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랑 가까운 점은 정말 좋다.그러나 털어도 털어도 끝도 없는 침대보와 이불의 모래와 방음이라곤 하나도 안되는 출입문이 정말 가분나쁘다.1층 창문없는 숙소에서 묵었는데 없는만큼 환기가 힘들다.
그냥그냥그래요
좋았고 침대도 푹신하였습니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