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장소이니 한번쯤 방문할만 합니다.추가로 돈내고 이용하는곳도 있지만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2차대전의 아픔이 있는 기념관. 진주만은 세계2차대전당시 일본의 선전포고 없는 기습공격에 전함 아리조나를 비롯한 여러 전함 및 전투함이 공격받아서 피해를 본 해군 항구입니다. 진주만 공급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고, 이 기념관은 미국해군의 선착장을 비롯하여 여러 시설들을 관함할 수 있습니다. 전함 아리조나의 잔해 위에 설치된 진주만 기념관은 당시 전함에 탑승하여 기습공격을 당하여 전사한 군인들의 명단과 잔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곳은 하와이에서 관광지라기 보다는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유적입니다. 하와이 호눌루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택시 등의 운송수단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념관은 거의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으면 일부 지역은 유료로 관함해야 합니다. 잠수함 및 전함 기념관이 있어서 2차대전에 참전하게 된 직접적인 개기가 된 유적지입니다. 하와이에서 외국인들에게는 크게 인기가 없는 듯 보이지만,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념관입니다. 원래는 예약을 하게 되어 있으나, 혼잡하지 않은 날은 무료 입장권을 입구에서 퇴역 군인들이 나누어 줍니다.

무료입장권 1,300매는 매일아침 07시부터 선착순으로 나눠줍니다.이 입장권으로 침몰된 아리조나주 기념관에 배타고 갈 수 있어요.입장권에 표시된 시간은 간략한 영상상영시간입니다.늦지 않게 입장해야 영상보고 바로 배타고 아리조나함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한국어 안내헤드셋은 7.5달러로 듣는게 좋을 것 같아요.주차장은 무료.

일본과미국의입장을 적어놓는등 비디오관람까지 흥미로움. 간이매점있지만 관광지의 매점다움. 제대로 보려면 여유있게 하루 일정 잡아야 할듯. 보우핀15달러입장료있음. 오아후카드로투어예약했더니 비지터센터와 아리조나까지 볼 수 있었음.

가방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역사적인 애리조나 기념관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습니다.입장하시면 가운데 티켓오피스에서 시간대에 맞는 티켓을 받고 왼쪽편으로 가셔서 영화 상영 그리고 보트를 타고 기념관으로 갑니다7시부터 선착순으로 1300명 입장가능합니다.일찍 가면 대기시간이 적어서 좋고 늦으면 더 늦은 시간으로 관람해야하니 가능한 7시전에 도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배들 타고 한바퀴 돌면서 진주만 해역 전쟁당시 전쟁에 설명을 자세하게 해준다.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별점은 4점

한국 사람은 꼭 가 볼만합니다한국어 안내 해 주신 Min 가이드님~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역사공부하기 좋은곳. 아들 땜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이틀을 갔다. 하와이가서 진주만 2일간 사람은 우리밖에 없을듯 ㅋ 아침일찍가서 하루 구경하는곳. 배는 한국어 가이드께서 잼나게 꼼꼼히 설명 잠수함은 오디오. 2차세계대전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 백만가지 한다 비행기는 별로 볼게 없단다 울나라 전쟁기념관이 훨씬좋다며.

가방을 소지할 수 없으니 방문시에 가방은 차량에 안보이는 곳에 두 고 갈것. 7시 이전에 방문하라는 소개가 많은데 너무 일찍 방문할 필요는 없다. 오전 약간 이른 시간대 방문하면 무난하게 배를 탈 수 있는 티켓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티켓을 받으면 해당 티켓에 기재된 시간보다 약 20분 전에 왼쪽에 있는 영화관에 방문하여 기록영화를 관람하면 된다. 영화가 끝나면 바로 연결해서 배를 타고 애리조나호 기념관으로 가게 된다. 애리조나호 기념관 관람이 끝나면 다시 배를 타고 진주만 기념관으로 돌아오고 이어서 기념관을 볼 수 있다. 오디오가이드를 $7.5에 빌리면 해당 위치마다 번호를 보고 해당 번호를 번역기 플레이어에 입력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런 역사적인 시설을 무료로 참관함으로써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잊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것 같다.

역사적으로 꼭 가서 듣고 기억할 곳이다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제일 유명한 미주리호 기념관을 가기 위햐선 적어도 전날 홈페이지 예약이 필요합니다. 보우핀 잠수함 투어와 aviation center?을 갔는데 두 군데 모두 한국어 오디오가 지원되고 설명이 괜찮습니다. 보우핀 오디오는 한국어가 말이 느려서인지 다른 관람객과 흐름을 맞추다 보면 설명을 다 못 듣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적당히 구석에 피해 가면서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aviation center에는 가상 비행 체험 해보는게 있는데,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하며 약 30분이 소요되는데 재미있어 보였습니다.aviation center 내 식당의 버거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선착순 1500명 무료, 가방 작은 크기만 허용, 무료티켓으로 배타고 기념관까지 감,엄숙한 분위기

현대 전쟁사의 역사적인 곳이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곳

남자끼리 가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하와이에 왔다면 꼭, 무조건 들러야하는 곳. 아침 7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음. 낮에 구경하기에는 해도 강하고 지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문여는 시간에 맞춰보는것을 추천함.

진주만 공격당시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표현하였다.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반성도 없고 미국에 우월성만 가득한 곳 입니다

오후 5시에 문닫으니 꼭 일찍 가야 합니다

단순히 관광지로 생각하고 갔다가 아픔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꼭 한번씩은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굉장히 큼. 그래서 일찍 가야하고 야외가 많아 비오는 날 가면 안좋음..특히 가방 들고 가면 5달러 주고 따로 맡겨야 함.전체적으로 겨울 하와이 여행은 비추. 운 나쁘면 나처럼 여행 내내 비올 수 있음 ㅠ

지도에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음, 입장은 무료지만 배에 승선해보려면 15불 이상 내야함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섬에 들어가볼 수 없음. 역사적 상징성이 큰. . 그러나 재미와는 별개이니 역사 좋아하시는분만 방문하시길!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진주만을 공격한 사건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박물관입니다. 입장료를 구입하면 그 당시의 항공모함과 배에 들어가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구경할 거리가 있습니다. 들어갈 때 모든 가방, 핸드백 등은 맡기고 들어가야 합니다.

저번에는 Battle ship Arizona 만 가서 몰랐는데Missouri 호에 한인 가이드 분들 상주하시고 투어 무료입니다!개인적으로는 Arizona theater 에서 영상 보시고 한국전쟁에 왔던 Missouri 호 투어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역사적인 곳인 동시에 추모공간입니다.

무료로 개방되는 곳은 2곳남은 곳은 별도 티켓 구매가 필요함꼭 7불? (아마도) 내고 오디오서비스를 추가하기를 강추드리며 가볼만한 의미가 있던 곳

무료 한국어 가이드 투어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까요? 하와이 가이드투어 중 제일 기억에 남내요

무료로 구경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모리얼 파크로서 건강한 마음으로 꼭 찾아봐야 할곳입니다.

역사적 장소. 일제강점기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함.

한국정보가 조금 부족해요

참 어처구니가없다전범자들인 일본의 정당성을 보여주는것 같다인본 천황 사진과 진주만침공시 일본의 만행보다는 우월한홍보관같은 느낌은 피해망상일까 ???

좋은일입니다. 후손들을 위해 또한 전쟁의 피해가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 할수 있는 곳입니다

Pearl harbor 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4개의 section으로 구성. 입장료는 무료임. 각 section은 각각의 요금이 있음. 공원 입장시 가방이나 핸드백 소지가 불가능. 주차장에 security차량이 계속 순찰하므로 안심하고 차량 안에 가방을 두고 가던가 입구 오른편에 가방보관소에 가방 맡기시길. 큰 사이즈의 dslr카메라와 카메라 가방도 입장불가.어뢰, 미사일 , 잠수함 등 구경할 만한 것이 많음.

주차장이 넓지만 관광객 수용하기는 턱없이 작습니다. 하와이 와서 주차에 가장 애먹은 곳입니다. 하지만 들어가서 한국어 설명 가이드 기기를 대여하여 번호순으로 돌 때 정말 좋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통째로 알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역사가 깃든 곳.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네요

전쟁을 기억할수 있게 잘 해놓은 기념관

전쟁후 아직도 건지지못한 전함이 있음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곳입니다.

일본의 공습현장입니다 의인들을 평생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이 미국의 원동력 같습니다

웃지마세요...웃는자리 아님 한국인들 겁나빠갬 보기시러죽는줄

하와이를 간다면 진주만을 꼭 가보길 권함. 강력 추천

글쎄 .. 관광객을 배려한 느낌

아침일찍 가지않으면 주변만 보고 옵니다

숙연해지는곳현재 애리조나기념관은 수리중으로 방문 불가함

진주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미주리호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음. 배를 타고 들어가기 전에 위치한 박물관은 무료이지만 꽈 알찬 정보들을 준비해놓았음

한국어로 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영어 못하는 사람은 뭐라고 써있는지 잘 모를 수가 있음

한국 사람으로 미국의 참전을 하게된 진주만 전쟁에서 돌아가신 영혼의 명복을 빏니다.기대보다는 못미칠지 모르지만 지구의 휴양지 하와이의 다른면이 있군요

의미있는 곳. 역사문화재는 이런 식으로 개발(?)해야. 숙연해지는 곳.

교육적으로도 좋다.

한 번 쯤 들려볼 만 합니다 우선순위는 아니지만요

좋은 역사 방문지. 직원 친절. 주차공간 넓음. 15시까지 아리조나메모리얼 방문가능

기념품가게에서파는문어마그넷은꼭살것용산전쟁기념관도 외국인들이 많이방문할수있는장소로 자기매김할수있도록배우는자세필요

책에서만 보던 역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곳하와이 필수 방문지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일본패망 시작의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진주만폭격 기념관. 입장료 무료. 적어도 3~4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세요.

태평양 전쟁의 시작 Pear Havor 쓸데없이 대낮부터 다운타운서 놀지말고 오전은 여기서부터 시작하길...관람객의 다수가 백인+노인들로서 이곳에서 괜히 진상짓하지말것을 추천함 매우 엄숙한 곳임

역사적으로 가보기에 좋은 곳. 미리 예약하셔서 애리조나호 둘러 보시길 권장합니다.

진주만의 아픈 역사를 잘간직하고 있으며 일본의 군국주의를 기억하고 인류앞에 사죄하지 않는 일본을 독일과 비교할수 있는 기회로 최고의 산 교육장소임

배는 3시까지만 운영해요ㅠ 저는 못타고옴...

2차 대전의 아픔을 그대로 보존하는 뜻깊은 장소입니다

필히 몇달전에 예약해야되는듯.. 예약 꽉차서 안갈려다가 그냥 공원만 둘러보고왔는데.. 가볼만합니다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특히 아이들과 간다면 더욱..

여기가 바로 진주만말로 표현이 안되는 곳 주변이 엄청 나요

어린이 특히 남자 아이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경우 반드시 가보길 추천합니다.

메모리얼은 무료인데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길,아니면 선착순이라 새벽에 가야한다고함.나도 늦게가서 못봄.

태평양전쟁의 촉발지를 돌아보다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공간에 가보니 숙연해집니다

진주만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

슬퍼요

야리조나 메모리얼, 잠수함등 거의 모든 시설물에 들어가려면 각각 입장료를 내야해요... 거기다 가방을 들고 들어가지 못해서 맡겨야하는게 4달러나하네요...

이곳은 역사적인 곳이고 하와이를 찾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곳이다

하와이 방문추천 1위 ^&^

정말가볼만함들갈때 가방ㄴㄴ

잠수함 구경은 15$입니다

하와이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미국인이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어 오디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꼭 한번가보세요. 역사의 현장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것~

최고의 추모시설. 모든게 무료

2차세계대전을 알 수 있다

전쟁의 아픔, 일본의 만행 그리고 그 아픈 역사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려는 미국의 노력이 우리나라가 배울 점이네요.

한적하고 전쟁역사유물 다양하게 볼수있음

의외로 볼건 별로 없음

진주만의 역사를 보고 느끼는곳

엄숙한 곳

생각보다 그리 재밌지는 않아요

꼭 방문해야하는...

한번만 가볼만해요..

하와이 가면 가보세요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역사는 기억되어야 한다

진주만공습

굿

진주만 역사적인곳

도라도라 일본군 암호 ^^

역사공부하실분만

좋아요

하루정도 시간 투자해야 한다.

숙연했다.