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더럽고 시설은 낡고 가격은 비쌉니다. 조형물 칠은 다 벗겨져서 펭귄형상 조각, 등이 하얀 흙돼지 등등이 안쓰럽습니다. 가격은 머지포인트 결제로 20프로 할인해도 비쌉니다. 곤돌라 절대타지 마세요

꼭 한번 와보고싶었던 그곳!물의도시 베니스랜드~ 역시 기대만큼 너무 좋았다힐링 ~~~

우선 음료도 엄청 맛없구요.마감시간 35분 남았는데 나가라고 눈치 를 따라다니면서 주시고, 저희가 떠나는그순간까지 감시 하시더라구요.가격대에 비해 볼것도 없고 서비스도 좋지도않고 곤돌라 탈때도 엄청틱틱 대셨어요.

가족끼리 온 베니스랜드코스가 마지막 부분이 나뭇잎에 가려져서 진행방향을 확인 못 하고 바로 하차장으로 오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장소였기에 힘들어도 방문해 볼 가치는 있는 듯 합니다.

곤돌라 꼭 타세요!아침에 가면 사람없음.

이곳은 사전에 예고없이 영업을 하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관리안되고있음이용객이 많지않은것과 비례함도민할인받아 성인2,아이1 33,000원 타지사람은 48,000원 이돈내고 보긴 돈 아깝습니다...그래도 아이가 좋아해 별하나 추가합니다

낭만한장소.값이약강싸게해주면좋습니다

개인적으로 4.5점드리고싶습니다. 곤돌라체험이 재미있었고 물고기먹이주면 사진과같이 좀비처럼 몰려와서 사진찍기좋습니다. 주변도 아름다워서 방문만하셔도 좋으실듯합니다. 다만 사진들이 오래된것은 보수가 조금필요할듯합니다. 오지박물관 2층의 그림 및사진들과 건물의 생김세들이 베네치아를 떠올리게해서 좋았네요

얄궂은데 딱 싫은데 신랑이 신혼여행 여기 데리고옴...베니스랜드..이름부터 뭔가 느낌 딱 와서 싫다 싶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뷰가 환상임. 내가 더 좋아함.배타고 지나다니면서 예쁜 테마 스폿이 너무많아서 다찍기 힘들었음.진짜 스폿마다 관리가 잘되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음.우리때 배타는 사람이 2팀있었나...비수기라 사람 정말 없는데도 관리를 정말 잘해놓으셔서 놀램.근데 물고기놈들... 휴먼들이 자꾸 밥줘서 그런지 노저으면 대가리 맞을거같은데도 겁나 따라다녀.물고기라 방금 맞은건 금방잊나....배고픈게 먼저인가봐...수십마리가 따라다녀서 나 너무 무서웠음.... 물고기 없애주세요ㅠㅜㅜ

물도 더럽고 마감 시간 30분 남앗는데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면서 따라다님랜드 내 카페 음료수도 당 조절 개못해서엄청 달음 조경은 기괴함 다신 안가요

너무이뻐요.고기밥 천원 사서 가세요~~ 자꾸달라고 쫓아오는데곤돌라(배) 노저을때 고기가 닿아서 가는 방향 뒤로 던지면서 가면노저으며 가기 편해요~~~~

아이들과 시간 배도 타고 좋아요

아이들과 배도 타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입구와 카페의 직원이 친절해서 기분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정비도 안되 있고 박물관도 주제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많이 않좋습니다 그리고 배타는것도 직원들도 너무 대충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참 너무하네요.헐 사기당한 느낌?여기 폐쇄하고 관광을 받지 말아야져.예전 베니스랜드 생각하고 친구가족 아이들과 갔어요.. 어이없던게입구에서 할인권을 찾아서 결제를 했지만 5만원이 넘었지요. 성인셋 아이둘매표소 아저씨 아직도 어이없네요곤돌라까지 인당 16000원에 해주겠다고 참주차장에 이상하게 차도 몇 없었어요꽃과 나무들 다 시들고조각상들 다 부페하고 벗겨지고정말 무서웠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ㅇㅇ랜드 아니에요너무 돈 아까워서 중앙으로오니 배는 돈을 또 내라는거에요중앙 상가안에 가면들 인형들 조각상들너무 소름끼치게 무서워요5-6만원이면 맛난 밥을 사먹지요어쩜 이런곳을 개방해서 돈을 받다니제주도 자체적으로도 방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관광객들 농락하는거 아니면관람료 1000원 도 아까워요 어쩜첨들가서 이 두사진 찍고는 욕하다가10분도 안되서 나왔답니다

기대보다는 별루였어요ㅠㅠ 조용하고 포토스팟이 많긴한데 꽃들이 관리가 잘 안된 상태였고, 물도 더러웠어요ㅠㅠ 어린 아이들이랑 가기엔 좀 위험한 곳이 많아서 비추입니다. 연인들이 가서 둘러보고, 곤도라도(직접 노를 저어야함) 타고 사진찍기에는 괜찮은 장소예요

자녀가 두명이상이라면 겨루기하며 배타기가 재미가 있습니다^^ 큰 잉어가 엄청 따라옵니다~~

곤돌라는 그닥..주변 돌아보면서 맘에드는곳 뷰찍는걸추천합니다

사진찍기엔 나쁘지 않음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곳입니다 수로따라 배를 타고 구경하는 재미가 좋아요~추천합니다~배는 엔진이 아닌 노로 직접 저어야 합니다~수로는 은근 길어요 사람이 없다면 천천히 경치구경하며 즐기세요~

날씨가더워서 땀좀흘렸네요사진찍기좋아요 다만 골돌라타고 갈때물튀는일없도록하세요 수질이 안좋아요ㅎ

배젇는게 좀힘들지만 박물관도 있고 좋았다.

돈아까움배타는거 수동이에요

시설물이 오래되어 보이고 코로나라 그런지 관리가 안되어 보였어요

사진찍기 아주좋아요곤도라도 낭만적이고~~~

관리가 안되고 있네요...ㅠ

입장권이 비싼편이며, 가격대비 전시가 특색이 없음. 곤도라 탑승도 큰 매력이 떨어짐

내부가 소소하게 볼거리들이 많네요더불어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장신구들은 체험도 가능하게 전시해놓았어요곤돌라는 노젓는 사람에게 물이 많이 떨어지긴하지만따라오는 잉어떼 구경도 재밌고 그다지 긴 코스는 아니라 재밌었어요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답니다^^

볼께없어요;; 입장료 12,000원 주고 들어갈때가 아님

날씨좋을때 애들이랑 오면재미가 있을듯 ㅋ바람때문에 노졌는다고 고생함 ㅋ그래도 재미가 있음

곤도라는 탈만하지만, 입장료와 별도로 돈을 내야 하기에 다소 아쉬웠네요. 커피숍안에 인형들이 참 이뻤네요. 단점은 박물관1층에 전시된 고대인들은 전혀 베니스랜드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왜 여기다가 전시했는지? 베니스랜드와 연관성을 찾지못했습니다.차라리 베니스와 연관된 부분을 전시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곤도라 이용시 잉어들이 너무 많아 노저을때 계속 때리게 되서, 다소 걱정됩니다.

인터넷 할인구매보다 현장 할인 구매가 더 저렴함. 가기전에 전화로 문의하고 가세요. 딱히 구경할건 없고 와이프가 배타고 싶어해서 갔는데 평일이고 비수기라고 하더라도 2팀 만남. 인기없을만한 구성

요새 코로나로 휴업 중 입니다.

관리하는 아저씨 퇴근시간늦어지니 손님 따라다니며나가란다 한명의 손님도최선을 다해야 하는것 아닌가5명 10만원도 결재 하고입장했는데 완전 ~ 서비스 정신개줬음

노를 저어야함

곤돌라도 탈수있고 배타면서 잉어밥도줄수있어요 잉어밥은 1,000원

시설 곳곳을 예쁘게 꾸며놔서 사진찍기 좋고 배 타고 한바퀴 돌수 있게 되있는데 배는 유료이고, 그냥 평범했던 곳이에요.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사람이 정말 없어서 한적한 분위기 즐기기에 는 좋아요.

오지박물관.베네치아갤러리그리고가면무도회체험환상적이었어요베니스렌드정원과곤돌라체험도제주도와서잊지못할추억이되었습니다

관리가 안되있어요 ㅜ

볼거리 적음 가족이 들어가면 너무비쌈

관람 가격이 2천원이면 딱좋을듯 합니다. 돈이 여유가 많고 이번기회에 펑펑써야 겠다고 마음잡수신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퍼시픽랜드를 추천합니다.

지금 시기엔 비추함.볼거리가 ...

아쉽게도 물이 많이 더럽고, 박물관과 화환에 투자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굳이 제주도에서 꼭 들려야 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평범합니다.

시설과 이미지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마카우에서 보았던 베니스랜드 문턱에도 못 미치는.... 억지로 방문객을 모으기위한 어설픈 노력에 별하나 더 눌러봅니다. 주변은 허허벌판...춥다!! 겨울을 체감한다.

이곳은 베니스를 축소한 모형 이며 정원 이며 곤드라 를 노를 저어타는곳 시설에 비하여 값어 비쌈. 2인 입장료 ㆍ곤드라 체험 36000원 값을 못함 각종 동물ㆍ조류 모형 과 수로에따라 배재해놓음

곤돌라 탑승 가능.손으로 직접 저어야 하는데 수로가 좀 좁아서 조금만 옆으로 가면 벽에 부딪힘.옆 손님들은 곤돌라 뒤집어져서 물에 빠졌는데 어른 허벅지 정도 깊이였음.조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은 오히려 즐거워하셨음.곤돌라 외에도 한바퀴 걸으며 사진찍기 좋음.제주도를 많이 가본 사람들이라면 여기도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 듯!!

괜찮은데 조금비싼듯.곤돌라는 탈만했음 옷젖는건 감수해야함ㅎ

일출봉과식산봉에서 보는아름다운 바다와 정겨운 오조리동래 아주 아름답습니다

가볍게 체험하고 다녀올만합니다.

리틀베니스를 기대했다가 욕만 오지게 하고 왔네요.식당 딱하나 있는데 음식 비싸며 욕 나옵니다.곤도라타고 한바퀴 도는것이 다인데 물도 더럽고 노젓느라 팔빠져요.강력비추입니다

외국에 온 기분

가볼 만 한듯

한번쯤 가볼만하지만 그닥

제주 더 베니스랜드.. 가격대비 괜찮은 사진도 많이찍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중간에 먹을거리와 멋있는 여러가지 식물이괜찮았습니다.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입장료 할인받아 샀는데도 너무 돈이 아까움. 관리를 하나도 안하는지 물은 너무 더럽고 볼것도 없고, 곤도라는 추가요금내야 탈 수 있음. 30분도 안돼서 그냥 쭉 둘러보고 나왔네요.

아빠왈 이 돈주고 왜 이걸 힘들게 타는거야?

사진찍으러 온 분들에게는 최적의장소하늘이파랄때 맑고화창한날에와야 잘찍히고 인생샷건지기좋음그런게아니라면 배타고 바람을 즐길거 아니면 추천안함

곤돌라 힘들어요, 재미는 있는데 ㅎ

땡볕에 돈내고 배를타다니... 비쌈 단 사진은 잘찍힘

입장료에 비해 구경할께 많이없어요

정원에서 사진찍고, 전시관에서 트릭아트 찍고, 나와서 붕어 먹이주며 아이들은 좋아할듯함.

좋은데 잉어가 너무 많아서 징그러워요

좀 돈이 아까운곳 특별한곳 없는곳 광고속 사진만 잘 찍어 놓은 곳

나쁘지않았어요 ㅋㅋ

곤돌라체험 추천합니다. 별천지를 만들어 놨어요ㅡ 트릭아트도 있구요ㅡ

이국적인 풍경은 있었으나 입장료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코스도 짧았답니다.

배 타는게 재밌는데 요금은 저렴하지 않음

부족한 느낌 정성도 부족하고...

돈주고 가라고 해도 가고싶지않음날씨가 흐릴때 가서 그랬던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볼 것도 별로없음

4.5 정도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다유일한 약점은 바람이 많이불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래도 만족

제주에 이 집처럼 돈내고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ㅈㅂ이 간혹 있습니다

팔뚝아픈거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ㅎㅎ봄 가을에 가는거 추천드려요!

가족과 같이 가기 괜찮네요

생각보다 너무 작고 물이 너무 더러웠다

연인들끼리 가면좋을듯..볼것이없어요

베니스에 가보고싶었는데 제주에서다보고왔오요

겨울엔 절대가지마세요 개빡칩니다

수학여행지로 갔다 왔는데 물도 더럽고 뭔가 만들다가 만느낌

가볼만 함^^

잊지못할추억이다

별로 볼거리가 없습니다

낮은 인지도 및 평범한 외관과 달리 넌찍하고 스케일이 큰 규모, 시설

코스가 단조롭고 미로형이라 불편함

더울때가면 힘듦

배젓는 노가 엄청 불편....

굿

관리안되고 최악임... 돈 버리는셈

이쁘긴하더라

여름에 가세요

곤도라 탈때 조았는데 물속에 엄청 긴 물벰이 있다는 ~~~;;;;;약1미터넘는 ;;;;;다신안갈래여

곤돌라꿀잼!!

비쌈 볼게없습둥

곤돌라~

최고

볼거없음

최악의 광광지

카약도 타고 세계 다민족 탐방박물관도 구경하고

가격대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