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 그냥 집에서 먹는거같아 좋습니다. 거기 냥이도 귀엽구요

맛, 가격, 서비스 다 만족한 집입니다.주차장이 넓습니다좌석은 대부분 좌식입니다사장님이 친절해요

괜찮은 집이다. 엄마가해주던맛 .엄마의밥상은 화려하진 않지만 푸근한맛일것이다.

친절하고 맛이 깔끔함. 반찬은 요청하면 계속 리필해줌.

정갈하고 맛있었다 메밀전도 맛있고 반찬도 많고..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메인요리인 고기가 없었음......전부다 산나물이나 물고기...청국장...이렇게 있었음 ㅜㅜ..

진짜 토속적인 음식맛임,된장찌개는 시골된장맛이고간장게장 역시 옛날에 외가집가서 먹던 스타일임간도 전체적으로 짜지않고 자극적이지않음

좋아요

가격 저렴하고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친절 하십니다.

돤장찌개 예술 기타 밑반찬 좋아요.

건강한 엄마손맛을 느낄수 있어요.

가성비는좋은데 그리 깔끔하지는 않아요

항상 맛이 없다

평범한 가정식 백반집입니다

한정식 깔끔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