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바다뷰와 관람차뷰가 있고 직원이 상당히 친절하다. 직원이 다들친절해서 좋다. 루프탑에는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수영장은 꾀 긴편이다. 수온을 32도로 유지해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았으며 구명조끼와 튜브도 준비되어 있다.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치킨과 간단한 식사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맥주도 마실수 있다. 아이들이 놀기 딱좋은 수온과 환경이며 멋진 선셋도 감상할수 있다. 룸안에 화장실변기와 욕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고급져 보였다. 티비와 컴퓨터 그리고 냉장고 구비.조식은 별로기대안했지만 생각보다 훌륭하다. 누룽지와 토스트 그리고 햄, 치즈, 계란후라이 그리고 토마토 양배추가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로 과일도 깍아준다. 리모델링이 잘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훌륭하다. 아이들과 놀러가기 딱좋은 호텔!의외지만 대실서비스도 있다.

호텔월미도 넘 좋아요~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호텔 내에 수영장과 외부에는 월미도 테마파크 이용도 넘 재밌고 신나요~가까운 곳에 차이나차운도 있고 배타고 영종도도 들어갈수 있으니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 충족 되는 장소네요~ㅋㅋ2박 3일이 아쉽네요~^^

온수수영풀도 좋고 관람차뷰는 최고~~

방 잘 배정받으면 월미테마파크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온돌방은 가격은 조금 높은편이지만 위쪽에 위치해있어 뷰가 최고입니다 온돌방추천드려요. 6층엔 루프탑과 수영장이 있습니다. 조식은 식빵 호떡 잼 과일종류 삶은달걀 음료 커피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주차장에는 5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성비최고의 월미도신축호텔입니다.루프탑 수영장도있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동하게 됩니다!!

너무 전망도 좋고 깨끗해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노을지는 풍경은 진짜 최~~고

수영장 물이....루프탑이 매력적이긴한데...관리가.......식당가도 너무 지저분하고.....흠...좋은데 왠지..

9월에도 왔다가 가성비가 넘 좋고, 친절했어요.월미도의 야간 산책과 근처 인천차이나타운, 동화마을,신포시장등 가까워서 1박2일 코스로 딱 좋습니다...뷰가 아쉬워서 이번엔 2박3일 스위트룸 잡았는데 관람차가 정면에 보이고 바다전망 매우 좋습니다.나만 알고 싶은데... 많이 알려져서 예약하기 힘드네요 ㅎㅎㅎㅎ

바다뷰 풀장 식사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 하시고요추워서 수영장을 이용 못 할 줄 알았는데막상가니 히터기 뿐만 아니라 미온수 풀장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놀기 딱 좋았어요아이들은 수영하고 어른들은 치맥 한잔 했는데기분이 너무 좋았어요사장님께서 서비스도 많이 챙겨주시고친철하기 까지 ㅋ가성비 굿입니다아참 프론트에서 주말 이벤트 할때가 있나 봐요우리는 맥주 두잔 웰컴 드링크 받았어요또 루프탑에서독일식 족발과 다리오스타쉐프의 (독일사람) 수제 소세지 놓치지 마세요^^~♡ㅡ 향슬맘 리뷰ㅡ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한데 화장실에서 약간 은행 냄새가 났고 루프탑 수영장은 보통수준 입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요

간단조식제공. 청결한 내부. 전망 좋음

루프탑의 수영장응 꽤 넓어요...위치가 테마파크 주변인데다 바로 앞에 조개구이집이 있는데 음악소리가 커사 다 들려요 그래도 늦은 시간에는 조용한 편입니다 욕실은 물에 젖으면 많이 미끄러워요..욕실 슬리퍼 꼭 신으세요 조식도 간단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늦잠 자서 먹지는 못했어요 근처에 아침식사 할 만한 곳이 없어요

위치도 좋고 깔끔하네요.

기대보다 좋은 스위트룸. 사장님 좋고 주방장 좋고. 독일식 소세지나 족발 모두 굳

루프탑에서 바라본 석양이 너무 멋있는 곳입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추운날씨에 따뜻한 물이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가족여행 하룻밤 자기 좋아요

Rooftop에 수영징이 있어서 여름. 겨울 이용 가능하고. 애들 있는 집 쉬기 좋은 곳입니다

장마철이라 침구가 조금 습한거 말고 좋았음~~!!^^

월미도 최고의 노을전망.루프탑카페와 한겨울 수영장은 상상 이상이다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비품도 만족스럽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호텔내부는깔끔합니다~ 루프탑수영장은 클럽분위기로 되어있어서 재밌게놀았어요ㅋㅋㅋ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좋아요.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사장님 완전친절하세요

좋아요!

넓고 좋음

짱입니다

My three friends and I stayed in the family room with the two futons. I put a special request in for extra lillows which was now granted. When i asked at the desk for extra pillows, they said it would cost 10,000￦. Ive never heard of a hotel chathing extra for pillows. Also, when we checked in, they offered us one single room card. For four adults. Then when we requested more, they denied this request too. The room itself has a great view od the pier, but if you want a relaxing sleep, book something else. The futons are a LIE. Theyre just blankets on the ground therefore offering very little in the way of protection against the hard wood floor.Finally, the room was very clearly not prepared for four adults to stay in it.We had four towels for four people. One large one and three small ones. We did have extrantowels for our hands because of obvious hand washing or for in front od the shower, or for going to the pool. The box that had special amenities was definitely not prepared for four people. I dont think it even had four tooth brushes in it. There were only two bathrobes too (which were turned into towels).Overall, our stay was... lackluster. The location waa great and we had fun, but i couldnt sleep a wink and I was very upset about what felt like a lack of preparation of the room. Also how they treated us (two foreigners and one korean, third foreigner came later) when we checked in.

This place though a little removed from the normal destinations is an absolute gem. Heated floors during winter and an amazingly relaxing pool and cafe at the top. The location is oddly wonderful sitting between a Boardwalk and a mountain wooded walking park to view all of Incheon. Do not have any reservations about coming here and finding something special.

We are staying in the room with 2 queen size futons. The room size is small and the futons are not thick enough to cushion the wooden floor. Was uncomfortable and wake up with back ache. Air flow in the room was not good. Opening the windows not advisable due to the food smell in the vicinity. Beside these, it was well located, fairly good sound proof despite near the amusement park and reasonably pri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