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 서울 해장국 오래전부터 알았고 식당 화재로 현재 위치로 이전하전부터 신내 해징국 식당을 애용했었고 그동안 양평 방문때마다신내 해장국 식당을 일부러 찾아가 이용해왔었는데 ...식당운영진이 바뀌었는지 예전의 해장국맛도 더 이상 아니었어요맛의 느낌이 제대로 준비된 식사 메뉴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었고식당에 파리가 날아와 식탁에 날아들었고 게다기 손님맞는 종업원도 손님들이 너무 많이들 방문해대니 바빠서 그런지 방문때마다 불친절함이 점증됨을 느껴오다가 오늘 식사하러 방문했었는데 기분이 상해서 더 이상 방문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네요 그렇게 바빠서 방문 손님을 불편하게하는 식당에 나까지 가서 더 바쁘게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들게 되었어요.
맑은 최고. 내장들이 모두 부드럽고 국물이 깔끔.사장님 돈 벌어서 화장실 좀 깨끗히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앙ᆢ. ㅠㅠ
선 결제로 시작하여 낯설었지만 펄펄 끓는 해장국은 전날의 숙취를 깔끔하게 해소시켜줬습니다. 해내탕을 시켰는데(내장탕은 하얀 국물입니다.) 고기 양도 푸짐하고 시레기를 넣어서 그런지 국물 또한, 깔끔했습니다.
진짜 푸짐하고 개운한 국물 맛가게 분위기가 조금 정신 없지만 시골 식당의 매력인거 같아 정겨움. 음식맛은 추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시니 직원들도 모두 밝고 친절하시네요. 배추김치 원산지를 확인을 못했는데 국내산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양평 해장국집 중 어무이맛과 함께 top3에 꼽을 수 있는 맛집고기가 많이 들어가고 양도 많아 1인분도 다 먹기 힘들 때도 있음.사장님이 장사를 잘 하심.그 자리에서 먹고 포장까지 해 가는 사람들도 많음.
해장내장탕. 내장탕 앙도많고 맛있어요. 누린내도 안나고 신선합니다
호불호가 확실하게 있어요..좋아하시는 분은 40대이상 남성분들..여성분들도 술좀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네요..
주차는 널널하고 손님 많습니다. 밥 냄새도 좋았고요. 해장국, 해내탕(?) 먹었는데 감칠맛 나고 맛있었어요
해장국은 역시 신내서울해장국이죠..두말할거없이 맛있지만 써빙하시는 아주머니 아주친절하십니다..갈때마다 만족하고 오네요
해장국 하나에 1만원.내용물은 푸짐합니다.맛도 보통파는 양평해장국과는 다릅니다.국물이 진해요.난 뭐 해장국 별로여서 별세개.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찾더라고요.돈은 선불이고요. 별로 친절하지도 않아요.
찾아갈 먹을만한곳은 아님. 지나가다 있으면 먹을정도. 안에 들어간 부속물이 많은편
지저분함..ㅜㅜ 너무 지저분.. 양은 많음..어르신들이 서빙. 불친절. 주말.토,일은 선불 결제하고 주문가능.
인생해장국집 순위가 바뀌엇다 맛있음해내탕 맛있고 선지를 좀 달라하면 주고 친절함
여기 제가 맛이 좋아 오랫동안 이용한 가게인데요. 오늘 가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깍뚜기를 재사용하더라구요 누군가 반을 씹어먹은 이빨자국있는 깍뚜기가 있더라구요 음식물 재활용 안됩니다 일부러 서울서 해장국 먹으러 오는집인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저씨 밖에 없고 가게 위생 별로
해내탕 먹었습니다.브랜드 관련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프랜차이즈화 되어버린 큰아들집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내포도 큼지막하고 씹기 좋은 크기로 나오고 특이 없음에도 특같은 내포 양이 인상적입니다.육수 역시 약간의 다른 무엇이 느껴지긴 하지만 거북한 수준은 아니에요. 단, 간이 너무 세게 제공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아쉽습니다. 고춧기름과 고추지, 후추, 소금 등으로 입맛에 맞게 제공 되면 참 좋을텐데 간이 세다보니 고춧기름과 후추 외의 선택지가 불가 했습니다.하나 덧붙이자면 내포를 조금 덜 익혔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아요. 너무 익은 내장이 씹는맛 외의 육향이 약하고 너무 풀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수육을 주문하면 다를진 모르겠지만 탕에 제공되는 내포는 그러했습니다.곁들인 무김치와 김치는 장단점이 없는, 무난한 어울림이었습니다.
양평해장국 계열의 원조. 원조다운 건더기. 깊은 국물.
해장국은 맛있어요.다만 깍두기와 김치는 별루...
음식맛 좋습니다. 그외는 별로 입니다. 불친절하고 환경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해장국이 비싸지만들어있는 양이 많고원주민들도 자주가는곳
자주갔었던 신내서울해장국집^^이날은 일이 있어서 2인분 포장으로 가져왔네요!역시 속풀리는 국물에 푸짐한 건더기가~~~ㅎ변함없는 맛이 일품이네요!다음에는 식당에서 여유있게 막걸리와 같이 먹어야겠습니다!근처에 지나시면 꼭 들려서 드시고 가시거나 시간이 안되시면 포장해가세요~절대로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감사합니다~~~꾸벅
맛이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특이할만한 건 건더기가 푸짐한데 1만원이다. 그냥 서울에서 양평 해장국 비교하면 국물은 차이 별로 없다.가장 불만인건 입장과 동시에 선불이고 불친절한 느낌이 강하다
맛집이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라고 생각이 드는집. 정말 모두다 맛있었습니다. 잘먹고갑니다.
항상 맛있게 자주 먹는곳.주말은 선지추가가 안되니 참고하세요!!
1만원짜리 해장국...가격만큼의 양과 맛. 위생은 많이 떨어짐.
소 내장인 양이 여기만큼 신선하고 많이주는곳은 없었음
내장탕이 정말 양 많고 맛있습니다.
양은 엄청 많다. 맛은 평범.근데 냄새가 좀 나고..위생이... 흠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네요. 천엽? 여튼 양은 엄청 많구요, 들어가자 마자 식당내에서 꼬릿꼬릿한 내장 손질 냄새가 나지만 음식에선 나지 않습니다. 국물 맛 좋구요.
옛날이좋았음코로나때문인지친절함은사라진,옛명성만남은느낌
홀이좀우중충한기분이들엇어요맛은좋앗어요
장사를 하려면 최소한의 난방장치는 준비하고 장사좀합시다. 추운 겨울날 개떨듯 떨면서 국밥 먹고 싶지는 않아요다시는 안갈곳에 등재 됫슴니다
완전 맛집이네요. 내장들어간 해장국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맛이에요
추천합니다. 친절은 고만하지만 맛은 조아유.물론 맛은 주관적이지만 ^^
일단 양이 매우 푸짐하고 맛도 서울에서 먹는 양평 해장국보단 뛰어나다
내장탕 좋아해서 내장탕 맛집 중에 최고!!포장도 해왔음.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엉망임. 먼저 주문해도 다른데로 감.
맛은 좋아요, 다른건 글쎄
오랜 많에 찾아간 해장국 연전히 맛있고 푸짐하고 친절하시네요
양평해장국 계열 중 내장 푸짐하게 들어가는 걸로 이 집 따라갈 집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양평군 개군면 신내리에 있는 원조 양평신내서울해장국...양평은 옛날 조선시대 부터 한우로 유명하며 이곳 개군면도 예전부터 소를 키우는 우사가 많은 지역이기에 그로인한 소의 부산물인 양, 대창,막창, 천엽, 선지 등이 유명했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부속물을 이용한 해장국이 탄생되고 또 맛으로 정평이 나다보니 양평해장국은 하나의 대명사 처럼 여겨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이 지역에는 이 곳 말고도 몇개의 유명 해장국집들이 있으나 규모 및 방문 손님들을 봐서도 제일 크고 유명한 곳이다.서울 및 타지역에도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의 타이틀을 걸고 영업하는 해장국집 들이 많이 있으나 이곳이 본점이다.이곳 해장국의 특징은 건더기들이 신선하고 푸짐하다.아마 손님들로 가득하다보니 재료를 묵히지 않고 계속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확실히 서울 어느 체인점의 맛 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양평에 사는 사람들 치고 이곳을 모르는 사람이은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손님들이 많다 보니 서비스가 아쉽고 주말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도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위생 맛 다 아님 어른들이 왜 좋아할까요ㅠㅠ
맛집 강추 잡냄새 없이 즐길 수 있는 맛 진심 맛집
해장국 하나에 만원ㄷㄷㄷ 그나마 해장국이 젤 싼데 짜고 맛없고 이름값 때문에 그런거같은데 한마디로 음식값어치 못하고 이름값 못함
40 년동안 몰랐다 선지야 몰라봐서 미안하다
어지간히 맛없어도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서 다먹는 편인데 여기는 먹을 음식이 못되네요 리뷰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위생상태 0점, 밥은 2/3공기만 담아져서 나오는데 건더기가 많으니 그점은 어찌어찌 이해합니다만 해내탕 내장에서 심한 누린내가 나서 반정도 꾸역꾸역 먹다 역함을 참기 힘들어 수저를 내려놨습니다.. 양평해장국 좋아하는데 정작 양평 본토의 유명한 곳에서 최악의 양평해장국을 먹고가네요 진짜 여긴 오지마세요
불친절정말 불친절해장국 만원 선불 후 콜라 추가주문했더니 1000원 카드결제 거부요즘 카드 안받는데가 어딨냐 했더니 못들은척먹는데 아저씨가 계속 파리채로 파리잡으면서 돌아다님다신 안감다른 평들도 보세요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음 다 이유가 있습니다맛도 일단 너무 짜요잘하긴 뭘 잘해 짜기만 한데기분 잡침 진짜 다신 안갈거고 일행이 간다해도 말릴겁니다.별점 제로 못주는게 아쉽네요
맛있어요 깔끔하면서 진한맛가격은 다른 해장국집보다 비싸지만 다른곳 특 정도의 양으로 줍니다.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양평해장국집 중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해장국그릇 보는순간아 할거에요. 잘 먹고 왔어요.
불친절의 끝판왕.수저는 촉촉히 젖어있고 직원 아즘마들 시끄럽게 손님한테 잔소리 하는곳.코로나 걸릴거 같다
유명한집이라 해서 찾아갔는데 내입맛에는 잘 안맞았어요 내가 조금 짜게 먹는편인데 이런 내입맛에도 짜게 느껴졌어요 천엽인가요? 원래 이런맛인건지요 수건씹는기분 저만 느끼는건지요 ᆢ좀더 부드러울순 없는건지요 밑반찬도 시어서 꼬부라진 배추김치에 너무 시어서 입도못댈 깍두기5개 오랜기간 많은 손님이 찾아주시니까 손님이 귀찮은지 성의없는 손님대면 과연 이런음식 이런 대접을 받으려고 일부러 찾아가서 이가격에 이해장국을 먹을것인가 의문점이 듭니다 양평시장에있는 시장해장국집이 훨신 훨~신 맛이있는것 같아요
맛은 그런저런 맛이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좋은 편인데 맛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이 정도면 차까지 타고 먼 곳까지 찾아가면서 먹기는 부담스럽다.8천원 선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양평해장국은여기임.해내탕강추
맛있고 내용물 많습니다. 근데 가게 안에서 음식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본점이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큰 느낌은 못 받았네요그저 그러네요
30년만에 갔던 해장국 원조집! 역시 끝내주네요
푸짐한양선지 천옆 시워한국물 최고입니다
불친절하고 더러움천엽양은무지많고맛은 우리집옆4900원 맛과비슷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원조 본점입니다.자극적인 맛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선지해장국은 역시 양평 신내해장국~~~~시간이 흘러도 푸짐한 양과 진한 국물 맛은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미리 포장할 용기를 가져가면 2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
맛이 예전 같지 않다 어쩐다 말이 많지만 근처가면 꼭 들러서 먹고가는집.
너무 맛있어서 까아아ㅏ아ㅏ아ㅏ앙암짝 놀람 양평해장국이야 많고 많지만 이곳의 해내탕이 국물+건더기 밸런스가 매우 좋았다 특히나 내장류들의 맛이 정말 대박이었다특히 옆테이블의 주문을 봤을때 포장음식이 굉장히 충실해 보였다 밥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 것 같은데 국의 양이 한 3인분은 되어 보였다해장하러 왔다가 술한잔 더 시킬 수 있을만큼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에 해내탕에 들어간 건더기의 맛이 정말 흘륭했다내가 어지간한 해장국집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상급의 맛집들이 우열을 가리기 어렵긴 하더라도 이 집은 최상위권이라 할만하다 왜냐면 건더기 퀄리티가 굉장했음(양이 아니라 맛이 좋았음)
맛집 잘먹고갑니다
내용물이 많고 맛있었지만 좀 짰어요
오랜만에 갔어도 옛날맛 그대로 입니다
불친절양만 많음~~
가격만큼 푸짐한 해장국. 그러나 가격이...
너무짜요 고추다대기가 짠지 아님 자체가 짠지
내장에 파뭍혀진 해장국을 먹다보면 턱이 아픈 날 발견
국물맛 괜찮으나서비스 형편없는곳
물소리길 4구간 걷다가 잠시 쉬면서 먹을수 있는 음식점. 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 맛은 좋고 양도 엄청 많다. 차라리 양을 좀 줄이고 가격을 좀 낮추면 더 좋을듯. 2명이서 두그릇 시키면 다 못먹고 남겨야 할 정도임. 두그릇을 3명이 먹으면 적당히 배부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