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전체가 국립지질공원인데 태종대등대아래 쪽에서 기암괴석과 각다른시기의 퇴적층을 볼 수 있고 공룡발자국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계단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조그만 풀속에 다른 곳에서 발견할 수없는 조금더큰 크기의 무당벌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釜山整个城市是国家地质公园,特别在太宗台灯塔下面右侧可以亲眼看到奇岩怪石和不同时期的堆积层形成且可以看到恐龙脚印, 随着灯塔下面的台阶走下去时小小的草丛中可以看到比一般瓢虫大一点的瓢虫栖息地。

바람이 많이 부네요 파랑바다와 하늘이 인상적

공원관리소에서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깨끗한 공원이며 등대 그리고 절벽 밑에 있는 해녀집들도 깨끗하게 관리 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계에에에에에속걸어가니까 너어어ㅓ어어무 다리가 아파ㅠㅠ

힘찬 파도 멋있었어요.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공원을 관리하는 사무소로 공원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

태종대에서 아침을....~^^

바다보기 좋은곳

우리나라애서 가장멋진곳

관광객 응대 개판임. 유모차 가지고오면 낭패봄.

태종대 자살바위...자살자의 원혼이 서린..은 헛소리구요. 그냥 여기까지와서 실망하는 관광객의 헛웃음이 맴도는 곳입니다.

전망이좋음

힘들기만하고 볼것 더럽게없어요.

많이 발전됨

아름다운 절경

얼어 뒤질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