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산책하기에~자주 가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안전띠를 쳐놔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어요 비닐로 친 안전띠가 찣어져 자전거 터고 가다가 그밑에 하얀밧줄또 있었던걸 몰라 손목도다치고 턱뼈도 금가고 자전거핸들도 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거닐기 좋은 장소 건너보이는 섬과 경치도 만점
한적하고 바다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장소
주변에 편의시설이없으니간단히 챙겨가시길
오후 석양이 질때엔 더욱 빛이 나는곳
조용하고 사람이 없어요!
영종도내 신도시로, 아직까지 개발및 입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도로및 공원이 조성되어있으나 주거가 많은쪽은 정리가 된 반면, 주거 조성이 안된곳은 도로가에 수풀이 우거짐
사람이 없어서 아주 좋았어요
공원은좋은데 사람이없는공원이 필요한건지~~?
일부만 걷다가 돌아왔지만, 관리되지 않은 녹슨 시설과 지저분한 주변을 보고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한적하니 조용히 쉬기 좋은곳요즘은 한창 낚시 하시네요
쾌적하고한가로와좋았어요
산책로 굿
시원한 바다바람
사람없음
멋집니다
공원에가면 갤러리84 유럽마을이 공사중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