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매자에게 티켓 살때 안내받은 내용과 현장에서 티켓팅 할때 여직원 얘기가 다름 ...판매자에게 설명들은 내용을 얘기하려는데 듣지도 않고 말 딱 자르고 자기말만 함.너무 어이없고 불친절한 태도에 불쾌했음.공연 보러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나빠짐.안에 전시관은 잘 되있는편이고 중간중간 공연도 있어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엔 좋은편임.전시회장 안내해주는 직원분들도 친절함.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들, 특히 고흐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텔링이 인상적인 독특한 테마파크. 음성인식을 통해 대화하는 작품들도 신기함... 어드벤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도 생각나고...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좀 있겠지만 나는 매우 좋았음.
데이트나 친구랑 놀러가기 좋은곳 인생사진 건지려고 가는 전시회라기보단 모르던 고흐에 대한 내용을 좀더 흥미있고 즐겁게 즐길수있는 전시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쯤 둘러볼만 합니다.
움직이는 명화 색다른 미술관체험 아주좋습니다
사진 찍는게 쉽지 않다재방문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