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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마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1043
외관
흰여울마을

코멘트
김성
검토 №1

커플들이오기에좋은곳, 부모님과데이트도좋고친구와단둘이서도 좋다.바다가보이는 마을은 마음한켠을 뻥 뚫어줄수있는 곳이고 라면, 밑에는 이모님들이파는 해산물감성적인카페들이 즐비해있어 데이트장소로 딱이다.주차공간들이 협소하니 절대적으로 대중교통을 추천한다. 이작은마을에 수많은 관광객이 차끌고오면 막힌다...

피터
검토 №2

영화 변호사 촬영장소입니다.해안가와 가파른 곳에 지어진 집들과 남항이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곳입니다.대표적인 부산 관광지입니다.어느누구라도 함께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골목곳곳에 포토존이 있으며 카페와 먹거리가함께하고있습니다.주차시설이 좋지않아서 가까운 유료주차장을이용하시던지 흰여울산책길 입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됩니다.다만,주차료는 저렴하지만 주차면수가 작아서 대기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BK
검토 №3

영도의 특색이 잘 살아있는 마을섬을 따라 좁은 골목과 경사가 있는 길에한쪽은 수많은 선박과 푸른 바다

A.
검토 №4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고 정겨웠을 마을에 하양 파랑 페인트와 오렌지색 포장길로 또 하나의 OOO길을 만들어 놓았다.한국의 지우펀이 되었을지 모를 잠재력이 무한한 거리가 인스타 핫플로 마무리 지어져 너무나도 아쉬움.앞으로 십수년이 흐르면 또다른 명화가 배경으로 삼을 수 있을런지..

김경
검토 №5

밤것기운동하고왓어요.바다가너무아름다웟어요배가떠있고살아있는바다갓다고느끼고왓담니다.정말덥지만시원한바닷가너무좋습니다집들도좋고이상깁은곳임니다만은사람들이다녀갓음좋겠어요~~~♡♡

김민
검토 №6

바다를 품고 있어 포근한 느낌이 드는 마을입니다.산책로도 조성이 잘되어 있고,벽화와 예술작품도많아 인생샷 찍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do
검토 №7

부산 여행지 중 가장 아름다웠던 흰여울마을입니다.오후 시간 쯤 되면 사람이 많아지니 오전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골목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게 아주 힐링됩니다. 곳곳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카페는 거의 모두 오션뷰여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기 좋아요.소품샵들도 있어서 부산 여행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좋았습니다. 마을길을 걸어서 내려간 후 바닷길로 다시 돌아오는 걸 추천합니다.

렌토
검토 №8

바닷가를 접하고 있어 가족들 연인들의힐링장소로 좋은 장소 입니다

SJ
검토 №9

주차하기가 어렵고 작은 카페, 공방들이 아기자기하게 있었습니다. 안내소 같은 곳에서는 거리두기로 인해 한 팀이 나갈 때까지 다음 팀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공간 자체가 좁습니다. 옛날 의상 입고 사진 찍을 수 있고 영도 엽서도 받았습니다. 영화 에 나온 집을 찾아 갔었습니다. 꼭 영화 촬영지가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뷰도 좋고 걸을 수 있는 길이 바닷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더워지면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뚜쭌
검토 №10

길은 너무 예쁘고 풍경도 너무 멋있는데좁은 골목에 사람이 정말 많고, 주차가 진짜 힘들었어요.. 더워서 카페에 들어가려고 해도 모든 카페가 만석이라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에 평일에 다시 방문해보고싶어요.

이정
검토 №11

영도 봉래산 자락에 있는 이곳 흰여울문화마을은 비교표현할 수식어가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깍아지르듯 가파른 낭떠러지를 끼고 형성된 마을이 매우 위태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료 손글씨로 방문객을 맞아 주시는 분이 계시고 비록 비좁은 곳이지만 곳곳에 공중화장실을 마련해 놓은 것과 절영해안산책로 통할수 있는 계단 등 여러가지로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또 원주민이 아닌 마을에 들어온 이방인들 모두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마음이 곳곳에 스며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보물같은 곳이다.

JU
검토 №12

비오는날 갔더니 다욱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로앞에서 바닷길을 거닐수있어서 좋아요

임가
검토 №13

마을에서 해변도로로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많음 ㅠㅠ.바다와 바위구경 하시는 분은 추천하나, 골목도 좁고 계단도 많아 짐은 최소화 하세요.

꿀통
검토 №14

시원한바닷바람이 느낄수있는곳담벼락에 양팔을 걸치고 바다를보며 잠시 휴식과 사진한컷

aw
검토 №15

뷰가 좋아서인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사람 나간자리 테이블 바로 정리해주고커피도 맛있었어요

Ja
검토 №16

산책하기 좋고 멋진 카페도 많고 예술가들도 만날 수 있는곳 @mentorcore

김필
검토 №17

제2송도라 할만큼 경치가 좋고 바닷길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수 있으며 연인들의 멋짓 데이트 장소입니다.

Hi
검토 №18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가폐 도 많아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에요.雰囲気良いです。カフェで海見ながらコーヒー飲むと落ち着きます。

오유
검토 №19

흰여울 문화마을 평일에 갔었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풍경들도 너무 예뻤고 해안터널로 이어지는 길다란 파란 길이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ㅎㅎㅎㅎㅎ집들을 낀 골목 사이사이에 카페들이나 사진관이나 소품샵들이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ㅎㅎㅎㅎㅎ

불량
검토 №20

사진 찍을만한 곳이 많습니다. 골목골목 누비고 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은 마을이에요. 카메라 들고 오면 하루 종일 있을 법한 마을 입니다

야전
검토 №21

부산여행지로 핫한곳 연인 친구들끼리 방문객 유입중 감천마을에 이어 새로운 핫 한곳

신해
검토 №22

아름다운 바다조망지중해풍 풍경형형색색 아름다운 마을야경보러 다시 가고싶은 곳

최병
검토 №23

걷는걸 좋아하시면 좋을듯요. 아래 바닷길은 별거없고 해안터널만 사진찍기 좋네요. 위에는 길이 좁은데 카페 나름 괜찮아요.

정보
검토 №24

해안길 위로 자리잡은 마을.영화 변호인 촬영지로 유명하다.관광명소로 사람들이 꾀 많이 오가는 곳이며높은 계단 위로 올라가야 이 마을이 나온다가는길 중간과 끝에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고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뷰가 멋진곳이다.

Re
검토 №25

아기자기한 카페, 샵이 많네요. 편집샵에 살만한 기념품은 많이 없네요.

석지
검토 №26

해녀 할머니도 보구 소라랑 멍게도바로 사서 먹을수 있어요작은 마을에 산책하기 좋아요그림 그리시는 분도계시고이색적 입니다빨리 코로나가 끝나 상가들이 활기차지길바랍니다 주말인데도 휑 하니 쫌 그랬는그래도 좋은경험 이였습니다주차 할때 완전 없습니다시티투어 버스 타고 오세요

U2
검토 №27

와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커피집 최고의 바다뷰

Ha
검토 №28

부산 바다를 보며 느긋하게 걷다가 감성넘치는 카페들중 한 곳에 들어가서 커피한 잔 하며 여유를 만끽하면 부산에 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킴S
검토 №29

흰여울마을 핫플답네요! 봄, 가을 산책하기 좋아요~여름엔 그늘없는 거리라 산책하기 힘들거같아요~4월, 5월 가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ni
검토 №30

관광지를 만들어놓고 관리 하나도 안한 느낌. 코로나 탓도 있겠지만 주변에 오픈한 카페도 없고 주민분들만 간혹 만남. 아침에 시원한 바람에 산책하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뷰는 아주 예뻐요 구도만 잘 잡으면 사진도 잘 나올듯

ju
검토 №31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20년전 운동하던 이 곳이 이렇게 변했을 줄이야..

노이
검토 №32

엄청 재밌고 명소도 많은길. 길이 윗길 아랫길 두가지가 있는데 서로 맛이다르다. 정말 예쁘고 재밌다. 윗길은 상가들과 루푸탑카페들이 있다. 꼭 루프탑카페에 들어가서 경치구경을 하다가길 추천. 후회절대안한다. 정말정말 예쁘다. 그렇게 윗길을 걷고 아래로 내려가면 동굴이 보인다. 여기가 사진스팟. 노을질때 찍으면 완벽한 사진은 하나 간직할 수 있다.

FL
검토 №33

갈때마다 날씨따라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곳!옛날 정취와 현대적인 느낌이 존재하는곳!바다뷰가 이쁜곳!

남경
검토 №34

곳곳에 아기자기 하게 꾸민 공간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좋았다굿

Sc
검토 №35

Beautiful ocean view.But as always, in Korea they dont build enough parking spaces anywhere. So If you want to drive, Dont expect to find a parking place easily.and also because it is a popular tourist spot, food can be a bit pricey.예쁘긴 정말 예쁘고, 사람이 없을 때 가면 구경하기 좋은 곳.하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충분한 주차장을 확보하지 않은채로 건물을 짓고 관광명소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한 교통을 마주 할 것 입니다.

Eu
검토 №36

There is to be honest nothing much to see but just in a walk around the coast side and you can take a look at some cafes or the tunnels next to the coast so is basically long walk course.딱히 크게 많이 구경하고 볼 건 없고 그냥 바닷가 옆에서 날씨 좋을 때 가서 해안도로 걸으면서 그냥 바람 쐬고 카페도 몇 개 있으니까 카페 잠깐 들렀다가 그러면서 그냥 구경하는 게 다예요 다리 아플 수 있으니까 운동화 꼭 신고 가시고

Se
검토 №37

주작 느낌이 좀 많이 나는 관광지.. 바다를 빼고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게 하려고 억지로 스팟을 많이 만들었는데.. 감흥이 많이 깨지는 느낌이에요 ^^ 지나가다 들릴 수는 있어도 따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

tr
검토 №38

너무 아름답고 바다냄새도 좋고작은 골목에서 노점을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요.사람들도 질서정연하게 구경하고공용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해질녘에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서혜
검토 №39

코로나땜시 답답했는데.. 보슬비가 내려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칭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바람쐬러간 부산여행지중 최고였어요

ju
검토 №40

유명한 포토 스팟들이 있어서 사진촬영을 위해서라도 가볼만한 곳.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유료주차장을 사용하시는게 맘 편함.운이좋게 사람이없었는데 성수기에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꿈별
검토 №41

진짜 예뻐요!! 꼭 부산에 오면 한 번은 와보길 추천!! 날씨가 굉장히 더울 때(8월20일)에 가서 햇빛은 뜨거웠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서 버틸 만 했어요!

Hy
검토 №42

영도 남쪽 해안로 비탈길에 형성된 피난촌인데 요즘 젊은 감각이 추가되어 경치를 보면서 옛 추억을 되살릴수 있네요.

우웅
검토 №43

풍경이 탁트여있고 뒤쪽으로 마을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토요일은 주차가 좀 불편해요.

Ju
검토 №44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이지만, 바다 풍광과 오밀조밀 많은 볼거리가 어우러져있고 옛날 모습들을 상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oh
검토 №45

생각보다 가게가 많지않고..12시까지도 문연 카페가 몇개없었음..그래도 사진은 이쁘게나옴

강미
검토 №46

느긋하게 차 한 잔 하며 하늘과 바다와 사진찍으면 쉬었어요

미스
검토 №47

산책로가엄청길어요 운동하기 좋고 밤야경이 좋은곳

김치
검토 №48

감천문화마을보다 좋았음.옆으로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나름 감성적임. 구름 한 점 없는 쨍쨍한 날씨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았다.Better than Gamcheon Culture Village.The charming buildings harmonized with the open sea on the side are emotional. It would be better to come in sunny weather without a single cloud.

와따
검토 №49

제 인생 최고의 관광지 였음 우여곡절도 많았음.. 일단 사람이 많은데 은식점이나 카페가 되게 협소함대신에 뷰는 미쳤음 여기 그냥 살고 싶을 정도임...

jo
검토 №50

태종대가는길에 들려서 구경해보세요 산책하기좋고 잠시 쉬어가기좋은곳입니다부산에서나 볼수있는 경치들이죠

Ji
검토 №51

날 뜨거운 한낮엔 모자나 양산 꼭 준비하세요.이왕이면 오후 해 넘어가기전 한두시간 전에 움직이는게 산책하기 좋아요. 아기 자기한 골목을 다니다 보면 그리스 산토리니섬에 들어가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까페에서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멍때리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끼게 될겁니다. 부산에 가신다면 한번쯤은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오윤
검토 №52

해안가에 있는 마을인데 풍경이 좋습니다. 영화 촬영을 한 곳잇지는 몰랐는데 많은 영화속에 나온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조용하고 바다바람이 좋아서 인상적인 곳이였어요.

제이
검토 №53

부산의 대표 명소 .. 한국 근대사의 피난민 거취를 알수있슴. 지금은 예쁘게 꾸몄습미다.

Ch
검토 №54

사람많은 주말 피해 평일에 왔더니...여유있게 사진도 찍고 좋았어요..주차할곳을 못찾아서 애먹었지만...함지골청소년 수련원밑 도로에 주차하고..바닷쪽 산책길로 가다보면 흰여울마을이 나옵니다..사진찍기 좋고..주민들도 친절합니다...작은 카페들이 많네요하지만 밥먹을 식당은 찾기 어렵네요...차다니는 길로 빠져 나와도 식당은 없네요..제가 못찾은건지 몰라도 .참고하세요

Sh
검토 №55

부산의 60년대 일까? 아님 70 년대? 암튼 드넓은 바다와 함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 목이 마를땐 작은카페들이 여러개 있어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도 좋다. 공중화장실도 있는데 청결하다.^^♡

홍성
검토 №56

걷기 좋아요.오늘은 날이 흐려서 사람들 많지 않아 더 좋았어요.

도보
검토 №57

바닷가 절벽마을 입니다. 한낮에 왔을땐 햇볕 피할곳도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땀범벅이 되어 그닥 좋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해질녘에 다시 오니 정말 아름답네요. 카페 루프탑에서 여유롭게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도시
검토 №58

주민이 실제 살고 있는 곳이니조용히 즐기고 구경하고 오세요

슬슬
검토 №59

바람이 많이 불때 가면 진짜 태풍마냥 바람이 붑니다그래도 엄청 이뽀요터널에서 사진은 필수!!!!!

「주
검토 №60

산책하기 좋음 스페인의 프리힐리아나 느낌 약간 받았음

박시
검토 №61

햇빛이좋아요 너무 뜨거워서 문제... 막 생각보다 엄청좋거나 그렇진않아요. 한두번 가볼정도라고생각합니다.

vi
검토 №62

사진찍으면 걷기 좋은곳.포토스팟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김강
검토 №63

체력 필수장착 요망

김용
검토 №64

☆☆☆.5걷다가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기분 좋은 골목과기분 좋은 풍경이마음을 따스하게 합니다.

Mi
검토 №65

오랜만에 갔더니 또 변해있어서 낯설었네요. 아기자기한 맛이 사라지는것 같구 이런곳에 새로지은 흉물스런교회가 정말 눈살찌푸리게 만들고 돈지랄로 보여서 교회의 안좋은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인상만 줘서 흰여울 보러왔다 인상쓰고 갑니다.하지만 걷는 코스랑 해저터널오픈하고 첫방문이라 그건 매우 만족스럽고 자갈마당에 파도도 시원하고 파도 부서지는 소리도 좋고 엄청 좋았음

김듀
검토 №66

바닷가 길이랑 위쪽 길을 오가는데에 체력과 끈기가 필요해요. 대신 그 모든걸 치유하는 멋진 뷰

김성
검토 №67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신생 관광지라 편의시설(화장실 등)은 별로 없습니다.

Yu
검토 №68

부산 영도구 / 흰여울마을 마실학교 다닐 적에는 관심 같은 것은 전혀 없이 그저 날씨 더운 날 친구들하고 튜브 하나 둘러 메고 오로지 물놀이에만 집중했을 뿐인데, 이제는 레트로 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하니 따라서 흉내를 내는 것인지 ...#부산시 #영도구 #흰여울마을 #추억나들이 #마실 #국내여행

미드
검토 №69

바닷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힐링한후 흰여울 마을길을 따라 내녀오는 코스가 좋음. 훌출하면 분식,먹거리도 있으니.. 골목길을 다니다보면 커피향이 참~~좋음.

떠니
검토 №70

길따라 산책하기 좋고 아기자기한 소품샵이 많아요 바닷길이라 예쁩니닷

He
검토 №71

바다를 옆에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마음도 상쾌해지고 가벼운 운동도됩니다

ᅳ신
검토 №72

남들다찍는 사진나도 찍으려고가긴하는데 사람너무많고 너무진빠짐

김대
검토 №73

바닷가산책길이 너무예뻐요 걷기편하게되어있어요

숨덕
검토 №74

감천문화마을과 비슷하면서 다른 재미를 주었음.

67
검토 №75

데이트 코스로 아기자기하고 좋음

Ly
검토 №76

탁 트인 부산 바다뷰가 있는 작은 동네 골목길

진영
검토 №77

우선 크게 해안가 산책로랑 문화마을 두군데로 구분할 수 있는데..문화마을은 담벼락의 그림과 길따라걷는 풍경위주로 구경할수있다. 건물이나 담벼락 색들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 좋다. 군데군데 개인카페나 엽서랑 북마크등을 파는 곳이 위치해있는데 단점은 바람이 잘 안불고 그늘이 거의없어 돌아다니기 힘들다는점?(손선풍기가 소용이없다..)..현재(19년 7월중순)도 새로운 카페등등이 새로 공사중. 아. 문화마을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니 주의하도록하자.해안가 산책로는 문화마을 아래에 위치하고있어 긴 계단을 타고내려와야한다. 물론 돌아갈때도 올라가야한다..그래도 문화마을 골목과는 달리 바람이 아주 잘분다. 머리 모양은 포기하도록. 햇볕이 쨍쨍한거에 비해 바닷가이기에 바람이 습하다.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끝까지 가면 동굴이 작년 18년 12월경에 완공됬다는데..정말 시원하다. 해안가엔 그늘 한점없었기에 좋은 아이디어인듯. 동굴 뚫고 가면 자갈밭으로 이루어진 해안가를 구경할수있다. (가끔 이곳에서 낚시를 하시는듯 낚시대가...)쨌든 총결론은 건물이 이뻐 사진찍기 좋은곳. 하지만 골목 오르락 내리락이나 그늘이 없는점은 참고.

엄수
검토 №78

#부산은아름답다 #시간이녹아있는여유

이재
검토 №79

볼만해요 바다옆에마을 뷰 좋아요^^

하늘
검토 №80

산책하기 좋은곳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한시간 코스로 딱입니다

부산
검토 №81

간단하게 산책하기 좋은곳. 터널 지나서 더 지나가면 해안가를 걸을 수 있으니 좋음. 주차는 시작하는곳에 있는데 10분에 200원이라 차량을 가지고 가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리얼
검토 №82

옛날 어릴적살던 동네가 회상도되고 노후된곳을 예쁜 벽화와 리모델링등으로 아주 예쁘게 꾸며놓아 바다고 구경하고 예쁜집도 구경할 수있는 부산 영도의 필수 데이트코스입니다

어쩌
검토 №83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곳

Su
검토 №84

마을공동체가 문화마을로 탈바꿈하고 좋은 관광지로 변모가 되어가는 곳인데 ... 분명 문화마을인데 떡하니 대형교회 하나가 비집고 자리잡아 버렸네. 하아 ㅡ

카틀
검토 №85

근처에 살아요. 영도에 이사와서 흰여울마을과 둘레길땜에 정붙이고 살았어요.ㅎㅎ 흰여울마을의 골목골목길과 마을에서 묘박지쪽을 바라보면 석양의 아름다움은 절경이죠...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예쁜 곳이에요. 해안가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쉬고 싶을때는 카페마렌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출출하면 옛날호떡 파는 아저씨의 화덕호떡은 담백하고 맛나요. 저의 힐링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에요.^^

hj
검토 №86

옹기종기 해안가 암벽을따라조그마한 골목길을두고 지어진아기자기한 동네를 걸으며자연스레 남항대교와 영도바닷가를 감상할수있는 낭만적인골목길..그아름다움과 정취에취해덮어놓고걷다가가파른계단을 지나 해안터널까지지난후 다시돌아오는오르막 천길계단은 허벅지를튼실하게해줄것이외다..ㅋ

유혜
검토 №87

부산의 옛도시 특징이 잘 살아있는 좁다랗고 경사진 골목길과 바다가 훤히 보이는 특별한 뷰는 가슴이 뻥 뚫리는 멋이 있으며 중간중간 있는 카페들은 여행의 쉼을 제공합니다그러나 관광지이기에 차값이 저렴하지않으며 또한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곳이고 좁다란 골목길에 많은 인파들이 있어 여유롭게 돌아보지못해 아쉽습니다

유홍
검토 №88

분위기도 그렇고 확트인 바다 보니 좋았어요

이태
검토 №89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시원한게 좋았다부산감천마을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소소한 볼 거리가 있고.바다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서 눈이 시원했음.사진에 풍광도 이쁘게 나올듯함,마을 아래 바다쪽 산책로도 있어바다를 좋아한다면 추천

김영
검토 №90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주변풍경을 힐링하며 거닐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S.
검토 №91

석양이 질 무렵 조용히 걷는데 집중하다보면온갓 고민이 깨끗히 사라질듯해요

리퍼
검토 №92

예전에 비해서 정비가 많이 되있네요. 경치 구경하시고 중리나 태종대쪽으로 이동해서 맛집이나 카페 들리는걸 추전합니다

김영
검토 №93

산책하면서 멋진 풍경을 볼수 있었던 희여울문화마을

진해
검토 №94

울 집공주랑 즐거운 여행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승
검토 №95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작은 골목길은 예뻤다.주민들이 살고 있는곳이라 조용히 걷는것이 예의고 배려이다.골목 초입에 위치한 흰여울점빵 이라는 작은 라면가게동네 번영회에서 운영하는곳이라고 햐ㅡㄴ데라면하나에 ㅡ수저한벌.1인 라면기본주문.토스트는주문불가.혼자가도 토스트만은 못먹네요.이것저건 정해진 규칙은 뭐 주인 마음이라고 백번 양보한다고 하지만라면1그릇에 5천원이라는 절대 저렴하지 않은 금액과,손님이와도 쳐다보지 않는 무관심함과. 쳐다보지도 않고 나가서 기다리라는싸늘한 응대... 고객도 고작 한 테이블 뿐이였는데 말이죠..이건뭐 얻어먹으러 가는 거지도 아니고.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몇번을 방문하고 했던곳 이지만그 어떤 카페도 .식당도 그렇게 하진 않았습니다.작은 라면가게 하나 때문에 그 동네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하루의 즐거움을 최악으로 만들어준 식당입니다

ᅵ경
검토 №96

많은 카페와 적당히 예쁜 경치. 사실 경치가 아름답다기 보다 확 트인 바다와 골목 골목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길들이 매력적인 곳. 굳이 시간을 내서 와야한다면 비추 하지만 근처에 올 기회가 있다면 (feat.부산여행) 가볍게 와서 힐링을 하기 충분한 곳 다만 휴일에는 사람들이 붐벼서 조금 불편할수도 있음 (그많은카페에자리가없음)

김은
검토 №97

마을 자체는 사람들 생활공간을 그대로 전시?하는거라 약간 죄송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구요...바로 밑에 산책로를 노을질때 걸었는데 아주 좋았네요 바다가 코앞이라...엄청 아름다웠어요

YS
검토 №98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걸을수 있는길..너무 아름답습니다.부산에 이런길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영도 흰여울마을 꼭 가보세요~^^

se
검토 №99

올망졸망한 골목길들과 예쁜 키페와 음식점들, 시원한 풍경과 따뜻한 인심이 좋았습니다. 길이 길게 이어져 있으면서도 지리적으로는 절벽 같은 느낌이라서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그늘이 별로 없으니 양산은 꼭 챙기세요.

김민
검토 №100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 유명한 흰여울문화마을.힐링하러 가기 아주 적합한 곳 같습니다.넓디 넓게 펼쳐진 눈앞 바다 풍경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들을 한번에 가시게 해주는 데 부족하지 않았으며 여기저기 깨알같이 있는 귀여운 마을만의 개성있는 문구와 디자인들이 미소를 잃지 않게 해줍니다.아쉬웠던 점들은 잡화점과 카페들 또한 걷는 중간중간에 있는 게 보이지만 딱히 잇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길을 끝까지 걷다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뭔가 많이 있진 않았다는 게 느껴지면서 마음 한구석에서 뭔가 2%부족하다는 느낌이 가시지 않습니다.너무 많은 기대를 안고 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어떠한 거창하고 무거운 마음과 기대를 품고 가는 것보다 살짝 힐링을 하러 들르는 곳으로 인식을 하고 가면 딱 적당한 곳인 것 같습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5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1043
카테고리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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