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집이 맞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음.. ㅜ유추해 보건데 이집으로 추정되어 씁니다..저렴한 가격 대비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던 곳.이미 저녁식사를 마친후 간단히 야식 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있는 바람에 메뉴 추가를 엄청함. 요런 집에서는 이렇게 먹어줘야 함. 옆에 백인이 이거 니네둘이 다 먹을꺼야 라며 깜짝놀람. 우리도 백인들 조금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람. 백인들은 의외로 1인 1메뉴. 늦은 밤에 배터지게 그리고 맛있게 먹음!쉬림프 튀긴것 탱글탱글. 나쵸 바싹바싹. 모든 메뉴가 좋았음.

부리또 존맛탱 속재료 빵빵하게 주문&포장해서 바닷가에서 먹었는데 오래도록 식지도 않고 따뜻하고 맛있어요. 퀘사디아도 치즈 많이 들어서 존맛탱.

장소가 넘 좋습니다. 밤에 소리가 울려서 별루지만 ㅋㅋ 써비스도 좋구 . 일단 하루 묶어보고 글이 올라오지 않음 .좋은겁니다.^^*

브리또 맛있어요.쫄깃한 식감이 굿~가격은 90페소

브리또가 양이 많고 맛있음. 코코넛 쉬림프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음. 다만 주문한게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좌석이 불편.

부리토 맛있고 가격 저렴함

맛나용!!!

Food is good! Service is horrible. The wait is unbelievable even if there is not many people . Tip already included even if you onle 1 person; I guess reason why they don’t care about good customer service.

Das beste Avocadotoast und Smoothies in Cancún! Waren 3 Mal dort frühstücken. Die Smoothie-Bowl ist leider flüssig und nicht fest. Die Kellnerin ist super lieb wirkt aber nicht sehr authentisch.

The best Coconut shrimp and amazing smoothies!!! Sophie was amazing and so 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