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다녀왔습니다.따스한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하는TV 프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 2에서부산을 찾아왔을 때 방문했던 곳이라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것 같아요~깡깡이 마을은 영도대교 아래 부둣가에선박수리 조선소들이 모여있는 동네입니다.예전에는 고래잡이가 흥하던 울산과 함께개들도 돈을 물고 다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부유했던 곳이에요.깡깡이의 어원은 선박을 수리할 때 망치로 철을 내려치면깡깡깡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지금은 조선업이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이곳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갑니다.때문에 평일 낮에 깡깡이 마을을 방문하면좁은 길에 차들이 계속 다니고산업현장이라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퇴근 후 시간이나 공휴일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그리고 업체가 문을 닫으면 알록달록 더 예뻐진 배경으로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뭉게구름 가로등도 정말 귀여워요.스냅사진 찍기 좋은 이색 동네입니다.바다 건너 자갈치 회 센터와 부산타워도 보입니다.제가 방문한 날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아쉽지만 일몰은 볼 수 없었어요.하늘이 맑을 땐 산 아래로 넘어가는 해를 볼 수 있어요.독특한 갬성 여행을 원하신다면 부산 영도에 있는깡깡이 예술마을을 추천드립니다^^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대평동) 깡깡이 마을.우리나라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로서 배를 수리하기 위해 망치질을 할 때 깡깡 소리가 났다고 하여 깡깡이 마을로 불립니다.1912년 다나카조선소를 시작으로 1930년대 남항동 일대 매립 택지개발, 70-80년대 부산의 조선 호황기를 이끈 곳입니다.현재는 여덟 곳의 수리조선소와 부품업체가 있으며, 2017년 근대 유산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로 깡깡이 예술마을을 조성했습니다.깡깡이 생활문화센터에는 깡깡이 마을의 역사와 깡깡이 아지매의 애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 있습니다.그리고 마을 분들이 자원봉사 하고 있는 커뮤니티홀에는 맛있는 커피와 음료도 맛볼 수 있습니다.
무거운 삶의 무게가마음깊이 다가오는 장소.
배를 수리하던 옛 모습을 문화재로 남겨져 영도가 가진 색다른 모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연이 있는곳인데 편안한곳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명물이 되도록 더나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면 좋겠네요....
쇠락한 항구마을?
완벽해요 짱
박물관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깡깡이아지매들의 역사와 깡깡이마을의 과거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매우 유익해요 ㅋㅋㅋ
선박 수리공장이 모여있는곳이라 주변에 가면 쇳가루 냄새가 납니다. 오월부터 운항중인 유람선을 타고 내항으로 나가면 선박 수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유람선을 오후 두 시에 타면 영도 다리 일부를 올려서 배가 지나가게 하는 도개 장면도 같이 볼 수 있어요. 여술마을 ㅇㄱㆍㄴ내소
부산시내에서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태화강 주차장 큼 대나무숲길 죽여줌 길이 가 십리길 주변도 잘꾸려져있음
좀더 개발을 아파트만 만들지말고
깡깡이 말은 일본에서 나옴 말 한국말은 청락 볼거리가 없음 세금만 낭비
깡깡이예술마을 유람선은 5월부터 시작했데요.구명조끼 새거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하십니다.20분 주변을 휙 돌며 설명하네요.어린이있는 댁은 한번정도 타면 좋을듯합니다.
평일은 방문하지 마세요. 조선소에서 배 표면 그라인더질 하고 있으면 페인트 가루 날리고, 그러고 나서 페인트 칠하면 페인트 날립니다. 공기 안좋아요
한번 경험하긴했지만 두번은 안할것같아요.
휴일이라 그런지 다 닫혀있는....뭐지?
깡깡소리만 들립니다. 아직 관광객이 오기엔 볼거리가 없어요
망치소리가 심장의 박동처럼 힘차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곳
처음 와 보면, 선박 수리업 가게만 보이고, 추억이 깃든 옛 집이나 터가 눈에 안들어 온다. 천천히 이곳저곳 골목을 배회 하면, 뭔가 보인다...ㅋ
일요일에 갔더니 사람이 없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서 예술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음. 오히려 조선업의 부품 제조 회사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음
옛 항구 구도심의 정취를 느낄수있슴 쇠락하는 도심 느낌 빈티지 느낌
별로 볼것은 없는데, 20분 배를 타고 설명듣는 활동은 해볼만 함
아이들의 산교육장먼세월속으로 사라저간새로운 추억의현장
아직은 뭔가가 부족한 것 같다.유명해서 가보긴 했지만, 부산의 관광지 치고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장소.
주위에는 조선소들과 선박 수리 업체및 납품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별로 아직까지는 ... 조성이 된게 미흡하다는 느낌이...
지역의 색깔을 제대로 이용해서 부산의 색다른 문화로 자리잡아 가는것 같네요!
싸게 배탈수 있는곳.간단한 체험도 가능하나 기타 기존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있음.
명절이고 코로나19 로 한산함
부산의옛모습을보실수있으나예술마을은아닌것같아요 .
생생한 삶의 현장을 느끼고 왔다
전체적으로 걸어다니며 구경도하고 좋아요
잘몰라요
당장은 볼게 없습니다
조선소 동네 풍경 체험 좋아요미술작품 찾는재미도 좋네요
관광으로 한번 와볼만한 곳이다
들려보세요카페중에 행복한 아침이라고 잇는데 토스트랑 커피 셋트로 먹으니 맛잇내요.
지루해서 그런지 설명을 다못들었습니다.
깡깡이마을 다방 자몽차&아포가토 느므느므 맛나요
어릴적 살던 동네그냥 추억만이,,더 발전됐음 좋겠다
가서 보면 실망함. 볼게 없음
옛것이 그대로 숨쉬는 곳
볼거리 없음
영도 변천사를 영도 경찰서 외벽에 포스터로 소개
체험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좋았어요
조성이 되다만듯한..볼거리가없네요
정말 의미 없었던거 같아요 시간이 아깝네요...
카페에 파는 팥빙수 굿
한번쯤은 근대사에 문화중 하나인 깡깡이 에 애환도 느꺼 보시는것도 ~~^^
비쌈
부산의 산 역사를 느낄수 있는곳.
갔다오니 목이 칼칼해졌어요
무리 없이 볼 만함
좀더 상세한 이정표가 없어 방황함
걷기 좋아요..
관광인프라가부족합니다
아니라고봐요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고 기업들은 우짜둥동 주차확보가 시급하고 저에겐 삶의 터전이나 마찬가지 어딜가든 주차문제가 ㅡㅡㅡㅡ
아주조아요
아무것도 없는 공업지역..
깡깡이 아지매..
깡 깡 깡깡~
아무 것도 없음
부산 예술
별거없어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
쏘쏘
별로
볼거없
소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