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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갈마당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전망로 24

코멘트
조창
검토 №1

중리해변에서 감지해변으로 이어진 길은 현제 도로 공사중으로 통제가 되어있구요.감지해변 자갈마당은 C자형 해변으로 아담하고 파도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지해변 주위에 맛좋은조개구이도 맛볼수 있습니다.앞으로 도로 공사가 끝이나면부산남항을 조망할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오인
검토 №2

부산의 관광명소유람선과 낚시객 몽돌몽돌한 자갈밭에서여유로운 쉼을즐길수있다해녀분들의 싱싱한 해산물도 즐길수있과계절별로 변하는 바다도 즐길수있다

유만
검토 №3

오랜만에 보니 넘좋네요.바다의 신선한 공기 피로가 쌋~ 가시는 느낌.군생활때 와보곤 오래간만이지만너무 너무 좋은 추억 여행이였습니다.

조윤
검토 №4

태종대 자갈마당 정말 좋습니다 부산 제일가는 조개구이거리이고 주변이 관광명소여서 가볼만한 곳도 많습니다

SM
검토 №5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유람선 운행 확인하세요. 자갈이 돌덩이라서 성인도 걷기 힘듭기다. 유아 동반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서j
검토 №6

유람선타고 버스타고 11000원 애기안고 걷기힘든데 저렴하게 한바퀴 배오기전 해녀촌서 30000원에 해산물에 쏘주♡ 참고 소주4000원 맥주5000원

산야
검토 №7

나에게는 늘 운동하는곳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스트레스 날리는곳 입니다태종대 먼바다 넘어 대마도도 날씨맑은 날 보이고요공원한바퀴 도는데 30분에서 1시간 소요되며수평선 넘어로 태평양이 보이고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단점은 입구들어오기 전에 개발이 많이되어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으며 옛날의 조용함은 조금 사라지고 없습니다바다만 보러오시면 좋겠죠..여기까지

혜옥
검토 №8

자갈마당이라 전망도좋고 물도깨끗한데 놀다오면 힘들어서 만신창이가 됨 ㅎ 내려갈땐 그런대로올라올땐 영혼까지끌어올려야됨

조정
검토 №9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이모님집인가 하여간 주차 편해서 갔는데 10만원어치 간에 기별도 안갔어요. 다른 가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비싸네요.

Su
검토 №10

해질녁 경관이 좋은 곳 선원 위령비 있는 곳에서 일몰 사진 찍지 좋은 곳 ... 좋은 카메라를 가비고가시요

eu
검토 №11

열차운행 안해서 걸어가야 되고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름. 사람없어서 조용하고 몽돌해안 파도소리가 너무 좋아요.

예쁜
검토 №12

걸어서 한바퀴 도는게 젤 좋네요배타고 바위절경 봣는데 위에서 바다볼때가 훨씬좋아요

정민
검토 №13

조개구이촌으로도 유명하지만 스쿠버다이빙포인트로도 알려져있다.

김광
검토 №14

해안 절경과 자연, 주변 관광객을 실어나눌수 있는 교통, 화장실등 편의시설 넘좋아요.

Su
검토 №15

돌이 이쁘고, 경치도 좋습니다.The stone is pretty and the scenery is nice.

허갑
검토 №16

태종대 입구를 들어서면 반대방향으로 가다가 화장실이 있는곳 밑으로 내려가면 태종대 유람선 타는곳옆에 자갈마당이있고 해녀들의 먹거리촌이 있습니다.자갈사장으로 이루어져서 자갈이 많습니다. 자갈 반출하다가 발각될시에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채옥
검토 №17

맑은 바다와 전망이 좋은 태종대.방문하면 운동도 되면서 부산국가지질해설사의 친절하고 명료한설명도 들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종
검토 №18

태종대를 가려면 주차장에서 전망대로 가는 순환열차를 타야 되는데 오후 5시에 종료.걸어서 전망대를 가기는 2km 거리라 더워서 포기하고 영업을 안 하는 유람선 선착장쪽으로 가다보니 자갈마당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여 내려 갔습니다.먹고 싶었던 뿔소라회를 파는 해녀횟집이 보여 바로 주문.뿔소라 8개 정도를 망치로 깨서 행군다음 먹기좋게 잘라주는데 생각보다 양은 적습니다.밥 먹고 바로 맛을 보고 싶어 주문했는데 전복보다 맛있습니다.

시나
검토 №19

개인적으로 너무 오랜만의 태종대태종사에 수국꽃이 많이 피었다고 해서...꽃 보다 많은 사람으로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20여분 줄을 서서 받아 먹은 냉면육수인지 채수인지 정말 맛있었어요.

피터
검토 №20

태종대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몽돌로 되어있는 해변입니다.수영을 불가합니다.해변가에는 해녀분들이 싱싱한 해산물들을 판매하고있습니다.파도가 높고 험하지만 파도가 칠때 파도에 쓸려나가는 몽돌소리를 들으면 색다른경험을 하실수가 있습니다.해변가에 유람선을 탈수있는 선착장이 있으나지금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운행을 하지않고있습니다.

김성
검토 №21

부산이 지저분하게 변했는데 이 곳은 제대로 보존되었다

양원
검토 №22

옛날정겹던분위는오간데없고, 선착장에.해산물파는아줌마들소리에.다시는안가고싶은곳.

배배
검토 №23

경관이 멋져요.태종대 전망대까지 가지않아도 이곳에서 바다도 보고 좋은 공기도 마실수있습니다.

안진
검토 №24

태종대 둘래길 중간쯤 에 뱃놀이 선착장이있으요 1인당 15.000원에 태종대 입구에서봉고차에 탑승 선착장 내려가는 길까지 태워다 주고 그곳 마당에 매점도 쉼터도 있어좋아요. 선착장 으로 내려가는 돌계단 조금 가파르긴 해도 드 내려가면 몽돌해변 이 좋습니다기념 사진 몇캇 하고 선착장 으로 약 1시간발동선 타고 해상 유람 . 해변 절벽도장관 이지만 바다 멀리 나갈수록 출렁이는 파도가무서우리만큼 아릅답고 배는 기울고 출렁이고가슴 조이는 순간들도 경험 할수 있어서 멋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조윤
검토 №25

늘 좋은 곳~^^자연이 주는 편안함이 좋습니다조용하게 사색하고 싶을 때도 좋아요~

윤병
검토 №26

부산 시민들이 많이 알고있는영도 중리 해변.풍광이 좋습니다.

김P
검토 №27

맑은 공기 시원함 가슴이 뻥!파도와 자갈이 부딧치는 소리가 좋아요

말죽
검토 №28

여유롭게 산책하며 바다풍경 즐기기

김용
검토 №29

유람선 타고 갈매기에게 먹이도 주고 바다에서 먹는 해산물짱 최고에용

류백
검토 №30

태종대 가기 전 가볍게 내려가서 본 곳. 평화롭고 운치있습니다.

김백
검토 №31

태종대의 시원한 풍광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남동해 유람선을 타고 섬을 바라보는 재미는 출렁이는 배처럼 흥미롭습니다.

로박
검토 №32

태종대 자갈마당하면 조개구이가 바로 생각날정도로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바다 옆에서 운치있게 먹을수 있고 맛도 준수하여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멘토
검토 №33

좋은 바다 풍경~

최윤
검토 №34

사람이 많은게 단점 빠른시간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가끔 돌고래가 보여욘^^

월보
검토 №35

풍경도 좋고 시원하고 여름에 물놀이하기.최고일듯

김은
검토 №36

유람선을 탈수있는데 여기보단 해운대 걸 타는게 나을거에요. 굳이 유람선 안타고 자갈밭에 앉아있어도 즐거워요~

조현
검토 №37

전망대가서 바다보면좋다자갈마당에서 소주먹긴 비쌈. 비싼데 양이적음.분위기는좋지..바다가옆이니깐..

정재
검토 №38

한번쯤 가볼만한 산책 코스. 신발은 편한거 꼭 신고가기!!

김장
검토 №39

겨울바다가 보고싶어 다녀 왂습니다

이은
검토 №40

유명세에 비해 저평가된 자연과 역사의 현장

명재
검토 №41

유람선은 배 좋아하시면 타시고아니면 기다리는 시간대비 다누비열차가 좋을듯

조정
검토 №42

신산대바위 출입이 막혔었네요.. 태종대 탑 포인트는 이제 이곳으로..

조덕
검토 №43

바다 경치가 좋고 돌맹이가 장돌로된 바닷가라멋진 곳인것 같아요.

밤바
검토 №44

파도에 움직이는 자갈 소리가 참 좋습니다.해 질때 가는걸 추천

mr
검토 №45

파도가 자갈에 부딪치혀 나는 소리를 들으니 절로 힐링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태종대 한바퀴 돌며 잠깐 들러서 귀호강 하고 가시는거 강추합니다.

gi
검토 №46

파도칠때 자갈 굴러가는 소리가 너무좋네요^^

푸른
검토 №47

공기좋고 경치 좋고 산책하기 좋은코스임

Ja
검토 №48

주말인데도 한적하네요.해녀할머니들께서 파는 신싱한 해산물한접시 드시면서 소주한잔에 바다풍광에 취하는것도 좋을듯

05
검토 №49

코로나로인한열차가중간에타질못해불편했습니다

김현
검토 №50

기차타고 잠시 거릴다 해녀분이 직접 잡은 멍개 해삼소라등 신선하게 한잔하며 해안길을 마음껏 누릴수있어요 내려가는 길목도 볼거리도 많고

민혜
검토 №51

파도소리와 자갈 구르는 소리가 일품태종대 가시면 꼭 들러서 감상하세요

김의
검토 №52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걷는 코스도 적당합니다.

신진
검토 №53

유람선 탈려고 들른곳..해변은 자갈이라 파도소리 좋아요..유람선 타고 30분~40분 정도..그냥 관광하기에는 좋네요..ㅎㅎ

JA
검토 №54

조개구이는 열라 비싸지만, 산책은 공짜입니다ㅎ

양재
검토 №55

파도에 부딪힌 자갈소리가 파도소리와 어우러져 힐링됨.

MS
검토 №56

태종대 자갈마당조개구이집 엄청 많은데저희 6호 민간인 방문했어요금요일 낮시간때라 그런지 조용하네요그덕인지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네요조개구이 소자에요.첨엔 많아서 남길줄알았는데이룬 맛있게 먹다보니 오히려 살짝 부족한느낌암튼 바다도 보며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하니기분이 좋네요~

이영
검토 №57

우리가올라간날은 비가와서 버스운행도안하고 ㅜㅜ문연가게도없고 ㅜㅜ하지만 너무좋았어요~~간만의 힐링타임

성창
검토 №58

태종대 기차투어가 대기가 1시간이라 그냥 걸어가자했는데.. 80m정도 위쪽으로 올라가는길에 오른쪽에 유람선 선착장이있음. 인당 2만원 바다에서 태종대 절경및 앞쪽 해안가 (가는데 35분~오는데30분) 1시간 안되는 코스 걷기 귀찮다면 이거 강추!! - 앞쪽은 잔잔한데 전환점 갈수록 파도가..조금쎄요..(10분정도)(앞에 갈매기먹이 새우깡파는데 사지마세요 ㅋㅋ 갈매기없음ㅋ)

김형
검토 №59

멋진바다풍경이 한눈에 벤치에앉아 자가 커피한잔 근사 합니다~~

신지
검토 №60

유람선 현금 11,000원한 30분정도? 등대쪽에서 오륙도쪽으로 살짝 갔다옴한번은 탈만하다고 생각됨주변소개 방송도 나옴

임지
검토 №61

유람선을 탔습니다

김은
검토 №62

오늘은 유람선을 탔다.30 여분 동안 영도 해안절경을 도는 코스,왕복 11,000원.타볼만 하다.

설재
검토 №63

바다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 및 바다 옆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좋음.개인적으론 나무와 암석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좋았음

유리
검토 №64

자갈마당밤이면 조개 굽는 냄새가 가득하다.

Ay
검토 №65

조은대 넘 힘드러서 골벙나요 버스가 지금 운행을 안해서 조근올라가고 되돌아왔는디 담날 골병 나는줄 알았네요 ㅋㅋ 감천이랑 흰여울 갔다와서ㅠ 태종대 걸으실거면 하루잡으세요ㅠ

HR
검토 №66

이곳 바다의 풍경은 다른곳과 틀린것 같습니다. 유독 파도도 많이 치고 멋있습니다.

Ji
검토 №67

날 좋은날 통통배타구 구경하면 꿀맛!

이정
검토 №68

부산에 이런곳이 있다니최고의 맛집최고의 관광지그리고 유람선 타는곳

왕탱
검토 №69

유람선도 탈수있고 해녀들이 직접 잡은 회도 먹을수 있지만 비싸요. 자갈이 커서 밟으면 넘어질듯말듯 휘청거리지만 바다도 깨끗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훈
검토 №70

좋아요 유람선 11000원에 승합차로 테종대 열차 앞에서 태워가구

김소
검토 №71

자갈마당 들어가는 입구가 태풍으로 바위들이 무너져있어 조금은 위험해 보인다예쁜 자갈은 지금도 많이 있고 파도에 쓸려내려가는면서 나는 자갈의 부딪힘 소리가 너무 좋네요

ma
검토 №72

여태 태종대 몇번보다 배타고보니 더 존네여.. 이걸 몰랏넹

이상
검토 №73

일몰후에는 조명시설이 거의 없는 편이라 이용이 어렵습니다

시샘
검토 №74

가격은 한접시 3만원. 소라 멍게 산낙지 진짜 맛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백민
검토 №75

가격대비 즐겁게 구경하고 왔어요~~ 유람선 관광!! 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에요~~

이상
검토 №76

바닷가에 잠시 쉬며 자갈 사이로 흐르는 소리를 듣기에 좋아요

박현
검토 №77

부산 왔으면 바닷물에 발은 담구어 봐야죠조용하고 goid

U안
검토 №78

태종대 너어어무 좋아요코로나 끝나고 다누비열차 개시했으면 좋겠어요.

한빛
검토 №79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김동
검토 №80

바다.한번은 가보고 싶은곳

MU
검토 №81

Old한 느낌이 좋아요

검토 №82

선착장이 있고해녀들이 운영하는 포차가 있다.유람선을 탈 수가 있으며 가슴이 확장되는넓은 바다가 펼쳐진다.멀리서 가까이서 갈매기들 한가로이 노닌다.

최병
검토 №83

밑으로 내려오니 사람이 별로없어서 좋았습니다 흠은 좀 작다는거 ㅎ

정숙
검토 №84

바람이 시원한데 추울수도 있어요가디건이나 걷옷 챙겨오세요^^

Ju
검토 №85

바다가 참 좋네요 망망대해? ㅎ

Ss
검토 №86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움.

원용
검토 №87

30년만에 가본곳인데 먹거리가 많이 없네요

문종
검토 №88

한번가보고싶은 아름다운 바다와함께 즐건시간 보낼수있는곳입니다

김민
검토 №89

워킹하며 힐링하기 좋아요!

tv
검토 №90

가는길에 카폐들도 이쁘고 파도치는것도 멋찜

Ch
검토 №91

파도가 자갈에 부딪히는 소리에 답답한 가슴이 뻥뚤림

즐겨
검토 №92

눈 앞에 바다, 싱싱한 해산물 분위기

sa
검토 №93

깨끗하고 좋아요

박홍
검토 №94

도심속 자연 한 뭉탱이

박유
검토 №95

멋집니다.태종대는 정말 멋진곳입니다.

Ju
검토 №96

관광객 수 대비 관광열차 운행이 부족해 대기시간이 김

Le
검토 №97

말해 뭐합니까.ㅎㅎ

Tu
검토 №98

여기저기 쓰레기가 보였습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김찬
검토 №99

계단데크가 생겨서 좋네요

Hy
검토 №100

풍경이 끝내주는 자갈밭. 유람선 탑승장과 같이 있어 유람선을 타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들릴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해녀분들이 직접 회를 떠주는 곳도 있어, 그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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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전망로 24
  • 대지:http://taejongdae.bisco.or.kr/facil/facil07/facil07_7
  • 전화:+82 51-4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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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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