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잔디를 밟으며 걷는 추억은 어느듯 과거의 편안함을 가져온다..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도 보이고 가족들의 행복도 있는곳이다
정말 산책하기 좋습니다.가끔 애완견을 풀어두는 분들만 빼면 천국입니다.
해양대학 과 오륙도전망이 좋네요산책 하기도 좋아요
아미르 공원의 이름은망아지(駒)의 아 와 용(龍)을 뜻하는미르를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동삼해수천 한국해양대학교 와 국립해양박물관(아라마루)과 연결하여 산책하기 좋다.* 오후 해질무렵 산책권장☞대중교통: 88.88A 버스 한국해양기술원앞 하차*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섬에190번 시내버스종점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놀고 왔어요잔디밭에 뛰어도 다니고 씽씽카도 타고 바다도 구경하고 너무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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