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맛있을 분위기. 어르신들 제대로 대접받고 젊은 친구들도 맛있게 먹을수있는. 맛있었슴. 먹느라 사진은 패스.
두번다시 갈곳이 못됨위생부터 친절까지근본이 안된곳!!!주인이 바뀌었나?예전에는 안그랬는데....배가 불른건지 !!!
여기 보쌈찐 맛있어여..김치도 환상적이고
간판이름이 장수보쌈이라 소식하고 장수하라고 고기도 조금 주고 욕은 많이 주고 그러나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격, 맛, 친절도 등등 모든 부분에서 놀x보쌈 압승.본인 인생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기분이 나빠보고싶다는 분한테 추천드리는 집입니다. 어째 이동네는 조금만 잘된다 싶으면 죄다 초심을 잃는지.. ㅋㅋㅋㅋ 골목식당 빌런들만 모아놓은듯ㅎㅎ 양 적다고 ‘공손하게’ 피드백 드리니까 어머니의 잔소리와 같은 역정을 내심. 울 어머니와 사장님의 차이점은 우리 어머니는 나 멕여키우고 대학 등록금까지 다 내주셨다는거~ ㅎㅎ 아이고 이동네는 밥먹고 기분이 어케 이렇게 매번 나쁠 수가 있는지 신기방기보쌈정식 가격 12000원으로 올랐고 고기는 조리전무게 기준으로 50g 되려나.. ㅎ아 참고로 카드 안받아요 ㅎㅎ 계좌이체 말고 현금 드린다니까 “아이고 우린 그럼 더좋지~”라고 하시는 사장님이 오늘 점심의 하이라이트였음
항상 값싸고 맛있는 보쌈이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곳... 가성비 짱!
김치는 맛있다 보쌈도.
깔끔하지 않음 맛은...쏘쏘
카드 안받음, 맛은 있다. 근데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음. 개인적으로 카드 안받는 곳은 탈세 매장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맛은있네요.. 양이... 내가 돼지인가..
고기 김치랑 잘 어울림. 고기 야들야들 김치는 맛있는 굴김치. 보쌈정식 가격이 12000원?으로 양심이 없는데 계좌이체 현금만 받음. 다시가긴 꺼려진다
숨은 맛집? 재료 떨어짐 시간 상관없이 문닫아요.
다행이 웨이팅없이 바로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김치가 예술이네요 ㅎ반찬도맛있엇어요
음... 이집 인기의 이유를 모르겠어요..식탁은 끈적하고... 물은 안주고..예전엔 이렇지 않았다는데.... 주인이 바뀐걸까요?
진한 김치의 참맛 고기도맛있지만 현금만된다
별맛없어요..김치찌게는 진짜너무비추
주변에서 일하며 좋아하는 집. ..특별한 맛 없음 하지만..잡내없이 깔끔한 맛감칠맛 나는 고기와 비계의 조화가 기가막힘갑자기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아지는 바람에 요즘 안감
노답.결코 노답그런데 수십년간 카드안받는데무슨 비결?
맛있습니다.김치도 흠잡을데 없고 고기도 담백하고 비리지 않아요
보쌈 김치의 정석!
보쌈 은 싸고 맛은있으나 카드은 않대고 현찰만 댄다는것
보쌈 진짜 맛있어요. 몇점 안들어가긴 하지만, 김치에 들어간 굴이 일품입니다.
과연 유명한 집달큰한 보쌈김치 좋아하면 정말 좋은 집입니다.단 카드 안됨. 이체 가능. 양은 조금 적습니다
사장님 영업시간좀 늘려주세요보쌈김치와 고기가 너무맛있어요
맛이 있는곳
친절하면 더할나위없지만 훌륭해
보쌈 김치가 꿀맛임. 핸드폰 배터리가 다떨어져서 사진을 찍히못했슴. 60이넘으신 직원분들의 내공. 손맛이 느껴짐.
사실 별하나 주기에도 아까운집.종업원인지 주인인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광장히 거슬림.혼자서 보쌈백반 먹으러 오는 손님이 계속 들어오자 왈‘오늘 뭔데 혼자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 4시부터는 술손님 받아야하는데...’새로운 손님이 들어와 2층 자리에 앉으려하자 2층에 자리가 있음에도 1층 손님 밥먹고 일어나면 그 자리 앉으라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맛하나 믿고 이러는지 개념 물말아먹고 장사하는듯함달고짠 김치로 어필하는 듯 한데 진짜 장사 그렇게 하지말길.
음식은 맛이 괜찮았지만 가격이 약간 비싼 느낌이 있어요들어가자마자 카드결제 안된다고 하고 주문독촉하는 바람에 기분은 별로였어요
다 좋은데!! 물컵에 고기 기름하고 고춧가루가 째금 묻어있어서 이모님한테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림ㅋㅋ
고기가 연하고 맛있음
아줌마 까칠하고 불친절한데 맛은 인정! 가볼만함ㅋㅋ
매울 것 같은 고추가루가 달짝지근...뻑뻑할 것만 같은 고기가 야들야들...6살 조카하고의 저녁식사,짱 잘 먹고 왔습니다~~~
호리는 어? 모르겠다 우수는 처묵고싶냐
보쌈 부드럽고 맛있음 김치가 짜지도 않고 짱이었다 콩나물국도 깔끔함. 벗 카드결제안되서 그 인파속에 계좌이체함
경상도식 젓갈폭탄 김치에 투박하면서도 맛깔나는 수육으로 제법 맛있는 보쌈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나 실망없는 곳 맛있어요
소주잔에 립스틱자국. 숟가락 얼룩.8시30분경부터 빨리먹고 나가라고 재촉. (남자사장님)메뉴에 술가격없음. 카스 오천원.돈냈는데 우리 포함 나가는 손님마다 돈냈냐 돈받았냐 기분나쁘게 계속확인.보쌈과 김치 맛은 나쁘지않으나 근처 원할머니보쌈 본점이 더 맛잇고 친절하고 손님대접받을수 있음.만두국도 시켯으나 마트에서 파는 만두와 조개가 들어가있고 해감이 안되엇는지 돌이 몇번 씹혔음.현금만되고 영수증발행안됨.일부러 택시타고 찾아갔으나 다시갈이유가 전혀없음.화장실은 오픈형에 헬.
보쌈이나 같이 나온 반찬이 참 맛있었어요. 근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네요ㅎㅎ 처음에는 보쌈 정식 나온 줄 알았다니까요? 맛은 있지만 너무 비싸서 더 시켜먹지도 못하고 그냥 2차로 또 먹으러 갔어요....ㅎㅎ
최악.보쌈 가격저렴하고. 양 많다고 해서 갔는데보쌈이 17,000 원인데.양이 적음. 물론 저렴하니 어느정도기대는 안했는데...양을 떠나서 고기질이 최악임.비린내가 나고. 설거지 재대로 안되서접시에 뭐가 묻어있음..고기 몇점먹고 1시간지났는데지금 배가아픔.
가성비 굿 양도 많고 맛도 중급 이상
현금만 받아서 빡침 맛은잇음
맛은 있으나 양이 넘 적다. 나온게 2인분 맞으니 괜히 물어보지 말것....
내부는 지저분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오우~~~!! 보쌈은 최고. 일본분들도 혼자오셔서도 드시는거 보면... 알겠쥐요~~
오랜만에 찾아갔지만 항상 수더분한 주인아줌마의 넉넉한 인심과 푸짐하고 맛있는 보쌈에 참 잘 찾아갔다는 기분에 흡족한 맘이랍니다.
인터넷에 난 평가에 비해 주인 할머니 반말과 음식에 이물질 그리고 그릇에 비위생적인 것에 대한 미안함이 전혀 없는 곳! 정말 별로인 곳
겁나 맛있어요 가격도 17천원 기타 반찬은 없지만 콩나물국이랑 고기 김치는 최고 입니다 단. 결제가 현금만 됀다는것이 함정
카드가 안되는것이...
헉..카드 안됨. 서비스도 엉망.. 맛도 보통.
카드결재안되요참나빠요맛좋아요
원할머니보쌈에서 같이 하시던 분이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시는 곳으로 맛은 좋고 가격은 저렴한곳!일명 욕쟁이할머니집.
보쌈백반.. 강추. 더이상은 없다!
가성비 좋은 보쌈 백반으로 먹어도 좋아요
설명하면 손가락만 아프죠 지금 당장 롸잇 나우
집밥이라 생각하시면 좋을듯.일하시는 분들 늘 그대로편안합니다.간은 좀 센편.
가성비 최곱니다....
말이 필요없는 보쌈의 성지...할머니들께서 카드 단말기를 못하신다는 핑계로 현금을 내야하지만,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
집밥 식당, 보쌈과 수육이 맛난 곳흐름한 식당이라 시골집 연상
가격대비 좋고 반찬도 푸짐하고제가 듣기론 한국 원할머니보쌈 원조라는데..그걸 떠나서 제가 알고 있는 맛집 중 하나.
가격도 오르고 김치맛도 변함 불친절
수육 질도 낮고. 불친절. 더러움..
겁나 맛있음. 가성비 갑이고 김치가 특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