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경험해본 올인크루시브 호텔중 제 기준 최고였던!연식이 좀 있는 건물이지만 나름 분위기있는 건물과, adult only로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침구류가 매우 편했으며, 룸 옆의 조그만 창구? 창문?을 통해 무언갈 추가로 요청할때마다 직원을 대면할일 없이 편하게 물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한국인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와서 뷔페에서 비빔밥용 고추장이 나올정도로 멕시코호텔치고 전반적으로 동양인 입맛에 맞추려 많이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5개의 식당 모두 고기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이집 고기 잘 구워요 ㅋㅋㅋㅋ (aka 5star 고기집)사람마다 호텔에서 기대하는게 달라서 만족도가 다를순 있지만, 쉬러가기엔 정말 매우 만족스러운 곳!!!!! 이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6개월뒤 또 칸쿤가서 다른 호텔 갔는데 ㅠㅠ 내년에 다시 하얏트지라라 가려구요 ㅠ
1. 서비스 : 매우 훌륭2. 청결도 : 매우 청결3. 음식 : 다양성이 많아지면 더욱 인기가 많아질 것 같음4. 기타 : 전반적으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역하고 어딜 가든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올 인클루시브라 좋지만 가끔 외부인인지 투숙객인지 확인도 필요해보임. 하지만 모든 것이 이런 단점보다 좋기 때문에 추천할 호텔이긴 하다.
2주의 신행 중 5일의 칸쿤.호텔 깔끔하고 올인클루시브 덕에 배고플일 없고.생애 처음으로 시간이 몇 시인지, 몇 시에 잘 건지에 대한 고민없이 졸리면 자고 깨면 일어나서 수영하고, 먹고, 마시고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보내서 더 좋은 기억이 남는 곳. 폼 파티와 떼땅져 샴팡도 행복을 더해줬다.
한국인들에게만 인기 있는 리조트.호텔 존 내 훌륭한 리조트 훨씬 많음. 오래되서 낡았음. 방 안에 자쿠지안에서 하수구 썩은 냄새 나서 룸 체인지 함. 룸이 모두 오션뷰. (오션뷰 있는 호텔이 칸쿤내에선 대부분임) 올 인클루시브 이지만 음식이 너무 짜서 풀바 있는 레스토랑(페리카노스)만 이용함. 같은 돈 주고 다른 리조트 가세요. 한국인으로 인해 유명해져서 한국인만 많은 곳.
사람들이 왜 술만 먹는지 이해가 갈정도로 음식맛없음. 올인크루시브를 안하면 절대 사먹을일없음. 그나마 멕시코요리 추천. 나머진 비추.
가격에비해 음식, 음료제공, 컵 등이 별로였어요.친절하지않구요. 허니문은 다시생각해보시길...폼파티는 너무재밌어요!대신 요일이 매일 바뀐다니 꼭 알아보고가세요.바다는좋습니다.
날짜를 맞추면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도 있고, 올인클루시브라 먹고 놀고 리조트 내에서만 묵으시겠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식당은 기대치보단 그저 그랬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사중이어서 다른 방으로 옮겼었습니다. 시크릿하고 질라라에 묵었었습니다~ 시크릿이 시설은 더 좋은데 질라라도 좋았습니다~
전망 좋고 바다가 예쁩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프론트 전화 연결시 말을 잘 못알아들으면 다른데로 연결해버리고, 뭐좀 부탁하면 감감 무소식이어서 두번씩 부탁을 해야만 했습니다. 음식같은 경우는 대체로 별로였지만 부페는 먹을만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라서 그런지 퀄리티는 대체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재방문 의사는 인천 하야트와 마찬가지로 전혀 없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전망 좋은 룸, 맛잇는 음식들.모든게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물론 다른 나라 음식이라 입에 안맞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웬만한 한국인들 입맛에는 다 맞을만한 음식의 맛이었고,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까탈스러운 입맛이어서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매 끼니를 배불리 먹었고... 다만 수영장 앞에 있는 작은 야외레스토랑의음식만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으나 그곳은 정식 식사를 하는곳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를 안주삼아 간단한 술을 마시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넓고 쾌적하여 어떠한 불편한 없이 잘 묵었습니다.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그런지 좋았던 것 밖에는 쓸 말이 없네요결혼10주년 20주년이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좋아요음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아요뷰가 예술입니다여기서 살고싶어요
시차적응될려고하고 이제 편의시설이용이 익숙해질때 떠나게 되어 몹시 아쉬웠어요.지라라 해변과 수영장 모든게 아름다웠고 아침일찍 수영하고 밥먹고 이런게 큰 행복으로 돌아옵니다.가실땐 튜브준비하셔요. 튜브빼고 모든게 완벽하네요.
위치며 음식의 맛이며 직원분들의 친절함!! 매우 만족 합니다!!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진짜 너무너무 최고!!!밥, 술,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그냥 쉬기 넘 좋은곳 오션뷰가 넘 좋은곳 근데 그것이 다~
정말 최고! 즐길수있는 프로그램도많고,오션뷰 일반 방은 별로였지만 스윔업 룸은 정말 최고였어요밥도 진짜맛있고 끊임없이 즐길거리가많아서 좋았어용꼭 다시 갈거임
최고의 휴양지에요! 신혼여행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 드립니다 : )
위생상태, 객실, 전망, 서비스 모두 최상 입니다.가격도 합리적이구요.적극 추천 합니다.
완전편하고좋아요~식당들도 다 만나고 직원들 친절하고 완전 좋음
올인크레시브도좋고 호텔프로그램도 좋았으나 숙소(침대)가 많이 불편했다 음식은 한국사람에게 조금 안맞을수도?~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최고였어요^^
생각했던 것 딱 그 만큼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올인클루시브라서 엄청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생각만큼 또 안들어가네요 ㅋㅋㅋ 칸쿤의 카리브해는 정말 아름답습니다ㅠㅠ 역대급 비치! 생각보다 음식이 괜찮으면서도 한국음식 생각 많이 나네요ㅠㅠ 고추장 컵라면 꼭 챙기시길 ㅎㅎㅎ
올인크루시브 짱짱. 버블파티도 짱짱. 음식도 짱짱.
신혼여행지로 갔던 내생애 최고 휴양지이자 리조트
칸쿤 3대리조트중의하나답게 위치 서비스 청결도 모두 훌륭합니다.
최고 입니다. 돌아가면 많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올크루시브와 다양한 재미도 있고, 휴양하기 너무 좋아요
뷰는 최고입니다. 다만 음식은 기대에 못미치네요
불편함없이 아주 편하고 멋진 호텔 시크릿박스였나? 룸서비스 음식 넣어두는 박스는 너무너무 굳!!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최고의 리조트!! 선택을 망설일 필요가 없음!! :))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편하고 음식도 맛있다.
뷰는 다할나위 없리 좋으나 호텔이 너무 오래됨
위치는 갑
한국사람이 많은 호텔입니다ㅎ
하야트 지라라
짱짱그자체
천국을 느끼고 왔습니다
지역내 호텔들중 서비스는 중간 정도인듯 싶고, 식당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랍스터는 굳이 추가금을 지불하고 먹을 필요는없을듯
역시 하얏트 허니문 진리ㅋㅋ
최고였음
판타스틱
너무좋아요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정말 좋아요
대박
시설 좋습니다.
홈마야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e Hyatt Zilara. Beautiful resort, very clean. Has everything that you need. Staff is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he beach and pool are beautiful. The spa was fantastic as well. Definitely would go back or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fun and relaxing vacation.
One of the best hotels on the strip. Best beach access. The beach was very clean and always has a lifeguard on site. Loved the cabanas. The cleanliness was outstanding.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serve and ensure our comfort. My husband wanted fries at one of the meals. That particular restaurant did not serve fries. The waiter ordered from the nearby restaurant to get us the most crunchy and delicious fries. The daily shows at night were entertaining and professionally staffed.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Definitely coming back. You should visit if you want to have a great time.
I can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the Hyatt Zilara! The hotel is absolutely beautiful with an amazing pool and even better beach! The staff are top of the line and make every encounter feel like your number 1. They bend over backwards to accommodate your every need. After 2 days it felt like everyone knew us and we’d been staying there for years. From coffee every morning with Jose Luis giving me a new art piece in the foam on top to lunch everyday with Arturo at Spice and dinner with Memo in Maria Marie I was honestly sad to say goodbye. The covid test on-site is easy to navigate and took only 5 minutes to do with an email within 12 hours. Anyone who is looking for there next Cancun vacation don’t hesitate to stay here. It’s worth every penny!
Food and drinks were amazing. Pools were so nice. Clean beach amazing water. Staff was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