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이 오래걸려 조금 짜증이 났지만 친절한 직원이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완전 편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16층에 묶었는데 방 뷰 완전 끝내주고 바다 풀도 잘 되어있고 바다 접근성도 너무 좋아 강추합니다. 그리고 호텔 시설 내에 여러 가게들도 있어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하는 불꽃 놀이도 힐튼 바로 앞에서 하기 때문에 접근성 좋구요 불꽃놀이 전에 7:15분 부터 하와이 전통 공연하는데 볼만해요. 로비 옆 풀에서 하는데 티켓 $30 안내더라도 주위에 서서 볼 수 있습니다. 해변 접근성이 좋은 호텔 찾으시면 여기로 고고!

너무도 편리하고 호캉스로 좋음. 빌리지내 쇼핑센타 ,맛집, 편의점,수영장 5개. 프라이빗 비치가 다 갖춰져 있어서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곳. 수영장 옆에서 밴드가 노래 불러주고 모든 음료를 배드까지 가져다 줌.금요일 저녁엔 호텔 내에서 불꽃놀이 행사도 함.

알리타워 오션프론트뷰로 예약을하고 얼리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뷰를 보눈순간 너무 좋았습니다. 사이판 괌하고는 틀린 바다 색깔 ~ 방또한 성인 4인이 충분하였고 침대또한 편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놀수있는 호텔이에요!! 수영장이 네곳이라 골라노는 재미도있고요. 인공라군이 바로 옆이라서 좋습니다. 호텔이 말 그대로 빌리지같아 왠만해선 호텔내에서 모든걸 해결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호텔선택은 후회없습니다.

레인보우 타워에 묵었는데, 룸에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뷰. 엄청 큰 규모라서 사람도 많고,인공 라군도 재미있어요. 다만 규모가 크다보니 너무 사람이 많아서 좋게 말하면 활기 넘칩니다

레인보우타워의 뷰와 리조트에서의 다양한시설이 좋으나 부대비용(주차비, 리조트피)가 비쌈직원들 서비스는 적당한 수준

고급 콘도. 코끼리 밥솥도 있고 세탁기,건조기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쌀과 김치 사고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 구워먹으니 식사는 가성비 짱. 근데 콘도비 45불/일, 주차비(셀프)42불/일 이 추가된다는 사실은 예상밖의 지출. 셀프주차가 일박당 42불인데 주변에 찾아보면 시간당 1불인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심 좋을듯요.

해변과 가까움. 리조트가 크지만 다닐만함.다른곳 후기에 비해 친절하고 룸컨디션 양호

오션뷰가 끝내주며 빌리지안에 라군도 너무좋았어요. 다만 너무 넓어서 트롤리타러 나가기가 불편했고, 근처에 먹을곳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리조트안에서만 휴양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매주금요일은 힐튼 불꽃축제도보고 각 호텔마다 풀장이 있어최고 그중에 cj.델리 조식 코너 존.맛

분위기 좋고 금요일인가 토요일 밤에하는 불꽃축제가 감동이에요. 레인보우 타워 19층 전망이에요. 와이키키해변까지 핑크 트롤리가 다녀요. 저는 jcb카드 보여주며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었어요.

캠페인 스팟트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3박에 리조트 피 포함 97만원 정도.. 그만큼 가치가 있고 가족 단위로 오면 리조트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내 머그잔은 와이키키 시내 가서 구매하세요. 리조트 내 스터벅스가 2불 정도 더 비싸요. 라군 선배드는 마음씨 좋은 일본인이 사용하라고 무료 양도하고 가시길래 저도 한국 부부에게 양도하고 떠났네요.

슬리퍼없다.커피포트없다.오션뷰로예약했는데부분오션뷰로줬다.라군과파라다이스풀은좋았다. 투숙객도파라솔등 빌릴때 많은돈을지불한다

와이키키해변이 보여서 좋습니다.다만 amenity부족 ,힐튼이지만 치솔 치약도 없고샤워가운도 없습니다.슬리퍼도 요청해서 받았고 룸컨디션은 넓기는 하지만 네임밸류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다시온다면 또 힐튼 빌리지내에서만 있어도 2박3일은부족 할정도로 넓고프로그램다양하네요~~물고기앵무새도 많고수영장에 오리도 뛰어 들고하네요알라모아나도 가깝고좋아요

아이들이랑 지내기 딱 좋은 호텔이에요~쇼핑,식당,다양한 수영장 그리고 불꽃놀이까지 휴양 및 레저에 손색없이 좋습니다^^파셜오션뷰였는데 타파타워 27층 뷰 좋고 타파풀은 아이들과 야간수영 하기에도 편리하고 1층 타파바에서는 멋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천여개의 객실과 호텔내에 맛집들도 많다 그만큼 사람도 많고 체크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주차비용 부담이 너무 크다 단 인공라군등 이용이 좋고 수영장이 많다

멋진 해변이지만 옛 명성처럼 아름답거나 특이하지는 않습니다. 물가가 비싸요

시설이 노후되어 가성비가 좋지는 않음. 방음이 너무 안됨. 옆방 변기 물 내리는소리가 생생하게 들림. 친절 불친절 반반. 특히 레인보우 조식뷔페 접수처 불친절하고 종류적고 맛은 보통.수영장 5개나 있지만 사람이 워낙 많아 조금만 늦게 가면 자리 없음. 라군 넓지만 물 깨끗한 편 아님. 방에 플스3있고 dvd빌려서 할수있지만 막상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 몇 안됨. 리조트 내 식당 쇼핑몰 등 매우 많이 있음. 사이판>괌>>하와이

레인보우 타워 8층에서 지냈습니다. 금요일밤에는 불꽃축제를 하는데 라나이에서도 잘보여서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됐습니다. 근처 음식점도 매우 훌륭하고 여러 행사를 하는게 만족스러웠습니다. ABC store도 매우 가까워 편리합니다. 하지만 하와이 물가가 매우 비싼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처음 도착하면 건물 규모나 사람들 숫자에 당황하게 되네요~체크인 할 때 줄을 오래 서야하니, 미리 힐튼 회원가입 하셔서 전용 체크인 라인에서 빠르게 하시길 추천해 드리며, 줄을 오래 서 있다보면 물은 줍니다^^ㅎㅎ룸은 그냥 보통???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그런~^^화장실은 미닫이 문이라 소리가 새어 나갈 수 있다는 점!!!!수영장이나 식당 등 빌리지 안에 모든것이 다 있어서 그 안에서도 생활 가능하니 아기가 있는 가족 단위가 이용하기 편함~신혼부부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완전 비추천해 드립니다~신행으로 왔다가 잠만 자고 저희는 밖으로만 돌았어요~ㅡㅡ;;;마우이로 다시 가고싶다ㅠㅠ흡연가인 짝꿍 말로는 알리타워 옆 스벅옆골목에 흡연 공간이 있다네요~참고~~하셔요^^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리조트로 하루밤 더 묵고 가려했는데 항공일정상 아쉬움을 남기고 갑니다

비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최고 입니다.호텔전용 멋진 실외풀장 2곳과,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와이키키의 바닷물은 11월의 날씨인데도 물속에 있는 것이 더 따뜻할 정도 입니다.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Pho 1 베트남 식당은 베스트 식당으로 상을 수년간 연속으로 받은 곳인데, 월남쌈과 월남국수 강추~

말그대로 빌리지인만큼 산책하기 좋고 각종 편의시설도 많아 좋습니다만 호텔 자체가 오래되다보니 객실 컨디션은 모텔(?)급인거 같습니다. 카펫이다보니 먼지도 많고 청소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만 역시나 큰 호텔이 장점입니다.

주차카드, 뷰 문제가 있어서 컴플레인 했는데 능숙하고 만족스럽게 처리해주심

힐튼 킹스랜드 프리미엄 럭셔리 오션뷰에서 편히 쉬다 왔어요. 다만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아이들과 놀기에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개고 인공해변도 좋습니다룸컨디션이야 하와이 호텔들이 다 그렇고위치는 시내와 떨어져 있어 좀 불편 합니다호텔내 음식은 비싸고 시내 갈려면 트롤타고 십분 정도 나가야 하는데 은근 불편 합니다

이곳에서 숙박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온다면 여기서 잘거야위치는 메인 거리와 떨어져있지만 바로 앞의 비치와 넓은 리조트 가족가 즐길 수 있는게 많은거 같아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하는 불꽃놀이는 꼭 보길 바래환상적이야

그냥 여기만 3박4일 놀 수 있음가성비 구림=비쌈여유있는사람은 충분히 가치 있음 별5개또감ㅇㅇ

주변에 리조트가 많지 않아서 해변이 한적하고 해당 리조트 투숙객은 타월을 필요에 따라 교환이 가능하니 좋았어요.금요일밤의 불꽃축제도 최고구요.

힐튼하와이안빌리지 좋네요 금요일밤에는 화려한불꽃놀이도 볼수있고 만족해요

위치 시설 다 좋습니다다른 호텔도 그러겠지만 리조트 사용료 주차료가 별도인데 그게 비쌉니다ㅜ( 주차까지 하면 1일 거진 100달러가 추가됩니다 )

굿.. 레인보우 빌리지가 제일 뷰좋고 좋아요조식은 다른 힐튼에 비해 뛰어나지는 않음

위치는 좋으나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네요. 사람도 너무 많고요ㅠ 체크인 시간도 줄이 너무 길어서~~

호텔이 노후화되긴 했지만 빌리지 내에 수영장이 많고 인공라군에 호텔 앞 비치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5살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바다에서 모래놀이, 인공라군과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분께서 아이스크림쿠폰 3장을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워마다 수영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이 약간 좋진 않지만 그외에 모든것들이 굉장히 좋았음. 레인보우타워에 묵었는데 메인로비와 가까운 장점이있고 , 빌리지 라는 이름에 걸맏는 부대시설(abc store만 2개, 야외풀 4곳, 라군, 인접한 해변, fitness center, breakfast buffet)이 압권이었음. 220v나 usb connector가 내부에 없어 변환기 들고가야함.방이 워낙 많아 체크인시 대기가 길어지기때문에 아예 일찍 가거나, 놀다가 아예 늦게가는 것을 추천함.

금요일마다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여러 수영장과 바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하와이 호텔들이 패키지 고객에게는 생수 등을 제공하지만, 일반 투숙객에게는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처럼 이곳도 마찬가지다.물론 커피포트도 없다. 다만, 유아를 동반한 경우 컨시어지를 통해 제공받을 수도 있다.이런 불편함이 있지만, 도보나 트램을 통해 인근 번화가를 쉽게 갈 수 있지만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 있어 저녁에는 쉬고 싶다는 마음도 충족시켜 줄 수 있다.와이키키 인근에 묵었을 때는 고성방가와 경찰 싸이렌 소리 등으로 저녁시간에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힐튼은 이런 점이 좋았다.아침일찍 일출과 저녁 일몰 모두 너무 예뻐 둘다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되게 커요. 연인단위보다는 가족끼리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에 최상의 컨디션

리조트 단지내에서 뭐든지 다 해결할수있어요. 레인보우타워에서 묵으면 요트주차장쪽에 주차하면 주차도싸게 할수있고 , 암튼 좋아요 다음여행에도 무조건 재방문할거에요

그랜드 아일랜더는 콘도식 호텔인데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시설도 갖춰져서 정말 편리해요! 그리고 역시 힐튼하면 라군!!! 다시 오고 싶어요^^

레인보우 빌딩에서 보이는 오션뷰 최고였음.

많은 객실 수.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해변. 로드샵들~좋습니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워낙 커서 호텔안 편의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호텔네 식사도 괜찮은 편이구요.하지만 호텔 자체가 너무 오래되어 룸 상태가 너무 안 좋고 특히 침대 교체가 시급합니다. 룸 청결도도 너무 안 좋구요.침대시트에 피 자국 인지 빨간 립스틱 자국이 눈에 띠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가 안 되어 있고 바퀴벌레도 돌아다니고..암튼 아이들 물놀이 하라고 예약했는데...넘 후회했습니다. 이런 시설에 리조트비는 왜이리 비싼지요...넘넘 후회했습니다.

라군비치 최고. 아이들 가족끼리 놀고 쉬기에 좋습니다. 굳이 먼 곳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요

너무 예쁘고 오션뷰 진짜 최고.라군도 좋고 비치도 완벽한 곳

애들과의 동행은 최고아닐까 다시 방문하고싶은곳

역사가 있는 호텔입니다꼭 금요일 저녁에 불꽃쇼도볼 수 있고 개실도 넗어 좋아요 !

아주 좋은 곳직원 친절 안전 편의 모두 백점!!

저는 알리에서 묵었는데 바다도 보이고 공연. 불꽃놀이도 방에서 잘보이는곳으로 주셔서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바다 파도가 와이키키보다 약해서 약간 큰파도를 즐기는 우리집 청소년보단 어린이에게 좋을듯하다.수영장은 곳곳에 있는데 슬라이드가 있는 파라다이스 풀은 첫날 모르고 못갔다.전체적으로는 좋았다.

해마다오는곳.이젠 안오면 허전할듯^^처음 왔을때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요 ㅜㅜ

출장차 왔다가 베드버그(벼룩)에 물려서 한참 고생하고 컨디션 엉망되고 리셉션 젊은 한국인 직원 무지 불친절하고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번 가족과 다시 온다면 절대 이 곳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레인보우타워 오션 프론트뷰 21층에 묵게됬는데 뷰가 너무좋아요~~!!

여기 진짜 좋아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5분까지 호텔앞으로 모이면 불꽃놀이도 볼 수 있고 호텔 바로 앞이 바다에요 그리고 풀장은 모두 7개에요

옵션으로 추가 비용이 많이 들었어요. 반면에 서비스나 시설은 별로에요. 가지 마세요.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다 장점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코스트코에서 장보게 되면 많은 양을 구매하게 되고, 계속 휴가왔는데 음식을 해먹는 나를 발견하게됨. 여러모로 편한점이 있으나, 휴가와서 계속 음식을 해먹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듬. 그래서 별하나 뻄. 호텔보다는 만족도가 높음..

레인보우타워에 2박함. 여기 호텔비면 다른 호텔을 가기를 추천한다. 1) 객실 관리가 엉망. 샤워기헤드, 에어컨에 곰팡이 있음. 침구류도 닿는 느낌이 나쁨 2)호텔 직원들의 고객대응이 제일 문제. 체크인때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있어도 벨 데스크 직원들이 가만히 있음. 무료 물을 받으러 컨시어지에 갔는데 직원은 사과없이 물 주는 시간이 끝났다면서 abc마트가서 사라고 함. 체크아웃 전날밤엔 호텔사용 내역서 방 안으로 던져 놓음. 3)위치도 좋지 않음. 해변 뷰도 쉐라톤에 비해서 나쁘고, 와이키키해변이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든 걸어서 가기는 멀다. 4)서비스에 비해 리조트피가 비싸며, 주차비도 너무 비싸다.앞으로 힐튼 계열 호텔에는 다시 오지않을 것이다.

역시ᆢ 뷰가 쥑이고! 와이키키 해변을 마음껏 거닐고 누워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시내랑 좀 거리가 있지만ᆢ 신랑하고 손잡고 걷는 30분이 좋았네요ㅎ시간이 더 있었음 호텔 즐기기를 더 할 수 있었을텐데ᆢ 시간이 부족했네요

호놀루루서 가장 큰 멋진 호텔,수많은 상점,음식점,라군,잠수함등등등 금요일 저녁에 하는 불꽃놀이도 강추요

좋은 호텔로 인기가 있어요. 너무큰 호텔이라 피크 시간에는 9개호텔에 방이 5000개 라서 너무 복잡하답니다.호텔내에 비취까지 있어서 가족들 피서엔 너무 좋아요.

호텔내에 괜찮은식당들이많다자유로이 물놀이를즐길수있고 풀이 다양하다잠자리가쾌적하다가까이해변이좋다

라군이 좋고 저녁에 음악공연하는 바(?)가 좋습니다. 대신 와이키키까지는 멉니다

체크인 오래걸리는거 빼면 너무 좋아요

매우 깨끗한 객실과 환상적인 풀장과 인공호수까지 시설은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한국어 안내원이 매우 불친절하고 일을 빨리만 끝내려고 중간에서 왜곡하는 경향이 있으니 차라리 번역기를 쓰세요.

숙소가 넓어요수영장도 많고 휘트니스센터도 좋고마트랑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저녁엔 바에서 라이브공연도 있어요

내부에 건물의 갯수가 많고 복잡한 구조라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길을 잃기 쉬울듯해보인다안내 표지판이 좀더 잘되어있으면좋을듯시설이나 라군 수영장등은 잘되어있다

바다가 가깝고 리뉴얼되어서인지 시설이 깨끗해요안에서 간단한 요리 가능하고세탁 건조기도 있어서 물놀이 후 뒷처리도 깔끔하게할수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이 건식인데.,바닷가옆이라는 특성상 젖은 모래가 바닥에 우두두떨어진걸 처리할방도가 없어요맘같아선 물을 확 한번 붓고싶은데...배수구가 없어요

바퀴벌레 출몰!!>< 리뉴얼 된 방으로 룸 체인지 간신히 받았는데 이번에는 페인트 냄새가 !!>< 뜨거운 물도 안나와서 밤에 샤워도 할 수 없었던 최악의 호텔...아침에야 뜨거운 물이 나오더니 심지어 재보수를 해야한다며 단수예정이라눈 편지까지 룸에 두고 갔다...ㅠ

리조트 안에서 식사도 어느정도 해결되서 가까운비치에서 놀기 좋았습니다 레인보우 타워에서의 경치는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룸 인테리어 및 컨디션으 올드 합니다하지만 오션 프론트뷰라면 큰 만족입니다

리조트가 넓고 쇼핑,식사하기 좋고 라군 접근이 편해서 이 안에서 놀기는 좋음. 이것저것 쇼핑할것이 많다.

좋음..개인적으로는..힐튼 하와이안 여기는 제주도 중문 롯데호텔 같음.. 좋은데.. 바글바글...모아나 서프 리조트는 제주 중문 힐튼 (호텔 안이 좀 아늑한 느낌) 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바로앞에 바다.. 바로 뒤는 시내) 느낌..을 섞은 느낌.

깨끗하고 방음 장치가 잘되어 있는 방 2개 발코니 있어 한쪽은 완전히 아래로 와이키키 해변 모래 사장이 보이고 무한한 바닷가 수평선 바라보는 풍경 이 완전 매력적인 것 다른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패션 을 볼수가 잇어서 좋아요

휴양차 방문한 짧은 일정이었지만편안하게 지내다 온 숙소였습니다.세월이 묻어 있는 흔적이 불만이라면 몰라도그러한 점이라도 추억의 한 장으로 남길 수 있는넉넉한 인심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위치 좋습니다.일몰 예쁩니다.^^

4성에 적합한 호텔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더함이나 덜함없이 가장 필요한 정도만을 제공하여 3점 정도 줄 수 있지만 체크인시 직원은 고객서비스가 좋아 저희가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수용하여 객실을 제공하였고 그 내용이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수영장과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빌리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방도 꽤 커서 매우 편하게 쉬다가 돌아갔습니다.

레인보우타워에서 3박했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인공라군에는 물고기도 볼 수 있지만 수영하기에는 풀장이 사람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음식점들중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

시설낙후, 깨끗하지가 않아요..화장실도 좁고요. 그리고 호텔이 너무 커서 개개인 고객을 응대해주지 못하네요. 컨시어지든 프런트건 전화 한번 통화하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물도 다 사다먹었구요. 체크인하는데 일단 대기만 1시간 가까이 걸렸다면 믿으시려나요...로비가 공항 수준이예요. 물끓이는 주전자 대신 커피포트가 있어서 불편했구요. 사람에 치이고, 방이 깔끔하지 못해 안만지려고 노력하며 지내느라 쉬지를 못했어요.. 휴식엔 부적합, 고급호텔은 아니구요. (가격은 고급호텔이나;) 대형 놀이공원에 콘도급 잡아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엑티비티도 거의 다 유료더라구요 키즈클럽 포함. 발렛파킹도 고급호텔보다 훨 비쌈. 1박에 60불 ㅋ

객실이 넓고 시설이 좋아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항상 사람들로 북적되는 분위기가 좋아요. 일찍 도착하면 사전 체크인을 할 수 있고 룸키는 미리 받고 객실여유가 있으면 체크인 시간전에 문자로 방번호를 알려 줍니다. 침대가 매우 좋아서 꿀잠가능! 리조트내 식당 및 아이스크림 가게 맛있어요. 리조트피는 따로 카드로 결재됩니다. 재방문의사 100%!

가격대비 뷰넘맘에들어요!!

장점: 거대한 빌리지, A la moana쇼핑센터 걸어서 7분, 하와이 처음 가는분에게 좋음단점: 외부식당이 상대적으로 멀다. 상대적으로 Timeshare에 초점

비싸긴 한데 그만큼 값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리조트 안에 내부 시설은 잘 되어 있으나, 객실 컨디션은 보통임. 숙박할거면 최소 오션뷰로 하시길.

오래되었지만 편히 쉬어갈수있는곳. 아이들있는가족이라면 수영장. 인공라군. 전용해변이 있어서 더욱좋은곳. 알라모아나 센터나 와이키키 해변중심가쪽으로도 걸어서 30분이내로 접근성좋음

대형 숙소라 부대시설이 많고, 넓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와이키키 메인과의 거리가 아쉽습니다. DSF 갤러리아 까지 약 15분 정도는 걸어야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다. 라군타워나 레인보우타워가 여러모로 접근성이 편한듯.

와이키키에서 가족들과 머무르기 아주 좋음. 안에 음식점들 정말 많고. 수영장도 정말 많음. 루이비통과 작은 면세점 숍들 있음. 금요일 저녁에 있는 불꽃놀이는 아주 볼만함. 튜브 바람 불어주는곳이 없어서 abc마트에서 구매해야 함.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리조트내 시설이 많이 있어서 여기에서만 즐겨도 충분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최적의 장소 같음

해안가랑 붙어있어 좋기도 하며, 셔틀버스 타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시설도 괜찮으며 4개의 풀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아요.다음번엔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으로 예약했어요.Ill go again. 2020.06.11~17Hilton Grand Vacation.

비치와 가깝고 편리한 시설 전망 좋음, 서비스 좋음 아이들도 라군 이가까워 놀기 좋음.

가족과 함께 놀기 좋은 최적의 호텔.ㅋ 하나 아쉬운건 빌리지라는 이름처럼 너무 크고 객실이 많으니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부터 시작해서.. 수영장이나(특히 핫텁)ㅋㅋ어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는건 어쩔수 없다~그래도 와이키키해변의 평화로움과 야경, 라군, 수영장의 편리함과 다양함에 아이들이 있는한 재방문 의사 100%.생각보다 객실도 좁지 않고.. 쾌적함.^^

경치는 예술. 시설은 쏘쏘

근처 먹을곳을 비롯하여 수영장 및 라군도 괜찮았음. 하와이언칵테일 한잔하기 좋음

가격은 비싸지만 위치가 좋고 룸 컨디션이 아주 좋음

멋진 해변

가족이 만족한 곳. 수영장과 해수욕을 즐길수있고 수영장에 자꾸지가 있어 좋음. 뷰가 좋은 방이 있고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방이 있음. 빨래 건조기도 있음. 비치타올은 수건카드와 바꾸는 시스템. 비치타올 반납하고 카드 받아오세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대중 교통이 편리함.

레인보우타워에서 잠을 잤다.테라스 창문을 열고 잠시 잠에 들었는데 도마뱀을 들어왔다.너무 놀랬지만 이내 피곤해서 잠에 들어버려서 그 후 도마뱀의 행방은 모른다..수영장이 가장 좋았고 비치, 라군도 좋았다.주차비는 정말 너무 비싸다. 다행히도 뒤에 유료주차장이 저렴해서 다행이였지만 주차비는 너무하다..

4박6일간의 체험으로 수영장3개(미취학용,어린이용,성인용) 와 바로 이어지는 해변 이용이 편리하며, 시내 번화가의 거리,허츠랜트카도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을 정도로 산책도하며 편리함이 있는 힐튼에서도 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고 신혼부부,가족 단위가 가장 많은걸 눈으로 확인했다. 우리 가족은 편함과 즐거움과 재미를 많이 느꼈다.

20181209 // 이름만큼 마을같은 규모를 자랑하는 리조트. 방은 조금 낡은 감은 있지만 충분한 크기를 자랑한다. 해변은 물론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풀장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수있다. 먹거리는 물론 쇼핑몰도 다양하다. 가족단위 관광객에게는 최고의 리조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좀더 편했음4박동안 직원들이 대부분 친절했음리조트내 시설및 음식점이 많아 편했고불꽃놀이를 방에서 볼수있다는게 최대메리트

체크인시간 너무많이 걸리네요.40분 동안했네요.사람들이 많이있는 곳입니다.식당, 수영장 등 시설은 괜찮은데 방이 별로네요.했반을 먹을려고 했는데 전자렌지가 없어서 문제네요.심지어 슬리퍼가 없어서 직원이 캐리어를 가져다 줄때 슬리퍼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는것 같다고 하네요.그렇게 10분지나고 슬리퍼는 가져다 주네요...했반은 ABC마트에서 전자레인지를 쓰고 있네요.전기포트도 없습니다.라면은 커피포트에서 끓이고 있습니다...이런 문제만 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영장들도 많고 애들이 놀기에 좋아요~다만 리조트가 오래되서 시설 자체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워낙 환경이 좋아서 분위기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