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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 예술마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동2가 대평남로

코멘트
찬찬
검토 №1

진짜 부산을 느낄수 있는곳..이색적입니다.리얼월드로 미션하면서 가면 더 좋아요

해브
검토 №2

찐 부산 제대로 느껴보세요!깡깡이마을홈페이지 가면 유람선과 마을탐방 신청할 수 있어요!!!

조현
검토 №3

우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삶의 현장!!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삶터인의미있는 장소~~♡꾸미지 않은 곳곳을 지나치다보면인생의 의미를 살펴보게 되는 시간을가질 수 있음!

김도
검토 №4

접근성이 떨어짐.여기가 예술마을이라는것을 나갈때 우연히 알게됨. 근방에 제대로된 지도 표지판 하나없어서 제대로 구경하지못하고 나옴.

SO
검토 №5

에 다녀왔습니다.따스한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하는TV 프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 2에서부산을 찾아왔을 때 방문했던 곳이라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것 같아요~깡깡이 마을은 영도대교 아래 부둣가에선박수리 조선소들이 모여있는 동네입니다.예전에는 고래잡이가 흥하던 울산과 함께개들도 돈을 물고 다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부유했던 곳이에요.깡깡이의 어원은 선박을 수리할 때 망치로 철을 내려치면깡깡깡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지금은 조선업이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이곳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갑니다.때문에 평일 낮에 깡깡이 마을을 방문하면좁은 길에 차들이 계속 다니고산업현장이라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퇴근 후 시간이나 공휴일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그리고 업체가 문을 닫으면 알록달록 더 예뻐진 배경으로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뭉게구름 가로등도 정말 귀여워요.스냅사진 찍기 좋은 이색 동네입니다.바다 건너 자갈치 회 센터와 부산타워도 보입니다.제가 방문한 날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아쉽지만 일몰은 볼 수 없었어요.하늘이 맑을 땐 산 아래로 넘어가는 해를 볼 수 있어요.독특한 갬성 여행을 원하신다면 부산 영도에 있는깡깡이 예술마을을 추천드립니다^^

Tr
검토 №6

마을의 문화를 간직한 골목골목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림과 설치미술들 보면서 걸어보세요ㅎ

Ji
검토 №7

지금은 현대화되었지만... 과거 깡깡이 아지매들 삶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 지금의 예술마을로 복원되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각종 프로그램 등 관광지로의 개발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곳곳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흔적과 실제 일터로서의 산업현장과의 공존이 이 곳의 관광포인트.Tip.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돌아볼 것.

Ig
검토 №8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대평동) 깡깡이 마을.우리나라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로서 배를 수리하기 위해 망치질을 할 때 깡깡 소리가 났다고 하여 깡깡이 마을로 불립니다.1912년 다나카조선소를 시작으로 1930년대 남항동 일대 매립 택지개발, 70-80년대 부산의 조선 호황기를 이끈 곳입니다.현재는 여덟 곳의 수리조선소와 부품업체가 있으며, 2017년 근대 유산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로 깡깡이 예술마을을 조성했습니다.깡깡이 생활문화센터에는 깡깡이 마을의 역사와 깡깡이 아지매의 애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 있습니다.그리고 마을 분들이 자원봉사 하고 있는 커뮤니티홀에는  맛있는 커피와 음료도 맛볼 수 있습니다.

윤병
검토 №9

무거운 삶의 무게가마음깊이 다가오는 장소.

최성
검토 №10

옛날 배수리를전문으로하던 마을역사깊은곳인듯했네요.아직도남아있는 옛정취를찾아보며 조용히 산책할만하네요.

카라
검토 №11

배를 수리하던 옛 모습을 문화재로 남겨져 영도가 가진 색다른 모슴을 볼 수 있습니다

긍정
검토 №12

사연이 있는곳인데 편안한곳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옐로
검토 №13

대한민국 조선의 역사와 발자취를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정민
검토 №14

레트로를 좋아하신다면 방문하실만 합니다. 바다가 이쁘고 골목골목 매력도 있습니다

ki
검토 №15

명물이 되도록 더나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면 좋겠네요....

김헌
검토 №16

배체험도 생각보다 볼게없고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레트로풍의 전파사나 큰배들 말고는 볼게없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해설사가 붙는 코스가 있던데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무턱대고 모르는상태에서 보는거보다는 평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참고하세요.

Mo
검토 №17

부두의 애환과 생존의 삶이 살아있는 현장입니다

Hk
검토 №18

쇠락한 항구마을?

정의
검토 №19

깡깡이 마을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그러나!! 맛집은 골목골목 엄청 많다는...아파트에 그려놓은 벽화, 다양한 볼거리에도 다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bu
검토 №20

예숙마을에 맞는곳인지 좀아쉬움이남지만 좀더 개발이되면좋겠구요 이런 커피숍이라도 있으며ㄴ관광객모집에 도울이될거같아요

el
검토 №21

잠재력이 높지만 아직은 개발이 더 필요

대구
검토 №22

예쁜동네지만 딱히 볼건없음. 하지만 옥이네집 국밥 존맛임

정두
검토 №23

도시재생의 새로운 명소

김철
검토 №24

일요일에는 주변 공장들이 쉬어서 더 좋아요

Br
검토 №25

우리 나라 최초의 조선소가 세워진곳

손두
검토 №26

완벽해요 짱

チャ
검토 №27

박물관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깡깡이아지매들의 역사와 깡깡이마을의 과거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매우 유익해요 ㅋㅋㅋ

장영
검토 №28

선박 수리공장이 모여있는곳이라 주변에 가면 쇳가루 냄새가 납니다. 오월부터 운항중인 유람선을 타고 내항으로 나가면 선박 수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유람선을 오후 두 시에 타면 영도 다리 일부를 올려서 배가 지나가게 하는 도개 장면도 같이 볼 수 있어요. 여술마을 ㅇㄱㆍㄴ내소

뙈지
검토 №29

부산시내에서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김수
검토 №30

태화강 주차장 큼 대나무숲길 죽여줌 길이 가 십리길 주변도 잘꾸려져있음

Hy
검토 №31

좀더 개발을 아파트만 만들지말고

정재
검토 №32

깡깡이 말은 일본에서 나옴 말 한국말은 청락 볼거리가 없음 세금만 낭비

유해
검토 №33

깡깡이예술마을 유람선은 5월부터 시작했데요.구명조끼 새거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하십니다.20분 주변을 휙 돌며 설명하네요.어린이있는 댁은 한번정도 타면 좋을듯합니다.

정재
검토 №34

평일은 방문하지 마세요. 조선소에서 배 표면 그라인더질 하고 있으면 페인트 가루 날리고, 그러고 나서 페인트 칠하면 페인트 날립니다. 공기 안좋아요

김민
검토 №35

한번 경험하긴했지만 두번은 안할것같아요.

최영
검토 №36

휴일이라 그런지 다 닫혀있는....뭐지?

대렁
검토 №37

깡깡소리만 들립니다. 아직 관광객이 오기엔 볼거리가 없어요

YO
검토 №38

망치소리가 심장의 박동처럼 힘차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곳

정창
검토 №39

처음 와 보면, 선박 수리업 가게만 보이고, 추억이 깃든 옛 집이나 터가 눈에 안들어 온다. 천천히 이곳저곳 골목을 배회 하면, 뭔가 보인다...ㅋ

이아
검토 №40

일요일에 갔더니 사람이 없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서 예술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음. 오히려 조선업의 부품 제조 회사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음

이상
검토 №41

옛 항구 구도심의 정취를 느낄수있슴 쇠락하는 도심 느낌 빈티지 느낌

김은
검토 №42

별로 볼것은 없는데, 20분 배를 타고 설명듣는 활동은 해볼만 함

김현
검토 №43

볼거리가 약간 약합니다.

천천
검토 №44

아이들의 산교육장먼세월속으로 사라저간새로운 추억의현장

멍멍
검토 №45

아직은 뭔가가 부족한 것 같다.유명해서 가보긴 했지만, 부산의 관광지 치고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장소.

Se
검토 №46

주위에는 조선소들과 선박 수리 업체및 납품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hy
검토 №47

별로 아직까지는 ... 조성이 된게 미흡하다는 느낌이...

빵도
검토 №48

지역의 색깔을 제대로 이용해서 부산의 색다른 문화로 자리잡아 가는것 같네요!

La
검토 №49

싸게 배탈수 있는곳.간단한 체험도 가능하나 기타 기존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있음.

하재
검토 №50

명절이고 코로나19 로 한산함

김호
검토 №51

조선소 역사를 엿볼 수 있음

Ch
검토 №52

부산의옛모습을보실수있으나예술마을은아닌것같아요 .

정유
검토 №53

생생한 삶의 현장을 느끼고 왔다

천용
검토 №54

전체적으로 걸어다니며 구경도하고 좋아요

최인
검토 №55

잘몰라요

ia
검토 №56

당장은 볼게 없습니다

Lu
검토 №57

조선소 동네 풍경 체험 좋아요미술작품 찾는재미도 좋네요

화이
검토 №58

관광으로 한번 와볼만한 곳이다

날케
검토 №59

들려보세요카페중에 행복한 아침이라고 잇는데 토스트랑 커피 셋트로 먹으니 맛잇내요.

박찬
검토 №60

지루해서 그런지 설명을 다못들었습니다.

김민
검토 №61

깡깡이마을 다방 자몽차&아포가토 느므느므 맛나요

Pe
검토 №62

그다지 볼거 없음. 관광지로 활성화 되려면 좀 멀은듯

허영
검토 №63

어릴적 살던 동네그냥 추억만이,,더 발전됐음 좋겠다

E.
검토 №64

가서 보면 실망함. 볼게 없음

b.
검토 №65

옛것이 그대로 숨쉬는 곳

정재
검토 №66

볼거리 없음

환남
검토 №67

영도 변천사를 영도 경찰서 외벽에 포스터로 소개

su
검토 №68

체험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좋았어요

mi
검토 №69

조성이 되다만듯한..볼거리가없네요

김기
검토 №70

힐링이 되는 것

박선
검토 №71

정말 의미 없었던거 같아요 시간이 아깝네요...

안도
검토 №72

카페에 파는 팥빙수 굿

박현
검토 №73

딱히...볼께없고...주변환경이 환경이라 공장지역이라 ..관광으로는 비추입니다

박지
검토 №74

한번쯤은 근대사에 문화중 하나인 깡깡이 에 애환도 느꺼 보시는것도 ~~^^

김현
검토 №75

비쌈

Se
검토 №76

부산의 산 역사를 느낄수 있는곳.

박벼
검토 №77

갔다오니 목이 칼칼해졌어요

고창
검토 №78

무리 없이 볼 만함

이의
검토 №79

꼭 가보세요

피영
검토 №80

좀더 상세한 이정표가 없어 방황함

희섭
검토 №81

걷기 좋아요..

최경
검토 №82

관광인프라가부족합니다

방상
검토 №83

아니라고봐요

강정
검토 №84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고 기업들은 우짜둥동 주차확보가 시급하고 저에겐 삶의 터전이나 마찬가지 어딜가든 주차문제가 ㅡㅡㅡㅡ

황용
검토 №85

아주조아요

은(
검토 №86

아무것도 없는 공업지역..

박도
검토 №87

깡깡이 아지매..

안성
검토 №88

깡 깡 깡깡~

이덕
검토 №89

아무 것도 없음

김동
검토 №90

부산 예술

안경
검토 №91

별거없어요..

강호
검토 №92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

jo
검토 №93

쏘쏘

이이
검토 №94

별로

문상
검토 №95

볼거없

김관
검토 №96

소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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