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궁(덕수궁)경내 현존하는 서양식 3층 석조건물. 대한제국의 위엄을 보이기 위한 고종의 의지로 추진하여 1900년 착공, 10년 만인 1910년에 완공하였다. 완공후 황실 가족의 주요 처소로 사용되었다가 1933년부터 일제에 의해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해방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궁중유물전시관을 거쳐 2009년부터 원형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2014년 복원을 마치고 대한제국역사관으로 재개관하였다.지층을 제외한 1,2층의 관람은 사전예약만 허용되니 내부관람을 하려면 사전예약을 반드시하기 바란다.

석조전은 1910년에 완성된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서양식 건물입니다. 고종[광무황제]에 의해 황제국이 선포된 후 대한제국 황궁의 정전으로 만들어졌으며, 엄격한 비례와 좌우대칭이 돋보이는 신고전주의양식으로 내부에는 접견실과 대식당, 침실, 서재 등을 갖춘 근대 건축물입니다.

석조전은 대한제국 황실에 근대정치 외교나, 황실사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건물이기도 하고 서울에 대표적인 5개의 궁중 덕수궁 안에 있어서 풍경도 아름답고 덕수궁미술관까지 기획전도 좋다. 덕수궁 입장료 천원으로 석조전에 가이드 설명까지 완벽한 문화재 프로그램이라 내.외국인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단 석조전은 인터넷예약시만 내부 관람가능)

1911년에 지어진 석조전을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유롭게 자유관람이 되면 더 좋겠지만 해설들으며 너무 좋았습니다.

덕수궁의 상징은 바로 석조전입니다.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황제는 서양식 전각인 석조전 설계를 영국인 하딩(J.R Harding)에게 의뢰합니다. 석조전은 도리아 양식의 열주(列柱)로,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케 합니다.신고전주의 양식의 석조전이 있음으로 덕수궁은 서양과 조선조의 전각, 즉 전통과 근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근대식 궁궐이 됩니다.고종황제의 근대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1910년 준공된 석조전은 고종황제가 일제의 압력으로 태상왕으로 물러나 석조전을 한번도 사용못합니다. 그리고 곧 국권이 피탈되면서, 고종이 꿈꿔온 근대화된 대한제국이 좌절되는 안타까운 역사를 간직한 건물입니다.

덕수궁 내에 있는 근대 서양식 건물로서 영국인 J. M. 브라운에 의해 건축하기로 하여 1900년에 착공하고 1910년에 완공한 석조건물입니다. 영국인 G.R. 하딩스가 설계하고 로벨이 내부설계를 하였답니다.석조전은 3층 석조건물로 지층은 거실, 1층은 접견실, 중앙홀, 식당 등으로 사용되었고 2층은 침실과 거실, 욕실, 서재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한제국 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현재의 역사관 1층은 석조전 건립과정과 석조전 모형, 대한제국 선포와 즉위식 설명과 즉위장면, 접견실 재현모습, 서양식 만찬장면을 재현한 모습을 볼 수 있고2층은 대한제국 황실가계도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황제서재와 황제 황후의 침실을 재현해 놓았으며 지층은 고종의 근대적 개혁, 대한제국의 신문물, 석조전 복원기를 전시해 놓았습니다.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 지층은 자유관람이나 1층과 2층은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해설사의 인솔하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1인당 5매까지 예약가능하며 석조전 입구에서 예약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

여름사진이고, 데이트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미리 예약하면 석조전 내부도 관람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기 좋은곳고종황제가 사용하던곳

대한제국 역사를 전문해설자에게 직접 들을수 있고 당시의 가구나 장식품도 볼수 있어 너무 좋음

1910년도에 완성된 서양식 건물. 최근엔 대한제국역사관으로 사용되는듯 하다. 계단을 올라가서 건물 내부를 보려면 예약이 필요하다. 그러나 건물 왼편에 있는 작은 쪽문으로 지하1층을 구경할 수는 있다.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곳임.

이쁘다 트위터로만보던 실물을 직접봐서 너무 좋았다 분수가 정말 시원시원해보이고 틔기는 물도 좋았음 사람들이 근처에서 사진찍거나 휴식을 취하더라

석조전에 해설사 예약으로 아이들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왔어요. 70분정도 소요.잘 복원시키고 유지관리 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지만 좋습니다.

서울에서 유럽풍 황실과 근대사를 함께 볼수있는 명소. 사전예약후 내부관람

1층과 2층 관광은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유의하세요

석조전 투어, 석조전 음악회 꼭가세요

예약해야 관람이 가능하고 도슨트분도 엄숙한 분위기 하지만 고증이 덜된 느낌이다. 관리가 덜된 느낌인가

대한제국의 마지막이자 근대식 황궁입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한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일제 강점기,개항기 우리역사의 모습을 느낄수있음. 올해는 황제의 식탁전시로 당시 식생활을 볼수있음

그냥 소소하게 여유롭게..

개화기 건축물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야됩니다.내용설명은 석조전 가이드분이 직접해주시니 걱정하지는 마세요 ~

대한제국때 지어진 건물. 지하 1층은 예약 없이 구경 가능하다. 돌로 지어진 건물이라 이름이 석조전이다.

최초의 서양식 건물

대한제국역사박물관이 있는 곳

석조전 예약 필수요

해설사가 봉사자로 전환된듯한데 기획된 내용중 빠진부분이 많아 아쉬움

석조전 진짜 예쁩니다

없어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