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지어지는 중인 건물이 있어 완성된 느낌은 아니나 유허비와 초가집 및 잔디 정도로 가까우면 소풍 삼아 올 정도는 됨. 주차공간이 얼마 안되는데 공사중인 사람들 차량인지 가득차 있어 주차가 힘들듯.
청소와 정리정돈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요. 관리하시는 분이 매우 부지런하네요.
최제우유허지로 잠시 동학과 우리 민족의 고난사를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선조들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산책한다고 다녀왔어요.
좋은 기운 나오는 곳!!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곳
나름 꾸미려 노력은 했는데 복원된 초가를 보기 위해서 가기엔 글쎄.. 역사 전공자나 신도가 아니면 굳이 싶음..
동학 최제우의 기념비가 있어요
최제우선생께서 이곳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수행하며 어느 신인에게서 천서를 받고 깨달음을얻음
수운 최제우의 업적과 역사를 공부하기에 좋은 장소에요.
그저 그럼.
최제우 동학교를 창시하기 전 이곳에서 을묘천서 받은곳
산책 삼아 가기 좋은 곳
은밀함
최제우 선생님의 정기가 남아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