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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디자이너스 DDP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쌍림동 퇴계로 293

코멘트
의정
검토 №1

깔끔하고 시설이 괜찮음충전기는 프런트에서 빌려야함

Hy
검토 №2

장점으로는 동대문에서 매우 가깝고 저렴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체크인할 때 방 디자인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단점은 15층 파란방 기준으로,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일부 조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있어 구조가 좋지않다는 것입니다.사진은 방에서 바라본 시티뷰 첨부합니다.

KT
검토 №3

방음 쓰레기. 모텔보다도 얇은 벽..옆방 말소리,티비소리도 넘잘들리고, 섹스소리도 실시간으로 서라운드음향으로 들었어요. 가족끼리절대 올곳이 아닙니다.

OV
검토 №4

싸고 방 개좋움 장난없음 ㄹㅇ

0
검토 №5

별한개도 아까운 리셉션에 호텔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조차도 숙지하지 못하는 알바생을 앉혀놓은 이름만 호텔인 호텔 더 헬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호텔(?)은 인터넷에 샤워실n욕조라고 적혀있으나, 둘중하나만 존재함. 이에대해 직원에게 물었더이 샤워실 or 욕조 로 명시되있다고 거짓말함. 검색 후 증거를 대니 다음날 방바꿔주겠다고함. 모든싸이트에 샤워실 n욕조라고 명시해 놓음. 또 하나, 한국사이트에 평점 7점넘게 나오고 좋음이라고 써놓은거 믿지마세요. 중국인전용싸이트 보면 3.4점에 매우 나쁨으로 뜸. 거짓정보에 속지 마시길. 욕조있는 방을 원할시 일찍가서 골라야함. 1일차, 17층2호실을 받음. 겁나게 작음. 샤워실 문이 없어 온 화장실이(변기포함) 물바다가 됨. 더 어처구니 타올 걸이가 없음. 젓은 타올이나 세면후 쓸타올은 어디에 놓고 쓰라는건지 이해안됨. 샤워기 거치대 높이 또한 어이없음 높이가 약 140~150정도?? 천장에 샤워기가 달려있기는 하나 샴푸를 원하지 않고 몸만 씻으려는 경우 엉거주춤한상태로 샤워기를 사용해야함. 진짜 호텔방의 협소함은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이 있음. TV와 침대사이 통로는 게걸음으로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인데 종아리 중간 높이에 디자인으로 해놓은건지 구조물이 튀어 나와 있는데 침대와의 공간이 협소함에도 생각없이 이런 구조물을 설치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침대옆에 쇼파(?)가 존재하기는 하나 공간이 티코 뒷좌석보다 좁아 사실상 짐 올려놓는 용도로 밖에 사용못함. 정말 모텔만도 못한 싸이즈에 이게 과연 호텔인가 싶을 정도임. 쇼파옆책상 의자에는 하얀 먼지가 수북함. 그마저도 의자를 뺄 공간이 없어서 사용불가. 장점이자 단점인 바닥 난방은 한겨울인 지금 바닥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32도를 넘게 끌어 올려놓는데 문제는 이를 사용자가 컨트롤할수 없는 중앙난방이란 점이다. 카운터에 타죽겠다고 했더니 다른 객식에서 춥다고 난리라 못끈단다. 한마디로 외곽라인 방들이 추워서 중간방 손님이 타죽어도 계속 돌리겠다는 얘기다. 에어컨으로 조절하라는 말에 정말 충격이었다. 결국 영하의 겨울에 창문열고 도로소음 들으며 창문열고 땀뻘뻘 흘리며 잤음. 정말 비추천함. 아무생각없는 디자이너들이 공간을 자심의 맘데로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든 공간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걸린 객실만 거지 같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디럭스 더블룸을 한달도 훨씬전에 예약했는데 이런 거지 같은 디자인의 샤워룸에 닭장 같은 방을 받은것에 대해서 참 충격적이라고 밖에는 말못하겠다.또한 샤워 룸에 환풍구가 없다. 샤워를 하고나면 화장실 전체가 물바다가 되며 습기로 가득 찬다. 결국 화장실 문을 열면 객실 전체가 습기로 가득 참. 방이 뜨거워서 건조하니 화장실 스팀으로 방안 습도를 맞추겠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인테리어 생각없이 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참고로 샤워 후 양말신고 화장실 진입은 불가. 샤워실 바닥이 세면대쪽으로 기울진건지 물이 세면기쪽으로 흘러나감.투숙 2일째 7일간 장기 투숙을 예약한 관계로 하루 더 묵었다(이때 체크아웃안한것이 후회된다). 2일차, 욛조가 잇는 넓은 방으로 바꿔줌. 이게 지옥문이였다는걸 알지 못했다.16층 5호를 배정받았다. 방안 온도는 35도에 육박하고, 방안에서 땀 뻘뻘 흘리다가 못버티겠어서 카운터에 내려가 어떻게 안되냐고 하니 어제와는 다른 남직원이 미안하다며 몇호실이냐고 난방을 꺼주겠다고 했다. 그말을 믿은 내가 등신이었다. 한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실내온도는 역으로 상승하고, 결국 35도 넘게 올랐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길바닥에 누은듯 도로소음이 그대로 들어오고 창문앞에는 영하의 찬바람 방안은 35도가 넘는 실내온도에 바닥은 슬리퍼를 안 신으면 걷기가 힘들정도로 뜨거웠다. 마치 한여름에 달궈진 아스팔트를 맨발로 걷는 느낌. 참고로 첫날을 여직원이 남방을 끌수 없다고 했고, 둘째날을 꺼주겠다고 했다. 둘중하나는 거짓말을 했다는 소리. 아니면 호텔에 대해 모르거나.. 침대씨트는 땀으로 다 젓고, 호주에서 온 친구는 더운 온도에 익숙함에도 이건 사람이 살수 없는 온도다. 호텔 더 디자이너가 아니라 호텔 더 헬이다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더라. 겪어본 바에의하면, 이 호텔은 온도 조절따위 불가하고 새벽 1시가 지나야 보일러가 꺼지도록 되어있는 듯하다.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인 시간에 자는 것은 불가하다. 말은 보일러를 껏다고 하지만, 껏다고 하는 시점부터 한시간이 넘게 지났음에도 실내온도는 계속 상승했고, 바닥온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했다. 이 정도면 호텔명을 건식 사우나 더 헬이라고 개명해야하지 않은가 싶다. 밤새도록 한숨도 못자고, 호주에서 온 친구는 창문열고 땀 뻘뻘 흘리며 잔 덕분에 감기에 걸렸다. 혹시나 이용하게 되거든 바닥에 물뿌리는걸 잊지않길 바란다. 뭐 물뿌려봐야 5분정도면 다 말라버리지만 안 뿌린거보다는 났으니 추천함. 아래 댓글처럼 나쁜호텔은 아니나, 이상한 호텔임. 왜 기름값도 비싼데 손님을 태워죽이려는걸까??이걸 과잉 친절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관리가 안된다고 해야할지..참고로 32도의 온도를 나타내는 사진은 보일러를 껏다고 한 시점에서 거의 새벽 1시에 카운터에 보여주기 위해 찍은 사진이며, 35도에 근접한 사진은 2시간후 새벽 3시에 재촬영한 실내온도 사진이다. 참고로 여긴 에어컨 난방이 아닌 바닥난방이다. 바닥이 얼마나 뜨거웠을지 알아서 상상해보시길..참고로 창문은 열어 놓은 상태였음. 살기위해서..3~4일차 일차부터 난방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됐으나, 변기수압불량으로 리셉션에 수리를 의뢰했으나 시간이 늦어 못고친단다. 16층에서 지하 1층에 있는 직원용화장실까지 뛰어다니게하는것도 모자라 문흔들고 불끄고 도망가는 돌아이 직원까지, 참다못해 지배인면담을 요청했고, 다음날 채크아웃하기로했다. 이 쓰레기 호텔을 도데체 운영을 어찌하는 건지 약속을 잡아주겠다더니 지배인이 안나왔단다. 이게 가능한일인가? 메니져가 있으니 상담해주겠다고 했고, 같이 머문 친구는 상당기간 호텔근무경력이 있는 친구라 어떻게 지배인이 자릴비울수 있냐고 황당해 했다. 우린 이런 환경을 제공한 호텔에 숙박비를 지불못하겠다고 했고 메니져라는 캐빈황이란 사람이 원하는데로 환불해주겠다며 사과했다. 우리는 믿고 숙소를 옮겼고, 인터넷 업체인 아고다를 이용해서 예약을 했던차라 아고다쪽에서 본인확인을 해주면 전액환불해주기로했지만, 이 쓰레기 호텔은 아고다측에서 사실 확인을위해 연결했더니 케빈황은 퇴사했단다. 보상에 대해서는 상의 해보겠다더니 숙박일수 만큼 다 받고 남은 예약일수 만큼만 환불해주겠단다. 미친 실내온도를 40도가까이 올려서 2일 밤을 잠못들게 하고 2일 동안은 변기 안 고쳐줘서 공용 직원화장실로 달리게 만들어 놓고, 막판은 사기치는걸로 마무리치는 이런 개쓰레기 호텔은 절대 가지 않으시길바랍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길바랍니다.본 게시물은 7일에 걸쳐 4일간의 숙박경험과 3일간의 그들의 처우를 거짓없이 기록한 것입니다.1~2일차까지는 당일 기록하였으며 3~4일차는 체크아웃 후 7일차에 아고다측으로 부터 황당한 처우에 대해 들은 후 작성하였음

김현
검토 №6

주말에는 숙박비가 비쌉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대체로 객실은 깨끗한 편입니다! (일부 청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모
검토 №7

야경도 좋고, 아래서 아메리카노 1+1 하는 것도 뭔가 깨알 같아 좋고.객실이 큰 편은 아니어도 인테리어가 진짜 끝장이라엄청 럭셔리하게 느껴짐

박혜
검토 №8

뷰는 좋은데 주차도 셀프로 하고 스위트룸만 주차 가능이라니

이상
검토 №9

침구가 깨끗해요전체적으로 먼지가 좀 있는데 신경써주세요

N
검토 №10

외관은 화려하지만 내부는 평범해요방이 조금 좁은 편입니다.. 그냥 딱 깔끔하다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습니당

최영
검토 №11

방음이 안됨 직원분들 매우 친철

꼬꼬
검토 №12

욕조고장리모컨고장11시이후 방 변경가능변경 객실은 물이 잘 안빠짐따뜻함

배유
검토 №13

낮에 난방도 안돼서 추워서 패딩 입고 있었구 욕조에 물은 제대로 빠지지도 않고 지금껏 다녔던 곳중에서 최악

이야
검토 №14

청결: 우리가 이번 여름에 그 방을 처음 쓴건지 에어컨이 말도 안되게 지저분했다. 말씀드리니 바로 청소해주시긴 했지만 이미 더럽다는 인상이 남아있었고 그 외에 센스있다고 할만한 대처는 없었다. 정말 미안한 표정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뭐 룸을 바꿔준 것도 아니고 그냥 슥 보더니 저거 왜 청소 안되어있지란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청소해드릴게요란 말이 끝! 부족한 대처는 아니었지만 감동할만한 대처도 아니었다 ㅎㅎ 침대: 그리고 침대는 호텔이란 말이 무색하게 스프링이 느껴졌다. 내가 침대에 예민해서 더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좋은 침대는 아님이 분명하다. 서비스: 청결에서 말했든 평범한 수준이고 의아한 점은 같이 방문한 친구가 외국인인데 원하는 방이 있어서 이메일로 문의를 했고 답은 그 방을 최대한 해주겠다는 식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안될수도 있다고 했지만 굉장히 될 것 같다는 느낌 80%의 회신이었다.반면 한국인인 내가 문의를 했을 때는 미리 방을 정하는 것은 이제는 불가하고 빨리 오시면 선착순이라서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같은 질문에 다른 답변이 이상했지만 당일날 가서 확인한 결과 이메일로 회신한 내용은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이미 그 방을 무려 5일 전에 누가 체크인을 했고 그에 대한 회신은 따로 오지도 않았다. 결론적으로 미리 방을 정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알면 된다! 그리고 이메일로 문의한 건 프론트 직원이 전~~~~혀 몰랐다. 안에서 서로 소통이 안되나 보다. 종합적으로 서비스는 평범하지만 아주 의아. 디자인: 이 호텔은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방에 들어가서 보니 그냥 호텔이다. 실물은 놀라운 디자인도 아니었고 생각보다 좁았다. 실제로 엄청 작은 룸은 아니지만 화장실이 굉장히 좁고 샤워는 욕조안에서만 해야하고 쓸데 없이 탁자와 테이블 공간이 너무 크다. 종합: 다시 올만한 이유를 단 하나도 찾지 못했다.

재훈
검토 №15

코로나 때문에 값싸진 호텔. 1박35000원

Tr
검토 №16

1호점으로 주로 이용하다가 예약할수가없어서 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았어서 나중에도 더 이용하고 싶습니다!!!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한장
검토 №17

프론트에 포크 및 젓가락 대여 요청했는데 없다하고 아고다 예약은 사전 예약 안되고 보여진 방보다 후진 방 줌.. 최악

Tr
검토 №18

1층에 카페가 커피도 과일음료도 맛있어서 좋았어요~호텔은 위치적으로는 괜찮지만 방음이 약하고, 스위트로 예약했는데 객실 사이즈가 작았어요~! 그리고 청소 상태가...욕조도 깨끗하지 않았고 샴프 및 세면도구를 세면대에 그냥 던져 놓고 가셨더라구요...없는 물건도 있었고....작은 부분이지만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Tr
검토 №19

생각보다 좋았어요 10만 이하라면 가성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호텔치고 어메니티도 괜찮았어요. 요새 칫솔없는곳 많은데 있어서 좋았습니다

Tr
검토 №20

약간 실망했습니다. 어매니티 퀄리티도 떨어지고 특히 샤워기 온수조절이 잘 안됐습니다. 방마다 다를지는 모르지만 물이 극단적으로 차갑고 뜨거워서 조절하느라 애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샤워기 틀었는데 헤드부분이 호스랑 연결이 잘 안돼있어서 물이 팍 새서 놀랐습니다. 호텔 위치는 적당하고 청소는 아주 깨끗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 룸 선택하실때 1번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샤워시설이 구분이 안돼있어서ㅠㅠ 가성비가 떨어져서 별로였지 호텔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김용
검토 №21

그래도 이정도믄 위치도좋고

Tr
검토 №22

위치좋고 시설 새거라 좋음. 중국분들이 많아요

Tr
검토 №23

좋았습니다. 조금 좁긴했는데 괜찮았어요!

머루
검토 №24

최고다

Ca
검토 №25

깔끔하고 좋았음

이도
검토 №26

룸이 끝내 주내요가격이 넘 저렴해 좋아요

se
검토 №27

방크기는 좀 작은데 깔끔하고좋았어요

Se
검토 №28

깔끔하고 시티뷰 좋고~ 만족할만한 호텔

JE
검토 №29

좋아요 ~ 중국인 많아요

Sh
검토 №30

1층 커피집에 감... 1+1 행사라..

김명
검토 №31

청결에 좀만 더 신경좀

박지
검토 №32

방에서 담배냄새에 뷰도 엉망이고 다른곳으로 가시는게 나을겁니다

조재
검토 №33

다양한 객실디자인 저렴한 가격

김우
검토 №34

위치가 애매한 것 같지만 도보로5분-10분이면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동대문을 갈 수 있음. 방은 중앙난방으로 더움.

ey
검토 №35

KO
검토 №36

하..두말안할게요..

Tr
검토 №37

호텔 짱 좋았음

김평
검토 №38

가성비 최고

GN
검토 №39

싸다구~

Ye
검토 №40

예뿜

옥재
검토 №41

좋아요~

Tr
검토 №42

韓国にはよく行くけどひさびさにしっかりしていて何泊しても飽きないホテルに泊まりたくて、このホテルをピックしたけど想像通り!!ホテル側に勝手に部屋のデザインを決められちゃうのかと思っていたけれど、チェックイン時に余ってる部屋を全部タブレットで見せてくれてその中から自分たちが好きな部屋を選ばせてくれるからとっても良かった!!3泊くらいしてたけど、部屋のデザインも飽きなかったし、なんといっても夜景が見える高層階にしてもらえたので最高でした!!

Tr
검토 №43

今回は金曜日夜中着で1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東大門のメインエリアにとても近いので最高です。1階のカフェの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斜め前には当ホテルのデザイナーズ東大門があるので、次回はそちらも宿泊しようと思います。気持ち良く利用できまし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

Tr
검토 №44

我很少寫住宿體驗 但今次真想講一聲, 真的很差今次訂了兩晚, 每晚兩間房間, 第一天check-in,酒店職員說Sorry No Room 第二日要我們12點先checkOUT, 再2PM 回來checkIN, 要強迫我每晚執行李, 出出入入浪費我和家人出遊已經很掃興 第一晚的房間可以, 但第二天簡直是惡夢我預訂時及第一天checkin 時已要求房間要有浴缸, 但一入房間卻沒有, 已經找職員更換了房間一次, 但另一間也好不了多少, 梳化真髒,地下也很髒 , 還有曱由屍體, 房間打掃人員應該沒有培訓 ! 我之後不會再考慮入住

Tr
검토 №45

ここのホテルを利用するのは2回目だけど何回行っても自分たちが好きなデザインの部屋を選ばせてくれるから行く度に楽しみがあっていい!!

Tr
검토 №46

從東大門歷史文化公園站5號出口走到酒店不用5分鐘路程. 鄰近明洞,東大門等景點. 而且酒店附近也有很多餐廳. 前台服務人員很有禮貌,很耐心幫我們回答問題. 房間也很乾淨舒適. 整體來說還是挺不錯的.

Tr
검토 №47

房间很干净,到东大门,明洞都超级方便~ 住了好几天,每次打扫!! 好怀念酒店附件的那个炸鸡店啊!!说30年老店 欢迎中国人品尝的那家!你们住这里一定要去吃啊!!!超级便宜而且真的好吃!!

Tr
검토 №48

新開的飯店延續一貫Designer Hotel設計風格,地點離東大門批發與明洞逛街購物很方便的. 搭乘公車就可到達。房間比較小點但很精緻。櫃台服務人員服務很親切且樂於協助。

Tr
검토 №49

場所は便利で去年出来たばかりなのかな?綺麗だと思いましたが、2日目以降バスタオルは交換してくれていますが、ベッドメイキングや掃除などしてくれていません。掃除してくれているのが当たり前と思っていたの驚きました。スタッフは感じが良いですが次は無いかな。

Tr
검토 №50

强力推荐。门口不远处就是地铁东大门文化中心站的5号出口。到明洞也就是两站路。很方便

Tr
검토 №51

新開幕內部設施都很新,地理位置也便利,離機場巴士站牌很近只要五分鐘。到東大門跟明洞、南大門坐公車很近就在大樓樓下旁。豪華雙人間房間很小,書桌上方沒燈光比較暗。

Tr
검토 №52

酒店位置非常方便 去東大門購物非常方便 臨近地鐵口 机場巴士就在附近。房間需少 但總算樣樣齊全 就大堂比較少

Tr
검토 №53

とにかく立地がいい。朝まで1人で歩いても初めてじゃない方なら怖くないと思います。二号館?は出来て1ヶ月程度しか経っていないのか お部屋もとても綺麗でした^^他の方のレビューにお掃除があんまり…とあったのでそこはまぁ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2日目はやはりお掃除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私はそんなに気にもならないのでタオルだけ交換しました。午後一度部屋に戻った時にフロントの方らしき人が掃除機かけていたので、少ない人数でやってるんだと思います。朝早くには大陸の方らしき人がお部屋のお掃除されていたようなので、外出する時間が遅いとお掃除してもらえない確率が上がるような気がします。フロントの方はにこにこして愛想もいいの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ただ日本語、英語とも出来ない方のようで 韓国語が分かると言ったら喜んでらっしゃったので 簡単な単語ぐらい分かった方が泊まられる方は安心かもしれません。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くと思います^^

Tr
검토 №54

東大門歴史公園駅から、近く周りにコンビニ、大通りに面しているので、ナイトショッピング帰りでも安心して帰れました。部屋の清掃がもう少し行き届いてたらゆうのとないのですが…。

Tr
검토 №55

房間簡潔,空間感大,樓下就是首爾地鐵5號出口,再行過一點就是東大門批發市場,那邊有時裝,鞋,所有配件批發,做代購的你這間酒店非常合適。

Ho
검토 №56

Very good bery clean , will go again!

Tr
검토 №57

房間打掃人員有待加強~ 已經掛了要打掃的牌子也沒打掃只是換個毛巾水也沒補! 棉被也沒整理~~~~~ 還是一館比較舒服!

Ex
검토 №58

Hotel next to a sweet delicious cafe, it is very convenient and the staffs are helpful, cute and friendly, I would like to live here again.

Tr
검토 №59

先月に引き続き、また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前回より若干狭いお部屋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大きいキャリーは開けら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また、前回は清掃が入らずタオルも交換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今回も期待せずに2日目ホテルに戻ったところ 綺麗に清掃されていましたヽ(^o^)前回もそうだったのですが水回りの排水があまりよくありません。今回は洗面台の下から水が漏れていて、気を付けないと足元が濡れてしまうような状態でした。きっと簡単なメンテナンスで改善するようなものだと思うので、整ってないことが残念でした。前回使わなかったウェルカムドリンクのチケットも使わせてもらい、今回は部屋に来客もなかったので1人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また1人の時は利用させてもらうと思います。

Tr
검토 №60

幾百元的房間,質素算是不錯了,房間有點小但尚可以接受。

Tr
검토 №61

Location and room conditions were perfect

Tr
검토 №62

酒店接近地鐵站.....房間也比有玩味.....下次也會入住酒店..

Tr
검토 №63

一切都挺不錯

Tr
검토 №64

不錯!會再預定的!

Tr
검토 №65

Won’t clean up the room without request

Tr
검토 №66

房間隔音很差,大半夜左右2邊房間一直在呻吟,跟本無法入睡,空調聲音也很大聲,喀喀喀的好像快掉下來的感覺,走廊外的聲音也都聽的一清二楚。

정보
62 사진
66 코멘트
1.9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쌍림동 퇴계로 293
  • 대지:http://hotelthedesigners.com/ddp
  • 전화:+82 2-228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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