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입맛대로골라서 먹으니 좋아요.소스의 특징을 적어주면 좋을텐데 아쉬워요30센티는 무조건 동일하게만 적용되는것도 아쉬워요

샐러드 포장 후에 드레싱 소스 뚜껑 잘 닫혔는지 확인해보세요.

처음 가봐서 선택할게 많았음... 친절한 설명과 인내하는 알바?직원?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맛있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여러분들도 꼭 서브웨이 도전해보세요!

다른지점보다 샌드위치가 확실히 얇아요

처음으로 써브웨이 방문 했어여역시 현장에서 먹어야지 맛난것 같에요전 포장해서 저녁 늦게 먹어서요

주문을 빨리빨리 처리하지 않는다.대기시간이 너무 길다.소스를 한쪽에만 뿌린다.

다른 서브웨이보다 속도도 빠르고 야채양도 제일 많아서 좋아요

테이크아웃 샌드위치점으로선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맛은 이미 많은 분들이 검증해 주셨고 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죠그런데 매장 자체의 위생상태가 안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오는 가게라 바빠서.. 라고 생각하기엔 애시당초 써브웨이의 기본 컨셉이 건강인데 기본을 무시하고 있는게 아닌지... 솔직히 매장에서 먹고 가고 싶은 생각이 달아나더군요.10여년 전에 한국에서 한번 망했을때도 품질관리가 안 되던 것이 원인 중 하나였던걸로 아는데 그때의 전철을 되밟지 않았으면 좋겠네요.This place is great as a take out sandwich place. It tastes great for the price youre paying and you dont have to many places in Daegu where you can get a sandwich tailor made to your tastes.However, the sanitary situation here leaves much to be desired. I get that they are super busy, but seeing as how they play the healthy food card in their marketing, this is quite unacceptable. I mean.. I went in thinking I would get something to eat on the spot but I decided to get the takeout instead because I noticed all the sticky tables and pieces of food on the floor.Subways went out of business a decade ago in Korea, and as I recall, quality control was one of the big issues. I hope it doesnt come to that again.

음.. 사실 서브웨이를 처음 먹어 봤는데...내 지갑에 돈이 막 빨려나간다...가격은 대체로 저렴하지만 맛있어서 자꾸 먹게된다.. ㅎ

그 직원?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또 이번에 제가 잘 골라서 ....맛있게 나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잘 몰라서 막 물어보는데도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하드라구요

이것 저것 내가 먹고 싶은것을 주문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수 있다.매장도 넓고 깔끔한편낮시간때 가면 항상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오전시간에 가면 비교적 빨리 주문할수 있다.

주차는 어려운 지역 맞고요, 시내에 유일한 서브웨이 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자주가요~

샐러드 먹기 참좋은곳..풍성한야채 굿

와 처음가봣는데 너무맛있었고 직접 빵 토핑 소스고를수있어서 좋았고 너무맛있었습니다

어쩔때는 야채가 많다가 다른날은 또 야채가 적은날이 있고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날도 많음..그래서 별 한개는 뺐습니다.

BMT + 에그마요 먹었는데지금 BLT + 에그마요 10월 행사중ㅜㅜ미처 못 보고 들어가서 속상ㅜㅜ1,100원 날림ㅠㅠ

새벽까지 하니 좋네요 침산점 매장보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알바생들 넘 친절함맛있음

민트초코쿠키 1000원...

서브웨이 간단하게 든든히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맛있었다. 가격만 아니라면 상당히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목소리 작은데 잘 들으신다ㄷㄷ

직원들이 하나같이 불친절해요 손님도 없는데 머가 그렇게 급한지 빵도 구울건지 안구울건지 묻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예요 야채 고를때도 하나하나 말하면 짜증이 나는지 안먹는것만 빨리 말하라고 엄청 재촉하고 눈치줍니다 소금후추도 묻기 귀찮은지 쿨하게 스킵! 진짜 살다살다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봐요 본사직원교육이 절실해보이는 매장입니다

냠냠굿

친절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나,토핑 등이 있어서 배가 부르고 행복했다~~~

넓어요!

대구 시내다 보니 상당히 사람이 많음.이거 먹자고 기다리는것 보다 다른거 먹는게 좋다고 생각든적도 있음.사람이 많은 만큼 순환율이 빨라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운것같음. 천천히 고르면 뒤에서 욕하니까. 미리 골라서 바로 주문하는게 모두에게 이로운것 같음.다른지점과 음식맛의 차이는 없는것 같음

좋습니다 깔끔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

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쿠키 세트 좋아! 동성로 24시간 운영 가게 역전우동이랑 여기 두곳 자주옴

4900 이벤트 서브웨이는 언제나 맛있고 저렴하게 한 끼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동성로 가운데 있어 시내에 볼일을 본 후 간단히 요기하기 좋습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절차가 까다로워 처음 이용하는 손님은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매장이 크고좋았었어요

찾아가기 좋아요직원분들 친절해요

그냥 서브웨이 였는데 너무 더러웠어요... 쫌 심각할 정도로.. 직원들이 있는데 잘 안치우는건지 잘 모르겠고 제로 콜라는 콜라가 하얗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가시는 분들 환타 드세용

사람항상많음 줄도있고 조용할때는 새벽과아침타임에 조용해요. 24시간이라 언제든 열려있어요. 먹을 좌석도있긴한데 깨끗하지않습니다. 쓰시고 깨끗이 해주시고 가주시면좋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24시하구요 매장넓어요 다양한메뉴 즐겨보세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레시피를 추천하고요. 만약 자기가 알아서 넣어서 먹으려면 할라피뇨는 빼세요 맛이 강해서 다른 재료의 맛이 안 느껴질 껍니다. 맛잇게 드세요

역시 서브웨이다!!

미안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서브웨이 자체가 왜 이리 이질감이 드는지... 맛이 너무 형편 없고.. 소스는 몰아 쳐서 맛의 평준화가 안되고..미안. ㅜㅜ 난 내가 먹던 서브웨이가 그립니다..Foot long 하나 사서 나눠 먹던 그녀석이 ㅠㅠ

햄버거먹는것보다 가볍고 신선하며 위가 부담스럽지 않아요

매운맛으로 조합해서 먹으니 맛있네요 굿이예요^^

11월 행사하는 스파이시 이탈리안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12월까지 행사던데, 몇번을 더 사먹을지! 행복한 고민이네요.

체인이나 패스트푸드나 전부 거기서 거기지만그래도 서브웨이는 어느정도 마음대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의 매리트 인듯 하다.하지만 대구는 다른 대도시와 다르게 딱 하나밖에 체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과거에는 많았지만 어떤 사건때문에 전멸하고 최근에서야 겨우 들어선 듯 하다.그래서 그런지 줄이 어마어마 하고 쓰레기통이 넘쳐나며 어수선하다.그거야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고 대구 유일의 매장이라 그런듯 하다.아니면 내가 몰리는 시간에만 간건지 싶다.다만 맛은 역시 서브웨이라 할 만 하다.브레드와 여타 토핑의 질이 지극히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샌드위치라는게 이것저것 합쳐지고 베이스인 브레드가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훌륭한 편이라 볼 수 있다.그런데 역시 처음에 가게되면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는건 어쩔 수 없다.빵 골라야지 치즈 골라야지 소스 골라야지...특히 동성로점은 사람이 많다보니 고민을 해보기가 참 어렵다.새로운 조합을 시도해 보려하면 미리 고민을 하고 줄을 서는 편이 나을 것이다.뭐 다들 알겠지만 12인치 6인치 이렇게 되어 있지만 조긍 많이 먹는 남자의 경우에는 12인치 정도면 딱 적당 할 듯 하다.참고로 본인은 12인치를 먹고 배가 부른 상태가 된다. 6인치는 좀 작다 ㅜㅜ.아 그리고 자동차를 타고 이 매장을 이용할 것 같으면 안 하는 게 차라리 옳다고 볼 수 있다.시내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다.주변 유료주차장에 세워 주차료 내고 먹을것 까지는 아닌듯 하지만 못먹어 봤다면 한번쯤 경험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여튼 얼른 다른매장이 생겨 과밀화를 해소해 줬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 있다. 제발 ㅜㅜ

색다르고 좋으네요~

24시간운영 옛날보다 야채가 적음 멋도모르고 시키면 돈많이나감ㅋ

맛는 항상 일정하지만 직원들의 손놀림이 다른 매장에 비해 빨라서 좋았습니다 숙련된 느낌이 충분하였습니다

줄이 길어도 체계화된 주문 체계 덕분에 음식을 빠르게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가시는 분들은 다양한 선택 옵션 때문에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은 넓은 편이고 좌석 수도 많습니다.

손님이적고 붐비지않아서 개인적으로 서브웨이를 이용한다면 이곳을 이용합니다

사람 항상 많으며 맛있으나,내부 청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 있음.맛은 다른 서브웨이와 같으며 건강식임

대구에 하나뿐인 써브웨이 대기시간은 좀 걸리지만 맛은 맛있었음 자주 갈 예정

주차공간은 없으며 손님이 늘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지만 써큘레이션이 빨라 금방 먹을수있어요^^

시크함을 넘어선 직원분들.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그래도 채소 같은거 더 넣어달라하면 더 넣어줌. 항상 캐셔분이 제일 친절 ㅋㅋ

♤♤간단한 식사매장안 음료무제한특가셋트메뉴 한두가지~~

서브웨이 두번째 경험 ㅋㅋ 직원들은 친절했고 나는 맛없는걸 골랐다. 실패했다 ㅠ

시원하고 쾌적했다. 시끄러워서 내가 뭘 주문할때 두번씩말해야하는것빼고 맛있고 좋았다 야채도신선하고 직원들 힘들어보이지만 대답잘해주었다. 소스나 재료 양을 많이 달라고하면 많이 준다.

친절한 알바생들을 칭찬하지만.. 별5개는 못주는곳?

맛을 상상하며 조합하는 재미가 제법 있음. 번거롭게 느낄수도 있지만 특정식품에 호불호가 강한사람이라면 적당히 재료를 가려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가격은 싸다싶지도 않고 비싸다싶지도 않은 합리적인 수준.맛은 굉장히 좋음재료에 비교적 야채가 많이들어가 시간대 상관없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음.처음엔 이것저것 선택하다가 먹다보면 그냥 그렇게 선택할게 많은것 같지도 않음.24시간임.단점은 항상 주문과 동시 제작이라 3명만 가도 마지막사람은 줄을 서게되는 시스템.

늘바쁨 정신없음 사람많음 굳이 근처서브웨이하나도있는데 여기서 먹지말자앉아서먹으면 ㄹㅇ헬

그냥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네요.

직원이 친절합니다

호불호거 많이 갈릴거 같운 샌드위치이다. 다이어트에는 많이 도움되는 음식이라고 생각된다.포만감도 높규 영양소가 함유 되어 있다

커스터마이즈로 주문한 샌드위치와커피탄산음료를 같이 마실수있음~!

써브웨이 너무 좋아함. 매장 안에 테이블도 많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날씨가 적당하면 적당히 먹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음

적당한 가격 충분한 먹거리 골라 선택하는 빵. 치즈. 야채. 소세지. 베이컨 등. 갖가지 소스. 30cm의 만족감.

초기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동성로에 2호점이 오픈하면서 쾌적해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합니다가끔 줄이길어요ㅠ

몇달전만해도 낮에는 사람이 가득차서 갈 엄두조차 못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인파가 줄기 시작했지만 우리의 행동시간대는 새벽이기에 큰 여파는 없었다. 이전에는 알바생의 숙련도가 떨어져서 속도에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 방문했을때 처음보는 분의 속도는 숙련된 주유소 알바처럼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맛은 말 할 필요가 있으랴..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형제자매 분 이랑 같이 갔는데 소스를 자기취향으로 고를수있고 야채도 신선해서 햄버거 와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혼밥 하기 좋다. 가격은 좀비싼편이네용

직원들이 능숙하게 주문을 처리합니다

사람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대구에는 서브웨이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매장 꽉차게 줄서서 먹습니다. 서브웨이에 줄서서 먹어본건 처음이었어요...

맛은 매우 좋고 가게가 위생적이고 좋음. 줄을 많이 설때가 많지만 빠르게 줄어드는편. 주문시에 다른건 몰라도 소스! 바빠서 소스를 과하게 넣어주실때가 있으니 한줄씩만 넣어주세요 라고 요청하는게 좋을듯 ㅎㅎ 아니면 빵이 다 젖어요 ㅠ

여기 핫칠리는 다른 매장보다 덜 매운 것 같다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위트 칠리랑 원래 핫 칠리의 중간 정도 맵기라서 매콤한 정도론 제격인 듯하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다 맛있음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다른 점보다 양도 많이주는 느낌 옆건물이 공사중이라 시끄러운 게 아쉬워요

긴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직원들의 빠른 처리로 그다지 오랜시간 기다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각자 개인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장소임.

치킨 마리아나 마시씀 근데 채소가 적어서 아쉽

다른말이 필요없죠 굿입니다더군다나 24시간이라니

갓성비와 맛있는 쿠키

바쁜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빨리 주문하게 보챘음.직원교육이 필요한 가게임. 표정과 말투가 불쾌함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서브는 먼말이필요 쵝오

직원분들이 친절한거같아요!!양도 엄청 듬뿍듬뿍주고 굳

24시간 영업해서 언제든 가서 먹을 수있어요. 조용하고 테이블도 많아서 좋아요

써브웨이 사장님 최저시급 주지 마세요...

24시라서 좋아요

직원들이 최악입니다.교육 좀 똑바로시키세요.주문하기 까다로운 메뉴(특히 샐러드) 를 주문하니제가 바로앞에 있는데 표정이 (아존나...)이런 표정이 되면서 하아... 한숨을 쉬더라고요. 어이없네요채식하는 사람이라 이 지점 엄청 자주오는데베지/샐러드류 같은 비인기 메뉴를 주문하면 퀄리티가심하게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남직원들이 좀 굼뜨고 불친절합니다. 재료추가해달라고 말씀드려도 잘 안들으시는것 같은데 안들리시나 싶어 두세번 정도 소리쳤네요.단품 2개 시켰는데 1개값으로 계산하더군요매장 방문했다가 불쾌해져서 돌아오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람 항상많고 대기있음..

상인동과 비교했을때 소스를 넉넉하게 줌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빨리빨리 주문해야함

샌드위치 원래 안좋아하는데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소스를 듬쀽넣으니 오히려 햄버거보다 낫다

24시간 서비스에 친절한 직원.

알바분이 힘겨워보임

맛있다. 야채와 소스를 풍성하게 넣어 주셔서 정말 좋았다.

좋아요 근데 항상 사람많아서 줄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