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앞에도 주차장 있지만 2호점 뒷쪽에 주차하심이 여유로워요. 2호점은 대기인 북적이는데 반해 1호점은 좀 나아요. 초딩 두명 4인 가족인데 칼국수 인당 하나씩 하니 딱 좋습니다. 푸짐한데 조개가 많아 양 많으신 분들은 부족할 수 있어요. 아쉬운건 김치.. 깍두기 필요없고 명동교자 배추김치 정도면 최고일텐데 임팩트가 없었어요. 하지만 고추다대기가 맛을 돋우니 조개국물 남기기 넘 아깝습니다. 그리고 일단 1호점은 친절하심.. 식사하시고 선녀바위와 을왕리 해수욕장 순서로 가심 되겠네요. 선녀바위는 파도가 세더랍니다. 아 2호점 앞 주유소 비쌉니다. 기름 넉넉히 채우고 을왕리 가세요.
맛있지만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근처로 지나간다면 한번쯤 먹을 정도. 조개가 듬뿍 들어가는데 많이 들어간 만큼 국물이 시원하지 않아 의아함. 하지만 기본은 하기 때문이 지불한 돈이 아깝진 않음. 단 주차장 주차안내 직원이 입차하는 차가 말을 못 알아듣자 엄청 화내며 소리지르는 것을 봤는데 내가 주차할때 나한테 그랬다면 참기 힘들었겠다 싶었음.
괜찮았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 음식점이 허름해서 큰 기대를 안 했습니다만, 가게안이 생각보다 넓어 놀랐고, 조개가 많아 시원하고 음식 간도 적당해서 한끼 먹는데 좋습니다.
10년전 방문 후 다시 찾아 먹어봤습니다. 예전 맛 그대로 입니다. 조개 풍성하고 면발이 쫄깃합니다. 강력추천.
영종도 을왕리 검색하면 리뷰가 천개이상 달린집이라 기대하고 갔다. 1호점은 허술한 노포같았는데 주차는 2호점옆에 하고 10분 밖에서 기다렸다가 (2호점은 20분 기다림) 신발벗고 들어가 앉아서 먹었다. 1인분 만원인데 세숫대야만한 그릇에 나오는데 비쥬얼만은 짱! 맛은 줄서서 먹을만한맛은 아닌것같다.
궁금해서 한 번 가봤습니다 대기줄이 길어서 기대가 컸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시구 대기가 많으니까 주문 미리 받는 센스도 좋구요! 가실 분들은 대기줄 예상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당
요새 다들 평균화 되었는지 다른 곳과 차이를 잘 모르겠음
사람많고 기다려야하는데~ 특뷜히 맛있는건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근처 갔다가 옛추억이 생각나 갔는데 다른곳이랑 차이점은 황태 들어가고 조랭이 들어간거인데 여기 국물이 좀 더 시원함추가메뉴로 전복,산낙지 있는데우린 기본만 먹음1인분 10000원2인분 시킴
가격,맛 짱이예요ㆍ주차도 좋아요
바지락, 홍합, 가리비 등 조개류 해물을 많이 올려준다. 근처에 있으면 먹으러 가 볼만한 정도.
아주 맛있다곤 못해도 나름 담백한 국물에 조개 신선함이 살아있다.
칼국수는 너무굵고 붙어있는게 많아서 건져냈는데도 바지락이많아서 행복했어요.
기대했던거보다는.. 대기에 비해.. 맛은있어요 황태국물에ㅜ칼국수
해물의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
맛있어요 저녁 7시까지 영업하니 일찍 가셔야 함
1호점 방문만족감 200% 느끼고 옴
일호점은 일단 주차하기가 조금불편하다고 하던데 최악은 아님. 들어가는 입구가 어딘지 모르게 좁다. 신발을 벗고들어가는 좌식테이블만 있다. 방이 여러개 있는걸로보아 가정집을 개조 한것 같기도 하다.슈퍼랑 연결되어있고 바로연결되는문이 있다. 밑반찬은 겉절이 김치, 깍두기, 고추절임 세가지가 나온다. 칼국수집의 생명은 김치맛이다. 거두절미 하고 고추절임 별두개, 겉절이김치 별두개, 깍두기 별네개임. 겉절이 김치는 한두번 먹고 고추절임은 아주아주 내스타일이 아니였음. 칼국수 맛은 별세개. 왜 이리 북어를 많이 넣는지 알수없다. 북어국인지 칼국수인지 먹는내내 북어를 씹어 별로였고 국물에 북어맛이 너무 강해서 더더욱 별로 였음. 왜 줄서서 먹는지 저는 잘 모르겠 사옵니다.테이블도 오래되고 바닥도 끈적거리고 벽도 지저분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별로였음.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서 그런지 해물의 신선도는 별 다섯개. 두번은 안가겠사옵니다 주인님. 카운터에 수많은 유명인사의 싸인은 정말 맛있어서 한건지 그냥 왔다가 주인의 성화에 못이겨 한건지...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유재석님의 싸인은 뭔가 씁슬했다.
국물이 시원하고 조개류도 해금을 잘 시껴서 깔끔해요
칼국수 맛집입니다양이 엄청많아요~♡
맛있습니다 김치는...맛이 심심합니다고추 다대기에 먹으니 맛납니다
맛있는 해물칼국수...주차공간이 부족한게 흠..
양도 많고 바지락,동죽등 많이 들어있,어요
영종도 소문난 맛집.줄서야하니 시간대 조절.
맛은있는데주차장이협소해요.
대기가 길긴 하지만 그만큼 맛있네요. 또 갈 생각이에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해장각칼국수 국물이 북어와 조개로 시원함을 더하고깍두기와 김치가 맛있어 칼국수 맛을 더 합니다.알려진 곳이지만 더 대기줄 들어지지 않길^^;
황태, 바지락 조화가 굿입니다.
황태까지 들어 있어서 국물이 시원합니다 ^^
항상 사람이 많아서 바글바글한 분위기입니다.바지락과 조개가 적당히 섞여있는 해물칼국수는 맛이 좋습니다.오늘도 썩은 흙이 들어찬 조개하나가 씹힌것빼고는 썩 괜찮았습니다.깍두기와 김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두세달에 한번은 가네요갈때마다 맛나고 푸짐한 해산물 바지락에 진한국물맛도 별미지요~
완전 별로 였습니다 예전과는 다르네요 면발이 찰기가 없고 뚝뚝 끊어지고 바지락은 모래밭이네요
기다리는 게 좀 힘들지만 최고예요
진하고맛있고해물많이넣어주네요
영종도 맛집으로 알려져서 방문해보았음. 칼국수와 낙지를 주문. 대표메뉴인 해물칼국수는 이미 전국적으로 상상이 가는 정도의 맛.관광지라서 그럴까요? 제가 먹어본 칼국수 중에 제일 비싼데 바지락은 작은 놈을 사용하고 면이나 맛이나 굳이 좋다할 구석이 없었음.가성비 기준으로는 별 하나도 아깝군요. 동반자분들도 같은 평가임. 맛집 기대하지 마시고 굳이 칼국수가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가끔 갔던곳인데 맛이 좀 변한거같아요ㅠ이젠 가고싶지않아요
맛이 예전 같지 않네요일부러 맛난 해물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바지락과 홍합 등 해물이 좋고 양념으로 고추 절인것이 너무 상큼하고 칼국수를 폭풍흡입하게한다.
양도 푸짐하고 국물도 시원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국물이시원하네 다른곳과 차별점
맛은 있지만 오래 기다려서 먹어야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푸짐한양..애들 2명 어른2명 4인분시키려고했더니 많으니까3인분만 시키라하셔서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시원하네요. 양이 푸짐하구요.
낚시갔다가 이른 아침에 들린곳이지만 건물외관과는 다르게 맛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보다맛은 그닥
정말 맛 있어요~
해물칼국수 1만원..국물맛있고 조개도 많이 들어있지만, 비싼 느낌..워낙 맛집으로 소문나서 다녀온집이지만,1호점은 좁고 좌식이라 불편함
바지락 해감안됨김치 정말 맛 없슴~최악~~~
너무 맛있어요. 국물도 담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