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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손칼국수 전문
황학동, 중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외관
할아버지 손칼국수 전문

코멘트
깐깐
검토 №1

서울 한복판에서 가성비 하나만큼은 정말 좋은 칼국수 전문점~ 평범하지 않는 맛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성겸
검토 №2

시장마다 있는 칼국수... 그들중 이곳이 현재까진 가장 괜찮다.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결국 칼국수의 원탑은 명동교자.

J엘
검토 №3

가격이 싸고 오래된 식당으로 할아버지들께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국수를 삶고 육수를 끓이는 솥이 엄청 커서 보는 것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그굴
검토 №4

매운소스 조금만 넣어라...

yo
검토 №5

칼국수를 특별히 좋아해서 여러 칼국수 맛집을 다녀 본 적은 없는데 다만 칼국수라면 면발의 단면이 얇으면서 부들하거나 아니면 안동국시 같은 정갈한 느낌의 것이 좋은 정도인데 어젠가 맛되디님의 리뷰에서 본 이 가게의 칼국수가 뭔가 특별해 보였어서 들러 봄.네이버지도를 보고 찾아가는데 신당역 근처의 The92산들바다 돈까스 가게를 지나침.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네이버지도에서 가게가 있는 것 같은 위치를 지나치면서 보니 어디가 가게인지는 잘 구분이 안 됐지만 뭔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게 보여 그쯤인가 했고 근처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 가게쪽으로 향하는데 가게 맞은편에는 여러 곱창집들이 있는데 곱창을 안 먹는데다 요즘 비가 자주 왔어선지 아직 열지 않은 가게를 지나니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살짝 비위가 상할까 했는데 다행히 칼국수 가게가 있는 쪽으로 가니 금방 곱창 냄새가 나지 않게 되어 다행이었음.줄 맨 뒤에 서서 보니 가게 밖엔 어닝이 크게 쳐져 있어 간판이 잘 안 보이는 느낌이고 그 아래에선 아마도 가게 이름이 할아버지손칼국수집이니 그 할아버님의 아드님일 것 같은 남자분은 날이 더워선지 땀을 흘리시며 열심히 칼국수 반죽을 하고 계셨고 가게 입구를 통해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가게 초입엔 끓고 있는 칼국수 국물이 든 솥 외 여러 큰 솥들이 있고 메뉴가 심플한데다 금방 먹을 수 있는 칼국수다 보니 회전율은 좋아 오래 기다리지 않아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됨.가게는 깊숙한 타입이면서 바 테이블로만 이루어져 있고 자리가 적당히 치워진 후 앉아 곱배기가 아닌 일반 사이즈의 칼국수를 부탁드리고 선불이어서 현금으로 지불하고 다시 앉으니 겉절이 느낌의 김치를 가져다 주시고 물은 셀프여서 가게 입구에 있는 그다지 깨끗해 보이진 않는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 자리로 돌아옴.가게는 에어컨이 켜있는데 커다란 팬이 제일 센 파워로 돌아가고 있어 시원하진 않더라도 덥진 않게 느껴짐.가게를 둘러보니 동네도 연세 많으신 분들을 흔히 볼 수 있는 동네인데다 가격이 얼만지는 기억을 안 하고 왔는데 가격을 보니 3,500원으로 저렴해서 연세 많으신 손님들도 많은 편이고 가게가 깔끔하거나 한 그런 건 아니어서 위생 같은 데 신경을 쓰는 사람이면 꺼려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메뉴가 아까 비릿한 냄새가 나는 곱창 같은 재료를 사용하는 가게가 아니다 보니 난 딱히 신경 쓰이진 않음.가게 벽엔 어렸을때 너무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인 태권브이나 황금날개 같은 포스터가 붙어있어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임.기다리면서 겉절이 김치를 맛을 보니 명동칼국수에서처럼 마늘이 듬뿍 들어가거나 해서 개성 뿜뿜인 맛은 아니지만 은은히 달달하면서 적당히 맛이 괜찮고 무엇보다 중국산 김치가 아닌 자가 제조 느낌 뿜뿜인 우리나라 김치 맛이어서 좋음.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는데 뭔가 뽀얀 사골 베이스의 국물이 아닌 건 알고 왔지만 기대보단 맑은 타입의 국물이어서 혹시나 싱겁거나 해서 싫어하는 타입의 국물일까 살짝 걱정이 됨.옆 테이블의 손님은 이모님께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문의를 하니 다대기도 넣어 먹으면 좋다고 얘길해주시는데 난 다대기 같은 걸 넣는 걸 싫어해서 그냥 먹기로 함.젓가락으로 집으니 여러 망플러님들의 언급에서처럼 반죽에 옥수수전분이 들어가선지 매끈하면서도 투명감이 느껴져 새로운 느낌이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단면이 얇으면서도 부들한 타입이어서 일단 맘에 들었는데 다만 충분히 길지 않고 비교적 짧게 뚝뚝 끊겨 있는 건 살짝 아쉬운 느낌인데 옥수수전분이 들어간 면의 특성인지 아니면 아까 보니 반죽 후 잘라 놓은 칼국수를 어느 정도 냉장숙성보관 후 끓여서 내어주시는 것 같았는데 그래선지 냉장보관한 면을 푸는 과정에서 끊기는 건지는 모르겠음.맛을 보니 면은 비쥬얼에서 느껴지는 데로 매끈하면서 가볍게 부들해서 좋고 맛되디님은 국물은 평범하다고 하셨는데 난 많은 칼국수를 맛보지 못해선지 적당히 짭짤한 간에 멸치 육수도 좋은 느낌으로 쿰쿰해서 아주 색다르진 않더라도 최소한 다른데서 맛봤었던 멸치국물과는 차별화되는 이 가게만의 오리지널 느낌의 국물이어서 좋아 맑아보이는 국물에서 혹시나 실망할까 했던 걱정이 단번에 사라짐.다른 가게도 들러볼까 했었어서 곱배기를 안 주문했었는데 다 먹고 나니 적당히 배가 불러 난 보통 사이즈로도 적당히 느껴짐.전체적으로 뭔가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칼국수 느낌이어서 들러봤는데 매끈한 질감에 반죽에 옥수수전분이 들어가 투명감이 느껴지고 단면이 얇아 부들하게 느껴지는 국수나 멸치국물이지만 그동안 맛봤던 멸치국물과 조금 다른 좋은 느낌의 쿰쿰함이 느껴졌어서 이 가게의 오리지널 느낌 뿜뿜인 손칼국수여서 좋았던 방문이었고 특히나 추울때 들러서 맛보면 더 좋을 것 같이 느껴졌고 재방문의사 있음.

초콬
검토 №6

쫄깃투명 면발 집에서 아침 안먹고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

Na
검토 №7

아주 맛있습니다.고추 양념, 고추씨 양념 각각의 맛이 너무 좋습니다.

배재
검토 №8

국물이 맑고 면빨이 끝내줍니다.

Hy
검토 №9

생면과 육수는 가격대비 좋은데 ㅠ간이 너무찌서 반도 못먹었어요현금만되고 이체가능

정세
검토 №10

자주 먹고 싶은맛~

So
검토 №11

재방문 의사 없음!!실내외 테이블 꽉차서 기다렸다 들어갔다.국물은 시원하니 좋았으나, 면이...이상했다.흔히 알고있는 칼국수면이 아니였다.얇고 투명한 면과 몇가닥 안되지만 굵고 제멋대로 생긴 면이 섞여있다.얇고투명한 면은 해파리냉채를 연상시겼다.면은 매우 불만족이나 국물이 시원해 별2개.

이예
검토 №12

맛있습니다.아이들도 좋아합니다

Ja
검토 №13

살짝 간이 쎄지만 가성비 최고

김선
검토 №14

가성비와맛 두가지만족

황영
검토 №15

손 면이라 탄력이 괜찮아요 면 좋아하시면 곱배기 굿

리리
검토 №16

집근처라 엄청 자주갔었는데 올만에 갔더니 맛이 좀 변했어요ㅜ.ㅜ 다진마늘은 아예 안넣으셨었는데 멸치육수향보다 다진마늘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맛은 있는데 예전 그 맛이 아니라서ㅠㅠ그래도 맛은있었어요..

SE
검토 №17

진짜 싸고 맛있어요.. 양념장 매우니까 조심하세여

Yo
검토 №18

싸고 맛있는 손칼국수를 맛볼수 있는곳! 면발 너무 맛있어요. 육수도! 다대기는 적당히 넣으세요 생각보다 맵습니다 ㅎ

sa
검토 №19

담백하면서 칼칼한 맛. 가겪도 저렴합니다.

Ma
검토 №20

면이 특이해요. 면이 투명했는데 밀가루로만 만든게 아닌 전분이 섞여 있는거 같아요. 면이 쫄깃한 식감은 정말 좋았어요.

Bi
검토 №21

직접 손으로 빼고 값싸고 맛있는 곳 장소가 협소한 것이 흠

pp
검토 №22

언제나 칼국수 탑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말도 못하죠

bi
검토 №23

맛은 있는데 국물이짰어요. 면도 푹익은 면을 좋아하는데...여긴 좀 덜익힌

임수
검토 №24

후추된장 새끼손톱 만큼 넣었는데 칼칼해서 좋더라구요! 면발이 얇은데도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어요~

발터
검토 №25

3500원에 이정도 맛과 양이라면 충분히 맛집이라고 할만함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간다면 충분히 들러볼만함

원종
검토 №26

칼국수 맛은 정말 좋습니다.가격도 싸고요.아쉬운게 좀있다면 위생적으로여러사람들이 덜어먹는 매운양념통 이나 간장그릇이 너무지져분했어요신경을 조금만 더 쓰신다면좋을것같습니다.

이멋
검토 №27

3번째 방문~가격은 너무 착하지만~면발의 두께차이가 너무 심해서 두꺼운것은 안익어 밀가루풋내가 겁나나고 앏은면은 너무익어 퍼져있음~가격이 싸니 들어갈때도 나갈때도 쌩까는 2명의 아줌마의 불친절은 별점에 넣지않았음

김대
검토 №28

칼국수 달랑 하나. 공기밥 추가도 없고 중국산스러운 김치가 다 이지만 탑오브탑 클래스 칼국수. 보통이면 충분한 양. 양념다대기는 맵기도 하지만 국물맛이 변하니 처음은 그냥 후추만 넣어서 드시길 추천하며, 두번째 갔을때부터 다대기도 도전하시길...

이태
검토 №29

칼칼하고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

강대
검토 №30

예전에 비해 맛 별로입니다.반죽도 전분을 많이 넣었는지꾸덕하고 면빨도 두껍고다데기는 조금만 넣어도 지옥불맛이고국물도 깔끔하지않고 암튼 비추합니다~

정문
검토 №31

가성비 좋음 한그릇에 3500원메뉴는 칼국수 , 콩국수 2개

박금
검토 №32

처음에 이 국수를 먹어보고선 도삭면일거란 추측을 깊게 했는데 도삭면은 아니라네요~^^*

P.
검토 №33

3500원의 가성비갑 국수집입니다허름하고 선불, 매뉴1개(여름은 콩국수추가)뿐이지만쌈박한국물과 수제비같은 면발이 좋아자주방문합니다!Its real local style restaurants.Its been over 40years.The manu is only one < summer season add one more. bean iced nuddle콩국수>Price is 3500won and prepay it when you order nuddle!Its very small space butThe tasty is really good and soup is special.Cheap and all nuddle cooked instantly.Love here. Highly recommend!

펭퓅
검토 №34

꽤 괜찮은 곳. 약간 밀가루 냄새도 좀 있지만 회전율 빠르고 가격 착하고 친절한 맛집

박승
검토 №35

국물은 멸치다시와유부를 넣어서 시원했는데 면은 내치향이 아닌거 같어요

윤수
검토 №36

가장 서민적이고 정성이 보이는맛가격도 너무 착하고협소한공간도 이해하면서 먹을수잇는 맛ᆢ

우민
검토 №37

국물이 끝내줘요...

김현
검토 №38

방송에 나왔다고는 했지만 기대안하고 갔는데 국물도 최고지만 면발이 일반적이지않고 쫄깃함이 궁극의 맛 ㅋ

이소
검토 №39

매운 소스 두 개 다 넣어먹으면 짱맛,,, 근데 소스 관리 상태가 좀 그래서 아예 식당에서 쓰는 스푼이 안에 있는 소스통을 쓰는 게 좋아보여요

수코
검토 №40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음. 가게 위생이야 보고 가는곳이 아니니 이해하지만 양념장통에 수저는 구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먹던 수저로 양념장을 뜨는 상식없는 분들을 보니 그분들 교화보다는 수저를 구비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J
검토 №41

가격이 저렴하다. 칼국수 직접 만드시는데, 면이 쫄깃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반죽할때 많이 치대지는 않는것 같다. 물론 소다같은것도 안 넣는것 같다. 맛은 그냥 3,500원이다.문제는 칼국수를 썰다보면 짜투리가 나오는데 그것도 함께 넣어주셨다. 면의 1/3이 그런 밀가루반죽 짜투리였다. 국수라기보다는 밀가루 덩어리. 순간, 이거 바꿔주세요 하고 외칠뻔 했으나, 여기는 3,500원이기에 멈추었다. 두번째 사진에 유부덩어리 같은게 밀가루 덩어리.

Lo
검토 №42

명성에 비해선 다소 실망스러울수 있습니다.

백경
검토 №43

부들부들한 면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추운 날 가면 뜨끈한게 좋습니다. 가끔 가는 곳인데 국물 맛이 들쑥날쑥합니다. 오늘은 괜찮았는데 어떤 날은 너무 맹탕이라 별하나 뺏어요.

시윤
검토 №44

국물은 좋았으나 면이 좀별루였어요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양승
검토 №45

가격대비 가성비는 갑 싼가격만큼 위생상태는 좀더 신경써야 될듯 저렴하니 이정도는 괜찮겠지 이건 아니에요

Ru
검토 №46

특이한 면이 맛있네요, :)

Ho
검토 №47

매우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이정도로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점음 서울에서 찾기가 힘듭니다. 다만, 양념장을 푸는 작은 스푼이 따로 있는게 위생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
검토 №48

면이 독특한 집 입구에 근가마솥에서 마늘이 무척많이 들어가는 육수에 면이 익어져서 나온다.청결 모이런거신경안쓰고 따듯한 국물과 특이한 식감의 면을 즐기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오지금은 더워서 줄을안서도 되는날이 있네요.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어요.

De
검토 №49

3500원에 먹을수 있는 적절한 양과 맛

이시
검토 №50

싸고맛있어요 칼칼함

Al
검토 №51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별 5개

조충
검토 №52

좁은장소 코로나위험

sh
검토 №53

면이 좀 특이하긴한데 엄청 대단한 맛이기보다 싼가격에 적당한 맛

이은
검토 №54

가성비 최고예요

이재
검토 №55

위생상태불량 , 카드결제 불가

양인
검토 №56

옛날 전통 칼국수 정말 맞나요

mo
검토 №57

특이한 식감의 칼국수.저렴하고 얼큰함.

박상
검토 №58

손칼국수의 쫄깃함과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됨과는 정반대의 분위기이니 참고하셔요

양종
검토 №59

면이 쫄깃하구 맛있어요

정은
검토 №60

면발이 보들보들. 쫄깃쫄깃 우왕굿.

Hu
검토 №61

노포가계인데 싼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고 선택할수있는 양념장이 3종류라 입맛에ㅜ따라 선택할수있다. 다만 장소가 협소하고 여럿이 함께 먹기에는 장소가 협소하다

jk
검토 №62

면발도 아주 쫄깃하고 국물맛도 담백하며 가격대비 맛이 끝내 줍니다

이상
검토 №63

요즘같은 세상에 위생이 최악잉

유K
검토 №64

맛나요.

정은
검토 №65

3500칼국수.진한멸치육수.매콤양념.최고

Ji
검토 №66

음식이 주는 소소한 행복...가끔 삶에서 느끼는 소박한 행복인듯 합니다..이젠 손으로 직접 뽑은 면발의 식감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진정한 손칼수는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며 참 맛을 다시 일깨워주는듯 합니다.두가지 다대기 양념장으로 기호에 따라 드실수 있으며 매운맛은 진짜 매워집니다 조심 ㅋㅋ..휴게소 라면도 4천원하는 시대에 손으로 쳐댄 반죽의 칼국수가 3500원..어떤이에겐 고마운 한끼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삶이 가져다주는 소소한 별미로 느꼈습니다..음식이 주는 행복감에 고맙습니다 라고 면발의 달인에게 인사했습니다..

Da
검토 №67

과거와 다르게 양이 많이 적었다 이제는 곱배기로 먹어야만 겨우 배가 찰듯! 힘든시기에 더욱 힘이 빠진다!!!

이두
검토 №68

손칼국수 국물이 아주 끝네 줌니다!!!!

남손
검토 №69

맛좋고 양많고. 저렴하네요

Bi
검토 №70

불편합니다 너무불친절하네요..

유정
검토 №71

면발이 못보던!면발이고 굉장히 쫄깃...근데 국물이 제 입엔 약간 간간했슴다

da
검토 №72

언제나 최고

원주
검토 №73

가격이 오른후 방문했으나올때마다 맛은 그대로 맛남다만 많이 짬

Ju
검토 №74

굿

qu
검토 №75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고 옛날 맛이 그대로 나옴

서상
검토 №76

역시 소문데로 저렴한 가격 , 맛 또한 좋와읍니다 ~청량리 보다는 맛이 한수 위 였읍니다 .

김작
검토 №77

독특한 옥수수전분의 면 혜자스런 가격양념장 두가지를 적절하게 섞어보자쌀쌀할때 무조건 생각난다

푸른
검토 №78

소박하지만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이 탁월

모코
검토 №79

기성제품이 아닌 직접만든 면과 육수의조합이 일품임.

김해
검토 №80

얼큰한 국물과 졸깃한 국수최고의 칼국수 좋아요~~^^

이범
검토 №81

가격 좋고, 맛도 좋고

박야
검토 №82

3500원짜리칼국수가최소5000원은되는맛이네요

김쾌
검토 №83

그냥아무생각없이 칼국수 3500 원 이거만 보고가면 만족할수있음 맛은 호불호 갈릴듯

올림
검토 №84

저녁 7시30분까지 라네요. 맛나게 곱배기로 뚝딱 ㅎㅎ

조완
검토 №85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도 좋고...

김범
검토 №86

가성비로 가야지 분위기나 시설을 보면 안됨. 맛은 꽤 좋음.

최최
검토 №87

회장하려 일주일에한번또는두번 가는집 맛나요 양 염장최고

Mi
검토 №88

손으로 민 국수가 맛있는 집. 쫄깃함!

최용
검토 №89

칼국수 면발이 아주 특이해요

김태
검토 №90

이만큼 개성있고 맛있고 게다가 싼 집 있으면 나오라 그래~!!!

ji
검토 №91

저렴하면서 맛있어요~~ 가끔 기다리는건 기본~~^^추천

김진
검토 №92

싼 가격에 품질높은 칼국수를 만날수 있는곳

이효
검토 №93

저렴하고 맛나는집입니다

박진
검토 №94

우와 추운날 따뜻하고 개운하게 ^^

조병
검토 №95

손반죽으로 만든 칼국수 면발의 식감이 다릅니다

유찬
검토 №96

저렴한가격.음식바로

이수
검토 №97

다닌지30년이넘엇네요가게앞포장마차때부터맛은그때나지금이나그래요

전중
검토 №98

우수한 가성비와 투박한 면빨

전기
검토 №99

개인적으로 맛별로입니다

Ki
검토 №100

추억의 맛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1 평가
  • 주소:황학동, 중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카테고리
  • 국수 전문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