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비치 주변 호텔 중엔 가성비가 젤 좋은 거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합니다. 여기도 마운틴뷰 선택했다 하루 100달러 추가로 온리 오션뷰로 변경했구요. 오션뷰 선택할땐 씨사이드로 달라고 해야하구요. 아침부터 도로 공사 때메 조금 씨끄러웠던 점 빼면 후회는 없네요. 만약 오션+마운틴뷰 할거면 씨사이드동말고 뒷동 고층으로 배정 요청해야합니다. 씨사이드동은 옆 빌딩에 가려서 전망이 안좋아요. 참고로 오션+마운틴뷰 업그레이드 가격은 원나잇에 80달러에요. 그럴바엔 그냥 온리 오션뷰로 선택하세요.5층에 있는 스위밍풀은 점심 이후 계속 그늘이라 마니 추워요. 사람들이 거진 안들어갑니다. 그치만 분위기 좋아요. 비치타월이랑 비치체어용 타월은 객실키 제시하면 무한대로 빌려주고요. 풀이 시르면 바로 앞 도로 건너 비치로 가세요. 코앞이다보니 편히 입고 나가서 수영하기 좋아요리조트피는 객실 업그레이드 빼고 2박에 286달러 나왔네요. 한국이랑 요금체계가 다르다보니 괜히 삥 뜯기는 기분이 들거에요. 그리고 리조트피가 찔끔찔끔 결제돼서 깜짝 놀랐네요.
방 깨끗하고 방음 문제도 해변쪽 건물은 뭐... 그럭저럭 이해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클럽 이용 룸이었는데, 오전에 계시는 일본 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하시고 나이스 하셨는데 오후에 계시는 머리 긴 일본 남성분은 순간 혐한이신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커피를 내리는데 컵 위치을 잘 못 둔것을 한마디 말도 없이 탁 나꿔채어 도와주셨(?)네요. 알고 그랬을 리 없잖아요... 다른 일본분들에겐 세상 친정하게 미주알고주알 알려주시네요 ㅎ 오션뷰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창가쪽 베드에서는 바다가 눈에 담겼네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아, 욕실은 뽑기 잘 하셔야 할거에요. 전 샤워기 뽑아서 한숨 돌렸는데 샤워하다 온수 안나와서 동사할뻔.... ㅠ.ㅠ 수압도 약합니다.
오션프론트뷰 방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만 화장실이 너무 좁았고 호스로된 샤워기(?)가 안달려 있어서 씻기가 너무 불편했네요. 뭔가 덜 씻은 느낌. 하루 저녁은 윗방인지 옆방인지 사람들이 베란다에서 떠드는데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문을 닫아도 소용이 없음. 다행히 잠귀가 어두워서 잠은 잘잤어요. 예민한 분들은 제대로 못 주무실듯ㅎ.. 하와이 맛집으로 유명한 파라다이스인치즈버거랑 맥도날드가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고 아침 일찍부터 서핑수영 하시는분들 그냥 멍~하게 보고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해변이 워낙 예쁘니까요ㅎㅎ 오션프론트뷰는 전망이 예술입니다
손님 모시고 갔다와서 잘모르겠네요.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그리고 내년 2월에 또 예약했습니다^^ 바닷가와 가깝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날드도 가까웠구요. 호텔 바로앞에 한식당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저희 가족에게는 아주 좋았 습니다~ 리모델링 전에도, 재오픈 후에도 호텔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만나본 직원들마다 다 친절했고 깨끗하게 청소도 잘해주셨어요~ 인피니티풀도 아주 멋져요~! 그럼 내년 2월에 또 뵙겠습니다
여기 별점이 이렇게 높은건 뭐지 이해안됨ㅠㅠ침구류 상태 좀 보세요!!!!!! 하루에 다 찍은게 아니라 컴플레인하고도 안바뀐 걸 찍은거랍니다^0^ 어마어마하죵이걸 바꿔달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끝까지 교체 안하고 대단들하심ㅋㅋㅋ 인포 가서 내가 호텔 매니저랑 얘기 좀 하고싶다고 했더니 지가 얘기하겠다고 아니라고 내가 얘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싹다 무시하고ㅋㅋㅋ 특히 동양혼혈로 보이는 머리 긴 여직원 개 띠껍게 굴다가 뒤에 백인들 보이면 갑자기 그 백인들한테 인사하면서 존니 친절해지는 그 말투ㅋㅋㅋ하우스키핑 주는 팁도 더 놔두고 프론트가서 제발 부탁한다고 거듭 말했는데 여기는 손님 알기를 똥같이 아는 곳이에요~~아무도 가지 마시길 제발~~두번다시 오고싶지 않아요ㅠㅠ알로힐라니 니들이 하와이에 대한 기억을 쓰레기로 만들었어
신혼여행 숙소였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듣던대로 침구도 너무 좋앗습니다. 호텔내 abc마트도 있어 편했어요. 와이키키도 바로 앞이구요. 허니문이라 샴페인과 디저트 서비스까지 주셨어요^^ 커넥팅 룸이라 방음이 좋지 않았던거 빼면 다 너무 좋았습니다.
허니문을 갔는데 직원들이 매우친절하고 웰컴샴페인에 감동을 받았다.그전 쉐라톤에선 볼수없던 서비스이고 수영장도 조용하고 따뜻한 온수수영장도 좋았다. 조식도 맛있다
서퍼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그나마 가격이 다른 고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소. 와이키키 해변과의 위치 역시 매우 좋다. 다만 연인과 오는 것은 비추. 특히나 일본학생들 단체로 수학여행 오는 거 보고 아 이 호텔은 수안보 유스호스텔같은 곳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대를넘해서그런가..생각보다는...조금못미치지만..그래도넘넘좋은곳입니당..일단 식당 맛있었어요.가격은좀사악하지만..우리가시킨게있으니..ㅋㅋ둘이서 4개..직원들이좀놀라워할정도ㅋ 양도많고 맛도 좋았어요~~체크인...완전빠르고 직원들친절했고1시간 일찍해줬어요..요정돈 한마을을구해야한다할정도로극히드문일이라했는데...저희가 전생에 마을하난구했나봐용ㅋㅋ 청결도는매우좋은편인데...샤워실이..해바라기샤워기만있고 .일반샤워기가따로..없어서 무쟈게 불편했어요..소음도 저희방이랑옆방이연결된구조라..서로 조그만소리에도...시끄럽게 느꼈졌어요..그래서인지 2째날옆방은 방을옮겼더라고요..수영장도 그리크진않지만 놀만했고..저녁에 디제잉도해줘서 나름신납니당...암튼...또오게되면다시올의향은 85프로정도 있을정도토 나름 괜찮아용~~개인적으로.ㅎㅎ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좋아요. 객실 시설도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분위기 좋은데, 수령장 바에서 일하는 여자 직원이 약간 차별적 대우를 했어요.
인피니티풀은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아하고 주류바가 있어 멋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풀이 시간제한없이 운영되고 있어 하루일정을 보내고 늦은시간에 풀옆에 스파와 함께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나 객실은 그리 크지 않고 일본인 투숙객이 많았던 느낌입니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나에게 무뚝뚝했던 일본인 남자 체크인 직원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장소입니다. 와이키키해변에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 쿠션감이 적당해서 자는데는 불편이 없습니다.횡단보도만 건너면 아주 잔잔한 바다가 앞에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좋습니다.파셜 오션뷰는 테라스로 나와 방향을 왼편이나 오른편으로 틀어야 볼 수 있습니다. 오션프린트에서는 경관이 좋을거 같습니다.주차장은 호텔 바로옆 주차빌딩에 하지만 자리 넉넉하고 e충에서 호텔 3층과 연결되어 편리합니다.미리 알았다면 짐을 벨보이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운반했을 텐데요.
악평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괜찮았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침대 시트도 깨끗했어요.심하게 악평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럼 $500~$800 주고 트럼프나 포시즌 가시면 어떨지... 반의 반값에서 뭘 기대하신건지..
수영장이나 편의시설은 좋으나 유료주차임과세탁서비스가유료이여서 편의는 잘모르겠어요;;;물도 하나도없어서 다사야되구요
깨끗하고 좋아요!전자레인지가 없어 아쉽고,물을 정수기에 떠와야되는거 빼면다른건 완벽해요
와이키키에서 쇼핑하고 즐기기에 좋은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응대가 아쉽고.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몇달전부터 예약하고 요청사항에허니문 이라 고층요청했는데고층은커녕 허니문샴폐인 서비스도 없었다.돈더 주고 다른데갈걸싶었다자고있는데 문열고 들어오기도했다아 제일하고싶었던말은일본인 남자직원(요시?) 너무 불친절했다여기는 서비스가 엉망인것같다
해변에 가까운 위치, 맛있는 음식은 좋으나,1층 로비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함(체크인/짐 맡길 때 등). 2성급 서비스(하와이 호텔은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카할라 호텔 가본 이후 여기가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됨)또한 부분 해변뷰는 10% 해변이 조망 가능한 뷰이므로 예약시 유의해야 함.방 배정 받고 나서 앞이 꽉 막힌 뷰에 깜짝 놀라서(구석 10% 해변 조망가능), 그냥 시티뷰 높은 곳으로 방 변경함.
리노베이션 직후라 매우 깨끗하다. 스탭들도 친절함. 일본인 전용 인포메이션, 룸의 게스트서비스도 일본어 전용 있음. 일본인이 정말 많다. 발코니가 좁지만 뷰가 좋음. 풀장은 규모가 작지만 자쿠지는 6~8명 수용해도 충분한 크기임.
최악입니다. 신혼여행이라 좋게 생각하려 했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최악입니다. 한국분들 리뷰를 못보고 네이버 검색만으로 예약했던 걸 후회합니다.방 컨디션 최악이고 침구류 무척 더럽습니다. 얼룩이 심한데 지들 말로는 바꿔준다지만 그리고 바꿨겠지만 또 얼룩이 있어요 환장천장이 이런 마감으로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주차장 천장도 이보다는 나을듯..화장실 비좁은거야 다른 분들이 많이 얘기해주셨고..해운대 앞 싸구려 호텔 같다는 생각 뿐이에요.그냥 와이키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묵고 와이키키 몇번 나가지도 않은데 왔다갔다 하는게 훨 좋았을거예요.여기 오기 전에 묵었던 프린ㅅ 호텔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문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여기가 더 싫기도 해요 거기 묵으세요 진짜 좋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좋음. 힙한 야외수영장. 다만 주변이 지금 공사중이라 외부가 약간 지저분? 하기는 했어요
호텔 서비스에 매우 실망입니다. 이곳에 머물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발 다른 호텔을 가라고 하고 싶군요. 나는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어요. 근데 첫날부터 호텔 요금을(over charging) 잘못 계산해서 주고.. 당신들의 관리자가 어떤 생각으로 숙박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나는 너무 더러운 수건과 이불들을 보고 교체를 원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응대하던 남자 직원이 미안하다며 교체하겠다고 했고 나는 믿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믿었어요!!!! 근데 당신들은 그저 이불의 더러운 부분이 우리 눈에 안보이게끔 뒤집어 놨을뿐 교체하지 않았더군요. 장난치나요?You are so rude. You are liar.
시내에도 가깝고 쇼핑센터도 가까워서이용하기좋아요~다음에 하와이오면 또 이용할거같습니다!
별 한개도 아까움. 더러운 침대 시트. 몇 번을 새 걸로 갈아달라고 요청해도 위아래 뒤바꿔놓음. 호텔의 기본은 깨끗함 아닌가?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호텔이다
여기 너무좋음 수영장이 5층에있는데 진짜 5일내내감 너무좋음 밤에는 테이블들 분위기 짱짱
위치 좋고 다 좋은데 일볹 카운터 담당자 욯쉬만 피하면 됩니다
가격대비 좋은걸로 한국분들이 참 많이 온다.ㅎㅏㅈㅣ만 hal인행ㅅㅏ 끝나면 ㄱr지 ㅁr자
쉐라톤와이키키3박, 힐튼하와이안빌리지 레인보우타워4박,알로힐라니3박 중 가성비갑은 확실히 알로힐라니네요.직원들 친절도 역시 알로힐라니가 제일 좋았어요.핑크트로리도 가깝고근대 하와이 전체가 맛집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물도 떠마셔야되고 어답터플러그도 없고 비치백도 없음. 건물이 깨끗하긴 함. 서비스는 거의 제로. 깡통 리조트임. 방음도 전혀 안됨. 남이 티비 뭐보는지도 맞출수 있음
야외 수영장 뷰가 멋지고 자쿠지도 있어서 수영하기 좋아요
최근 리뉴얼로 방이 깨끗함 어메니티가 별로 없음 욕조가 낮고 샤워기가 벽에 고정되어있음
화장실 물이 잘 안빠집니다. 인테리어나 침대는 좋습니다. 냉장고에 냉동 안되고 별로 안시윈함.
5성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엉망인 호텔이었습니다. 오션뷰를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홈페이지의 시티뷰사진과 똑같은 방을 주고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방이라고 대응하기에 다른방을 요구했고 지금 줄 수 있는 오션뷰중 가장 좋은 방이라고 얘기했지만 방 내부에서 벽에 붙어야지만 바다가 약간 보이는 방을 오션뷰로 해놓은 것 자체가 화가나서 전체 예약을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그 전 방은 발코니에 나가야 바다가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차라리 주변의 3.5성 호텔의 오션뷰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호텔로 가는 택시비는 받았지만 오는 택시비는 받지못했고 고객에 제공된 정보의 차이에 대해 미안하다는 사과보다 호텔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서비스도 최악이고 방 카테고리를 말도안되게 설정해놓은 호텔경영도 최악이었고 호텔에서 일하는 벨보이의 호텔에 대한 충성도도 최악이어서 자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진 알로힐라니 리조트.시설도 깨끗하고 불편한점 없이 사용하였습니다.일부 커넥팅룸은 옆방 소음이 잘 들려 방을 변경하였습니다.
2층 식당에서 오믈레 만들어 주는 요리사는 나쁜 사람입니다. 아주 불친절 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요
침대가 편하고 친절합니다.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시설도 좋고 깨끗합니다. 침대도 크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알라모렌터카와 호놀룰루동물원과 가까워 입지조건도 좋습니다
와이키키비치와 가까운 젊고 모던한 분위기의 숙소위치는 좋으나 침구가 더러운편오션뷰도 해변은 안보임되게좋은 시내모텔같은 느낌
위치도 와이키키비치와 접근성이 좋으며 리모델링으로 인해 시설도 깔끔하고 컨디션이 좋았지만 수압이 너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쇼핑 ~바다 ~식당 굿대박추천
와이키키 3분거리에 위치..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여러번의 하와이 경험 중 가장 나쁜 호텔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리모델링을 완료 하였다고 하는데 소음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복도에서 떠드는 소음은 물론, 창밖에서 들리는 모든 소음도 그대로 들립니다. 거기에 욕실은 전형적인 일본호텔들의 크기 욕실로 매우 좁고 요즘 변기를 분리하는 트렌드와는 달리 욕실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월 및 시트의 관리상태는 더 언급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더러워서 잠을 자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최악의 호텔이었는지 남은 일정 망치기 싫어서 하룻밤 자고 뒤로 예약한 날 다 버리고 체크아웃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호텔 리뷰를 보면 여기는 라뉴얼 된지 얼마안되어서 좋은 컨디션입니다. 조식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아요~좋은 위치...실외풀장 그외 소소한 편리한 시스템등
와이키키비치와 가까운 호텔이지만 방음이 안됨 1층에서 무료로 식수를 얻을 수 있음 5성급이라지만 급이 프린스와이키키보다 떨어짐 구글맵으로 찍으면 엉뚱하게 건물 뒷편을 찍어서 20분동안 헤맴
호텔 전반)건물 환경, 룸 시설 등 매우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현관, 로비 등의 공간도 잘 정돈되어있고 잠깐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인포가 두군데가 있는데, 원래의 인포 왼쪽 편에 일본인 전용 인포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인의 비중이 그 어느곳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시큐리티피? 라고 하며 $15/day를 더 차지하던데, 후에 돌려준다곤 하지만 사전 안내가 없던 부분이라 썩 유쾌하진 않았습니다.입지)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바로 해변입니다.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 편의시설이 훌륭합니다. 호텔 1층에 레스토랑 2개와 abc마트, bar가 있기도 합니다. 건너편에 치즈버거파라다이스, 맥도날드 등 이외에도 조식, 야식을 해결하기에 좋은 식당뿐만아니라 유명 식당들도 근거리에 있습니다. 트롤리 정류장(파출소 전 동상 앞..)도 3~4분 거리에 있습니다.주차)$30/day 정도이나 세금 등이 추가되면 이보다 살짝 높으며, 주차장은 해변가를 기준으로 반대편쪽으로 입구가 있습니다. 일방통행길인 호텔 정문을 지나 호텔을 끼고 우회전 하시면 주차장 입구가 있습니다. 주차 후 인포에 얘기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주차장은 $1/hr의 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이 도보 6~7분 거리에 있으므로 이쪽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수영장)뷰가 좋은 수영장이 있고,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해변도 워낙 가깝지만, 수영장을 22시까지 운영하고 5층에 있어 전망이 좋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오게 됩니다. 어린이 전용 풀이 있고 역시나 훌륭하지만, 성인풀보다 반층? 한층정도 낮기 때문에 전망이 별로라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곳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습니다. 수영장 바로 뒤에 bar가 있어 함께 이용하기도 좋습니다. 카드나 룸넘버 제시 없이 비치타올의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기타)층마다 얼음 bar가 있습니다. 룸에 얼음통(?) 이 있어서 저녁에 음료, 음주를 즐기기 좋습니다.휴대용 물통(팩 재질)이 있고, 객실 엘리베이터 옆에 정수기가 있습니다.beach view는 해변이 바로 보이는게 아니라 대각선으로 좁게 보이므로, 굳이 뷰를 좋은 곳으로 잡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룸은 리노베이션 중이라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양호함. 직원들의 친절도도 만족할만 함. 파셜오셔뷰 킹베드룸의 경우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면 매우 불편함. 직원에게 얘기하니 바로 파셜오션뷰 투 퀸베드룸으로 바꾸어줌 이룸은 욕조와 hand held 샤워기가 있어 편리함. 아이가 고층을 좋아해 처음 예약시 고층 요청했더니 방바꿔 줄 때도 최대한 고층 주려고 오랫동안 알아봐 줌. 버스나 트롤리 정류장도 가깝고 로얄 하와이안 센터 등 와이키키 중심부 걸어다니기도 편리함
방음이 좀 약한거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빠르고 수영장 있습니다. 바로 앞에 와이키키 해변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새거라서 좋음..낡고오래된 미국호텔에 지쳤다면 추전화장실은 좀 많이 작지만한국식 새련된 인테리어에 새거라서 좋음!!새거..바다랑 가까움
하와이의 부산파라다이스호텔이다.풀 조아요.
5성급 유명호텔보다 전 여기가 더 좋았어요 ,
침대 굿 룸크기 굿 룸컨디션 좋아요 27층 뷰 갠찮아요 위치 좋지만 좀 애매해요 해변가기 가깝지만 찻길하나 건너야해서 좀 귀찮음 쉐라톤 하얏트리젠시가 위치 좋음 여긴 룸컨디션빼곤 가성비 별루에요 리조트피 1박에 58000원씩 카드결제 됐네요
조식이 너무 좋고 체크아웃날 조식당갔더니 도시락 싸가라면서 런치박스2개를 주더라구여..하나는 과일 샐러드담고 하나는 소세지 빵 볶음밥 카레 담구...그날 저녁을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일본호텔이라 한국입맛에 맛아요..일본식당들보다는 덜 짜고..리모델링 중이라 1층 로비진입로가 이상하지만 룸도 깨끗하고 대만족..가성비 짱입니다..
Alohilano 리조트는 모던하고 럭셔리했다. 쾌적하게 머물다 감.
위치는 좋으나 시설이 깨끗해 보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방크기나ㅡ화장실 상태 등은 좀 아쉽네요~
해변 바로 앞의 위치. 리노베이션 중이라 좋은 가성비. 방파제가 있어 파도가 세지 않아 물놀이 하기 좋음.
일본인줄 동양사람 기본은 일본인으로 셋팅되었나봄 와이키키 비치와 초 근접한 위치적 장점이 매우 매력적이지만 그외에는 전부 아쉬운 수준이라서 안타까웠음
리모델링 했다고하는데 한국에 비하면 오래된호텔이네요 하지만 와이키키 해변과 메인스트리트 접근성이 좋습니다
공사중이라 높은 뷰를 준것은 고맙지만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션타워를 까지 돌아가야만 했으니까요. 룸 내부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상당히 좋아질것 같습니다.,훌륭한 바다전망
오션뷰 예약했으나 파션오션뷰느낌동양인은 한층에 몰아넣음
잊을수없는곳..최고
와이키키비치 바로 앞이며 이곳과 연결시켜주는 문이있다 . 정문 또한 세련되었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