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절영해안산책로 주차하여 해안로따라 바다릉 충분히 즐기고 동굴까지 갔다가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와 마을구석구석 돌아보는 재미가 최고입니다.중간중간에 쉬는 곳도 많고 특히 고슬로우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바로 앞 방석아 앉아 바다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이란 최고의 추억입니다.바다바람 불고 시원하고 딱 이맘때가기좋아요마을에 알록달록 채색해놓고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는데 이곳은 바다 바로앞인데도 바람이 쎄지 않았다. 파도 소리에 돌돌돌 자갈소리도 너무 좋고 벼랑에 있는 듯한 작고 예쁜 집들과 카페들도 넘 좋은... 마음이 포근해진 따뜻한 곳이었당

목장원부터이어진 해안 드라이브코스 그냥 걷는것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내려갈수있는길도 있습니다

TV로 본 흰여울마을의 바다정경이 지중해의 어느 마을 같아서 무작정 내려갔는데, 그시각이 밤이었다. 그런데 TV로 본 흰여울마을 낮풍경과는 달리 그곳에 상주하는 사람없어 거리의 허연 가로등만이 불꺼진 마을 비추고 있었다. 그게 좀 아쉬웠다. 검푸른 밤바다와 비탈진 흰여울마을에서 새어나오고 백열등빛이 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름다운 해변길 입니다. 사진 찍을 장소가 많습니다.Its a beautiful beach road. There are many places to take pictures.

해안가 산책로와 관광거리가 통합되 있음. 게다가 바다를 등지고 있어 사진찍기 매우좋음.코로나 시기임에도 커피숍 및 굿즈 파는 곳이 활성화가 잘되있어 관광하는 느낌이 잘되있음.흰여울터미널 사진찍는 명소에서 터널 나가는 사람들과 찍는 사람들의 보이지않은 실랑이가 좀 있는편 사진찍는 spot을 만들어줘서 이런부분 해소하는게 좋을것같음.자석굿즈가 3000원일정도로 비싼게 옥의티..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을 즐길수 있도록 배려하는 터널이다. 절영해안산책로 막바지에 마주하는 70m길이의 이터널을 지나면 해녀들을 만날수 있으며 그들이 잠수해서 잡은 각종 해산물을 맛볼수 있다.

터널자체는 생각보다 짧지만 사진 맛집인건 분명해요바다도 너무 이쁘고 동네도 이쁘고 동네도 작지만 아기자기 이뻐요

아 내가 부산에 왔구나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에 바다풍경은 언제 봐도 멋있습니다. 경관 맛집으로 추천 합니다.

요즘 둘레길 잘해놓은곳이 많은데 여기도 동네사람들 한바퀴 돌기에 좋은장소다 걷기에도 잘 정리된길과 옆은 예쁜바다~~~좋다!

주말보단 평일이 좋았을거같지만 걷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곳이에요

주차장소가 부족해보입니다. 산책코스로 좋네요. 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좋습니다

사진 찍기도 좋고 무엇보다 동굴 안에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어요

몆년전만해도옆 가파른 피아노계단을오르내렸는데터널이생겨 아주편하게잘다니고있습니다 ,

걷기좋았어요 사람이 많은게 엔쥐저녁산책은사람이없어서좋고

날씨가 좋으면 전망을 보며 걷기좋습니다예쁜카페도 많고 루프탑이 있는 카페가 많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즐길수 있습니다

해안도로에 끝에 있는 터널이에요 꽤 길고 터널답게 서늘합니다. 중간에 커플이나 가족여행자를 위한 포토 스팟도 설치 해두어서 기념사진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외벽은 진짜 암벽은 아니고 외장재로 덮아두어서 깔끔하긴 하지만 현장감이 사라진 그냥 어트랙션 느낌을 줍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지만 안전 등의 문제일테니 어쩔수 없을테지요. 터널의 반대편은 자갈으로 이루어진 해안가입니다.

영도다리 건너 아름다운 해안길~너무 아름답고ᆢ힘든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부산 갈멧길 잘 정돈되어 사람들의 산책로로 각광을 받는 곳 중 하나입니다 걷다가 인공 동굴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짧은 휴식도 좋습니다

흰여울 마을 해안길에 위치한 터널로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영도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넘 뿌듯해요

인공터널 많은사람들이 즐게찿는 관광명소색색의 조명과 동굴안에서 밖으로 보면 포토한장스레기는 집으로 가져가서 버리면 촣겠다

사진 하나 찍으려고 여길 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그럴만 하다 라는 마음으로 바뀜

핫 스팟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방문후 시간이 되시면(2시간 정도) 바다 구경 하면 좋음추천 !

바다산책로에서 시작해서 터널지나 돌계단타고올라가서 문화마을까지 도는 코스 예쁨

산책하기 좋은 동네이고 곳곳에 이쁜 바다와 멋진 골목을 만날수있다 끝으로가면 흰여울해안터널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다

바닷길에서 만나는 동굴.인생샷을 한 컷 건지려는 여행자들이 많은 곳.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터널을 통과하면 또다른 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 경치 좋고 게 잡고 놀기 좋아요.동굴이랑 마을 올라가는길이 높아서 힘들어요.

산책로가 아름다운곳입구와 출구가 사실상 하나다딱히 더위를 피할수있는 시설은 없으니준비하고 갈것평일에도 사람이 꽤 많다

가족.연인 산책코스로 좋아요

부산의 갬성을 느낄 수 있는 그곳. 단, 한낮에는 좀 피하세요.

절영해안에 만들어진바위 속 터널젊은이들이 연인끼리 많이오는 모양입니다.길이가 잛고 별로네요.

2019년 3월에 완공이 되었더군요..흰여울마을 바닷가 해안 산책로는 언제.찾아가도 좋은곳입니다..밤에는 바다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조명이 더더욱 운치가 있구요..이번에 새로이 만들어진 터널이정말 새롭고 멋졌답니다..

탁 트인 공간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갈메기보다.. 비둘기때가 잔뜩있고 간간히 전선줄에 매달려있으니 놀라지마시길..

터널을 통과해서 나가면 몽돌밭이 나오고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여기가 발리 울루와뚜에 온 것 같은 느낌너무 좋았어요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기 정말 좋다터널자체도 사진찍을거리도 많고주변에 예쁜 카페들도 많아서 산책하다가 힘들면 쉬기도 딱 좋다

날씨 좋으면 색다른 경험.

관광객은 많으나 관광지느낌은 덜한.. 가면 절대 후회없는 곳 중 한 곳

사진찍을려고 줄선거 보고 시껍했네요.. 근데 입구만 줄이 길고 출구는 왜 안긴거지...?

산책로가 아주 좋아요.

도시내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석양을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곳

날씨 좋을 때는 영도바다는 너무 이쁘다

경치좋고운동도하고바다를보면속이시원하고 , 다오세요, ㅎ

사람 엄청 많아요 짧고 아담한 사진찍기 좋은 터널이네요

저녁 노을이 너무 좋은곳이지요

영도바다를 끼고 걷다보면 마주하게되는터널이 있는데요 연인끼리 사진찍기 좋은 온도하트 사진컷 장소도 나온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최애장소...

흰여울마을의 사진 명소.대충 찍어도 사진 엄청 잘나오는데 대신 대기줄이 엄청 길다!

크게 볼건없고 좁고 사람이 많음

결론 :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에게 인기만점 스폿-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으나,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서 자연스러운 인생컷은 불가능할 것 같음.

터널입구에 줄서서 사진 찍으시더라구요... 뭐 사진찍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터널안에도 찍기 좋은거 같아요~ 실루엣사진이요~

항상 산책하기 좋은곳이에요

계단 많아..힘들고 그닥 먹을데도 없고...괜히갔음

반대편 해변을 쉽게 구경 할수있도록잘 많들어 놓았습니다남항동 바다가를 구경 하신다면 강추

너무 좋은경험이라 시간되면 한번더 갈려고요

때묻지 않은 자연과 한적한 산책을 원한다면 강추 !부산역 앞에서 버스 타고, 내리신 후 바다쪽 거리로

변호사님아 니 변호사 맞제?내 아들좀 살리도!너무 짠 하내요.제가 영도에 산지가 근 40여년 되는데오늘 처음 가봤는데...영도가 확실히 살기가 좋은 동네 입니다!

거리가 멀지않아서 산책하기 나쁘지 않다.다만 터널은 짧고 그다지 큰 감흥도 없음.

밝고 포토스팟이 있는 터널그 긴 터널을 나오니 해변이었다

맑은날은 한국의 산토리니가 된다 절벽즈음에 쏟아지는 햇살이 벽면에 닿아 하얀색은 빛받은횐색 오렌지색은 빛받은 오렌지색 벽면이 된다

너무 좋습니다 led 등은 손을 터치하면 켜집니다 연인들은 가볼만합니다

너무 예뻐요 특히 일몰광경은 황홀합니다

날 좋을 때 가면 엄청 예쁠 듯. 물도 깨끗해요

평일에 다녀오시면 한적하고 좋습니다. 날 좋은 날 전망대에 오르면 대마도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산책하러 가기에 딱 좋네요.

잘만든 인공터널. 연인들이 산책하고 하트사진 찍기 좋은 곳

산책ㆍ운동ㆍ힐링♡^^

날씨 좋은날가면 바다도 이쁘고 주변 볼거리도 많아욤

외국에 온 느낌이네요.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뷰 맛.집.연인들도 많고 가족들도 많고특히 더운날에 해안터널 안이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D

너무추워 바람 분다고 안함 케이블카

39억넘는 공사비에 후덜덜...걸어 태종대까지 둘러보면 좋아요^^

바닷바람이 시워놘 마을... 힐링이필요하신분들 추천!

흰여울마을이 핫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게다가 해안가의 갈맷길 중 해안터널과 어우러진 파도가가 찰싹이는 광경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리라~~

때묻지 않은듯 거친 파도 소리와 함께라 굿~~

예뻐요.줄서서 사진찍는 곳인데 사람이 많아서 ㅎ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있음많이 걸어야 함오르막 내리막이 많음

흰여울 공영주차장이 비좁긴 하나 걷기좋아요화장실 관리가덜되 아쉬워요

멋진 해안가 절벽도로입니다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 좋은 길이네요. 태종대까지 이어진 길을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바닷가 전경도 좋고 파도소리.. 골목에 이어지는 상점도 너무 좋아요~~

터널안 조명조형물 해놓구 경치가너무 좋았어요포토존엔 줄서서 기다림이 있네요

산책하는 기분으로....가세요.바다도 이쁘고 하지만........ 별로 볼건 없어요.감천마을이 더 나은듯....

언제나 새로움을 느낄수있는곳 !!

마을구경하고 해안도로 산책하기 존네여 부산은 절경맛집임

인생샷~~~찍기좋은곳

사진찍기 좋은곳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가셔요

부산 바다의.향을 느낄수 있는 묘한곳입니다.

햇빛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가족들과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탁 트인 동해바다에 배가 듬성듬성 떠있는 모습이 예쁨. 해안터널에서 사진찍는 줄이 너무 길어서 통행이 좀 불편한 단점이 있음.

산책하기 좋은 곳

방송타서 유명해진 지역입니다. 입구에 사진찍을려고 줄서있는데... 뒤쪽에서 찍으셔도 뭐...

힐링의 장소 굿 굿~~~^

좋아요 ^^

잘 조성해 놨습니다.

흰여울 볼거 많고 꼭 가보셈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