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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등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054

코멘트
hy
검토 №1

태종대하면여기를 떠올릴 정도로태종대를 상징하는 등대태종대 산책길의 끝쪽에 있으며등대도 멋지고내려가면 해운대쪽이 보이는전망대와 카페해산물을 먹을수 있는 장소도 있음유람선도 앞으로 지나다니고섬들도 보이는 뷰포인트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으므로아래쪽까지 내려가서보고오는걸 추천함

김종
검토 №2

부산 태종대에 있는 등대. 바닷가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등대 아래 바닷가 바위에서 해산물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발걸음을 계속 걷게 만드는데 올라올때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이영
검토 №3

경치가 너무좋네요 태종대 짱입니다

오인
검토 №4

태종대의 8경중 한곳신선대 ㆍ인어상 ㆍ등대와 푸른바다등대아래 해녀 분들의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수 있고해볕과 바닷내음이 상쾌하고 아름다운곳다른 볼거리도 즐길수있는곳

ph
검토 №5

영도등대.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등대 내부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대신 옆에 작은 카페가 있네요.밑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는데 계단이 아주 아찔하게 있는 대신 끝까지 내려가면 후회하지는 않을 풍경이 나타납니다.밑에 사시는지 어업하시는 할머니분들은 매일 이 계단을 오르신다고 하시네요..

신명
검토 №6

코로나19로 내부를 볼 수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무릎 관절이 않좋으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조윤
검토 №7

영도 등대 정말 좋습니다. 해기사 명예의전당과 함께있고 신선바위 등 가볼만합니다

Ki
검토 №8

제가 부산에서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남쪽 끝에서 끝이 안보이는 바다를 본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죠

Gr
검토 №9

등대에서 바다보며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네요

설주
검토 №10

태종대를 들러 전망대만 구경하고 등대를 구경하지 않은 채 성급하게 구경을 마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마도 영도등대를 구경하지 않는다면 태종대를 1/3도 못 본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경사가 급하고 등대야 뭐 어디에 가던 그게그거 아닌가? 라는 예단이 1/3구경으로 끝나게 하는 요인인듯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등대 아랫부분까지 내려가서 구경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사진은 누리열차가 다니는 등대 승차장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며 순차적으로 볼수 있도록 올렸습니다.그렇다고 하여 여기에 올린 사진이 영도등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진입게이트, 해기사 명예의 전당, 무한의 빛, 영도항로표지관리소, 편의점시설, 유람선선착장, 영도등대가 있고 구경할만 한 것으로는 신선 바위, 망부석 바위가 있는데 이름난 어느 관광지에나 전설로 내려오는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있기 마련입니다.신선대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기도 하고 아이를 낳기도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데 바위에는 선녀들이 아이의 태를 끊었던 가위와 태끊기를 실패한 흔적, 출산한 선녀의 오른쪽무릎과 왼쪽무릎이 닿은 흔적이 신선 바위에 남아있다고 합니다.망부석에는 옛날 옛적 왜구에게 끌려간 지아비를 기다리던 어느 여인이 있었는데 여인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보라가 치든 땡볕이 내리쬐든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본땅이 멀리 바라보이는 이곳에 서서 지아비를 기다리다가 마침내 돌덩이로 굳어져 망부석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합니다.이 곳에서도 태종대 전망대와 같이 주전자바위와 오륙도를 조망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 보던 전망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구경을 마치고 등대승강장까지 가는 길은 경사도가 가파르고 계단으로 되어 있어 평소 건강관리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스스로 테스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Ju
검토 №11

지질학적으로도 볼것이 많고경치도 좋구다만 월요일이 휴관이라 뭐 아쉽기만했다.

S.
검토 №12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참 좋았습니다.바다 있는 곳 까지 내려갔다 왔는데 계단이 많아 힘들더라구요. 대략 600개 정도 계단인 듯.

강미
검토 №13

신선바위까진 가보지 못했지만 육지끝 벼랑 위의 등대에서 탁트인 바다를 보니 상쾌했어요

남강
검토 №14

경치 끝내줌. 걸어갈수도 있지만 걸어가면 반나절 일정 끝남. 순환셔틀 타는걸 추천함.

ki
검토 №15

아래까지 다녀오려면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해요

권태
검토 №16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태종대해산물 꼭 사먹고 싶었는데...성공 했네요 ㅎㅎ

Do
검토 №17

경치좋고 가볼만하나 다비누열차가 코로나로 운행 중지중. 노약자 및 어린이동반시 그리고 시간 여유 없을시 비추드림 걸어가는데 힘듬. 다비누열차가 언제 다시 운행할지 모름. 두다리 튼튼하고 해풍과 피톤치드 마시면서 경치보며 천천히가기에 좋음

최두
검토 №18

영도구의 숨은 뷰집~^^

mi
검토 №19

태종대 절경입니다. 옆 계단으로 한참 내려가면 바닷가에도 갈 수 있어요. 백사장은 아닙니다.

Hy
검토 №20

태종대를 가면 꼭 등대 바위아래에 가서 해산물과 소주를...

라수
검토 №21

좋은뷰 둥둥 대형 민선들 아픈다리

박기
검토 №22

태종대는 언제봐도 좋아요.태종대 암벽은 통제되어 아쉬웠습니다.이번 코로나 사태로 사람이 없어 산책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ㅎㅎㅎ

mr
검토 №23

등대가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에 사진찍기에는 최적의 장소인것 같습니다. 등대 있는곳이나 해녀들 있는곳 까진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해서 다소 힘들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누비 열차가 운행을 안해 태종대를 쭈~욱 걸어다니며 영도등대도 봤는데 다리가 후덜덜하더군요.. 불행중 다행인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많치않아 여유지게 사진도 찍고 예쁜 풍경구경도 잘하고 왔습니다.

힐링
검토 №24

시원한 바다가 보고싶을 때 좋습니다

WB
검토 №25

내려가는 길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가기 편합니다.

김선
검토 №26

바닷가에서 먹은 소라해삼 대선소주가또하나의 추억으로 남았네요^^

차호
검토 №27

경치가 확 트여서 정말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음

김산
검토 №28

등대에서 느끼는 감흥으로 좀더 내려가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회한사라!뭐라 표현해야되나...

Ha
검토 №29

먼바다를 바라보는 등대

sh
검토 №30

좋은 산책길이다 날이 좋으면 멀리 대마도까지 볼수있다 한바퀴 돌면 2시간정도 소요한다 편하게 열차(?)를 이용할수도 있다 트레킹 난이도는 아주 낮다

내껌
검토 №31

거의15년만에들렀다.시스템이바뀌어 돈이더든다버스값,주차비등그래도한적하니다녀와좋다

김진
검토 №32

바다! 등대! 전망대!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다만 뭐 마실거나 편의시설은 없으니 유의하세용.원랜 준 군사지역이라구요 여기!

소금
검토 №33

좋았어요! 날씨도 경치도 모든게 완벽한 부산에서의 하루!!!

선애
검토 №34

영도등대 해녀촌이 주목적이었는데 좋았습니다.좀 비싸긴했지만요;;;

찬미
검토 №35

정말 최고에요!!!부산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서호
검토 №36

가볼만 한 코스입니다 바다가 너무 좋았어요

정민
검토 №37

태종대안있음. 처음가봤는데 경치가 탁트여 시원하고 아름다움

김세
검토 №38

좋아요. 경치가 좋고 딱 힘들랑 말랑한 경사에요

레드
검토 №39

오~이탈리아 같아요~코끼리기차타고 등대정거장에서 내려서 좀 많이 내려가지만..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

북극
검토 №40

부산에서의영원한 조망 아름다운곳 .등대 까지는 걷는게 쬐끔 힘들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곳.등대밑 바다까지가서 먹는 낚지 탕탕이 한접시3만원목포 독 무슨식당보다 양도많고 좋음 .쇠주는 덤으로.ㅎ

Je
검토 №41

평일에 여유롭게 태종대 전망대와 등대도 구경하고 와서 너무 괜찮았음

Pe
검토 №42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경치는 좋아요~

김진
검토 №43

태종대갈때마다 등대지나 바닷가 까지가서 소라먹고옴... 갈때마다 만원씩 비싸지는이느낌...슬프네요

전까
검토 №44

태종대에 위치한 등대입니다.등대도 멋지지만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다누비열차를 타고 돌면 편하고 좋아요.

김강
검토 №45

확트인 바다를 봐서 좋네요

나도
검토 №46

간만에 태종대 갔는데 태풍이랑 겹쳐 빨리 철수 했네요

박양
검토 №47

정말 멋진 장소에요. 많은 계단을 지나면 만날 수 있어요

eu
검토 №48

코로나로 열차운행 안해서 걸어가야 되고 등대에서 보는 뷰가 멋있긴한데 힘들어요

허수
검토 №49

태종대 영도등대는 1906년 처음 개설 되었으며 목장이라는 뜻에서 목도등대라 불리다가 1948년에 절영도등대라 개칭하였다고 한다.그리고 행정구역편리상 1951년에 절 자를 뺀 지금의 영도등대라 하였다고,100년을 부산앞 바다를 지켜오다 2004년 노후화된 등대를 현재의 등대로 딸바꿈 하였고해안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등대시설과 예술전시관 박물관 시설들이 있고,빼어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뿐만아니라 무한의 빛 이라고 명명된 조형물과 기암절벽 아래로 펼쳐진 바위위로 솟은 신선대 바위의 위엄도 볼수가 있어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다만, 안타깝게도 신선대바위 방향은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풍화작용으로 낙석현상 때문에 안전상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또하나의 안타까움은 천혜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이 아닐까 싶다.

유근
검토 №50

자살바위 옆에있으며 놉고가파르다 세로지어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좋습니다.

진짜
검토 №51

더운날 이었지만 뷰가 너무 좋았고 바람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서 바다를 보니 더욱 좋았고 카페에서 스무디 한잔까지... 힐링이 되더군요

권재
검토 №52

태종대의 명물, 지금은 태종대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아 여유롭게 즐기기가 예전같지 않다. 공룡발자국 입구가 차단되어 아쉬웠다.

이진
검토 №53

바닷바람이 추웠지만 경치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여기도 미세먼지로 아쉬움이 남는 곳이지만 멀리보이는 큰배들도 보고 해운대에서 느껴보지 못 하는 것들을 여기 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네요.어릴적에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자갈 밭을 걸으면 게를 잡곤했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시간이 없어 못 해보고와 아쉽습니다.

우절
검토 №54

바다가 탁 트이게 보이고 기분이 상쾌해지는곳 ! 아름다운 석양보 보이고 굿

Hk
검토 №55

절경!!! 내려갈때 몰랐네 돌아가는길이 그렇게 힘든줄

크핑
검토 №56

바다가좡관임 경치좋아

YE
검토 №57

입구에서 등대까지 오르는 길이 상당히 멀고 가파르지만, 충분히 가볼만 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go
검토 №58

등대가 정말 예뻐요.

Gi
검토 №59

다누비열차역에서 내려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Yo
검토 №60

멋진 전망을 가진 곳입니다.

한성
검토 №61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밑엔 출입금지네요~

이승
검토 №62

길을 거꾸로가서 조금 힘들었지만 보람찼어요

이준
검토 №63

산책하기 좋아요.

김창
검토 №64

태종대를 왔다면 꼭 가봐야 할 곳

김치
검토 №65

전망이 끝내줍니다.

My
검토 №66

경치가 정말 좋아요하지만 영도등대는 더 좋습니다

조형
검토 №67

날씨 좋은날 가면 정말 좋네요.단 계단이 많아요.운동 됩니다.

se
검토 №68

경치가 좋고 걷기좋음

김도
검토 №69

월요일휴무이고 지금 거의 공사 리모델링 중이라 경치밖에 볼건 없지만 경치가 좋아서 충분히 가셔도 좋을것같습니다 ^^

치즈
검토 №70

가보면 좋아

ka
검토 №71

등대를 향해 내려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고,드넓은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바다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수 있는 곳입니다.

권로
검토 №72

등대 위에까지 돌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아랫쪽에 해녀분들이 해산물 판매하고 계시는데 소라3개 멍개2개 해서 3만원이고 회는 한 마리에 4만원입니다.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힘드니 꼭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만 내려가세요.현금,계좌이체만 됩니다.

일주
검토 №73

계단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무릎 불편하신 어르신분들은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황인
검토 №74

해안 산책로 좋습니다. 등대아래 해안 초입에 해녀가 직접 건저올린 해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송석
검토 №75

멋진배경. 경치가 힘들게 올라간걸 잊게합니다.

id
검토 №76

드브로브니크 보다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Da
검토 №77

파란하늘과 바다가 어울리는 곳

ka
검토 №78

애기 안고 계단 내려갔다가 올라오니 추운날씨에도 등짝에 땀이 흥건해져서 감기 걸릴뻔 했어요힘들게 내려갔는데도 와이프가 신선한 해산물과 소주를 못먹게 해서 속상해 눈물이 났어요

Hy
검토 №79

신선대 바위와 해기사명예탑 등 경치 좋은곳에볼거리가 다양합니다.다소 경사진 계단을 오르내리지만, 땀을 닦고 고개를 들면 멋진 풍경에 취하게 됩니다.태종대가면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곽민
검토 №80

등대여권 스탬프 찍기위해서 18년만에 방문했어요.. 여전히 경치 좋고 시원하네요.단지 스탬프에 물이 들어가서 아쉬었습니다.

김화
검토 №81

탁 트인 바다 경치와 태종대의 절경이 잘 어우러진 곳.. 등대까지 가느라 흘린 땀을 바닷바람이 식혀주는 시원한 곳^^

김낙
검토 №82

등대오르려면 등산. 산책로로 돌아가려면 또 등산. 뷰는 전망대 뷰가 더 좋네요. 운동 싫어하면 내려가지 마세요. 후회함

ch
검토 №83

가벼운 등산? 과 함께...아래는 오래전부터 해산물파는 할머니가 계심

ye
검토 №84

매우 무서움 높아서사진속 해산물은 먹지마세요!!!비싸고 비 위생적임 참고로 먹고 맹장수술 했어요 !?!

sa
검토 №85

태종대 유원지 안에 있는데 산책삼아 들러서 가기 좋아요. 옆에 소공연장도 있어요

Su
검토 №86

경치가 정말좋습디다. 정말이지 태종대는 가끔씩 들러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네요^^

MR
검토 №87

시원한 바람에 스트레스가 다 풀림평일 오전에 오면 아무도 없이 혼자즐기기 좋음단점은 다누비열차를 탈수 없어 걸어와야함

서용
검토 №88

좋은 풍경 ~

Ja
검토 №89

엄청 더운데도 영도 등대 주변은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불어요. 태종대 가면 더위를 날려줄 그리고 풍경이 엄청 좋은 어쩌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Y.
검토 №90

영도등대에서 보는 일몰 정말 이쁘고 힐링되네요^^ 국내에서도 이런 뷰를 볼 수 있으니까 한번씩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빈터
검토 №91

태종대 대표 여행명소구름열차도 있음 .부산의 대표 여행지.

김창
검토 №92

경치도 좋고 한번쯤 가볼만해요

김병
검토 №93

정말 멋졌어요

최영
검토 №94

노인네들 과 유아들의 이동이 장애인들의 동선도 커피숍 청결문제

Ma
검토 №95

산책하기좋은장소.경치가 좋음.

a
검토 №96

추억도 챙기고 역사도 배우고 좋았어요.

알레
검토 №97

부산 영도등대..영도등대는 부산 태종대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서 영도등대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순환열차를 타거나 걷는 것이다. 영도등대 역시 주변경관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절벽 위에 세워진 영도등대는 사진촬영할 때 왠지 조심하게 된다~^^;;

Yu
검토 №98

인어상이 인상적인 멋진 부산 태종대

장준
검토 №99

좋은장소. 입니다

불불
검토 №100

부산에서 바다를 최고로 경험할 수 있는곳! 최고임다 주변사람들한테는 다 여기 추천할거에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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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054
  • 대지:https://english.visitkorea.or.kr/enu/ATR/SI_EN_3_1_1_1.jsp%3Fcid%3D1392329&sa=U&ved=0ahUKEwiZzKyfi-fwAhUDYcAKHaRfDMcQ61gIhRsoCzBk&usg=AOvVaw33_H2z71bMLuhrwoQeAyad
  • 전화:+82 51-4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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