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개점. 약 80년간 한자리에서 복국을 끓여온 곳이다. 아침 일찍 해장을 하러가서 사장님께 뭘 먹을지 물어보니 당연한 듯 가장 비싼 까치복국을 추천하셔서 먹었다만 은복국이나 참복국이나 까치복국이나 사실 맛을 구분할 줄 모른다는 것이 함정. 여튼 복국을 먹으면 땀이 뻘뻘 나는게 정말 해장이 되서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기분은 좋아져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 정신을 차리니 오후 세시경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옛맛그대로. 변함없는곳. 참복지리 맛있당

장소는 협소하지만 맛은 좋았어요

사장님의음식은 집밥입니다 강강추드립니다

제일 싼 까치복은 국물은 좋지만 복어고기가 맛이 좀 떨어집니다. 주인장도 좀 비싸지만 다른복을 권했나싶기도합니다. 오래되고 유명한집이라 기본 국물맛은 이만큼 개운하고 시원한것을 찾기도 하지만. 뭐 식당별 특징이겠지요. 해운대 할매복국은 맑고 시원한 맛이 유명하듯이요. 오랜단골이 많은 곳이고 부산의 유명한 곳입니다.

생각보다 별루...ㅜㅜ

마늘매운맛 좋아하면 강추복을 뜯어먹기가 좀 불편하긴 해도국물 시원하고 복 맛있어요.참복 20000원, 까치복 15000원

해장할 때 딱 좋을 것 같습니다.요즈음 그냥 콩나물국도 7천원에 먹기 어려운데 여기는 9찬을 곁들인 복국 백반이 7천원입니다.복국 먹을 때 고기고 좋지만 국물을 더 좋아합니다. 가성비 좋은 백반이 너무 좋았습니다.보니까 콩나물도 직접 키우시네요.

기본반찬은 할매복국보다 많은데 복어의 양이 작음국물맛은 비슷

복국을 좋아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맛이랄까

괜찮아요 깔끔하게 국물도 괜찮아요 주차장이 없는게 불편해요

해장용 쵝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복국으로 한끼 먹기 좋아요

복국 칼칼하고 시원 반찬 굳이다

부산역 근방 24시 복해장국집-이유없음 겁나 시원함 ㅋ

국물이 엄청 깔끔해요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단골이었던집 아마도

가성비 은복지리는 별 다섯개. 매운탕도 일품. .

주인 어르신이 참 친절하십니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좋네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도 단골이셨던듯. 아마 그위에서 변호사사무실 하신듯... 맛도 좋아요.

까치복국 맛남. 큰 덩어리 3개. 이른 시간에 문 열어서 아침먹기 좋음.

가게앞의탁자가굿

그닥 맛있지 않아요. 복국 고기양이 적어요, 반찬도 그닥

가성비가 최고

맛있게 먹고 주인아주머니 친절

냉동복을 사용하여 식감또한 국물이 개운하지 못함

시원한국물,은복지리좋아요,

전날 술 때려먹고 지끈거리는 두통을 참으며 갔습니다 참복 시켜 먹었구요두통이 나았습니다

예전맛이 안났어요 ㅠㅠ 미원맛이 강해짐

깔끔합니다!

정갈한 음식맛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해장으로는최고

맛이 엄서여. 꽝이에여

복국하면 여기 아입니까^^

맛있었어요

좋아요

진짜 맛있는 복국집

간이 싱거웠다.

부산역 복어집 끝판왕!!!

시원한국물이 좋습니다

항시 좋아요

경륜이 느껴지는 시원한 복국, 불편한 주차.

맛있어요~^^

국물이 시원합니다

해장에 최고에요

해장할때가던곳시원합니다ㅎㅎ 옛날그대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