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위치 좋고 음식 맛있는 호텔.어메니티는 최고의 서비스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많이 부족.

와이키키의 모든 것을 편하게 이용할수있는 곳. 비치, 쇼핑, 투어, 산책, 휴식 등.

깔끔하고 잘 정리 됨~~최상의 룸 컨디션동물원 및 바다 까지 5분이내 접근가능

오션뷰 전망은 저 빌딩으로 인해 아쉽다. 더블 베드 2개 있는 방을 썼고 주차는 호놀룰루 동물원을 이용했다. 웬만한 투어 버스들이 이 호텔에 정차하기 때문에 투어 신청하면 편할듯 . 빌딩이 2개로 이루어져 있어 길 잃어버리기 좋다

시설이 낡아 다른 객실의 출입문 닫히는 소음이 심해서 깜짝깜짝 놀라고 조식식당에서 백인 위주로 대한다.맨 전면의 K타워인데 건물이 바다에 직각으로 서 있어 오션 뷰가 파샬 뷰로 뷰의 의미가 없음.그나마 홀수번호의 객실이 좀 낳음완전 비추

위치좋음가성비 좋음깨끗함2층에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있음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 있음

바로앞에 와이키키해변이 있습니다.2층의 식당을 이용해야할때에 휠체어가 접근하기는 조금 애로사항이있었습니다. 1층에서 화재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로 2층으로 가야했어요. 하지만 2층의 식당은 좋았습니다.모든것이 걸어서 해결이 되는 곳이었습니다.다시 가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가보면 또 가고싶은 휴양지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스파~.코앞에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다 들어와 바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리조트.스파.행복한 경험.

2개 빌딩중 하나는 현재 2019년 10월현재 리모델링 중으로 9시에서 오후5시 사이에는 드릴링 소리가 아주 심합니다. 절대 가시면 후회합니다. 새로 리모델링 한곳은 추가요금 하루에 50불입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실내 슬리퍼, 가운은 전화로 받으세요. 스벅이 2개 있고, Buffet 식당, 이태리 식당은 적극 추천합니다.

한 마디로 너무 좋습니다. 와이키키해변이 보이고. 풀장도 이용하고. 해수옥도 히고. .... 또 오고 싶은곳입니다

하와이가 일본인이 많다고 하지만 정말 놀라웟던건 어딜가나 동양인으로 보이면 일본어로 인사하고 제가 영어로 물어보면 일본어로 대답을 하더라구요..한국어가능 직원 1명도 없구요 영어에 좀 자신있으신분들이나동남아 지역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아주 만족하며 지내실수있는 리조트에요접근성,편리성,룸컨디션,매우 매우 좋습니다. 조식은..딱 2일만 드세요 꼭입니다..그이후론 안드셔도 뭐가나오는지 다 알정도로 변동이 없으며 가지수도 매우적습니다. 매주월요일에 아메리칸 비비큐 부페을 디너로 하는데 가지마세요^^^^^^무조건 가지마세요

방도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하와이호텔들이 오래되서 비싼 브랜드 묵을필요없다고 그러던데 전혀그렇지않고 메리어트라는 값을합니다ㅎ 담에도 여기로 또 올 의향 100프로입니다!!

정말 친절한 서비스 마주친 모든 직원에게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전에 있었던 하얏트보다 좋았습니다.

여자 일본인 호텔 로비 직원이 한국인에게만 매우 불친절합니다.다만 일본인에게는 친절한 듯 하니, 일본인들이 가기 좋은 호텔이네요 ^^4성급 호텔의 서비스가 맞나 의심이 들고, 메리어트라는 브랜드에 불신을 갖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호텔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걸로 1점 드린것이고수영장은 협소하며 외부인 관리가 잘 되지 않는것 같고, 바퀴벌레가 같이 헤엄치고 있습니다.방음은 잘된다고 써있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되지 않습니다.옆방에서 새벽4시에 일어나면 같이 기상하게 됩니다.(방 사이마다 열리지 않는 문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반대로 저희도 저렇게 들릴까봐 조심하게 되고요..베드에서는 낡아서 그런지 삐그덕 소리가 납니다.아 티비에서 넷플릭스가 되니 1점 더드립니다.수압도 약합니다.에어컨은 낡아서 소리가 너무 큽니다.

12/5일 아침 5시에 화재경보가 울려 프론데스크에 전화를 햇더니 잘못된 알람이라고 그냥 무시하라고 햇다 그러다 5분뒤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복도에 나가보니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짐을챙겨 밑으로 내려갔다.프론데스크에서 하는말이 가짜인줄알았는데 진짜엿다 미안하다.그러나 불은 꺼졌으니 안심하라고 햇다.하지만 나는 임신중인 아내와 같이 있어 연기가있는방에 갈수없다고햇더니 그럼 자기내가 해줄수있는건 방을 옮겨주는거 뿐이라고 하면서 아주 저가에 방을 주었다.원래 나에 방은 오션프로트뷰에 킹사이즈 침대가 잇고 등급이 높은 방이였는데,..그뒤에 두번에 전화가 와서 냄새가 안빠졋다 연기는 사라졌다고 원래 방에가겠냐고 전화가 와서 우리는 그쪽같으면 임신햇는데 탄냄새가(화재로인한 냄새나 연기는 질식사를할수도있는데.)나는방으로 가겠냐고 햇더니 그사람도 자기도 안간다고 얘기를하더니 i am sorry .이러거 끊어버린다.우리는 신혼여행을 왓고 이화재로 인해 새벽 5시 부터 잠도 못자고 오늘 일정을 모두 망쳣는데 미안하다고 끝이라니..4-5성급 호텔에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메리어트 호텔이라는곳이 화재가 났는데 고객에게하는 서비스는 일반 모텔수준보다 못하다.여기서 팩트는 불이났으나 소방서에신고도 안하였고 자칫 하면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을수있는 화재인데도 대응이 너무 미흡한것 같고 임산부에게 화재로인해 연기가 나고 냄새가 나는방으로 가라고 뿐이 서비스를 안해주고 ....이런호텔을 어떻게 믿고 이곳을 선택할수 있을지.다시는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것이며이리뷰를 보는 사람들도 선택을 잘하길 바랍니다.

호텔이 주위의 다른 호텔보다 깨끗하고 고급져서 아주 만족.바닷가 앞이라 와이키키 해변을 수시로 봄.로비도 넖직하니 한적하고 분위기 좋음. 하와이에서 호텔 좋은거 기대 말라고 하는데 여긴 좋음

1층 로빙의 스타벅스와 로비 장소가 오이키키 가운데서 조용하고 편안함

중심가에서 조금 멀어요. 전망은 좋은방도 있어요. 조식은 무난해요. 주차비는 비싼편이에요.

리뉴얼되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지 않았어요. 또 일행이 있음에도 방배정에 전혀 신경써주지 않은 것 같아 불편했습니다.

로케이션, 직원들 서비스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다.고층 오션뷰로 호텔에서 경치를 즐기기 좋았다.방음잘되고 소음도 없도 좋은편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해변도 바로 앞에있고 식구들과 오기 아주 좋은곳 입니다.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대형 파마산 치즈에직접 볶아주는 리조또 강추

최적의 위치. 좋은 환경.

와이키키 거의 끝쪽에 위치한 호텔로 1층에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파는 정통 이태리 식당이 있는데 강추합니다.

레노베이션해서 시설깔끔 침구좋음

위치도좋고 와이키키에가기 좋은 곳 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그럭저럭 괜찮음..와이키키해변까지 도보로도 가볍게 다닐수 있어 좋음

깨끗하고 오션뷰가 멋진 호텔 시설도 좋은편이고 편의시설이 가까움

수영장이 너무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위치, 파업에도 불구하고 유지하고 있는 서비스, 조식또한 훌륭했지만 장기투숙을 해보니 메뉴가 바뀌지않음..그게좀 아쉬움

시설은 오래됬지만 깔끔 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칫솔과 샴푸 등의 리필은 말하기 전까지는 안해줘요

생각보다 넓고 좋은데 방음이랑 냉장고 에어콘 소리가 커요

와이키키 해변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도 괜찮은편입니다

편의시설도 적당하고 함께 있는 식당들도 훌륭합니다!

바닷가쪽 뷰가 조금은 있어야아름다워요.조식메뉴도 괜찮았고...가족이 함께 보내기에 괜찮았어요.실내pool도 두군데 있고바닷가도 가까워서 좋아요

바로 앞 와이키키 해변과.. 어른 키보다 깊은 3층의 풀도 멋집니다.

대단지 호텔 입니다. 렌트카 인수도 여기서 합니다

일본인이많고 한국인은별로없어요! 수영장이랑 헬스장 등 부대시설이 잘갖춰져있고 앞에 쿠히오비치가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리조트피ㅜ

수영장이 별로. 하지만 바로 앞이 와이키키 해변이니 아쉬울 건 없었다. 부대시설도 맘에 들었고, 위치도 최상이었다.

조용하고 경치가좋은곳에위치함 모든시설이편리함

가족들과함께하기좋은호텔이었음

5일 머무름. 요리가능, 깔끔한 편.해변가 가까움.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고 대중 교통 등 교통이 편리함.

숙박 쇼핑 식사 와이키키 모두 굿!

서비스 좋음

로비나 객실 전경 먹집니다

오션뷰 고층이었는데 다이아몬드헤드와 와이키키비치까지 다보이는게 너무 좋았어요시끄럽지 않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슴조식은 좀 물리긴 했네요 메뉴변동이 별로 없어서

해변에 가깝지만비치를 끼고 있지는 않고방은 넓고 깨끗한 편이지만좀 오래된 시설

시설깔끔하고직원들친절

뷰가 좋음. 바다도 보이고 좋음.

너무 불친절하고 기분 나빴던곳

리조트 구경~ 실제로 자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 여행업체의 픽업장소로 많이 사용되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전망도 좋은 숙소

비싸서 좋아요...

오션뷰가 너무좋았음.

풀장 소독냄새가많이난다 그외엔 괜찮았다

작지만 비교적 깨끗하네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고급스러움

바다수영 가깝다

좋아요.

그냥 호텔임

말해뭐합니까

넘좋슴다

좋아요

다시 있고싶다..

침대가엄청편함

비싼값함 해안 배경업그레이드 할것.

넘나 좋아요

굿굿

비싸지만 뭐좋습니다

좋아요

나쁘지 않음

허니문즐기기에 좋습니담

Hotel 근처로 무료 와이파이 잡힘

매우 친절하며, 위가가 매우 좋습니다.

지은지 오래됐다고 하는데, 깨끗함

해변과 가깝습니다.

그냥 저냥 so so

좋아요

Great service and beautiful hotel. We got upgraded when we checked in at 7:30 PM. It was such a long flight and day for us and the check in was a fast process. Thank you guys for doing so. Our room was clean and we were asked when we would like housekeeping, which we asked for every 3rd day. We were able to book an appointment 2X for laundry as they only allow 2 person at a time. We did not use the pool as the beach was right across the hotel. Beautiful scenery right outside our patio. We were able to get towels and beach chairs for the beach everyday. Starbucks is right downstairs, which we took advantage of. The parking is expensive $45/per day but we went everywhere on the Island and when we were going to eat or shop, we wal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