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적을땐 언제나 기분좋은곳

해지는 서해안 산책로 정말 좋아요 바다와 산. 바람 저녁 노을 다 좋네요~

해안쪽 주차장이 여유롭고 완만한 계단구비ㆍ 산책로 적절, 다양한 연령층, 가족산책에 적합

산책로 양쪽에 소나무들 인하여 산책하면서 맑은공기를 마음껏 폐속으로 순환하여 정회시키니 기분이상쾌합니다.

코로나라 폐쇄 되었을 줄 알았는데 개방되어있어 산책하니 좋았어요월미산 정상에서 바다를 찍은 사진이에요

가볍게 걷기에 좋은 코스이고 전통공원도 아기자기 합니다.

몇년만에 월미도 다녀 왔네요 월미도 등산로 돌아서 산책하고 놀이시설 구경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 왔네요 ~^

높지 않는 아담한 공원.그래서 시민들이 쉬이 찾는육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역사가 숨쉬고,6ㆍ25의 전쟁사에 한 페이지를 남긴 곳.

봄이면 연녹색 새싹잎새와 벚꽃을, 여름이면 무성한 숲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을이면 환상적인 단풍과 청아한 가을하늘을, 겨울이면 운치있는 나뭇가지와 인천대교와 등대를 보며 思绪할 수 있는 곳.

산책하기 너무좋아요나무들이 울창해서좋구요주차하기도편리함

공부하고완내요?

이곳 힐링할만 하죠.신포동에서 걸어서 월미도 사람 구경하면서월미산10바퀴정도 도는데 좋네요~~~

가파르지않아서노인분들산책하기좋아요!

어두워지면 대관람차 네온싸인이 죽이네요

공기가 상쾌합니다

지금 바로 이 시즌 !!!산책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바다와 공원 조합이 좋아요

그린웨이 심플 함니다 3

나들이하기 좋아요^^

산책로도 훌륭하고,바다를 보면서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 낙엽을 밟으며 잠시 사색에 잠기는 것도 정말 좋읍니다.

월미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이고 월미도 해변을 바라보고 월미도 전망대와 월미포대 그리고 이민사빅물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코스이다. 추천한다.

매우 좋았어요

괜찮아요

석양은 역시 월미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