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뚝방길 벗꽃이 만개하몃정말 아름답고 걸을만 합니다

싸고 저렴하고 아늑한 실속형 비지니스호텔직원들도 친절하고 근처에 5호선 양평역도 있어이동하기 좋습니다 ~

시설 조금별로이고, 수압은 진짜 장난안치고 쫄쫄쫄수준이에요. 이걸로 씻을수있나 생각될정도입니다. 차라리 돈더주고 다른데 묵고싶은정도였어요

처음 입구 찾기가 어려웠음. 내부 수리중이어서 그런지 어수선했음. 프런트에서 안내자가 없어 한참 기다려도 오지 않아 전화번호로 10여차례 연락해서 주인과 연락되어 방키를 받았음. 조금 기분이 않좋은상태로 방에 들어 갔으나. 가성비는 훌륭함. 편의점(GS25)이 있어 편리함

방은 작지만 저렴하게 트윈룸 이용했어요

따뜻한물 잘나오고, 물두병 무료, 냉장고내에 비치되어 있고, 모자라면 지하식당 층에 있는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고, 전기장판과 냉온풍 겸용 에어콘 및 히터가 있어서 추운겨울임에도 따뜻한 밤을 누릴 수 있었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좋다말할 수 있는 곳, 로비에는 원두커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기계가 있고, 헤어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수건4장 제공하며, 로비층에는 전자렌지도 있음, 주차장도 있고, 루프탑에선 파티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도 있고, 일회용 칫솔치약 면도기 등등 들은 가성비 완전좋은 패키지도 단돈 1000원 팔아 편의점에서 비싸게 주고 살필요 없어요. 고급호텔이나 로멘틱한 호텔은 아니지만 편하고 저렴하게 숙박가능한 숙소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점줍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 근데 방음이 안되서 차소리 좀 많이남

가성비 좋음 청소도 깨끗햇음

내부 깔끔하고 화장실도 깔끔해요! 다만 유리가 없어서 처음에는 난감했습니다 ㅎㅎ

별하나도 아까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호텔!현재 리노베이션 진행중풍경 좋고야경 좋고조용함번화가에 위치하지 않았지만, 편의점등 시설은 다 있음

복층 구조를 저렴한 값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들이 높아서 찬공기가 좀 있네요

너무 좁아요. 도심 접근성도 안좋고. . . 객실도 깨끗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아., 더블룸은 거의 고시원크기에 화장실은 매우 좁습니다. 주말에 주무신다면 가격에 비해 질이 너무 떨어지니 절대 이용하지 않는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냥 여관이 더 나을듯 싶은 곳입니다.

저번주 평일날 여자친구랑 루프탑 바베큐 파티룸 숙박하였는데 조명도 너무 이쁘고 리버뷰도 너무 좋아 서울인데도 어디 놀러간 느낌 이였네요^^야외에서 고기 구워먹는데 가면도 대여해주셔서 여자친구랑 재밌게 놀다갑니다 ㅎㅎ직원분들도 ㅈ정말 친절하고 너무 만족해서 별점 5개 박습니다~~~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놀러올게요

잠만 잔다면 가격대비훌륭함

깨끝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만 조금 저렴 하다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친절 하세요

깔끔한뷔페와 분위기있는 호텔

저렴하고 아주 조용하며 목동시내가 다 보이는 곳

방음전혀안되고 수압이약해서 불편했네요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너무 수압도안좋고 바람도다들어오고..

입구 반대편 도로에 밤에 차가 쌩쌩 달리면서 소음이 매우 심하여 잠들기 힘들었음

호텔이 아님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방은 진짜 이뻐요.

좁고 안좋습니다 있기 힘든곳

너무좁고샤워시설도없읍니다

주차가 힘들고 좁음.

할말이없는곳

사람우울하게 만드는 공간.

사진보다 너무좁아요

ㅈ전보단 좀 나아짐

객실청소는 아쉬웠습니다...

지나가다 본곳

무난함

최악임

너무하네!

The hotel staff is very helpful, for early checking and other assistance such as booking taxi and etc.Cleanliness:To change room bedsheet, u have to inform the receptionist. On top bedsheet never change, we still can see plenty of small hair and dust (v didnt sleep the top deck, so didnt ask to change)Housekeeping:Daily Housekeeping is Refill towel and water only, will not tidy up the comforter or change bed sheetLocation:This hotel is slightly far from city and Incheon airport. We spend most of the time in MRt. It is walking distance to Yeong ping station :)We booked taxi that can fit 5 of us and 6 luggages to Incheon Airport cost 90,000won.

The reception staff were all kind and helpful and spoke adequate English, but the room was tiny and minimally equipped, with rock hard beds. The shower was just an extension from the basin with poor water pressure and varying temperature.

Pro: very close to the subway (only 3 min walk)Con: staff is not at the hotel 24/7 (only in the late afternoon) The price is slightly higher than other hotels of the same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