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유원지 자체는 좋으나 영광이네 회집은 가지마세요~ 음식먹고나서 화장실도 못사용하게 하며 왜 캠핑왔냐며 되려 화를냄 음식은 다팔고나서 어이가 없네요 ㅋ 다른음식점 많으니 다른곳으로 꼭가세요. 리뷰잘안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남깁니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시길
섬 한바퀴 돌고 정상까지 가봤는데요. 해변 산책길도 그렇고 등산로도 그냥 신경 안쓴 느낌. 해변바위타고 돌다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물도 맑고 깨끗하고 상쾌햇어요..굿 굿 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아름다운 유원지입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힐링할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가는길이 너무쫍아서 불안불안갯벌체험비가 쫌비싸서... 하지만 바지락이 많이나와서 퉁침재밌고즐거웠음됨 ㅋ
탁트인 바다와 바다를 걸어서 건너갈 수 있는 매력~ 밀물에 금새 사라져버리는 바닷길~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조개나 게를 잡으며 놀 수도 있어요~그러나 깨끗한화장실이 절실히 그리워지는곳 ㅠㅠ 임시 간이 화장실 관리가 잘 안돼서 지저분합니다.만조로 수위가 높아져 저녁에 나오는데 헉바닷물이 도로까지 덮어서 차가 바닷물에 반쯤 빠져서 ㅠㅠ 동네와서 급히 세차장에서 물 뿌리고 왔답니다. 만조시간 미리 안내해주시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요즘같이 답답할때 코바람 좋아요^^
실미도 인천에서 가까운거리에 가보기 좋습니다
바닷길도 열려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장소네요
경치만 좋고 나머지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고,또 가게되도 경치만 잠까보고 오고싶은?그런곳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갬팽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사이트 관리가 안되고 먼저 자리 맡는 순입니다. 매점 비싸니 미리 편의점에서라도 사서 가세요. 화장실이나 식수대는 오래된 느낌이고, 샤워시설 없습니다. 가까움게 장점이네요
유료 시설로 운영되어 인근 해변보다 조금 더 쾌적한 환경입니다.
물빠지면 실미도로 걸어서 넘어갈 수 있음..물이 깨끗하지만 사유지가 많아서 조개캐기는 어려움
처음 차박지로 다녀와서 그런지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한번 더 다녀왔어요
탠트 못침 당일치기 정도 괜찮아요실미도 앞바다
평일이라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네요.다만 돌이 많아 걷기는 좀 힘드네요.
미세먼지안개엄청났지만좋았어요
저렴한입장료에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곳
캠하기 좋은장소 그러나 사람이 너무많아시장
실미유원지 안에 있는 해송회식당 입니다. 유원지 입장료를 지불하고 주차해야합니다. 식당들이 몇개가 있는데 뷰는 여기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음식보다는 바닷가 야외의 분위기가 좋아요
도심에서 가까운 차박명소...
풍경은 예뻐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건 겨울이라 화장실도 다 닫혀있고 먹을것도 없다는점..
파도소리에 잠이 깨고조용하고 아늑한 모래사장이 예쁩니다
과거 배를 타고 갔던 곳인데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쉽게 갈수있게 되었어요.차량 진입시 길이 좁은 구간이 있어서 주의하셔야 되구요, 주말에는 엄청 막히니 평일날 가실것을 추천합니다.인원수, 숙박여부 등에 따라 이용요금이 부과되고, 입장후 야영, 해수욕, 갯벌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개수대, 화장실, 쓰레기분리수거함, 음식물 쓰레기통 등이 있어서 캠핑하기 좋았으나 한가지 샤워장은 운영하지 않아 아쉬웠네요 (2020.7월 기준)실미유원지 안에 식당, 슈퍼 등이 있어서 미쳐 준비못한 것들이 있으면 구매할수 있으나 가격은 엄청 비쌉니다. 특히 슈퍼는 완전 바가지 ㅜㅜ최대 300%까지 비싼 가격을 경험하실 겁니다 ㄷㄷ입장시간은 아침 7시(?) 정도부터인거 같구요,저녁 8시 이후로는 차량 진입이 불가한데이유는 입구에서 차단봉을 올리는 직원들이 퇴근하기 때문입니다.나갈때는 자동으로 차단봉이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 상관없이 나가실수 있어요. 자세한 입장시간은 직접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ㅋ가족단위로 피크닉, 캠핑하기 최상의 장소인거 같아요. 반려동물 동반하신 분들도 많더군요 ^^단,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는 꼭 지켜주세요!
해변가에 조개구이,회를 파는 식당이 있어서 좋았어요~민박도 깨끗했어요~갠적으로 하나개 해수욕장보다 해변가에 나무그늘도 많고 좋았어요..다음엔 텐트도 가지고 와야겠어요..텐트많이들 치네요
오전 일찍 들어가는 거 강추요~ 주말엔 오전 10시만 되면 막혀요 매표소 앞에서 ..주차도 가능한 길 근처로 하세요. 주차라인이 없어서 막 대니까 나갈 길이 없을 수도 있엉ㅎ. 그 외엔 다 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차박하기 좋아요
화장실이 좀 무서워요..샤워장도 못찾겠고요..다른건 다 좋아요~캠핑하기 나쁘지 않아요..개수대는 있는데 오토캠장이 아니라 전기는 안되요~시설들이 다 오래되 보이지만 식당들도 있고 집에서 가깝고 탁트인 바다보니 좋으네용~
일단 깨끗하구요(서해 다른 곳에 비해서..) 한적해서 좋아요. 실미도 걸어들어가는 곳에 있는 회집의 조개구이 대박이구요 ㅋ 양도 많고 맛도 끝내줍니다. 물때 시간이 안맞아서 실미도를 걸어서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담엔 꼭 실미도 걸어 들어가고 싶습니다
잠진도에서 무의도까지는 배로 이동하지만 ‥4월30일짜로 배 운행 중단하고 새로 만들어진 다리로 임시 개방하여 5월1일부터 다리로 건너서 무의도에 갈수 있습니다기존 배값이 없어지는거죠 ‥글구 소무의도쪽도 좋고 개인적으로 실미 유원지쪽이 바닷가 해변도있고 물도맑고 캠핑하기 딱 좋습니다캠핑 가격도 저렴해서 딱 추천할만 합니다
사유지랍시고 입장료 따로 주차비 따로..볼건 없고 관리상태는 정말..엉망인 수준..그나마 한적하고 소나무 그늘들이 꽤 있다는게 유일한 위안임.
차와함께 옆에다 텐트칠수있어 좋고 물도 갯뻘도 아니고 깨끗해서 수영할수있어 최고예요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주차료와 입장료를 받아서인지 사람들이 적은 듯합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더 좋았습니자. 썰물때는 아이들과 바닷바닥에 기어다니는 바다고동과 미니게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여요. 단 주차공간이 한정되어 차량이 조금 밀리니 미리 일찍 출발하세요.
모래사장이 탄탄해 걸어다니기 좋아요
화장실이 단 1개도 이용할곳이 없더군요...참고하시고 요강이라도 준비하세요;;;
화장실이 모두 폐쇄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영화 실미도 촬영지입장료와 주차료 받기 시작해서 별로네요.
화장실이 없어서 미리 볼일 보고 가시길 권함
입장료 ,주차료 내는데 편의시설이 전혀 안되있음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
밀물썰물이 확실히 있어서 두가지의 즐거움이 있고 물의 깊이도 적당하고 썰물일때 옆에 섬까지 걸어서 갈수있다.단 야영장 차들이 길을 꽉 막고 있고 가는길이 좁다
한바퀴 돌아돌아 보기도 좋아요~고둥~소라~바지락도 구경하기 새롭고요~
교회에서 야유회로 와서 맛난회도 먹고 바다도 보고 또 갯뻘체험도 했어요 무의도 또 오고 싶어요 .
실미도 캠피하기 좋은 그늘이 많고 바로옆에 개수대 있음 거의 그늘이
산책하기 좋아요.차박하기도 최고예요~~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질 무의도행 여객선에 차를 태우고 들어가 보았다. 연육교의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 듯. 석양을 바라보며 실미도를 감상했다.
서울근교 비교적 조용한 해변. 곧 사람많은 성수기 해변으로 변신가능성 200%
해변이 참 좋은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실미도 건너가는 재미갯벌체험 , 물놀이 , 캠핑!! 불멍까지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요
입장료와주차비를외받는지의심스럽습니다
조개무덤처럼보이는 조개더미들도 너무 예쁘고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잠진도를 지나 무의대교를 통해 무의도 입도... 예전엔 배타고 들어왔는데 많이 편해졌습니다.실미유원지 가는길은 오전10시경 들어 올때는 차가 많이 없었는데 오후5시반쯤 나갈땐 유원지 차단봉 지나서 산언덕부터 막히고 큰길 나가는 곳까지 가다서다 반복. 도로가 좁아 중간중간 기다림이 필요하고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조금더일찍 서두르시면 편하게 나가실수 있을듯 합니다.토요일 오전10시쯤 도착했는데 좋은 자리는 이미 선점이 끝난상태였고, 그다음 괜찮은 자리로 골라서 자리잡을수 있었습니다.수도시설은 4구 수도가 있었는데 주변 환경이 좀 지저분합니다. 남자 화장실에는 소변기에 물이 안나오고 냄새가 좀 납니다. 개인적으로 이용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실미도 낙조는 꼭 보고 오세요..강추^^
만조 시간대보다 1시간40분일찍 나와야합니다.입구부터 잠깁니다.
볼것두없구 관리도 안하는듯ᆢ스토리텔링을 할 소재는 많으련만ᆢ
1시간 정도 잠깐 다녀왔는데 재미있었어요^^~
싫어할 이유가 없는곳못가서 싫은거지 넘 좋은곳무의도실미도
서울 근교에서 가볼만한곳.
물이 빠지고..개펄길이 열리고..쓸어내는 바다와조율하는 하늘을 보고있으니..가슴은 뻥~머리 속 찌꺼기는 싹~2020은 이렇게 새로이 숨을쉬기 시작한다.
개인 소유지라 돈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래도 특별힌 경험을 했어요 실미도를 걸어서 들어갈 수있는데 시간이되면 물이 들어와서 갇힐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근데 실미도안에선 물이 들어오는게 안보여요ㅋㅋㅋ
도심에서 가깝고 힐링하기 좋은장소
실미도 해수욕장 입장료, 주차장 내야하고어촌계가 있어서 조개캐기도 안되고심지어 차도 막혀요영화세트장도 없어요다시는 안 갈거에요
그냥 안가본곳이깐 추천 안하것어요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고 바다을보며 걷는 둘래길이 너무 멋져요
무의도에서 썰물때바닷길이 열리면걸어서 갈 수있는데...실미도에 직접 가보진않고 무의도에서바라보기만 했기에 평가하기엔 부족함
휴가철이라 많이 복잡하네요
단체 단합대회 장소로 최적내년 봄이면 다리도 놓아지고 접근성까지 더해져 자주 가게 될것 같네요단체로 그곳에 가면 꼭 해송식당을 찾으세요각종 모임 편의를 다 제공해 줍니다.
동해안 가긴 멀고 해서 가봤는데..다른 서해안과 비슷한 풍경이다.약간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소나무 숲과 해변 가까이 텐트 설치하는건 좋다.주차도 소나무숲에 하며 몇군데 식당도 가까이 있고 가격도 평균수준이다.물 빠지면 실미도 살살 걸어서 건너는 멋도 좋으며 근처 섬들과 풍경이 멋잇다. 진입료가 길이 협소해서 차가 막힐때가 많으니 남들보다 조금 서둘러 들어가 좋은 자리를 잡은다면 즐거운 휴식이 될듯하다.노래방등 유락시설들이 없어서 너무 시끄럽지 않은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