고 한적한 편입니다역시나 아이가 제일 반응 좋았던건 수족관이 있다는거구요그런데 공간에 비해.. 전시물이 너무..부실한거같아요..날씨가 좋은날 야외데크광장은 갈만할꺼같고한적하다는것과 수족관보러 가볍게들릴만한 곳입니다전시내용은 기대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있는 작은아쿠아리움이나 전시등이 있고 탁트인 뷰가 인상적입니다.

아기랑 처음 물고기를 보러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입장료도 무료이고 사람도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해양 역사에 대해 관람하고자 한다면 여길.미니미니 아쿠아리움 보고자 한다면, 수산과학관이 좋을것 같아요.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오륙도 뷰가 정말 좋습니다!! 은근히 사람도 없어서 힐링포인트에여^~^

무료 박물관으로 시설 및 컨텐츠가 괜찮습니다. 자녀와 함께 올만합니다.

새롭게 꾸며진 국립해양박물관 내부의 해양도서관 입니다.국내외 해양관련도서와 한번씩 이루어 지는 기획전이 멋진곳입니다.새롭게 단장한 북스탠드가 아주 좋습니다.도서열람실좌석도 각자리마다 노트북연결이 아주 용이해졌습니다.바다를 보며 책을 읽고 공부할수 있는 해양도서관은 부산의 자랑이고 영도의 자랑이라 보여집니다.상설전시관과 해양생물을 체험할수 있어서 국립박물관의 진면모를 느낄수 있습니다.

넓고 현대적인 시설 확실한 감염관리 컨텐츠 보강 필요

바다를 바로 접할수있고 넓고 쾌적합니다.

외손자.딸.남편휴일에 맞춰 방문하였다. 코로나로 미개관부분이 있었지만 수족관이 아주 인상적이었다손자가 넘 좋아햇다.즐거운 나들이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아쉽게도현재는 예약제라 못봄그래도가족들이 많이 온다낚시도 하고젋은 광장도 있어서 애들이 놀기좋다바람도 좋았던 곳

9월 19일 현재 거리두기 2단계로 박물관은 휴원 상태 입니다.하지만 박물관 뒤쪽으로 돗자리를 들고 바람을 쐬기에는 최곳의 장소 입니다.가족들과 낚시를 많이 하시는 곳입니다.오륙도도 보입니다.

국립이라 그런지 입장료 없고 주차비는 받지만 매우 저렴합니다. 4살짜리 딸아이와 갔는데 해안쪽 데크가 상당히 넓고 바닥도 상태가 좋아서 아이들 퀵보드 타고 다니기에도 좋고, 바로옆 잔디밭에선 공놀이 하기에도 좋아요바닷가 박물관 내부엔 아이들 체험하는것도 두루 있으며 그다지 크진 않지만 터널식 아쿠아리움 같은것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4층 카페 겸 전망대도 있어서 차한잔 하면서 경치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입장료 무료이며 층별로 구분되어서 잘전시가 되어 있다. 곳곳에 아이들 체험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었다. 작은 수족관도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볼수있었다. 마지막에 설문조사를 하니까 연필 씨앗을 선물로 주어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관람하게 되었다.밖에는 어묵 체험관이 있는데 미리 예약하고 아이들 체험하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매점과 푸드코트는 간단하게 되어있다.

기대보다는 별로였어요 김해공항 가기전에 시간남으면 들릴만은 합니다

아이랑 가기 좋은곳

해설사님 동행해서 설명들으며 새로운것들도 배우고~어린아이들과 물고기 쇼도 단체로 관람하며 동심의 세계를 느껴봤습니다..단체관람도 물론 좋았지만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좋을듯..식당, 레스토랑, 어묵판매점, 커피점까지 여러가게가 입점해있더라구요..무료 관람~무료 해설~착한 주차비까지~만족 대만족 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명절연휴 때문인지 볼것이 별로 없었음,3층 수족관 하고 전시장이 제일 볼만함

조용합니다. 수족관이 크지는 않지만 전시되 있는 다른 것들도 볼만 합니다. 공터가 잘 되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으니 애기들이랑 오면 좋고요.나가서 바닷쪽 공원에서 바람 쐬면 좋아요

확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다가 참 보기 좋습니다.시간 날때마다 가기좋습니다.전망좋은 카페도 좋구요아이들과 잠깐의 휴식으로 괜찮아요계절에 상관없이 갈 수 있어 좋습니다.

국립이라 입장료도 없이 전시관 및 수족관 그리고 그외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비는 하루종일 1000원이고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지만 애들데리고 오기에는 좋은것 같네요 수족관이 조금 작은것 빼면 해양도서관도 있고 바다쪽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다면 소풍오기에도 괜찮아요 다만 휴일이나 주말에는 조금 늦게 오시면 주차장이 만차일시 조금 대기시간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규모도 크고 볼 것도 많아요. 이번에 특별전시회는 북한의 바다에 관한 내용이더라고요~ 아이들은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어요. 아이들은 대형 수족관이 있는 3층을 좋아하네요. 피딩 시간도 있어 먹이주는 모습도 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로봇 물고기도 있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들러보면 좋을 박물관입니다.

아기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가 많았습니다. 저도 어릴 때 왔다가 오랜만에 오게 되었는데 커서봐도 쏠쏠하게 보고 왔어요.2층에 등대 관련한 자료들 있었고, 3층이 수족관이 있어서 즐겁게 보기 좋고, 만져볼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린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체험관도 있어요. 4층에는 고래랑 해양생물이 등장하는 4d상영관이 있습니다. 어른 기준 1인 4000원입니다. 사실 크게 기대하고 볼 만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기엔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듭니다만, 내용상 장면이 확ㅡ 바뀌는 것도 있고, 배경이 바다속이다 보니 어두워서 조금 무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2층에 기념품샵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같은게 있고, 4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외관이 아주 멋지고 알차게 구성된 국립해양박물관.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곳은 1층 도서관.층별로 다양한 해양관련 주제로 전시되어 있음.미니 아쿠아리움이 눈길을 끌었음.4D 영화는 유료로 상영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함.야외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

상당히 넓고 볼거리가 많아요. 오션뷰는 부산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들어요. 후회 안하실 것 같아요^^한국해양대도 보입니다.

아이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관심있게 보러 갔는데 괜찮았습니다. 입장료도 무료이고 주차요금도 저렴하고 아이들과 가기에는 좋았지만, 확실히 구경거리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모형은 잘되어있지만 아쿠아리움은 구색 맞추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해양푸드코트가 빈약해서 맛있는 식당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익한공간입니다.현재는 입장료없이 무료주차가능합니다

쾌적하나전시물이너무 적습니다.세금낭비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좋아요.

규모면에서 커서 놀랬는데 실제 안에 전시해 놓은 것중 2층 체험장 은 뭔가 동네 시설 같은 느낌의 허전함이 들었다. 때마침 1층 기획전이 용 에 대한 역사전이 있었는데 참 좋았다 3층은 옛 해양전투의 영웅 이순신 장군, 청해진 장보고 장군 부터 남극세종기지 까지 다양한 전시는 볼만 했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있었는데 더 많이 있었음 좋겠다.

코로나라서 그런지 전시물이 빈약했습니다. 주차장 시설이 좋았고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을 해서 좋았습니다. 바닷가 바로 인접해 있고 아이들 킥보드나 자전거 타기에도 좋았습니다.

포괄적인 바다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에 좋아서인지 유치원 단체 관람이 많았습니다. 하루 정해진 시간 몇차례 수족관에 먹이주는 행사가 있으니 방문때 참고하셔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욕심많은 거북이를 볼 수 있어요.1,2층 락커룸도 많이 있으니 짐이 있다면 맡겨놓고 몸 가볍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셔틀버스 운영했으나 박물관 내부 사정으로 19년 7월까지만 운영한다고하니 7월중 방문예정이라면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셔틀버스 외에 186, 66번 버스로 건물 바로 앞에 하차할 수 있으니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코로나로인하여 8월31일까지 휴무

이른시간이어서인지 아쿠아리스트의 작업(물고기 한마리 한마리를 찾아서 입에다 먹이를 넣어주시네요, 수조벽도 닦으시고)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전날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왔는데도 시시해 보이지 않았어요(무료라서 그런가)아이가 꿈을 얘기하네요. 수의대 나와서 해양박물관에서 일하고 싶대요(내꿈인가ㅋㅋ)

바다도 바로 보이고 좋음

실내실외 넓직한 공간이 좋다. 코로나영향으로 내부관람은 대부분이 제한되어 있어서 소규모 아쿠아리움만 구경했고 박물관건물 뒤쪽 공원?이 애들 놀기에 좋은 듯. 일상으로 돌아오면 애들데리고 하루종일 놀다와도 될것 같다.

2번의 부산여행에서 2번 꼭 방문한곳!짧고 굵게 1~2시간코스정도 된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시간을보낼 수 있는 곳 입니다

상시 전시는 무난한 편이고, 특별이나 기획 전시가 아주 훌륭합니다. 최근 진행 중인 북한 바다전은 여러가지를 시사하여 의미가 큰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소형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 관람객이 많은 편입니다. 박물관 앞 해양데크가 아주 잘 꾸려져 있어서 오륙도와 바다를 보기에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낚시 잘 됨!!

유아.초등생들 야외활동하기 딱좋아요~애기들은 할아버지가 운행하는 미니 기차. 유아들은 퀵보드 장애물없이 휙휙. 초등생들은 인라인.퀵보드어른들은 미니텐트 칠수있어요~다만 취사와 낚시는 안된답니다^^

박물관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특별전시 등대 도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도 잘 전시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습니다.비싼 아쿠아리움보다 주차비 천원에물고기도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수있습니다.야외에서 미니열차도 탑승가능함해양대학교 앞 바다뷰도 괜찮습니다.

아이들과 이곳 저곳 둘러보며 바다 가까이에서휴식 할 수 있어서 좋음

현재는 코로나로 관람제한 된 곳이 많습니다만. 무료로 좋은 풍경과 박물관을 볼수있습다.

물고기 좋아하고 공원서 맘껏 뛰고 싶은 아기와 함께라면 추천해요~^^

국립박물관이라는 명성에 비해 그렇게 볼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좀 더 컨텐츠를 확장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시물 양도 더 많이 늘어나야 됩니다.

큰규모의 시설 하지만 유아전시관은 너무 빈약하고 수리도 오랫동안 안되고 있네요시간이 없어 2층과 3층만 둘러보았는데 3층 전시물과 수족관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두고 가서 꼼꼼히 보고 싶네요.그리고 3층의 지구본의 동해가 어떻게 표시된것인지 독도와 울릉도는 있는건지 설명이 있다면 좋겧네요

국내 최대의 해양관련 유물과 자료를 전시해놓은 박물관으로서 일반 자료뿐만 아니라 해외의 해양자료들도 계절별 분기별로 특별전시를 합니다. 박물관앞 바다펜스에는 주말돠 휴일에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가족들끼리 전기 기차놀이등 나들이장소로 많이 이용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대형 수조도 있고 로봇 물고기가 헤엄치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육적인 전시물들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참 좋습니다.

대형 아쿠아리움 같지는 않지만, 볼거리가 있어요. 다양한 세계 각국의 등대 모양이 인상 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라서ㅈ놀랬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가. 역시 무료하면 아이템의 퀄러티가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돈 천원이라도 유료화가 질적 양적 업그레이드를 이뤄낸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넓고 lot도 많았고 그래도 불법주차하는것들은 진짜;;;;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코로나 대응도 철저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국립으로 무료인 시설로 유치원에서 체험을 많이 갑니다. 특히 선박관련 모형들이 많고 잘되어 있습니다.

안에 도서관도 있어서 책도 있고,밖에는 공원도 있고,박물관에 들어가 보면 어린이 박물관이 있어 신나더라구요.옆에는 어묵 체험장두 있네요.만드는것두 좋아요.어묵들을 뭐로 만드는지 알아보고,핫도그 어묵,피자어묵도 맛있게 사촌들이랑 냠냠쩝쩝 먹다 보니 다먹었네요.정말 즐거우니 가보시는 것두 좋겠어요.

오히려 외부 바다전경이 멋진곳입니다.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공간이 어울리는곳이고,외부주차장은 넓습니다.미니수족관은 덤입니다

무료라서 좋긴한데 코로나여서 볼거리가 많이 없음 교통은 편리함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함. 부산 여행온사림들이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시간이 아까운편. 렌트차량 이용 추천 택시 잡기도 힘듦

코로나 대처도 철저한 듯 색다른 건축기법과 전시가 인상적

밥시간때 맞춰가면 볼거리많다 밖에 기차도 아이들이좋아함

어린이를 데리고 부산을 간다면 충분히 가볼만한 곳. 무료이며. 중앙의 대형 수조에서 잠수부가 펼치는 쇼도 관람이 가능함.옛날 판옥선..그 이전의 나룻배..현대의 전투함 등 배의 모슴..그외 우리나라 바다의 변화등 어린이를 둔 부모 입장이라면 가족과 함께 볼만한곳..다만 커플끼리 라면 그다지 볼만한게 적을듯 하다

체험 하는 프로그램 전부 안하네요.부지와 건물 인건비등 어마어마한 자원의 낭비네요.

앞에 오륜도와 해양대학교가 보이네요.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코로나19로 사전 예약 필요... 바다 여성 기획전 중

공휴일, 월욜도 아닌데 휴관이어서 못들러보고 왔네요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양박물관 국립이라서 입장료는 무료지만 주차비는 유료 그러나 비싸지는 않음..다자녀카드가 있을시 50%할인

2020.1월 현재 등대 기획전이 너무 멋집니다.

강치와 독도!! 해양 도서관에서 이에 대한 다양한 서적도 볼수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운영하지 않는 공간이 너무 많아요

지금 코로나 땜에 가기하루전날엔 꼭 온라인 예약을 해야갈수있어요 당일 현장에선 못갑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박물관이라 이것저것 볼게ㅜ많아요 아기와 함께 가기 좋아요

가족과 같이 가기 좋음예약하고 가세요.

코로나만 아니면 즐길거리가 좋아요

아이들과 부산에 가면 꼭 들려봐요 입장료 없이도 즐겁게 한나절을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초등부터 중등까지 자녀가 있으면 추천드립니다.고등부터는 좀 지루할 수 있어요.바다거북이 있는 가운데 수조가 인상적입니다.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좋아요.휴일엔 사람 많고 야외에서 기차놀이도 좋아합니다.추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곳입니다.다양한 해양관련 볼것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다야한 자료를 보고 공부할 수 있어요.

작지만 알찬 수족관과 노젓기, 돛올리기 게임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서천해양박물관은 많은 해양생물자료가 있었는데 그와는 또다른 공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파해서 조선배 전시를 못봐서 아쉬웠어요ㅜㅜ

비가와서 실내관광지 찾다가 들른곳인데 이렇게 잘되있는 박물관이 공짜라니!! 역시 나랏돈이 최고입니다.물고기들 너무 신기하고, 거북이 넘 귀여웡!!!!옥상공원도 있으니 그냥나가지 마시고 둘러둘러 보고가세요.위치가 조금 동떨어져 버스가 이용하기 편한데, 요즘 버스 잘되있는거 아시죠 와서 보고가세요

너무 훌륭하고 멋지게 꾸며놨네요ㅎㅎ 굳굳태종대갔다가 들리기 잘한것같아요!

넓은 전시관에 코로나로 부족한 컨텐츠처음 개장 했을때와는 크게 달라진건 같진않다최근에 설치된 건 같은 시설은 아이들 시선끌기는 좋을듯하다

시설은 국립이라 깨끗한데..볼꺼리가..많이없다는게 아쉽네요..

바다풍경은 정말 좋아요 ...다만 박물관안에는 코로나로 인해 폐관한 곳이 많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좋아요 애기들도 어른들한테도 유익한거같아요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 가기에 좋습니다.1. 박물관, 도서관, 수족관, 기념품가게, 식당, 카페, 해수변공원, 산책2. 주차공간이 여유로움. 주말, 공휴일에는 다소 부족사랑하는 가족과 다시 여러번 가고싶은 곳 입니다.Here is good to visit with family/kids1. Museum, Library, Mini Oceanarium, Souvenir shop, Restaurant, cafeteria, walking along coast2. Enough parking lots, but holidays and weekends are not.I will probably visit again with my lovely family.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약간 어정쩡한 전시물인 듯 합니다. 해양사도 너무 빈약하고 현재 과학기술 분야고 그렇고... 초등학생 관람자라면 꽤 볼만한 게 있지만 그 이상으로는 무리네요. 그리고 전시된 로봇물고기는 뭐하는 데 쓰는 건가요? 이전 정권에서 4대강 때문에 만든 거라면 이제 전시 안해도 되는 거 아닐까요...

해양 생물들이 좀더 전시가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고국립해양대와도 연계되어 관람이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수족관이 멋져요. 좀 작은게 아쉽긴 하지만 무료로 관람하는거에 비하면 너무 좋죠.

국립이라 무료로 감상할수있으니 정말좋아요!

아이와함께 가기좋은곳~지금은 공사중인곳이 있긴하지만다시가도 좋을곳~작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도있고전시도 알차고~프로그램이 있는날이 있는날이라면더알차게 있을수 있을거같아요~

비가와서 오뎅만들기체험 찾다가 발견했어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오뎅체험도 굿! 박물관 바다생물들이 건강해보이구 수족관이 많이 크지는 않지만 알차네요!!거기다 무료입장이 매력적이구요. 깔끔하고~ 비올때는 박물관 안에서 멋진 바다를 감상할수도있게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단, 4살 아들이 조개만지겠다고 하다가 옷이 다젖어서..ㅎ; 여벌옷을 가지고올껄했네요ㅋ

아이들과 수족관 보는것이 너무 좋네요 해양관련 전시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