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역사를 4천년 전부터 올라서 살펴볼 수 있다.청동기시대 고인돌부터 빗살무늬 토기까지 관람이 이 가능하다.산위에 있어 멀리 월미도쪽 바다를 보는 뷰도 꽤 멋지다.역사관을 끼고 숲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호젓하게 느릿느릿 걸어다니며 걷기 명상하기에도 괜찮은 장소.대부분 사람들이 영종도에 오면 대부분 레일바이크나 구읍뱃터 회센타나 새우튀김 정도 먹고 간다.아직 많이 안 알려진 이곳이 레일바이크와 구읍뱃터 딱 중간에 위치해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영종주민인 나의 추천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