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으로도, 1박2일이나 2박3일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네요~~^^ 퇴적암층 호수 가서 산책겸 걷기도 좋고요~~ 가족들과 추억도 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개수대 따뜻한물 잘나오고, 화장실은 완전 깨끗한 건 아니지만 그정도면 사용하기 나쁘지 않은 듯해요,,, 살짝 난민촌느낌이 있긴하나,, ㅎㅎㅎ 코로나 만 아니면 그닥 신경쓸 건 아닌데 말이예요~~ 마스크 안쓰고 다니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살짝 불안하긴 했네요,,,, 서로 배려해야하는 부분인데 말이예요 ~ 그 부분이 살짝 아쉬웠네요~~^^ 아이들 놀기에 넘 괜찮은거같아요!^^

넓고 편의시설 깨끗하고 애들 놀거리가 많아 좋네요~~

일단 카라반쪽이 아닌 캠핑장을 이용 했는데요.. 마트가 문을 열지 않아서 입구쪽에 있는 마트를 이용 했어요.. 지인이 불러서 갔는데.. 저는 다시 이용하고 싶진 않았어요

바로옆 대부퇴적암층까지 보시면 더 멋집니다^^

제 주간적 생각입니다.다른 캠핑장 대비 가격이 비싸고 관리는 형편없습니다.다닌지 2년정도 됐는데 진입로가 울퉁불퉁 해서 위험하고 화장실은 오래돼서 굉장히 부실합니다.나무도 관리좀하지 기울대로 기울어져 불쌍해 보이는군요. 게다가 그 나무에 사람들이 헤먹걸고 있는데 나무가 불쌍해 보입니다.게다가 작년 고캠핑에 어떤분이 문의한 내용을 보니 캠핑장 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입니다...

장소가 넓어서 좋아요 하지만 관리가 조금 부족합니다.

베가 많이 왔지만 주변경관이 너무 좋았어요단점은!! 새벽내내 닭들이 너무 울어요 얄밉게 낮에는 안울더라구요ㅡㅡ 새벽에 닭잡으러 갈뻔했습니다

감성캠핑존 아주편리하고 좋았어요먹거리와 코펠만챙겨가면될듯

186사이트라는 규모에 걸맞게 어마어마함.외부손님이 와도 체크못함화장실이 좀 지저분한게 흠모기가 좀 있을수있음.바로 옆에 대부광산퇴적암증이 있어서 산책하기좋음

깨끗함전기도 가까움

수도권 인근 대규모 캠핑장으로 사람이 많아 조금 시끄럽고 피난민 같아보이긴 해도 하룻밤 보내기 좋습니다.

애들은 잘놀긴하지만 가성비 최악 화장실 관리 더럽고 온수도 안나옴 5인이상 모임금지 절대안지키는 이상한 곳 애들이 잘놀긴했어서 별한게더주긴했지만 맘속으론 다시안올거같은곳

아주좋았습니다잔디도많고산책로도있고편하게있다가갔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하며 놀 수 있으나...시설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부실하고 더러운 화장실 첨이예요ㅠ 데크근쳐와 잔디밭에 풀이 무성해요..넓어서 좋으나 그늘도없고 화장실과 개수대관리는 아쉽네요.ㅠㅠ

친구가족들과 저희가족 포함3팀이 놀앗습니다.텐트칠공간 부족하지않고 여유롭게 놀다왓습니다.뜨거운물도 잘나와요. 세면대 및 화장실은 여러사람이 쓰다보니 어쩔수가 없을듯요! 그래도 그닥 나쁘지않앗어요.

가족과 함께 주말나들이 자주 갑니다

KT헬로캠핑에 선정되어 첫 방문을 한 365대부도 캠핑시티인데.. 넓은 곳만큼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할 수 있는 곳! 화장실이며 샤워실, 각종 부대시설이 규모만큼 충분히 있어.. 큰 기다림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깨끗했고, 좋았네요. 다만 데크 사이즈가 작은것과 바다가 근처라 바람이 조금 쎈곳.. 참고하세요^^

약간에 이국적인 풍경♡.♡

친구가 머무르고잇을때 당일로 방문햇엇는데사람 진짜 많앗음... 애들 놀만한게 많고 방방이같은것도 잇고샤워실에 잠시 옷갈아입으로갓엇는데 목욕탕처럼 되어잇어서 좀 놀랫음좋아보엿고 서울에서 가까워서 캠핑하러가기 괜찮아보임

너무좋아요

코로나시대에 수도권에서 하루 바람쐬기 좋은장소. 날이 조금만더 따뜻해지면 더좋을것같은 장소네요

넓고사이트 많고데크사이트잔듸사이트....날파리가.. ㅠㅠ

그냥 그냥 기대도 실망도... 아닌 그냥

전체 캠장은 넓으나 개별사이트가 좀 좁은편 온수는 잘 나옴

밤에는 제발 조용히들 캠핑합시다.

개수대에 따뜻한물이 잘안나와요

좋았어요.즐겁고 행보해서 또 가보고 시ㅃ어요

D동은 가지마세요!잡초도많고 민들레꽃인가 바닥에 많아서 벌에쏘이고그사이에 모기도작살많고!데크도 다른싸이트보다 절반수준에 나무도 싼나무 심어놔서 해먹도 못설치ㅜㅡ 10년뒤에나 울창할려나?

별 하나도 아까움사이트비용은 52500쓰레기봉투는 별도인데 굳이 필요는없네요1000원단체로 2팀이상이며 매너 타임 관리가 안됨새벽 3시 5시까지 미친듯 시끄러움캠핑장 다녀본곳중 매너가 너무 없는곳 입니다.바람 많이 부니 참고하세요.ps 중간 매점 및 외부 마트동일 가격이네요처음 가본 곳이라 원래 시끄러운곳이라면 캠퍼가 다른곳을 가야되는게 맞는거지요 ^^12시매너타임도아니고 ㅜㅜ

캠핑장도 잘 정리되어 있었고 해당 시설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올만하다고 봅니다.

비지락 칼국수 먹었는데 맛은 그렇게 좋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편이였습니다. 좋은점은 코로나같은 상황에서 밖에서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편하게 놀고 자고왔어요! 다만 흠이라면 부엌 수납쪽으로 이상한 생선 비린내가 나서 그릇같은데에도 냄새가 배었더라구요ㅜ그것빼고는 김치냉장고도 있어서 냄장 냉동하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차가 많아 오늘길이 멀었지만 풍경도 좋고 시원하고 좋네요

최악의 캠핑장ㅡㅡ 그늘한점없어 땡볕에 저녁엔 모기테러..모기가 어마무시함. 데크도 엄청작음원터치 텐트 하나들어갈사이즈...그이상은 무리인듯잔듸밭이 아닌 흙밭에 그냥 잡초만 있는 ㅜㅠ(물이라도 뿌려짐 바로 진흙밭됨)8월22일 느닷없이 비가오는데 순식간에 데크이외의공간은 물이참 배수가 엄청안되는듯..수영장때문에 방문했지만 수영장 바닥은 인조잔듸라 그런지 검정색 작은 알맹이가 수두룩 다들발바닥에 뭍혀 수영장을 이용해 물에도 엄청많음..화장실을 돌아가야하는 거리가 있어여 인지 물에 소변보는 아이들도많음ㅡㅡ;요약 낮엔엄청덥고 밤엔 모기떼 테러ㅡㅡ

탤럼플린이 있어서 아이들이 심심할때 재밌게 놀수 있고요,키즈카페가 있어서 시원하게 놀수 있어요.(탤럼플림은 야외,키즈카페는 실내)하지만 키즈카페에서 놀수 있는나이는 13세까지에요.샤워실에선 찬물이 나와서 아이들 씻길때의 단점이에요.그것 말고는 단점이 없는것 같아요

사이트 넓음,트램폴린 3개,놀이터 있음매너타임없음

항상가는곳자리많아서 급으로 떠나도 좋은곳임

아이들 놀기에 좋은 시설드리 있으며!어른보다는 아이들이 가기좋은 캠핑장입니다.넓서서 뛰어놀기도 좋아요.단, 사람들이 많아세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캠핑은 좋은데 ㅠ 화장실은 좀 아닌듯 무서움 아이들은 벌레싫어서 안들어갈려고함수영장은 수영복 수영모 꼭챙길것 모자 없음 돈내도 출입불가캠핌은 비가 많이 와서 좀불편함대체적으로 깨끗하지는 않음 수영만 하러오는것은 괜찮은데 비쌈 캠핑하면서 수영하면 5000 원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캠핑장임

화장실은 별로에요 거미줄에 침침하고 변기는 삐그덕대고 바닥도 삐그덕대고 꽝!!!

성의없고 고객응대가 너무 소홀하다.다신 가고싶지 않은곳. 식당이 그렇다는겁니다.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곳임

주차난.... 선착순으로 캠핑장 옆에 댈 수있다고 한다... 내가 텐트 친곳 옆에 내 차를 주차할수 없다니...

코로나로 힘들어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먹고 얘기 나누기 힘든 시기에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샤워시설 및 화장실이 예상외로 깨끗합니다^^(냄새도안남)

한적한 곳이어서 사람도 적고 좋았어요

다녀온 캠핑장중 최악! 야간소음 관리안함 고성방가 폭죽 에티켓타임은 개나줌 새벽2시까지 떠들고..아침일찍 갈매기소리.. 관리도 안하면서 돈은 비싸게 받아먹음..

평일 조용해서 좋은데 아이들이 너무 할게 없네요~

넓긴했는데 개수대 화장실이 부족했고오토캠핑장은 너무 붙어있어 개인공간이 부족했고 카라반공간은 괜찮은데자차카라반은 동떨어져있어서 ...야외수영장은 크기가 엄청크긴함물은 순환방식으로 돌리는듯

식당의 바지락 칼국수는 나쁘지 않았음. 특히 해물전은 맛있음

시끄럽고 화장실이 지저분해요여럿이갈때는 시끄럽게 할수 있어 좋을듯ㅎ

굉장히 넓은 캠핑장이네요.캠핑족은 아니어서 카라반에서동료가족들과 일박.캠핑은 장비부심이 장난 아닌듯 싶네요.멋지고 커다란 텐트들을 데크에자랑스럽게들 설치했네요.별스러운게 없어도 들판에 나온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너무 신나합니다.방방같은것 무료로 탑니다.유료지만 키즈카페도 있습니다만...궂이 밖에 나왔는데 카페로 들어갈일이 있냐..싶긴 합니다.카라반에는 숙식하기에 필요한 도구들이 다 있어서 먹고마실것만 챙겨오면 됩니다.숯이랑 석쇠같은것도 관리실에서 구매 가능합니다.데크쪽도 적당한 거리에 세면장이나 화장실등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겠네요.휘리릭 떠나기는 좋은곳인데..주변 경관이 막 좋은곳이라 하기에는 뭔가..좀 황량하고 거치른 느낌은 있습니다.멀지 않은 거리에 제부도나 시화방조제 등등 들러볼 곳들은 있네요.

할로윈 아이사랑캠핑왔어요

따닥따딱 붙은자리에 늦도록 시끄럽구 다시가고싶진않네요

널찍하니 장소는 보기에 좋음

정말 벌래가 많아서 싫었다

시설 노후가 심하고 화장실 냄세 최고 최악에요

난민 수용소 느낌.

매너타임은 있는데 지키지도않고 통제도 없고..

늦게까지 시끄럽고 도로도 시끄럽고 비행기도시끄럽고

여기저기 유료로 판매하는 상품이 많음. 카라반은 시설이 깨끗하고 좋으나 가격이 비싼편이라 생각됨. 4인 기준 10만원이 적정수준이라 생각됨. 수영장은 캠핑이용객은 무료로 해주면 될것 같으나 일인당 오천원씩 꼬박꼬박 받음. 워터 슬라이드는 안전검사를 이유로 운영 안함. 캠핑사이트 부지는 넓으나 사이트는 간격이 좁고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을 찾기 어려움. 송추계곡 수영장나 장흥유원지 계곡의 수영장을 잘 벤치마킹하여 노력하면 훌륭한 놀이 시설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데크있고좋음

인기좋은 캠핑장

시설이 깔끔

널고 어린이 놀이터와 넓은 편의시설

생각보다 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전경이 좋고 넓기는 한데 개인 공간이 생각보다 좁고 옆 사람들과 너무 가까운 게 단점이에요

점점 재밌어지네요

모기가 장난아니네요

넓고 분위기 괜찮네요

할로윈캠핑다녀옴 아기 감기 걸림 유의하세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지나다 얼핏

나름 괜찮아요

생각보다 별로

단체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