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다보면 앞에서 번호 불러줌.두어번 불렀는데 손님이 보이지 않으면 바로 다음 번호로 넘어가 주는 입장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입장시 바로 비용 지불을 해야하고,입장 후, 2시간동안 양껏 먹고 나오면 됌.음료 종류가 많은 편이고, 음식 퀄도 괜찮은 편임.+)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맥주 마시는게 가능함.
평일런치 성인기준 15900원..리뷰점수가 낮은이유가 있네요 먹을게 별로 없어요.해산물도 디너나 주말에만 나오고 쿠우쿠우가오히려 종류가 더많아보이는 기적..퀸즈로 업그레이드됬다던데 실제론 W랑 비슷한듯가격이 할인가던데 이이상은 좀그렇다구봐요아쉽습니다테이블간 거리도 멀고 직원들은 비닐장갑에 마스크착용 및 손님들도 샐러드바 이용시 마스크,비닐장갑착용이라 코로나대비 방역은 잘지키는거같아요
별로예요 음식종류는 많아보이나 먹을만한게 없어요맛도 그렇고
직원들 안내도 잘해주고 친절해서 좋았어요.근데 코로나라 그런지 런치때가서 그런지 음식들이 원래 담겨있어야하는 그릇? 들에 들어있지 않았고 담겨져있어야하는 그릇들 위에 작은 용기안에 따로 담아져서서 따뜻하지 못하고 차가운음식들이 있었어요.이게 여기 에슐리만 이런게 아니였으면 좋겟네요.음식들 맛은 대체로 괜찮았어요. 음식들도 금방금방 새로 나왔구요. 근데 돼지고기 숙주볶음 새로나왔다고 해서 바로갔는데 그냥 숙주만 산더미만있는 볶음이였어요... 사람들이 고기만 빼간거라고 생각하기엔 숙주가 엄청 많았어요ㅎ 다른 음식들은 양적으로도 쏘쏘 했어요
음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어요 다 맛있진 않았고 좀 식은 것들도 있었구요 바닥인 것도 몇 좀 있었구전 디저트도 잘 먹는데 딸기 스페셜? 딸기 퐁듀 안좋아하시는 분들 별로였을거 같구 가지수도 아쉬웠어요 ㅠ 퀸즈 디너였는데..
깔끔하고 음식도 맛나고^^헌데 코로나는 전혀 신경안쓰는 느낌이랄까??? 실내가 좁은것도 아니고 테이블을 그렇게 다닥다닥 붙여놓는게 좀... 한 테이블씩 공간을두고 거리두기 해도 좋을것같다.
쏘쏘 그냥 다양한 음식있는거. 말라있는 음식이나 식어있는 것들이 많았음 맛은 보통임
점심때 가면 적당한 가격에 입맛대로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톨비에 기름태워가며 갈 가치는 없는거같아요안내에따라 주차해도 주차비요구하고불친절한 말투들...맛은 육전의 기름맛 그나마 비빔이 좀낫고그렇다고 맛있다는건 아님함박도 오뚜* 먹는게 싸고 맛있어요.전국3대 냉면 누구의 기준으로 정한건지서민들 우롱하는 방송은 이제그만~~
코로나 때문인지 음식의 다양성이 떨어져요ㅠㅠ
전보다 메뉴가 적어진 느낌...?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가격에 비해 실속이 없어요... 학생이면 할인을 받겠지만 성인으로 간다면 비추천
다좋은데 음식보존이 다른 뷔페보다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부산대점보다 훨 괜찮네요
방역관리 철저하고 다양하게 맛볼수있는 곳 맛은 쏘쏘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았어요.
단점: 스시가 너무 잘 부서진다, 상큼한 디저트가 적다장점: 종류 많고 대부분 맛있다
같은 애슐리 다른느낌. 여기가 최고 인듯
퀸즈로 바꼈는데 그대로잖앙,,
음식의 수가 엄청 많아요 과일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스테이크 추가하묜 돈 더 받고.. 좀 그랬어요
애슐리좋아하는데 음식 다 식어서 노맛.. 이였어요..
퀸즈 되고선 좀 비싸졌지만 맛은 있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먹을가지는 적었습니딘
런치타임 가격오른것에 비해서 맛과 비주얼은 별로임
오랜만에가니 먹을게마니생겻는데 음식을 바로바로안채운게..좀..
사람이적어서 좋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였습니다.그 사람의 생일에 소박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보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옛날보다 맛이 별로네용
시내에 있어서 일단 가기가 편해서 좋아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구요! 다만 메뉴가 바뀌었대서 하도 가서 그런가 딱히 뭐가 바뀐건지 크게 느낌은 안 옵니다ㅠ그래도 지인들과 같이 가서 배불리 먹기에 좋습니다
종류는 많으나 회전율이 좋지않을경우 다 말라있음
여러 음식을 먹는것에 의를두고맛은 그냥 보통.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해용
맛은 있습니다!.. 만 뭔가 2% 모자란 느낌이 많이 드는 그런 맛있음 이었네요.음식은 비어간다 싶으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빈접시도 2~3장 쌓여간다 싶으면 바로 치워주셔서 상당히 쾌적하게 먹고 왔네요.어떤 뷔페던 같겠지만 맛있는건 먹고싶은데 뭐먹으면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 가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전체적으로 고기요리가 맛있어요. 갈릭소스 뿌려먹는거 강추에요!! 생각보다 가짓수도 많고 없는요리는 바로 채워주시고 다먹은 접시도 빨리 치워주십니다. 디저트류가 상큼한종류로 이루어져있어서 입가심하기도 좋았습니다! 지금 스테이크 할인해서 런치샐러드바2인+스테이크2개 4만원 조금 안되게 나왔습니다. 기분좋은식사였어요!
올해초 딸기시즌에 갔을때는지금까지갔던 애슐리중에 제일만족스러웠다얼마전 갔다왔는데 주방직원들이바뀐건가일요일저녁이라 웨이팅해서들어갈정도였는데음식이 없는게 여러번있었고 심지어 해놨는데안내는경우도 몇번이나봤다면요리는 다퍼져있었고 짜장은 너무짜서 못먹을정도아이스크림도 몇번갔는데 빈통이라 뭐 솜사탕아이스크림인가 그건먹어보지도못했...딸기시즌때도 주말저녁에 갔었고 손님도꽤있었지만이런적은 없었는데 요번엔 좀 실망스러웠다
구미점보다는 음식이 맛있네요.
돈아까움주말에 음식 기다리다 못먹고옴
난 자연별곡감
새롭게 바뀌고 좋아졌어요
초밥은 별로였지만 나머지는 괜찮게 soso하게 먹었어요
정신나갈꺼같애
갈때마다 점점 형편없는 메뉴로 변해감
초밥종류 추가좀 해주세요.항상 같은 메뉴라 이제는 질림
그냥그래요
퀸즈라서 기대했는데 주말임에도 가성비가 너무 안좋네요
평일 저녁 다녀옴, 19,900원 보다는 15,000원이 딱 적당한 가격의 느낌, 파스타 종류나 밥 종류는 거의다 먹을만 한데..제일 최고는 무침회 였음!개인적인 취향과 식성임!
맛나네요~
소소
뷔페의 매력이란 역시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가 있는 것이죠^^철마다 다른 테마음식이 맘에들어 꼭 한번씩 가고 있어요!다만 요즘 트렌드에 맞지않는 짠맛이 강했구요!직원의 발 끄는 소리가 거슬렸어요~그것만 보완하면 매달 가고싶을것 같음
애슐리런치먹었는데 예약하고가서 대기 안하고 잘 먹었어요 손님이 많아 음식 떨어지는 속도가 빨랐고 이번 시즌음식은 짜고 달고 그런음식이 많아 아쉬웠슴 잘 먹고 왔어요
별로 먹을거 없어요...
다른 애슐리와 차이없음. 음식이 좀 느끼함(종류마다 다르겠지만, 먹다가 질리는 음식이 있음, 주관적) 친절함. 깨끗함.
이전보다 음식들이 다 별루예요. 면에는 밀가루냄새가 많이나고 음식주변도 약간 지저분하고 빨리치우지 않아요. 사람들이 많이 없는 이유가 있네요.이제 동성로점은 안갈듯 하네요.
어묵맛도 이상하고 면도 밀가루 맛이 너무 너무 많이나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음. 가격은 이만원에 육박하는데 음식은 맛이 없고 종류가 만족스럽지 못함. 특히 사람이 많이 않아서 인지 음식 회전율이 좋지 못함. 그래서 파스타가 모두 불은건지 먼지 만든지 오래된 느낌이고 맛도 없음. 피자도 바로바로 굽지 않는 느낌. 이 가격이면 다른 좋은 음식점들 많은데 차라리 거기 가는게 나음. 그래서 사람이 없는건가 싶음.
뷔페인데 비싼데 맛있음
동이ㅡ쇼핑점보다깔끔해서좋은듸ㅣ 동선이구림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대중적인 패밀리레스토랑
그냥 그럼
애슐리 평일 점심식사 가격이 9900원인줄 알았어요.내가 방문한 곳의 애슐리가 애슐리W이고 지난번에 간 곳은 애슐리 클래식이라서 가격이 차이나나 봐요.잘 알아보고 가세요.맛은 있었어요.
자연별곡이랑 경쟁해서 소비자가 행복함
양식 및 디저트를 좋아하면 평타인 뷔페
딱 가격만큼의 퀄리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수저나접시도 다른곳에비해 깨끗했습니다 음식이나 음료가부족하면 빠르게 리필되는지라 기다리지 않아도 됬습니다
정말크고 마음에들엏어요 음식종류도많고금방금방리필되고 와플도 굳굳평일이라자리도많았어요
딱 평균적인 뷔페식이라 생각한다. 대단한 건 없지만, 갈 만은 하다.
가격은 대략 2만원. 주기적으로 메뉴를 바꾼다. 가게가 크지는 않아서 몇바퀴 돌다보면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지점 대비 별루였어요
스테이크 이벤트해서 싸네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