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자주 찾게되다보니 해운대근처 새로운 호텔을 선호합니다.뷰가 대박이라는 평이 많아 이번여행 2박을 아고다 패키지로.예약한 룸이 프라임더블오션뷰라,프론트에서 배정받고 두근두근하며...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랍니다.헐...룸이 너무 작아서....정말 실망했습니다.방을 잘못줬나?....28층 테라스오션뷰는 파노라마뷰처럼 해운대의 절반은 물론 멀리 광안대교,웨스턴 조선호텔,해리단쪽까지 야경이 끝내줍니다.구남로의 바글바글함까지 한 눈에!룸시설은 너무 평범합니다.시트는 완전 깔끔깔끔해요.타월에선 어찌나 락스냄새가 나는지 또 놀랍니다.뭐지...준비된 1회용 칫솔은 칫솔모가 쓸때마다 한두개씩 빠져 두번은 뱉어냈지만,세번째는 식도쪽으로 붙어버려 밤새 고생했습니다.패키지의 첫 번째, 감바스&와인세트 ㅡ32층아미티스에서ㅡ훌륭해요.감바스가 정말 맛있어요.두번째 패키지인 조식은 깔끔하고,그냥 평범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조용하고 어찌나 빠른지 자주 들락날락해도 불편함은 못느꼈어요.해운대를 오가며 시장과 중심지관광하기에 위치는 최적입니다.

해운대 호텔들중 뷰에 있어서는 최강이 아닐까 싶으나 20층 아래는 별로일수도.. 사진은 2703호 뷰. 가성비도 나쁘진 않으나 타올, 물 등을 추가요청하면 건당 천원정도의 비용이 듬. 룸서비스가 없어 그런지 룸에서 음식을 먹을만한 식탁 테이블이 없음. 전반적으로 만족.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오션뷰, 고층 신축건물, 바다 3분거리때문이었어요 3박 4일 묵는 동안매우 만족하며 지냈습니다일부러 고층 오션뷰를 선택했는데탁월한 선택이었어요더욱이 밤엔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까지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호텔 주변으로 먹을거리,볼거리가 넘쳤고해운대 시장도 바로 옆에위치해서 더 좋았어요다만 아쉬웠던건 다른 분들 후기처럼가구들에 먼지가 내려앉아 있었어요청소 부분이 미흡했고그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변과 가깝고 저층이었음에도 창문 너머로 약간 보이는 해변이 좋았다. 룸 컨디션 좋고, 조용하고 아늑했음

젤저렴 방을 예약했어서 좋은 뷰나 높은층을 배정받지 못했지만 룸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당.여기 루프탑바는 이용하려면 얼마 이상이더라? 3만원인가 4만원인가 이상 시켜야 했어요 뷰좋은데는 바틀로 시켜야했고요 그래서 간단히 한잔만 하러갔따가 간김에 이것저것 먹어서 지출이 좀있었어요 ㅋㅋㅋㅋ그냥 기분내긴 괜찮아요~ 위치는 최상이고 추천합니다~

고층오션뷰 정말 멋있었어요! 테라스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컴팩트한 호텔.일본의 중저가형 호텔들처럼 깔끔하고 청결하며,조금 좁지만 전혀 불편하지는 않다.딱 가성비가 훌륭한 숙소.

부산이 처음이라 차로 숙소 입구 찾는게 햇갈렸음주차장은 지하6층까지 넉넉하지만 층마다 좁다 추가 만원을 왜 내는걸까 발랫도 안시켰는데 걔들 급여인가엘레베이터는 뭐 빠르다. 뭐 고층을 왔다갔다 해야되니속소로 이동하는길에 통유리으로 야경 감상 가능숙소내부는 청결함 3인실을 썼다 2인기준에 이동식침대 추가된것협소하다 테이블이 없다 숙소에서 뭘 먹을수가 없었다. 굉장히 싫었다 너무 좁다 잠만자고 가자냉난방시설을 컨트롤 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것만되고 통제되어있다. 할인숙소를 이용한 탓일까뭔가의 차별에 기분이 별로샤워실및 화장실은 깨끗하고 수건이 여유있다결론은 제값주고 자면 후회할것같고 할인숙소라후회없다. 마지막으로 호텔이 아닌 그냥 층높은깨끗한 모텔정도로 생각됨제방문의사 글쎄...

가족과 해운대 야경보면서 식사 굿굿굿

호텔 예약친절한 직원들저렴한투숙소규모예식 할수있는공간33층

좋은점 - 룸컨디션은 깔금함 / 탁트인 오션뷰는 아니지만 룸에 따라바다 일부 야경 일부 가능함 / 해수욕장 도보 1분, 먹거리들내려가면 쭈욱 즐비한 최고의 위치나쁜점 - 발열체크 없음, 주차비 하루 1만원 별도, 고층이라도음식 냄새들이 올라옴, 창문을 닫아도 차량 오토바이 소리들림

안그래도 늦은 시간인 밤 10시경 들어 왔습니다. 근데 방에 들어가봤더니 화장실 문이 고장나 있더군요. 그래서 말을 했더니 그 늦은 시간에 수리를 한다고 사람을 보내더군요. 속으로 진짜 지금 장난치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방을 바로 바꿔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접객업은 처음 경험합니다. 첫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는 안오고 싶은 곳. 그리고 해운대에 다른 호텔에 비교해 숙소 크기가 상대적으로 좁고 가격적 장점도 없어요. 추천할만한 숙소는 아닌 듯. 아 그리고 숙소 예약시 명시해놓지 않은 주차비 1만원을 따로 받습니다 참고하시길.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정말 잘 쉬었어요!!끝방 받았더니 정말 조용한데다가 뷰가 최고였어요여기 어때에서 할인 받고 가서 엄청 저렴하게 묵었고방도 깨끗하고 다 편했어요일층에 편의점도 있고 정말 힐링했어요

20층 이하는 바다 안보이고, 전층 7호부터 16호까지는 씨클라우드 호텔에 가려서 거의 안보임. 전층 6호는 모서리부분이라 발코니가 2개고 방이 다른 방보다 넓음.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함. 그리고 고층일수록 뷰도 아주 좋음.지하2층 셀프세탁실, 1층 편의점, 3층 프론트/헬스장, 4층~31층 객실, 32층 식당, 33층 클럽.체크아웃할때 물건 잘 챙기고 나오길 바람. 담당 직원의 일처리가 매우 무능함. 착불택배 받으려면 2주는 잡아야함.

여름에 생긴 신축 호텔로 해운대역에서 매우 가깝다. 고층 객실에서의 뷰가 멋지다. 매년 열리는 부산불꽃축제를 독특한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나 여기 안갔는데 왜 내 리뷰 조회수가 인기중이라는거지? 저는 몰라요 그래도 이게 인연이라 생각하고 별점 5점 줄게요

오션뷰 너무 좋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해운대 해수욕장 가는 큰 길에 위치해 있어 위치는 참 좋습니다. 역에서 내려가는 길에 언덕이 없어 캐리어 들고 이동을 하기에도 무리 없이 좋았습니다.주변에 술집과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밤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고층이랑 저층이랑 룸 가격이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고층이 조금 비싼데요. 그래도 바다 뷰의 차이는 없습니다.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모텔들만큼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앞에 건물 사이사이로 바다가 보입니다.신축 호텔인 거 같은데 방문했을 때 일층과 스카이라운지 공사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용은 못 했습니다. 그거 제외하고는 위치며 위생이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숙소를 연장해서 사용했습니다. 미리 예약한 층은 고층 이거 연장을 한 숙소는 저층이었는데뷰의 차이는 없습니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이뻐 보이지는 않아서 사진은 안 찍었고 객실 문 앞에서 반대쪽만 사진으로 남겼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고층 쪽은 도심 뷰없이 모두 바다 뷰 같더라고요. 반대 도심은 전창 유리로 밖을 볼 수 있게 해뒀고요.근처에 돼지국밥집은 맛있었고 나머지는 별로였어요. 그리고 해수욕장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작은 시장이 있고 그 시장에 식당이 몇 개 있습니다. 시장 끝 건너편에는 부산에서 유명한 옵스 빵집이 있고요.깨끗하고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해운데 해변이 바로 앞 길건너면있고 호텔 바로 옆 전통시장이 있어 저렴하게 먹거리가 않아 좋습니다.주차비 10000원을 별도로 내는거외 호텔시설 깨끗합니다

배정받은곳이 해운대가 살짝 보이는곳이긴했지만... 그닥 크진 않았고어메니티에 샤워타월이 없으며, 주차장 이용시 주차비 1만원 추가됩니다. 또한 객실은 비지니스 호텔처럼 작고 화장실도 너무 작아요... 그리고 엘베가 작은데 3대밖에 없어서 체크아웃할때 헬임 ㅡㅡ 엘배 타지를 못함

해운대해수욕장 3분거리에 위치한 최근에 오픈한 호텔이라 깨끗함이 묻어난다.근처의 시장과 식당들이 많아 접근성이 상당히 좋으나 직원들의 친절도와 전문성이 좀떨어짐.

오션뷰인데 씨클라우드에 좀 가림.주차비 일박당 만원~~위치는 해수욕장.전통시장 가까운 구남로 초입이라 좋습니다.

뷰가 이쁘네요 태풍 장미때문에 날은 흐렸습니다 조식이 뷔페식으로 되어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걸어서 해운대역 3분, 바닷가 3분, 전통시장 1분 그외 인기있는 식당들도 다 5분이내거리입니다. 침구도 편합니다

일단 뷰는 너무 좋구요 가격도 너무 좋아요.야놀자 앱으로 특가 65000원에 체크인 했어요.처음에 체크인 할 때 고층 오션뷰 해주신다 해서기분 좋았는데 방 들어가서 화장실 확인해보니청소상태 엉망이라 실망했어요.머리카락과 꼬랑지털..그리고 빨간색 까만색 곰팡이들이.. 할많하않컴플레인해서 더 고층으로 방 바꿔주셨어요.바꿔주신 방 들어왔는데, 다른 리뷰들 보니 먼지가 많다는글 보고 이해가 됐습니다..공기청청기 천장에 있던데 작동이 안되네요.페어필드는 같은 기계 써서 작동 잘 되던데..4성이라 실수 없으실 줄 알았습니다만..장점이라면 에어컨은 삼성 무풍 에어컨. 빵빵하고요.침구도 아주 좋습니다.베개가 특히 꺼지는 베개가 아니라 넘 좋았어요.

오션뷰 전망 지리고, 시설 매우좋고 주변에 먹을거리도 많음!!강추!!

객실이 너무 깨끗합니다.되도록 오션뷰객실은 높은곳이어야 뷰를 만끽할수 있을것같고 바로 옆 큰 길이 꽤나 시끄러운곳이지만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확 차단되어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추가적으로 33층 라운지의 시티뷰도 좋았습니다.

위에서바라보는시티뷰씨뷰는끝내줍니다. 직원분들다친절하시고 주변에먹을곳도많고좋습니다

2019년에 신축된 호텔이라 시설은 괜찮은데 경치는 그닥이네요. 제가 숙박한 층수가 총 32층 중에 26층인데 오션뷰로 해도 앞의 시클라우드 호텔에 시야가 가리더군요. 게다가 그날 비바람이 좀 세게 부는 날이었지만 이로 인해 객실 문 밑으로 우풍이 새어 들어오는건 아이러니였어요. 무드등도 작동을 하지 않았고, 가운도 없더군요. 게다가 조식 때에 8시 넘어서 입장을 했는데 식사중에 둘러보니 테이블이 없어서 입장객이 기다리는 일이 벌어지더군요. 호텔 규모에 비해 조식 라운지가 너무 작았습니다. 15~20테이블로 아는데 이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필요했습니다.

고층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ㅎㅎ

위치가 좋고 고층 오션뷰의 경우 전망이 좋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거의 없다. 어매니티의 품질이 너무 낮고 청소의 상태가 꼼꼼하지 못하다. 사용한 수건을 한 두개씩 빼먹고 치워주지 않았다.하지만 정말 최악은 주차. 일단 하루 1만원의 주차비가 책정되는 호텔은 처음이었고 토요일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돌아왔더니 주차장이 없다면서 다른 건물의 주차장에 차를 대야 한다는 말이 돌아왔다. 차를 다른 주차장에 대야 하는 호텔이라니... 어이없었다.

위치 좋습니다 .. 호텔 입구에서는 정체모를 하수구 냄세가 좀 심합니다 .. 호텔 엘레베이터 고속이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주차비가 붙지만 주차 가능해서 좋습니다 방은 조금 작습니다 침구류 편안합니다 조식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숙박할 의사 있습니다 해운대 만세 !!!

바다가 보이는 위치와 해운대 가까이 있어 숙박하기 딱 좋은 곳

침구여기저기에...파운데이션 묻어있어서...바꿔달라고 할까하다가 에효..하면서 그냥 수건깔고 잤어요. 근데 수건 추가 비용도 나오더라구여..ㅎㅎ어쨋든 이것저것 좋았는데 침구때매 NG..

다시는 안가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6층 걸어올라 갔습니다 주차비는 만원을 따로 지불합니다 차는 아래층에있다고 돌아 내려가라고 알려주고.커피마시고 잡담하고 앉자있습니다 아침부터기분더러워서 내려가도차를못찿어다시전화했습니다 1박 만원도 안되는호텔 서비스 입니다

그전에는 라마다앙코르가 깔끔하고 좋았는데 이제여기가 가격대비 최고임. 시티뷰랑 오션뷰랑 다 이용해봤는데 꼭 오션뷰로 잡으시고 점수가 낮은 이유는 주차 비용를 받음

The worst hotel in Busan,I never recommend this place to you.This place does not have any notice at the time of the hotel parking lot.나는 절대 이 호텔을 추전하지 않는다.최악에 서비스와, 객실 상태 ,어이없는 주차시설별 하나를 줄수 있는건 그나마높은 층에 전망 덕분이다.(이 또한 처음 배정 받은 방에 상태가 더러워 룸체인지를 받은 후에야 얻게된 결과)(OMG, you have to pay for the parking lot.)Cleaning the room is disgusting, too. Leave hair on the floor, water in the bathroom, and hair on other people.I dont know why, but she was angry at the reception.She showed an irritating tone and a troublesome attitude.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뷰까지도 기가막힌 최고의 비진스 호텔

가성비 굿^^ 하지만 주차요금을 따로 더 받는거땜에 마이너스1점.

전망이 좋은곳 이네요.방도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으나!

방은 좀 좁지만 나머지는 최고임다구만원대에 주차비 만원추가십만구천원임다View가있는방임다나름 좋다고봅니다다음에 또울 의양이있슴다

이건 아니지않습니까.주차비를 만원이나 받으면서 내 차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호텔주차장이 작아서 랍니다.젊은 주차요원 왈 한번내려가면 있다고 키를 주길래 내려갔는데 왠걸 없습니다.놀란 마음에 어디있냐고 하니까 한번 더 내려가다보면 있다고 하는데 짜증이난 얼굴참나 가격이 싸지도 않는데 요런 서비스로 다신 ~~~블로그에 좋다고 하신분들 뭔일~~별 한개는 이제 지어진 건물이라 한개줌

호텔위치 넘나 좋네요해운대 전통시장 바로 옆에있고맛있는 고메밀면집은 바로 앞에 있어요해운대 비치로드도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한위치.객실 크지는 않지만 발코니도 있구요새호텔이라서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부산에 재방문하면 라비드아틀란을 선택할듯^^

조식 뷰 예쁘고 가격대비 돈이 너무 아깝진않았습니다.숙소 뷰도 씨티뷰로 신청했지만 바다가 살짝 보여 좋았고깔끔했습니다. 다만 최대 단점은 엘베 3개..

방 깨끗하고 직원 친절함해수욕장이랑 해운대 중앙 거리 바로 앞이라 접근성 좋음조식 괜찮은편이고 7시에 갔더니 자리 많이 비어있음8시쯤 되니 사람많아짐로비 카운터에 센텀쪽 미술관 전시회 할인쿠폰 있음체크인하면 32층 바 맥주or칵테일 한잔 무료쿠폰 줌

협소하긴하아 이위치에 이가격이면 괜춘 조식 굿!

엄청난 객실수에 대비해 엘리베이터는 3대 저층객실은 체크인아웃시간대 탑승도못함 꼭대기층에 조식식당이 있는데 거리두기따윈없고 로비에서도 체온측정이나 거리두기는 1도없음 시정이 필요할듯

그냥그렇다. 건물이 상가랑 있어서 호텔보단 오피스텔 느낌. 싸게가기엔 좋은듯. 사람들은 친절.

위치도 시설도 좋았지만변기커버에 오물이 묻어있어서(소변방울로 추정되는 노란얼룩 두세점이말라붙어있었습니다)직접 변기 청소를 하고 사용했습니다.청소부분을 제외하면 만족합니다.

3성급 해운대호텔 중에 최신호텔, 객실은 크지않고, 테라스가 있는건 좋고, 20층 이상의 고층뷰 좋지만, 이왕이면 비슷한 가격의 4성급으로 추천. 전반적으로 3성급. 휴가철이 아닌 경우는 가성비 좋을 듯.

고층이라면 뷰가 매우 좋았습니다.근데 룸은 안커요.

부산 출장갈 때 자주 이용하는 곳. 오션뷰도 멋짐!해운대역과 해운대 가운데 위치해서 교통편과 해운대 산책도 용이함단점은 노트북 작업 할 테이블 공간이 협소하고 충전 케이블이 없음 ㅠ

뷰 좋고 룸 상태 깔끔하고 좋았어요~

객실과 로비는 라마다와 같아요..근데 주차 발렛해주고 하루당 만원인데...3일이용시 3만원이네요...그리고 차찾으로 가는데 발렛했음 차를 갖다주던지 제대로 알려줘여하는데 그냥 아래 층에있습니다 하고 가라하고...그것도 계단으로 내려감... 엘베기다리다 도저히 안와서요...솔직히 동네 모텔보다 못한 시스템...본인 확인해달라고 어디사이트에서 왔는지 물어보는데 기억이 안나는데... 어떡하냐하니직원분 말없이 그냥있길래... 아나 문자온거 보여주니 그제서야 확인됐다고..이런 숙소는 처음봅니다.. 진심...그리고 엘리베이터 체계가 엉망이에요.11시 못되서 체크아웃 하려면 기다리는데 20분넘게 기다리는듯합니다..그냥 걸어서 내려왔네요..그냥 앞으로 여긴 숙소로 안묵을 생각입니다.

조식빼고 다 별로임. 조식이 잘 나옴. 성수기때는 엘베 15분 기다리면 탈수있음.

뷰가 너무좋아요

내가 태어 났을 때부터 풍경으로 인해 체류를 연장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하룻밤 후, 우리는 다른 밤을 추가했습니다)당신은 아름다움 때문에 떠날 수 없습니다.방은 매우 작습니다. 호텔 소개에 있음을 이해합니다.클린 룸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쓰레기통은 비었고 일부 알약은 바닥에 굴립니다.드레스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잠옷이나 편안한 옷은 미리 준비해야합니다.그러나 도시 전망과 바다 전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므로 다음에 부산에 다시 오면 괜찮을 것입니다. 나는 무조건 여기에 있습니다.이 지역의 5 성급 호텔보다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코로나 관련 발열체크 등 예방하는거 없어요.고객 응대 안좋아요. 사람이 말하는데 계속 딴짓하시고 시선 회피하네요.결정적으로 불청결해요. 전 이용객이 사용한 물건들이 청소 안되어 있어요.주차비를 따로 받는 호텔은 국내에서 처음인거 같아요. 미국온줄

청소상태 토나올 지경 화장실 세면대 너무 자세히 쳐다보지 마세요 기분 잡쳐요 인근 모텔이 더 나은듯 2020 7.6 2002호에 숙박했어요 방도 모텔보다 작고 물 딸랑두병에 음료수도 없고 모텔보다 비싸기만하고

불친절함복도에서 마주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제일 친절했음체크인하고 올라갔는데 방 문이 안열림18층에서 다시 3층 로비로 내려가서 방 문이 안열린다니까카드키 주세요카드 등록 됐습니다끝지금 사람 약올립니까?그럼 처음에 체크인할때엔 왜 대체 발급도 안된 카드키를 준거임? 생고생 시키려고?

깔끔 그자체!

호텔뷰 끝내줍니다.

경치좋고 위치좋고 괜찮았습니다.

어느것 하나 불편하지 않았네요. 방이 매우 작긴 하지만 커서 뭐하겠어요. 정말 경치가 다 합니다.

가성비 최고 호텔 방안에 전용 환풍기도있음ㅋ

테라스가 있어 탁트인 느낌 좋다.

가성비 최고..

방은 깔끔하고 직원분의 응대도 친절하였지만 엘리베이터가 곤혹스럽다.

깔끔하긴한데 일회용품이나 크기 등이 모텔만 못함.. 가격에 비해 닭장같은 넓이에 구비된 일회용품도 너무 부족했다.가운도 없었음ㅠ 해운대에서만 가까운거 빼고 근처 번화가에도 먹을거 별로 없어서 그냥 그랬다.

침대 품질이 좋지 않아요. 허리가 아파 고생했어요. 호텔 조식뷔페 음식이 조금 짜요. 백사장. 노상가게 가까워 편하긴 편해요. 호텔 앞에 큰 빌딩이 가로막아 전망 안좋아요.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해운대시장 바로 인접하고, 얼마 전 오픈해서 그런지 시설 깨끗합니다. 다만 처음 건물이 오피스텔 목적으로 지어진듯한 느낌이 들고 방이 약간 작은 듯 합니다. 체크인 시 주는 음료 쿠폰 꼭 이용해보시길. 꼭 숙소를 이용 안하더라도 스카이라운지는 가볼만 합니다

방이 좀 작지만. 오션뷰, 테라스, 야경이 정말 좋아요. 높은 층이 아니면 가려질듯.

저렴한 가격, 좋은 위치, 좋은 뷰

위치도 뷰도 너무 좋은데 살짝 잘못 지어진 호텔입니다.. 층간소음심하고 복도소리 다 들리고 전체적으로 급하게 지은 부실한 느낌이 듭니다. 여행와서 하루이틀은 보내겠지만 살라고 하면 절대 못살겠네요

주차공간도 많이없고주차비 따로 만원받음!

깔끔한 실내청소상태 양호함

체크인하러 라운지 입장~깨끗하고 분위기 있고 직원들이 젠틀한 안내와 업무처리~~ Good~~^^

해운대해수욕장 5성급 이하 최고의뷰 최저가~~최곱디다^^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깔끔하고, 침구도 정말 편안했어요. 화장실에서 살짝 하수구 냄새가 났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체크아웃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것 힘들어요미리 준비하세요

가격대비 머물기 좋습니다 ^^

뷰가아주좋아요.

침대편했고 해운대랑 가깝고 근데 방이살짝작음..

깔끔하고 좋아요 단지 숙박만을 위한곳입니다 좁은곳에 우겨넣은느낌 숙박만하세욤ㅎ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단, 아침식사는 가격대비 기대하지 마세요.

안내 데스크 인간들이 꼭 로보트 같다는 생각이다.

호텔투숙은 못 했지만 32층 스카이라운지는 강추합니다^^

신축이라 건물은 깨끗해요. 다만 휴대폰 충전기도 없을정도로 시설이 별로에요. 주차비 1일 5천원은 왜 받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생긴지 얼마안되곳이라 청결하고 친절하네요

뷰는 좋았으나 방자체 청결도나 편의성의 그닥입니다ㅡ한번가본걸로두번은 네버

고층에서 자는 그 기분 아시려나요

방은진짜좁고 가운없음화장실도엄텅좁은데 그래서 그런지 화장실슬리퍼도원래없음룸안엔휴지도없어서 화장실두루마리휴지갖다씀침대는폭신했음

해운대 바로 앞 괜찮은 호텔

두번째 이용인데, 이불도 너무 포근하고 청결합니다 ㅋ 좋아요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위치는 해운대비키니존이며 해변이 바로앞이라 너무좋고 늘거리는 번화가로먹거리거리 행사거리로 붐비고 옆골목은해변시장이라 볼거리가 너무많은것뭘먹어야할지 너무 맛있는것들이 많고호텔은 위치에 비해가격이 좋은것같아부담이없고 아직 새호텔이라 깨끗해서좋은것 같아좋아네요

시장과 바다가 가까워 편의성이 좋습니다바다뷰가 좋습니다 누워도 앉아도 바다가 다보여 힐링이 절로됩니다

깔끔 오션뷰 아늑

깨끗하고 전망이 좋지만, 좀 좁네요...

뷰가 완전 예술!

주차는 별로지만 시설은 깨끗 바다는 좀 멀지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