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숙소들중에 가족이 묵기 최적화 된 곳이 여기네요~!가격도 시설대비 생각보다 많이 높지 않은것 같구요~ 코로나 이 시국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밥먹고 가볍게 놀고 1박하기 딱이예요~!충전기 대여도 가능했구요, 혹시나 싶어 물었는데 식기세척기 세제도 주셔서 설거지도 편히 했네요~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한줄평: 초고층의 끝내주는 뷰. 그러나 뷰는 하루에 두세번만 보면 충분, 뷰 빼곤 돈 값은 못했던 걸로.내부구성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84층 오션스위트 4명이서 1박 했습니다.내부 구성은 있을거 다 있고 불편한건 없습니다.방 3개 화장실 3개 욕조는 안방에 하나만 있습니다.채광은 서향이라 오후늦게 빛이 듭니다. 눈이 좀 부시네요. 조망은 끝내줍니다. 서향이라 그런지 아침에 더 뷰가 좋아요. 주방쪽에도 있을건 다 있어 불편한건 없고, 욕실마다 수건과 어메니티(칫솔 치약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크림 비누) 갖춰져 있습니다.접근성과 부대시설:다만 그랜드 엘시티 단지 전체에 부대시설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편의점 하나 없네요. 엘시티 레지던스 입구는 해운대 바다쪽이 아니라 미포에서 미포사거리쪽으로 큰길따라 크게 돌아 가야해서 바다접근성이며 편의시설 접근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스벅 가려고 하면 단지를 로비로 내려와 크게 돌아 팔레드시즈까지 걸어야 해요. 편의점도 미포까지 가야하고. 뭐 하나 사러 가기도 불편합니다. 늘 팔레드시즈만 이용하다 처음 엘시티 레지던스로 갔는데 이건 그랜드 엘시티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접근성 너무 별로라 두번은 안갈것 같아요.로비와 입구: 누가 설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3층 로비는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입주인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숙박객 동선과 입구민 동선을 구분은 해 두었으나 완전 분리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고, 동선 구분이나 표식도 애매해서 처음가면 반드시 헤멥니다. 헤메다보면 입주민 길로 가게되고 경호원이 강하게 제지해서 머쓱해지도 또 해메는 무한반복- 거기다 접객 담당 매니저가 있긴 한데 전화해서 일일이 기다리고, 로비도 뭣도 아닌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서 뭔 서류를 쓰게 하고.. 좀 당황스러워요.1박에 60만원이나 하는 적지 않은 돈을 쓰고 호텔같은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불쾌하거나 불편한 일은 없어야 하는건데 아주 포지셔닝이 애매합니다. 이건 대접을 받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처음 입장부터 너무 불편하고 기분이 나빠서 지내는 내내 욕만 하다 온 듯-배달 하나 시켜먹어서 받으러 갈라치면 3층 로비에서 온갖 사람과 배달원이 뒤엉킬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내가 입주민이라도 아주 짜증나고 싫을것 같아요. 누가 설계를 한건지, 이 구조에서 숙박업을 한다는게 좀 욕심같을 정도.두번은 이용 안할것 같은데 그나마 뷰가 좋아서 별 2개 넣고 갑니다. 뷰 없었으면 별 하나일듯-담에는 다시 팔레드시즈 갈래요이정도면 뷰는 그냥 달맞이 고개 가서 봐도 될듯-

엄마가 좋아하셔서 더 행복했던 하루^^친정엄마 생신겸 자매들과 함께 하루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층도 뷰도 좋더라구요~1박만 하기에 아쉬웠네요, 다만 투숙하는 기간 내내 비가 와서 화창한 뷰는 못봐서 아쉬웠지만 해무가 끼었다가 사라졌다가 또 구름위에 떠있는 것 같다가 아니다가.. 참 신기한 전망이었어요~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여긴 뷰가 좋은 곳~~오픈한지 1년이라는데 아직도 어수선하고 체크인은 지하에 주차하고 한다 길래 투숙객 배려인 첨단 시스템인가 했더니 체크인 장소가 없는거네요ㅠㅠ지하 4층 주차하고 3층으로 올라와 다른 엘베타고 59층 올라 가는데 1초에 한층씩 56초 걸리네요 사이 안좋은 이웃이랑 타면 숨막힐듯~~올라온다고 끝이 아니고 8호앞에 내린 엘베에서 1호까지 가는데는 소방문을 두개 지나는데 평소 길찾기에는 자신있는 본인이 어디가 어디인줄 모르는 미로를 통해 도착게다가 3박4일 있는데 옷걸이는 방마다 3개 수건도 적은데 수건 추가하면 돈내라하지 (저희는 3박4일 있었는데 결국 3일째 수건 모자란다 전화했더니 7개쯤 가져다 줬어요)방문도 고장나서 안닫히고 샤워부스 아래 물 막는 bar가 없어 샤워하면 발수건 다 젖고편의 시설은 아래 세븐일레븐 한곳 있어요나머지는 모두 미분양저녁마다 층간소음 있으니 조용하라 방송하고침대옆 lamp는 선을 다 잘라놓은 display용젤 맘에 드는건 main bedroom 욕실이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수 있는거 뿐이네요참고로 Ocean presidential suit 으로 방3개 욕실3개저는 까다로운편이라 그런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부산여행은 3년만인데 해운대 정말 많이 바뀐거 같아요. 광안대교에서 바라보는 해운대는 미래도시같은 느낌~ 건물들이 참 이쁘네요. 해운대 야경은 한국에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자연이 좋긴 하지만 현대건축물들과 어우러지는 도시적인 느낌도 좋은거 같아요. 해운대는 그 두가지를 다 갖추고 있는 느낌^^ 엘시티 너무 좋았어요! 고급스러움에 별5점 드립니다~!!!

해운대 미포끝자락에 위치한 101층 엘시티 건물에 가족형 레지던스 숙소에요.미포가 예전보다 많이 멋스러워진거 같아요.엘시티에서 바라본 달맞이뷰가 이렇게 이쁜지도 처음 알았네요깨끗하고 럭셔리함이 더해져서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네요. 부산여행에 편안함을 더해줘서 고마웠어요~

친구가 다녀오고 좋았다해서 가족끼리 1박 다녀왔어요~알려준 팁대로 숙소에서 먹을거리 미리 준비해서 중간에 나갈일이 없어서 좋았어요^^도보로 해변가 모래 축제하고 있길래 아이들 구경시켜주고 해운대 시장가서 식사 해결하고 들어왔더니..숙소 전망 정말 이쁩니다. 달맞이 언덕이 이렇게 이쁜 곳이었나요?ㅎㅎ아이들도 바다보며 우와우와 계속 했네요~~24시간 패키지라서 늦잠 자고 해변가 산책 한번 더 하고 퇴실했어요찾아가는 길 약간 헤메고.. 부대 시설 없는 것 빼곤 편안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남편 휴가내서 주중에 하루 다녀왔어요~주중이라 그런지 염려했던 대기 없이 체크인 도와주셨어요~여기 좋았던 점!비대면 체크인! 사람 몰린다고 차에서 대기하면 직원분이 안내해준다고 했구요, 직원 만나고 바로 엘베타고 객실 입실해서 좋았어요~역시 뷰는 최고더군요~! 바다는 한없이 보고 온것 같아요ㅎㅎㅎ침대랑 침구! 넘 편해요~~~ 베개도 편하고 침구도 푹신푹신하고~ 내꺼 하고 싶더군요캬캬캬다음에 광안대교 전망 보러 와야겠어요~~ 강추합니다!

만족스러운 1박이었어요~네이버 후기에서 체크인 대시시간이 길다는 글이 많아서 일부러 4시이후에 방문했어요, 다행히 대기없이 바로 입실가능했구요, 비대면 체크인이라며 주차장에서 바로 안내 진행하시더라구요, 요부분이 좋았네요^^홈페이지 사진처럼 바다뷰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침구도, 베개도 편해서 좋았네요~ 부모님이랑 우리 가족 머물기에 넓고 여유로운 공간이었어요^^아이들도 바다 보며 실컷 욕조에서 물놀이 했네요^^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예요~^^

가족, 친구들과 1박 머무르기 딱 좋은 곳 같습니다.방도 여러개라 나누어 쓸 수 있었고, 바다전망도 너무 이뻤습니다.타지역 친구와 이용했는데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음엔 가족과 또 오고 싶습니다.

하필 계획한 여행 일정에 비가 왔네요...ㅠ 탁트인 바다뷰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탁트인 바다뷰는 못봤지만 해무가 잔득 끼여 구름 위에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이건 직접 보고 느껴야 알수 있을것 같은 느낌?ㅎㅎ 하늘위에 둥둥 떠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네요^^ 엘시티 뷰에 감동하는 이유~~ 뷰 맛집~~~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침구 너무 편안했어요^^인원이 여렷이 묵기에는 딱 알맞은 장소 같아요~ 다음 화창한 날에 또 묵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유~ 여기 뭐 다른 말 필요한가요~ 뷰맛집 인정!뷰 최고! 침대 편안함 최고! 뷰와 저녁 야경뷰는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식기세척기, 세탁세제 요청하니 무료로 대여해주셔서 아이들 옷도 간단하게 세탁해서 왔답니다!^^카드키는 분실하시면 안되요~! 분실 시 비용발생되더라구요, 다행히 찾아서 반납했답니다^^다음 여행도 이곳으로 고고!!^^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뷰가 환상적이었고 가족들과 머물기에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주변에 맛집들도 가까이에 있어 위치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부모님과 아이들이 행복해 하였고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싶습니다.

최강 숙소, 부산 최고 뷰맛집이네요! 새건물이라 어수선함은 있지만 객실로 들어오면 그런 불편함도 말끔히 사라지고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주네요. 무엇보다 공간이 여유로워 가족들과 숙박하기에 너무 좋아요!!!

부산의 랜드마크 엘시티에서 드디어 숙박을 했어요. 바다 하늘 구름 삼합을 찐으로 느낄 수 있었고 외국여행을 못가는 요즘 최고로 좋은 휴양지라고 생각해요! 침구도 푹신푹신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편하게 쉬다 왔어요.

전망이 부산 숙소에서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는데 이렇게 분위기 좋은 숙소는 처음입니다! 해지는 노을 바라보는데 전망이 끝내줍니다!!!여기 침구도 너무 포근하더라구요. 완전 꿀잠 잤어요~~

해운대랑 도보거리라서 좋았어요. 애들 데리고 수시로 왔다갔다했네요. 객실에서도 해운대가 잘 보여서 해운대에 24시간 매력을 듬쁙 느낄수 있는 숙소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제가 묶은곳은 그랜드엘시티레지던스에요~요즘 박형* 때문에 시끌시끌한 곳인데 와우~ 정말 좋더라구요.시원하게 보이는 해운대와 광안대교, 친구들과 함께 여러명이서 묶어도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어요.오션로얄스위트에서는 방마다 오션뷰가 보이고 화장실도 3개가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께요~!!!

체크인이 3시부터 가능하다고 하나 일찍 도착함. 입실 불가라 해서 주차하고 짐먼저 보관하고 건물 옆에 블루라인 파크 쪽으로 산책할겸 갔다옴.그리고 도착했는데도 로비에서 약간 대기해서 화가 나다가... 입실해서 뷰 완전 만족~~ 저녁 광안대교 야경이 너무 멋짐!~ 올해 불꽃축제를 꼭 했으면 좋겠네요! 이곳에 올거예요!!^^부대시설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친구들이랑 바다 보며 편히 쉬었어요^^다음에 또 올래요~^^ 만족!

역시 여행은 부산이지요~ 새로 생긴 엘시티로 와봤어요~ 건물구조상 체크인이 다소 어렵긴했지만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까지 다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해결했네요~ 숙소에서 보이는 해운대바다와 광안대교가 너무 멋졌어요. 다시 꼭 돌아오고 싶은 숙소로 별5개 드려요^^

어디 멀리갈수 없으니 세가족 조용히 지내고왔어요~바로앞 바닷가에서 바람쐬고 멋진야경보며 맛있는음식먹고~~ 하루 럭셔리하게 알차게보냈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음엔 부모님모시고 또 방문의사있어요아~직원분 너무 친절했어요♡

여기 뷰가 너무 환상적이예요~로비나 비대면 체크인 등 낯선 환경이라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뷰보고 다른 건 문제가 안되네요!!^^여행오면 이른 체크아웃 시간때문에 늘 아침이 분주했는데 24시간 패키지 이용하니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온 김에 전망대 가려고 했었는데 71층 묵으면서 전망대 패스했어요~ㅋㅋㅋ이용팁!생수가 어딨지? 했는데 냉장고에 빌트인으로 생수, 얼음 다 나오더라구요^^;싱크대에도 정수되어 나오는 호수? 물이 있더라구요~ 생수 무겁게 사갈필요 없는데 몰랐어요ㅋㅋㅋ여기 프론트가 없더라구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직원이 로비로 와줬어요~ 요것도 생소ㅎㅎ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무엇을 더 말하리~ 해운대 엘시티 인데 ㅋㅋ 친구들한테 다녀와 엄청 자랑했네요~!친구들과 넷이서 브라이덜샤워 했어요. 호텔에서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너무 작아서 레지던스를 검색해서 선택했는데 너무 잘 한거 같네요~ 친구에게 좋은 추억이 된것 같아여~~~

한달전 예약을 하여서 3일 후면 출발 예정이였는데..전화가 와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방을 더 큰 곳을 사용 해야 한다고 함. 그러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예약 시 추가 인원에 따른 추가 요금도 모두 납부 하였고 인원도 정확히 기제 했는데 3일전에 전화가 와서 얘기를 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니 취소를 해야 한다고 하며 이때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는 담당자가 어처구니 없음.결국 강하게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취소는 하였지만 여행 3일전 급하게 숙소를 다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네요.큰맘먹고 비싼곳으로 예약을 하였지만 고객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해 보이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기 좋은것 같아요.특히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가족과 함께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보냈습니다~!

고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해운대 전망 최고입니다

친구 모임을 이곳에서 했는데 다들 뷰가 이쁘다고 난리였습니다~준비해간 재료에 와인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누가 침구 편하다고 하는 평 봤는데 정말 포근하더라구요~너무 만족스러운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부모님 생신이라 모시고 다녀왔어요~숙소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부모님도 만족하셨습니다~오랜만에 가족끼리 한끼 맛있는 음식 먹으며 하루 잘보냈습니다!

다른 업체는 고급진 시설에 비해 뭔가 직원들이 체계가 안잡힌 듯해서 엉성했는데 이업체는 호텔에 투숙한 듯한 느낌이었네요아주 만족합니다

침대에 누워 바라본 바다전망은 어느곳보다 최고네요~한가지 건물내 편의점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별 한개 뺐습니다나머지 시설이나 전망이나 모두 최고입니다!

넓은 방에 각자의 가족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76평에서 묵었는데 욕조에서 누워서 바다를 볼수 있었던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침구가 너무 편해서 직원에게 제품 물어왔네요!!또가고 싶습니다~~~^^

에휴 뷰만아님 주거따

멋진뷰와 럭셔리한곳~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가족 여행하기 좋은곳이예요~~ 해운대 뷰는 이곳이 쵝오!!!♡

좋아요럭셔리 하네요

주차, 직원, 룸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