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아요.. 스텝분들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으며 1층에서 해변이 연결되어 있고, 명품샾 등 걸어서 10분 이내에 편의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1층 스타벅스와 해변가 서브웨이 등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을 해결할수 있어요..트롤리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가성비가 나무 훌륭합니다

테라스 맞은편이 다른 건물 이랑 가까운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사진과 같은 와이키키 해변이 바라다보임. 창을 열어두기만해도 파도소리가 들리고 좋았음. 내부 방도 크고 깔끔한편. 조식 불포함이라 안먹어봤으나 한번에 30불이상이라 비싼편.. 주변에 10분~20분내에 쇼핑거리 있어서 쇼핑하기 좋음. 1층에 풀장있음.

9층에 숙박했고 뷰 정말 멋있었어요 금요일에 힐튼에서하는 불꽃놀이도 잘 보였어요 전자렌지랑 가스렌지 냉장고 있고 화장실에 장롱 있어요 작지만 욕조도 있고 욕조에 문이 있어 건식으로 화장실 사용할 수 있어요 해변에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이 쉽지만 해변이 메인 와이키키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옆 호텔 수영장에서 비치타올 받아다 써야하는데 좀 귀찮습니다 핑크라인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갤러리아까지 걸어다니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튜브 가지고 해변으로 방파제인지 끝까지 나가도 산호 때문에 목 정도까지 찹니다.아쿠아 슈즈필...산호가 날카롭습니다

이곳 리조트 비치는 로비에서 바로 바다로 연결되어 해수욕이 가능한 곳이어서 무척 편리하다.

쾌적하고 비치앞이 좋다

매일 저녁 공연 해서 좋아요.그리고 와이키키랑 조금 떨어져있지만 한적해서 좋아요.호텔 조식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특히 오믈렛가 진짜 강추입니다. 재료를 엄청 넣어서 맛있어요.(프론트에 말하면 할인가로 먹을 수있게 해줍니다.)

1박에 30 만원대면 한국에서는 탑일텐데 여기서는 중간이네요 해변이 가깝고 룸시설은 조금 낡아보이네요 불 편한건 없음

뷰가 좋다, 깨끗하다, 와이키키해변에 바로 연결돼있다

머무르기 편했습니다 호텔객실이 좀 낡고 옆방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위치좋고 직원 친절해요 비치가 바로 앞이라 편했습니다

위치도 비치 바로 앞이라 좋고 가격도 좋읍니다.고풍적인 하와이 분위기의 호텔 입니다.추천 합니다.가성비 짱 입니다.

해변에 위치한 곳이라 여러가지 추억을 만들기 좋은곳 입니다.

오래되서 그런가... 방이 좀 후진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위치며 가격이며~~좋다. 해변 백사장이 좁고, 호텔 내 수영장은 비둘기가 점령한 듯

트럼프호텔9층에서 보이느 전망을 촬영하였다.(2018,6,27)

룸컨디션 만족.비품이 고급스러우며 친절하다 .환상적인 바다뷰

프라이빗 비치, 수영장 있음. 부분오션뷰 룸인데 뷰가 아쉽네요

차량진출입시 복잡하고 막히고 객실은 비좁고 청소상태도 아주 좋지않고 딱좋은것 하나 와이키키 해변과 통한다는 거 하나빼고는 다른건 다 별로다. .심지어 룸에는 마이크로웨이브도 없다. .

뷰가 조금 좋은곳입니다...

위치가 일단 좋고, 와이파이 빵빵잘터짐. fee를 하루에 30불씩 내야된다는게 함정. fee에 와이파이, 90분통화, 셔틀버스이용(알리모아나 아울렛까지는 아님) 등등 포함.주위에 맛집들도 많음.

프론트 매우친절함. 그리고 허니문 샴페인도 선물해줌. 하지만 방이 뷰리풀 선셋이 보인다고하엿으나 뻥이었음. 그리고 발렛밖에 안되는점도 단점. 커넥션피도 생겨서 가격적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음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객실 간 방음이 그닥이라 별 두개 뺍니다.

해변 및 시내 접근성 굿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와이키키 바로 앞에있는 아웃리거와 햇갈리면 안됩니다.준수한 룸 컨디션과 뛰어난 접근성이 좋은 호텔입니다.

매일 공연도 하고 위치도 매우 맘에 듭니다

금액대비 오션뷰가 좋은 호텔~

여유와 쇼핑을 같이

매우 친절한 직원, 편안한 침실

한국인 입맛에 아침맛없음, 숙소,로비 한국인 정서에 맞지않음 청소상태 불량, 무조건 발렛파킹으로 돈 많이 씀부분바다전망은 바다가 아주 조금보여서 그냥 씨티뷰하는게 나으나 그냥 안좋음, 오직 하나의 장점은 바다가 앞에있는것뿐 비싼금액에 이정도는 안좋음, 왜 4성급인지 모르겠음

훌륭한 비치 접근성, 친절한 서비스, 좋은시설까지!!!

해변가에 금요일 불꽃놀이까지^^

두말이 필요있나 와이키키 인데

앞바다에 바다거북출몰 ㅋㅋ

편리서비스

The room was great! The view was great. Right on the beach! A good way to do Hawaii. They are going through construction so being charged the club price but the actual voyager Club being closed was a little disappointing but understandable.I’m positive this is going to be a top hotel in Oahu when it’s all said and done.I would return! It’s a pretty good hotel!

Second time staying here... Me and my daughters (8 & 10) stayed for the weekend to celebrate my 10 year-old’s birthday and we all had a great time. Every single employee we came into contact with, even if just passing in the hallway, was friendly and we were greeted with an “Aloha!” Only downside was the renovation part, but hopefully when we return the next time, everything will be even better than before.

Absolutely awful. SHOULD NOT BE OPEN. Hotel was being completely renovated with wires hanging from ceiling, pool area boarded off, and breakfast restaurant only just opened. We waited 1hr for pancakes and toast, with many other tables coming and going whilst we waited. Worst of all, we had to pay $50 resort fee for absolutely zero resort. ‘Beach’ is a tiny patch of sand which can hold 2 sun lounges.

Positive: My room was very clean , perfect location ,has a great ocean view and easy access to the beach. Negative: Construction all around was very loud! Walls were boarded up . The restaurant waiter took forever to serve you as well as coming back to check on you . No shops and no beauty spas.I might give it a try again when the construction is completed .

This hotel is under renovation. Public areas not really available and noisy with construction. This would have been nice to know before booking the reservation.

Positive: The staff. As always extremely polite, helpful and eager to help.

Was switched by hotel to the Outrigger Waikiki (not Outrigger Reef). - due to state Covid-19 reasons, apparently. This was an excellent hotel in prime location on Waikiki Beach and shopping districts.

They are currently going through construction. There’s no resort feeling. Construction works all over the hotels. Construction noise all the time. Very disappointed. I wish they don’t open until all construction has been comp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