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농기구 등을 전시해 놨음. 지나가다가 쓰~윽 둘러볼 정도는 되지만 작정하고 볼만한진 모르겠음.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과 볼만해요
아이와 한번쯤 다녀올만 했네요^^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요
아담하고 쌀에 대한 유익한 장소로 어린이들에게 쌀나무라고 하지 않도록 교육적으로 무척이나 중요한 박물관입니다.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기초지식 습득에만 참고됨
농업의 중요성이 담긴...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농업 전문 박물관. 학생들 견학 코스로 자리매김함. 정동이나 서대문역 근처로 나들이할 때 잠시 짬을 내어 관람하면 꽤 괜찮은 나들이 장소가 될 듯...한국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박물관임. 강추
예전 생활 간접경험.잘 준비해 놓았어요 7세이상 아이들은 관심 많이 가질것 같아요. 물론 어린아이들도 질문이 많은건 같아요
입장료 무료.주차공간 없음.나름 잘해놓은편.두번은 안갈듯.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농업의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농업종합박물관으로 유물·자료·농기구·운반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규모는 연면적 1,047평이다. 현재 농업박물관이 위치한 자리는 조선전기의 문신 김종서(金宗瑞, 1390~1453)의 집터이기도 하다.1987년 11월에 개관한 이후,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5년 7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소장유물은 5,000여 점인데, 그 중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은 농업역사관, 농업생활관, 농협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에서 관리하고 있는 특화박물관입니다. 벽골제 모형부터 쌀농사에 대한 전시물 등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모두 유익한 곳입니다. 부근에 경찰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이 있어서 시간 여유가 되고 체력이 되면 쭉 둘러보기 좋네요.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아요..향수도 생기고
추억과 기억의 반전
일 이층으로 되어있고 무료입니다. 깔끔하고 볼만 합니다.
다양한 농업 관련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아이들이 농경생활이나 농기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많이될듯무엇보다 환경이 쾌적한데 무료라 더욱 좋았다
우리나라 농사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위하여 마련된 곳으로 교육적인 부분에서 학생들 관람을 추천함.구간구간 움직임 감지하여 현실감있게 현장의 소리를 들려줌
아이에게 좋은 산교육의 장소
농업의 역사에 대해서는 많이 배울수 있는데 쉴곳이 부족해요~~거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이들에게 너무 소리치셔서 듣기 괴로웠네요..ㅠㅠ
자녀들과 함께 견학 추천드립니다.
옜날 우리농민들의 생활자체를 볼수 있습니다!볼게 많아요
기대 이상의 전시품으로 유익했습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생 자녀와 함께 가볼만한 곳
6세아이 기준 별로 볼게 없다. 체험꺼리도 별로 없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좋아요~
농협중앙회 본관과 자주 혼동됨
무료로 도심에서 즐기는 과거여행
농업의 옛 모습과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곳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해요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를 미니어쳐로 볼수 있어요
무료에 이만한 볼거리 없죠
볼 것이 많고 좋아요
앉는자리가 너무 부족해요
한번 가볼만한 곳
조용하네요
농업변천사를 한눈에
그닥 매력이 없는 박물관.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한국 농업의 산실
가볼만하네요..
서울의 특이한 박물관. 농업박물관
가볼만합니다!
좋아요
무난
주차가 안됨
좋은
재미난 박물관
좋음
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