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충정로 프랑스 대사관 옆에 있던 가게가 옮겨 현재 위치로 간것 같아요..음식은 진짜 프랑스인과 프랑스에서 살다 온 한국분인것 같은데 얼마나 유명한지...우선 예약없이 갔더니 자리가 없구요..1층 커피숍 공간에서 밥 먹는 사이에도 외국분들 2팀이 오셨더라구요..음식은..점심에는 조금 쎈 3만원 코스식전 메인 디저트 이런 식이구요..다만 스프가 우와.. 메인도... 짙은 스프와 달콤한스프는 토마토 메인..또는 양파 스프가 되구요메인은 닭 베이스 또는 목심 베이스인데..진짜 맛있네요조금만 더 가게가 예쁘면 좋겠지만..그리고 옮긴 위치가 지하철에선 꽤 거리가 되요그래도 많이 찾아오시는듯..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가게...인터넷에 찾아봐도 유명하네요.맛은 5점에 가까운데.약간의 비싼 가격과 조금 단 음식을 싫어하실분들은..추천 쾅
예전가게에서 이사를 했다.3,5,10만원 메뉴3만원 메뉴도 훌륭하다.다만, 건장한 남자에겐 양이 적을 수도 있을듯..
삭당 자체는 프랑스 대사관 옆일 때가 더 좋았다.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여전함.
프랑스 가정음식 디저트도 맛나고 점심에 가면 3만원짜리 코스음식을 매일매일 다르게 먹을수 있네용~~
느긋한 시간을 가지고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점심에 가볍게 먹기 좋은 파인다이닝. 분위기도 좋음.
프랑스인 동료가 프랑스음식 먹고 싶다고해서 팀회식으로 갔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포함한 한국 사람들도 맛있게 먹었어요. 테이블 많지 않고 가정집 분위기인데 꽃 장식이 많아서 예뻐요.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골목길에 숨어있어서 자칫 걸어가다가도 지나칠 수 있으니 지도보고 신중히 칮아가세요.
가성비 좋아요. 독특한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프랑스 코스요리를 점심때 즐길수 있는 이색적인 곳. 메뉴가 매일 달라져 복불복이지만 만족하는 수준
스승님 모시고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디너는 가격이 좀 있어 어떨지 모르겠지만 런치를 먹었는데 다른 건 다 훌륭했는데 정작 메인 고기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테이블은 꽉 찬 걸 보니 인기 많은 식당인가봐요. 주차가 어려워 고생했네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여기 차가운 스프가 일품입니다. 셰프가 프랑스대사관 주방장 이라고 한다고..고기도 부드럽고 맛나요 ~
점심메뉴 약간비싸지만 디저트까지 포함하면 한번씩은 먹을수 있는 금액. 음식은 맛있음 메뉴를 미리 공지하면 좋을 듯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이국적인 분위가와 맛을 찾는다면 추천!
간편 프랑스요리,연인들의 장소
최고의 음식점입니다. 프랑스 대사관 전담쉐프의 맛을 보고싶다면 꼬옥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프랑스 가정식이 맛있고 좋았음.
부담스럽지 않은 프랑스 요리. 훌륭한 서비스.
든든한 프렌치 런치 코스가성비 좋고 주인장과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최고의 프랑스 요리사와.,최고의 식재료로최고의 요리로 행복하게 하네요...
다소 비싼 가격과 그냥 똑같은 고기맛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계속 찾게 되는곳
보통 친절하긴하나좀 부담스러운 목소리톤
마음대로 주는집 ! 좋음
오늘 비오는 저녁 이브몽떵 노래,음식,분위기 짱이었어요
맛있어요
처음 먹어본 프랑스 음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랑스요리에 입문!
조용한 프렌치 식당
친절하고 맛있고 짱짱
분위기 최고~
최고의 레스토랑
즐거운 식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