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식탁 물가를 지키고 있는 시장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점심때쯤 문내려요. 오전에 일찍 서둘러서 시장봐야됩니다.
야채 도매시장 이지만 소매도 할수있는 시장 입니다.육류 생선 건어물 젓갈 참기름등 모든것이 있어 편리 합니다.
별로인 것 같음. 주민들도 무뚝뚝하고 첫 인상이 썩 좋지 않았음.
예전에 비해 반으로 작아 졌지만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 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살아가는 상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 자주 찾곤 합니다.
지저분 하고 낙후된시설이 경관상 안좋습니다
좋은 물건이 많아유
깔끔하지 않은 길...
우선장보기편하고저렴하며만족합니다
4시이후오면가계싹다도망가는시장입니다일찍팔구도망가는시장이라야식주는먹거리두없는가계터 하지만장사하는분들은무진장부지런합니다
다양한 야채류를 구할 수 있는 야채 도매시장
도매시장이라서 3시 넘으면거의다 문닫음
혼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