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해변에서 감지해변으로 이어진 길은 현제 도로 공사중으로 통제가 되어있구요.감지해변 자갈마당은 C자형 해변으로 아담하고 파도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지해변 주위에 맛좋은조개구이도 맛볼수 있습니다.앞으로 도로 공사가 끝이나면부산남항을 조망할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넘좋네요.바다의 신선한 공기 피로가 쌋~ 가시는 느낌.군생활때 와보곤 오래간만이지만너무 너무 좋은 추억 여행이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유람선 운행 확인하세요. 자갈이 돌덩이라서 성인도 걷기 힘듭기다. 유아 동반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유람선타고 버스타고 11000원 애기안고 걷기힘든데 저렴하게 한바퀴 배오기전 해녀촌서 30000원에 해산물에 쏘주♡ 참고 소주4000원 맥주5000원
자갈마당이라 전망도좋고 물도깨끗한데 놀다오면 힘들어서 만신창이가 됨 ㅎ 내려갈땐 그런대로올라올땐 영혼까지끌어올려야됨
해질녁 경관이 좋은 곳 선원 위령비 있는 곳에서 일몰 사진 찍지 좋은 곳 ... 좋은 카메라를 가비고가시요
열차운행 안해서 걸어가야 되고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름. 사람없어서 조용하고 몽돌해안 파도소리가 너무 좋아요.
조개구이촌으로도 유명하지만 스쿠버다이빙포인트로도 알려져있다.
부산이 지저분하게 변했는데 이 곳은 제대로 보존되었다
옛날정겹던분위는오간데없고, 선착장에.해산물파는아줌마들소리에.다시는안가고싶은곳.
경관이 멋져요.태종대 전망대까지 가지않아도 이곳에서 바다도 보고 좋은 공기도 마실수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이 많이 알고있는영도 중리 해변.풍광이 좋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며 바다풍경 즐기기
유람선 타고 갈매기에게 먹이도 주고 바다에서 먹는 해산물짱 최고에용
태종대의 시원한 풍광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남동해 유람선을 타고 섬을 바라보는 재미는 출렁이는 배처럼 흥미롭습니다.
유람선을 탈수있는데 여기보단 해운대 걸 타는게 나을거에요. 굳이 유람선 안타고 자갈밭에 앉아있어도 즐거워요~
한번쯤 가볼만한 산책 코스. 신발은 편한거 꼭 신고가기!!
유명세에 비해 저평가된 자연과 역사의 현장
유람선은 배 좋아하시면 타시고아니면 기다리는 시간대비 다누비열차가 좋을듯
신산대바위 출입이 막혔었네요.. 태종대 탑 포인트는 이제 이곳으로..
파도에 움직이는 자갈 소리가 참 좋습니다.해 질때 가는걸 추천
파도칠때 자갈 굴러가는 소리가 너무좋네요^^
코로나로인한열차가중간에타질못해불편했습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걷는 코스도 적당합니다.
조개구이는 열라 비싸지만, 산책은 공짜입니다ㅎ
태종대 기차투어가 대기가 1시간이라 그냥 걸어가자했는데.. 80m정도 위쪽으로 올라가는길에 오른쪽에 유람선 선착장이있음. 인당 2만원 바다에서 태종대 절경및 앞쪽 해안가 (가는데 35분~오는데30분) 1시간 안되는 코스 걷기 귀찮다면 이거 강추!! - 앞쪽은 잔잔한데 전환점 갈수록 파도가..조금쎄요..(10분정도)(앞에 갈매기먹이 새우깡파는데 사지마세요 ㅋㅋ 갈매기없음ㅋ)
멋진바다풍경이 한눈에 벤치에앉아 자가 커피한잔 근사 합니다~~
이곳 바다의 풍경은 다른곳과 틀린것 같습니다. 유독 파도도 많이 치고 멋있습니다.
날 좋은날 통통배타구 구경하면 꿀맛!
부산에 이런곳이 있다니최고의 맛집최고의 관광지그리고 유람선 타는곳
유람선도 탈수있고 해녀들이 직접 잡은 회도 먹을수 있지만 비싸요. 자갈이 커서 밟으면 넘어질듯말듯 휘청거리지만 바다도 깨끗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좋아요 유람선 11000원에 승합차로 테종대 열차 앞에서 태워가구
여태 태종대 몇번보다 배타고보니 더 존네여.. 이걸 몰랏넹
일몰후에는 조명시설이 거의 없는 편이라 이용이 어렵습니다
가격은 한접시 3만원. 소라 멍게 산낙지 진짜 맛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바닷가에 잠시 쉬며 자갈 사이로 흐르는 소리를 듣기에 좋아요
태종대 너어어무 좋아요코로나 끝나고 다누비열차 개시했으면 좋겠어요.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Old한 느낌이 좋아요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움.
한번가보고싶은 아름다운 바다와함께 즐건시간 보낼수있는곳입니다
가는길에 카폐들도 이쁘고 파도치는것도 멋찜
깨끗하고 좋아요
도심속 자연 한 뭉탱이
멋집니다.태종대는 정말 멋진곳입니다.
말해 뭐합니까.ㅎㅎ
여기저기 쓰레기가 보였습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계단데크가 생겨서 좋네요
풍경이 끝내주는 자갈밭. 유람선 탑승장과 같이 있어 유람선을 타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릴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해녀분들이 직접 회를 떠주는 곳도 있어, 그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