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도 좋도 아름다우나 종업원의 태도가 심히 불친절하고 좋지않아 이용의사가 없어진 카페입니다. 자리와 메뉴를 정하기 위해 고민하니 주문을 빨리 하고 이용하라는 식으로 채근하고 안 시키면 바로 나가라는 말투와 표정도 불편하여 이용하러 갔다가 오히려 이용하지 않고 나왔습니다.나아가 매장을 나가는 순간까지 메뉴를 왜 안시키냐는 태도와 행동이 당황스러웠네요.카페 내부는 예쁘게 잘 해놓았고 사진 스팟도 많으며 메뉴도 다양한 편입니다. 이용하고 싶으신 분은 이용해보실 법 한 카페입니다만 종업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는 직원분의 불친절한 태도는 참고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커피맛 보통빵도 보통빵굽는 향기가 가득했음 하는곳
바람 많이붐 절경
경치 하나는 정말 좋음
소소한 곳
경치가 좋아요
추천!!
사람이 많음
바다풍경이 일품
수국색깔이 이쁘네요
언제라도 마냥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