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산책중 맛있어보여 들어간곳~대구뽈찜,대구탕 두가지 메뉴만 있음. 뻘찜에 튼실한 대구뽈과 달달한 양파가 듬뿍,맛있는 양념과 잘어우러졌고 대구탕은 맑운탕으로 나오고 다대기가 따로 나오는데 정말 시원~~
맛을떠났어, 찿아주는 고객에게 친절과서비스가 먼저우선 되어야 할것같네요코로나19로 다들예민한데,방역을빌미로 너무 불친절 한것같네요, 주차도불편하고
비추천합니다.볼찜과 탕을 먹었는데 볼찜은 살이 너무 없고, 탕은 맛이 별로였습니다.결정적으로 비위생적입니다. 5명이 가서 앞접시 5개를 받았는데 수용하기 힘든 그릇을 2개 받았습니다.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교체받은 그릇마저 불량했습니다. 돌아온 답변이오늘 바빴어서 그랬다. 이해해달라.고 하시더군요.식당이 아무리 바빠도 비위생적인 그릇을 내는 건 이해해줄 수가 없네요.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왔는데 부모님도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음식이 정갈하고 밑반찬이 좋아요.
오래된집이며 주인할머니가 직접 대구를 손질하신다집마다 음식의 특색들이 다르나 깔끔하고 깊은맛이 있다
바로 앞집 유명한 대구탕보다 양도 많고 훨씬 맛있어요~~
친절한 사장님..고기도 많이줘요
맛있어용~~
해운대에서 제일 먹을만한 대구탕집
기와집보다 더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