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선생이 계셨기에 가로쓰기의 편리함이 생겼고, 한글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이 조금 좁아요..아이들한테도 좋은곳입니다
기념보존의 문화를 아끼는 모습이 보이고 · 문화센터 활용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병영성산책로쥑임
민족대표 33인의 제자들중 하나의 생가터 입니다.복원이 되어있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