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2시까지 공연. 노래가 올드한데 그 분위기가 너무 재밌고 좋다 맞은편 콩고바에서 술 미포함 입장권 30불에 구매함

전 정확히 뭐하는 곳인가 모르고 가서 그런가 재미있었습니다. 여길 쇼 보러 간다고 기대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칸쿤의 나이트 클럽이라 하기엔 술과 춤이 메인이 아닌 그런.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역시 뭐든 기대 안하는게 최고인 듯!

쇼가 잼나고, 다양한 인종, 다양한 연령끼리 모여서 술먹고 노는 것도 잼있어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본전 뽑을만큼 싱나게 놀 수 있음!

여기 쇼빼고 다 ㅈ같은곳. 그냥 사람밀어넣는다. 테이블석잡지않으면 싸움날만하게 복잡함. 서로 다른인종들섞여있어서 다들이해하는척 국내클럽이었으면 싸움한번날만함.진짜 쇼만볼만한곳. 이가격에 여기가는게 진짜 ㅈ같음인당 30달러면 생각해볼만함75달러 2명 150달러임돈많이쓰면 편하게놀수있음나가는길도 잘못나가게 메인스테이지쪽으로 비집고나가야됨 이거는 진짜 ㅈ같음.한번들어가면 나가기도 ㅈ같음여튼 쇼는 괜찮음. 그거빼고는 다 ㅈ같은곳.아 마지막으로 모든 인종냄새의 천국 ㅅㅂ

입구 근처에서 티켓사라는 여자에게 구매했습니다평일11시쯤이었고 75달러를 요구했고 70달러해달라했더니 사장한테 물어보러 같이 가자더니 12시30분에 들어가면 60달러 지금 들어가면 75달러라고 합니다비싼거 알면서도 귀찮은 저희는 바로 들어갔는데 서있을 자리조차 없는곳에서 무엇을 즐기라는건지..2층 자리가 돈 더 내는지 모르고 앉아있는데 2명에 80달러 요구했습니다 안한다니까 go out ^^술 무제한 맞습니다 하지만 자리 이동하는 순간 내 자리 뺏겨서 술 먹지도 못해요 완전 실망했어요스페인어 못하면 무조건 가지마세요 그냥묻지말고 가지마요...제발...

수준 높은 여러가지 쇼와 다양한 볼거리온 나라 사람들이 함께모여 즐기는 분위기가매우 흥겹고, 새로운 경험이었음.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불편하고 술값은 그리 저렴하지 않음.

쇼는 볼만해요라스베가스만큼은 아니구요.. 다만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다보니 vip티켓(2층)을 사지 않는 이상 콩나물 시루에 갇힌 것처럼 낑겨서 서있어야 합니다. 올드팝이 많이 나오고 나오는 음악은 대부분 아실거에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춤 신나게 안 추고 간신히 서서 리듬만 타고 있어요.. 9시 전에 입구에서 흥정 잘 하면 무제한 드링크 포함 65불/1인까지 가능하고, 10시 이후엔 가격 점점 올라갑니다. 2층으로 자리 잡으면 최저140불/1인 이구요. 생각보다 웅장한 규모는 아니고, 한번쯤 볼만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글쎄요...조금이라도 클럽에 관심 없으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잘 놀지도 못하구.. 더워서 쪄죽어요! 어떤 분은 바닥에 토를 하기도 하고;; 아무튼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저의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ㅎㅎ

입장료 제각각이에요 입구에서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 많고요 비싸게 주고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네요 호객행위 하는사람들 잘 잡아서 딜 해서 최저가로 들어가서 어떤곳인지 좀 있다 보고 나왔어요

공중 줄타기. 스파르타, 퀸을 테마로 한 공연. 엄청 울릴 정도로 음악 비트 소리가 큼. 술은 입장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데 데낄라만 있음. 술 권하는 여자들. 200페소 추가 요금 내야.

잘알아보고가서티켓도싸게구매하고분위기도신이나고너무좋았는데요오프시간까지있을라면정말로체력전입니다일반티켓으론정말계석밀리고치이고재미는있지만몇시간을서서치이면서보기에는정말힘들었어요

영화 마스크 촬영장소 이기도 하죠... 멕시코 칸쿤 최고의 클럽 코코봉고 랍니다

쇼는 확실히 볼만합니다.하지만 사람을 꽉 채우려고 하니까 공간이 없어요그 가운데서 서버들은 술 나른다고 사람들 밀치고 다닙니다. 그럴거면 인원조정을 해서 공간확보를 하던가 할것이지여직원들 중 명칭은 모르겠는데 아주 작은 잔에 마실거 따라주고 서비스해주는 사람들은 공연 중에도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자기 서비스 받으라고 합니다. 불쾌할 정도로 계속 요구하는데, 참고로 5달러 지불해야합니다.입장료가 80달러(1445 멕시코페소)인데 값어치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쇼는 완전 화려하고 멋졌어요. 크루즈에서 밤마다 하는 쇼보다 더 잼납니다^^

신남 ^^

화려한 공연, 새벽 1시가 넘어가니 광란의 파티가 됨

7년전엔 정말 한국 사람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젠 한국에서 온 신혼부부들로 북적이네요.

잼났음, 확실히 한국 사람들보다 흥이 넘침

초고의 쇼~~

대박임 꼭 가야함

비싼 클럽. 낮에는 조용. 밤에는 환락.

마음이 젊어지는곳....

나이스한 경험

와우!

티켓은 암표로

마스크

양주 먹는 러시아인을 조심 ㅋㅋㅋ

El show muy bueno, pero el servicio de meseros MALÍSIMO. Fuimos 4 personas y pagamos el segundo boleto más caro, el show estuvo bien logrado, pero los meseros en mi experiencia fueron horribles, nuestra entrada incluía 15 bebidas y 2 mini hamburguesas o 2 mini hot dogs por persona, cuándo pedí una mini hamburguesa me dijeron que ya alguien más la había pedido y la traerían, el mesero se desapareció y no te atienden sino es tu mesero, luego se apareció casi al final de la noche con muy mala actitud diciendo que nosotros le habíamos dicho que no queríamos comer, no sé si confundió de personas o simplemente NOS ROBARON EL SERVICIO DE COMIDA. Definitivamente me arruinaron la noche, el peor servicio de meseros que he recibido en Cancún, es una lástima que Cocobongo no corrija eso, porque ahora que me fijo en las opiniones parece que ya es característico el pésimo servi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