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드라이브중에 발견해서 들어간 카페였습니다.지금은 겨울이라 아쉽게도 안개꽃과 동백만 있었지만,나중엔 핑크뮬리도 수국도 볼 수 있는 정원카페더군요.지금은 여러가지로 정비중입니다.안개꽃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카피 맛은 쏘쏘구요.빈백도 많이 있어서 따뜻한 봄날엔누워서 여유를 누리면 좋을거같네요.참고로 귀여운 염소가족들도 주차장옆에 있답니다.

카페는 기대하지말것. 현재는 밀크뮬리가 좋은시즌이고 동백나무를 준비해놓은것으로보아 겨울시즌엔 동백꽃으로 장식할예정인듯. 음료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맛없고 사장님이 화가 많은듯 서비스마인드가 영 아니다. 시스템부터 뜯어고쳐야 할문제인듯한데 그걸 떠나서 그냥 사진찍으러 가기만 할거면 그걸로 만족할 곳.

지나가다가 핑크뮬리보고 찾아 온 카페핑크뮬리가 벌써 핀데 산기하다바로 옆 피으률리는 아직 안 파었는데한쪽 핑크뮬리만 피었다웨딩사진 찍는 팀이 몇팀 있다정원 자리가 아주 마음에 든다비가 와서 앉을 수는 없었지만 편안한 자리둥근 공 처럼 크게 만든 소파수국은 이미 다 졌지만 수국 피었을 때도 오면 좋응 거 같다1인 1음료는 필수음료 구입하면 주문수량만큼 스티커 준다요 스티커 없으면 정원 입장 불가

1. 핑크뮬리 이쁘다.2. 카페음료 주문안하면, 입장료 별도로 있습니다.- 정원에 입장할때 검사합니다.3. 바람부는 날에 가면, 정말 너무 이쁘다.4. 계절에 따라서 피는 꽃 식물이 다르다.- 동백, 수국, 핑크뮬리5. 내부공간에 앉을 의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많아요.- 외부에 쉴공간이 많이 있습니다.6. 화장실은 생각보다 작아요.- 여성분 화장실줄이 길어요.- 남자 화장실 매우 여유있습니다.7. 주차장은 넓습니다.- 선은 따로 안그어져있습니다.

핑크뮬리 보러 왔는데 커피 맛있고 예쁘고 좋네요.사장님 내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매장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어요.마스크 끈이 끊어져서 난감했는데 여사장님이 먼저 마스크하나 줄까?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잘 쉬다갑니다~참 애견동반 가능해요!실내는 안고있으면 되고 실외도 산책가능해요

넓은야외가 날씨좋은날 앉아서 커피마시면 엄청상쾌할거예요...

1인 1잔 주문 필수.음료시키면 스티커 줍니다. 스티커 잘보이는 곳에 붙이고 정원가시면 되구요 꽃들도 많이 심어져있습니다.내부, 야외 좌석 다 있구요. 계절마다 꽃종류도 바뀌는거같습니다.주차장 넓습니다.

밖에서 보는건 너무 예쁘고 좋다.가격에비해 맛없는 커피는 정말 별로였다.

구좌에 위치한 규모가 큰카페로 음료는 그닦 쏘쏘이나 사시사철 아름답게 꾸며진 넓은 정원의 카페로 사람들이 많이 붐비니 조용한 시간에 방문하길 추천함

제주 핑크뮬리 축제기간중 동에서는 강추합니다.

동백, 수국, 핑크뮬리 등 사계절 다양한 꽃을 볼 수 있고,야외 넓은 잔듸밭에 벤치들이 여러군데 있어서 여유롭게 나 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우연히 들렸는데 정원이 이뻐요

핑크묠리 정원이 일품..단, 정원에 들어가려면 카페글랜코 음료를 주문해야 함.맛은.. 훌륭함 ^^

동백꽃 보러 서귀포 넘어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글렌코인스타쟁이들은 한큐에 세가지 너낌을 가져갈 수 있는좋은 곳이다커피값에 입장료가 포함되있어 약간 비싸지만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뽕뽑을 수 있는 곳커피는 걍 쏘쏘

사진찍기에 좋은 곳 같네요. 카페 내부보다 만평이 넘는 실외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제주도 갈 때마다 그 앞은 몇번 지나갔는데 방문은 처음임. 카페니 뭐.. 음료야 당연히 시켜야하겠지. 입장료는 없고 대신에 1인 1메뉴가 입장료인 셈이다. 음료 안시키고 그냥 즐기다 가는 사람이 많은지 바깥 정원쪽으로 사장님같은 분이 주기적으로 돌면서 음료를 확인하는 듯.. 어쨋거나 사진찍기 좋은 카페다. 그렇다고 음료가 뛰어난 카페는 아님.. 그냥 무난함.

지나가다가 머하는곳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본 곳.낮에 왔으면 더 좋을듯한데 저녁무렵에 가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음료를 구입해야 정원을 구경 할수 있는 시스템이므로, 음료값은 매우 비싼편입니다. 뷰카페 음료값도 인정하는 제 기준으로도 매우 비싸고, 음료는 그 값을 못하네요. 별도로 정원입장료만 내고 입장이 가능한줄은 나중에 알았습니다.(차라리 입장료만 내고 정원 구경만할껄 하고 후회했네요)그래도 정원은 매우 잘 가꿔놨습니다. 그래서 정원에만 높은점수 드립니다. 곳곳에 다양한 품종으로 공간 구성을 해놓아서 지루하지 않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깥 자리에서 정원구경하며 음료 마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날 좋은날 가는게 좋겠네요.

인스타용 사진찍기 좋은곳제주핑크뮬리 신 핫스팟 될듯 합니다

유럽수국이 꽃 좋아하는 제 마음을 다 빼앗았네요.꼭 다시 들르고 싶은 카페에요야외테이블도 많아서 꽃감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하며 커피 마실수 있어요.

비거 많이 와서 지나가다 잠깐 들른 곳인데 수국이 엄청 많았고 카페 밖에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요. 단점은 카페 앞쪽으로 가자마자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주문을 계속 강요함.

쉬었다 가기 좋아요.커피 맛은 그닥

핑크뮬리 하면 글렌코죠!!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깜짝놀랐습니다 :D직접 눈으로 보시면 바람에 흩날리는 핑크뮬리가 바다처럼 느껴지실거예요!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

메뉴값이 으레 핑크뮬리밭 입장료가 포함된 것이려니 했지만, 맛 자체로도 생각 이상으로 만족. 미숫가루에 들어가는 한라산 벌꿀이 비주얼쇼크.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수제쿠키 맛집!!!

여행중 우연히 발견한 카페... 엄청 넓은 핑크뮬리밭이있고, 짚으로 만든 크다란 강아지도~~ ㅎ사진찍기좋게 컬러풀한 의자들이 뜰에 배치되어있다. 이집의 마스코트 까만 강아지가 있다 엄청 귀여움 ㅎ 카페실내모습도 특이하다 . 분리된 공간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고, 기분 좋은 카페다

생강차 맛나요~ 스콘도 데워서 먹으면 좋구요 사진도 찍기 이쁘네요

규모가 큰 정원카페에요. 주차장 넓고 다양한 꽃과 주변 환경이 좋네요 음료금액에 정원입장료등이 추가되어 금액은 좀 비싼편입니다.미혼모시설에 기부도 하신다고하니 취지도 좋은곳이네요.

1인1음료가 핑크뮬리 입장권 대신이라는점 비싼게 흠~코니라는 강아지와 멋진 사진 연출 할 수 있어서 굿굿! 봉봉 뛸 수 있어요~~

핑크뮬리가 아주 넓고 이뻤어요...지금은 비록 시들은 수국이지만 필때는 이쁠것 같구요~카페 1인1음료주문시 입장가능~입장료만은 1인 4천원

커피값이 좀 비싸긴 하지만 입장료 포함이고 사진찍고 놀기 괜찮았어요. 카페도 이쁘고 인별용 사진 잘 나옴.정원 계속 관리하셔서 시간 지날수록 이쁜곳이 될것같아요.

지금은 수국..가을에는 핑크뮤리..겨울에는 동배꽃..심어놨어요..보기전에 커피한잔 필수입니다..젤한거 6처넌..그러니깐 입장료가 6처넌..

핑크뮬리 잘 보고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는분은 주차장이 자갈이라 주차장에 들어가기 힘드니앞쪽에 주차하시고 걸어 들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소확행~~산굼부리 가는길에 만난 또 다른 제주 ♡♡

넓은 초원 정원이 힐링을 주는 카페~^^

음료가 맛있는건 아니라는 얘길 듣고 그냥 병음료 구매했어요. 입장료가 4000원인데 음료 제일 저렴한게 6000원이라 음료 구매하는게.나을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내부 정원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4000원 내고 들어가도 아깝진 않아요~

정말 수국이 가득한 카페. 사진찍기 넘 좋아요.초코라떼 너무찐해서 별루예요

핑크뮬리 가장이쁜곳같아요 까페 바이올릿 인테리어랑 핑크뮬리 조합이 너무이쁘네요

좋아요사진은 땀흘리면서 찍었어요 :)다른곳 수국축제 뺨치는 수준 이에요 ;마지막 별은 음료수 값입니다

핑크뮬리가 많이피어서 볼만 합니다 하지만 강제적인 1인 1음료 너무 안좋아요 사진찍긴 좋아요

핑크뮬리는 이쁨.커피 등 음료 대부분 만원 가까이함.뮬리가는 곳 입구에서 음료 샀는지 확인함.음료 안 사고 사진 찍으면 입구에서 어떤할아버지가 뭐라고 함.팩트만 적었음.

사계절을 즐길수 있도록 꾸며놓았음.방문객이 많아서 주차공간이 좁은 편이 아니나 주차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까페에서 인원수대로 음료를 주문하면 정원 입장하는 스티커를 주고, 그 스티커를 확인후 정원 입장가능.(까페 가격은 6000원부터)넓은 잔디와 아이들이 놀수있는 트렘폴린가운데 갈대, 한쪽의 수국밭은 여름에 장관을 이룰 것 같으며 동백 나무들도 한쪽에 자리하여 겨울에 몹시 아름다울 것 같음.지금은 핑크 뮬리가 아름답게 피어있음.가볼만 한 곳.

넓은 꽃밭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최소한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으면 음료를 사 먹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 사람이 많은듯하다.주인이 안스럽다

2019년 4월 아침에 한번2019년 5월 오후에 한번2020년 10월 정오에 한번..점점 사진 포인트가 풍성해진다.작년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점프대?는 망가져있어서너무 아쉬웠다..핑크뮬리 절정이어서 사진도 많이 담았음.

정원 잘 가꾸고 있다. 핑크뮬리부터 수국 등 시즌마다 다있다.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이 2칸뿐이고 가족들이 많이 오나 유아의자, 기저귀 교환대등이 없다

사람들은 음료값이 비싸다, 주인이 불친절하다 하지만이만한 정원을 가꾸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공해 준 카페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나중에 다시 제주에 오더라도 또 찾을 계획이고, 이 예쁜 정원에 비하면 음료값은 전혀 아깝지 않음.

너무 이쁜 카페 였어요.음료 가격에 유채꽃밭 입장료와 미혼모들 후원금이 포함된 금액 이여서 다른곳보다는비싸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깝지 않은 금액이였어요!

좋아요 음료가 좀비싸더 글치 ㅎ

음료를 마셔야 핑크뮬리 구경할수있어요음료가 비싸서 입장료 4천원 내면 된다길래입장료만 샀어요ㅋ 핑크뮬리 이쁘고 쉴수있는 의자, 에어있는 의자? 있어서 쉬기 편한듯

입장료가 없는 대신 음료수를 1인 하나씩 신청해야 입장이 가능 함. 핑크뮬리밭과 동백이 있음. 사진촬영하는곳

넘 수국이 활짝핀 이쁜 카페네요.커피랑 머랭쿠키도 맛났어요

아침일찍 오픈시간에 방문추천드립니다ㅡ입장료 생각하고 커피사드셔야합니다.쿠키는 비싸요~커플포토존으로 좋아요~&^^

카페는 이쁘고 핑크뮬리도 이쁘지만 직원이 불친절하다

카페 및 수국, 핑크 물리 등 식물원과 맞먹는 볼거리 제공. 음료를 한잔씩은 사야지 입장이 가능

밀크뮬리 사진 촬영 시즌이다음료를 사던가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음료는 아메리카노 6,000원 부터 ~(입장권: 4,000원)사람 많다커피숍 앞에 아저씨가 입장권 검사한다넓은 정원이 마음에 든다

야외꽃밭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비가와서 사진만 급하게 찍었지만 야외섯이 정말 탁 트인 공간에 햇살받기 좋게되있습니다 추천드려여 단 매너1음료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제주 최대 핑크뮬리 명소 ㅎㅎ 강아지도 동반되서 좋아요 ㅎㅎ 건물들도 이쁘고 쉴 공간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핑크뮬리의 향연!! 참 무조건 한명에 하나의 오더!

정원이 넓고 지금도 핑크뮬리 예쁘네요. 핑크색은 많이 빠졌어요

경치가 좋음(핑크뮬리만발)

핑크뮬리가 이뻐서 ᆢㅎ^^청보리차 한모금에 하늘 눈에 담았습니다

해안도로쪽으로 가다가 꽃들을 보고 멈춘 곳.예상보다 좋음. 동화나라에 온듯함. 카페정원이 넓고 사진도 이쁘게 나옴

핑크뮬리가 아름다운곳인데 방문전주에 살짝 추워서 핑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비자림, 섭지코지, 일출봉을 지나는 코스라면 중간에 쉬어가기 좋습니다.

음료값은 조금 있긴한데, 입장료 생각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트 코스로 좋고, 사람도 많고, 웨딩사진 촬영하러도 많이 올만큼 이쁜곳입니다.

산굼부리 갔다가 오는 길에 잠시 들렀어요.핑크뮬리가 여느 카페 보다 색상이 진~한 핑크핑크 한건 사실이지만 입장하기 위해 일인 일 음료사야합니다. 이또한 상도리라 생각은 하지만 음료 사기 위해 남편이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사진좀 찍으려고 야외 들어가려다가 지키는 아저씨한테 제지 당했습니다. 메뉴얼이 넘 야박하게 느껴지네요.

풍경에 별4개도 아깝지 안으나 음로는 너무 실망스럽운곳이라 별3개가 적당할듯합니다

너무멋지네요참관리잘해놓았네요봄여름가을겨울 아무때나가도꽃을볼수있겠네요하지만차값도그렇고너무비싼편이네요어르신들한테는좀싸게해주면어떠신지바렘입니다

정원이 크고 이쁜 카페. 아이들과 함께오면 좋을 곳. 맘껏 뛰어 놀거라.

핑크뮬리가 무엇인가 보려먼 한번쯤, 넓은대지에 자리잡음.

완전 내 취향. 꽃을 좋아하고 초록초록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한다. 참고로 제주도 다른 비슷한 곳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검색도 안 해봤고, 여기 지나가다 예뻐서 들린더임.저녁에 가보질 않았지만 사진을 보니 저녁시간에 머물러도 좋을 것 같아보임.주차 편함. 출입구 찾기 헷갈릴 수 있음.

멋진 장소 추천 합니다 . 아름다운 핑크뮬리가 넘 좋아요 ~~^^

핑크뮬리가 함초롬히 정원을 수놓은 자연 속의 카페. 커피(음료) 맛과 가격을 핑크뮬리가 커버함.

요즘 트렌드는 정원딸린 카페인가봅니다. 핑크뮬리를 비롯한 잘 가꿔진 정원과 탁 트인 뷰, 트램폴린과 볏짚강아지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커피 외 사이드 메뉴가 다쿠아즈 밖에 없다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날씨만 좀 더 좋았더라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네요. 커피맛은 중간 정도인 듯 합니다.

커피한잔먹고 예쁜 핑크뮬리를 맘껏 볼 수있어요

핑크뮬리가 참 이쁘고 좋아요

핑크뮬리, 하늘맛집.더불어 스콘 ㅈㅁㅌ

넓은 부지에 잘 조성된 카페앞으로 더 멋져질것 같음

자연과함께 어우러지는카페 ~~

2018년 말에 생긴 까페 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넓은 정원엔 테이블이 드문드문 놓여 있어 오픈 되어 있지만 좀더 프라이빗한 분위기 입니다.아직 정원의 조경이 불완전한듯 합니다. 이런 저런 식물로 꾸며서 조경이 완성되면 어떤 모습일까... 기대 중입니다.커피가격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곤 하지만... 조금 높은득한 가격에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이쁜 카페. 입장료가 포함된 커피가격. 7천원부터. 꽃도 팜. 도심속 탁트인 카페.

커피만 맛있는게 아니라 외부의 핑크뮬리와 동백나무가 너무 아름다운 카페~

지나가다 예뻐서 들어갔음.. 밤에 오면 더욱 좋을듯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인생샷 남길수있는카페 셀프웨딩 포토존;;;

음료도 전체적으로 다~맛있고 사진포인트가 훌륭함핑크뮬리가 너무 예쁘다

핑크 뮬리 넘 예뻐요 음료값 비싸요 1인1메뉴 입니다

코로나인데 카페도 작으면서 거리지킴도 안되고입장료가포함되었다지만 커피도 작고 비싸고 별로였음화장실도 지져분하고

정원이 넓고 아름답지만 커피는 그닥...커피마시러 가는 건 아니니

음료는 맛있지만 가격에비해 양이 너무 작고 동백꽃 핑크뮬리보는 입장료라고 생각하기엔 넓지만 볼게 많이없었어요 핑크뮬리시즌에 갔으면 조금 더 좋았을것같네요동백꽃 산책로는 비온다음이라 질퍽했어요 커피마시면서 꽃구경까지 한번에 하긴 좋아요

최고예요~^^

점심때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안되는 메뉴가 있었고 정신이 없었음. 핑크뮬리 값이라고 생각하고 음료 시키면 되는듯.

핑크뮬리가 아름답고넓고흰염소까지아이들이 좋아했어요수제쿠키도 짱

좋아요 공원같아요 음료값이 센편인데 입장료라생각하니 아깝지않아요

부모님 모시고 오면 너무 좋아하실듯! 가을 핑크뮬리는 여기서 구경하시라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괜찮은데 음료 퀄리티에 비해 비쌈

카페앞꽃들이 너무이뻐요~지금이 유럽수국철이라활짝펴서사진찍기 너무좋고 이뻤네요. 공원인줄 ㅋ하지만 음료1인 1잔무조건이고 커피맛은 조금떨어저서 별4개만 줬네요

좋아요 주변에 꽃이 많이 있어요..

핑크뮬리 사진찍는 용도로만 생각하시면될것같아요~ 해질무렵 이쁘게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단점은 음료수 컵들이 사방으로 버려져있는것이 아쉬웠다.

입장료가 없이 음료를 1인1음료 의무사항입니다.고객에게 선택권한없이 음료를 무조건 시켜야하는것도 기분은 별로지만. . . 주문 후 대기시간 30분으로 일정이 빠듯한경우 난처한상황이 발생되는데. . .직원들이 참 친절하지 않네요. ㅠ핑크뮬리 계절엔 입장료를 차라리 받는것이 고객과 카페 모두 만족할 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입장하는데 매우 번잡하네요.입장하는 줄과 음료구입하는 줄이 분리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입장료 주고 들어간 후 소감은 비싸다~~~ ㅎ

하드웨어에는 많은 신경을 써 볼거리가 좀 있으나, 화장실 핸드워시 휴지도 미비하고, 손님이 많아서인지 친절함이 떨어지는 편.

겨우 주차하고 들어갔어요.일인 일잔해서 핑크뮬리 보러 입장해야 되네요.사람 많아서 그냥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