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시원해요. 500원
중학교때 갔던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오래된 사진입니다.대략적인 위치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다. 약간 일본식 건물들이 모여있는 곳에 있는데 관광가이드나 학교나 단체에서 온 사람들을 따라가면 찾아낼 수 있다.박물관이냐 전시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솔직히 모형처럼 안보이는 오래된 물건도 있고 화폐 모형 등등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어서 흡사 역사박물관의 모습을 하며 난 박물관임이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 심지어 건물 자체도 일제강점기 시절 지어진 건물을 재활용한거라니...현재 모습 :인천 토박이 친구에게 차이나타운과 이 건물의 근황을 물어보니 별거 없다고 한다.개인평 : 차이나타운이 메인 관광지여서 건물모습만 기억난다. 그때 친구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전혀 기억에 없다..
개항박문관과 연계해서 보면 좋아여
일제시대 건축물이지만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건축물.
옛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
이국적인 건물. 자연스러운 이야기
둘러볼만합니다.
너무 어린 아이 말고 초등생이상 아이랑 가면 유익할듯요
역사를.볼수있는곳
인천에 가셔서 차이나타운에 식사 하시고 한번둘러 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매우 저렴한 관람료에 인천항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관이 작고 작음 생각보다 볼것이 없음
근대 개항장 등 조계지를 다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흘러간 시간을 느낄수 있습니다.
야간조명 멋집니다
인근 콘텐츠 양호
역사 그자체
역사는 안다.
역사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